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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은 나에 불과하지만

향기지기 2008. 05. 06. 오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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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라 불리는 나는
어머니 같은 넉넉한 품을 가진 강물과 만나기 위해
작은 자갈 위를 구르고 갈대밭을 굽이돌아 흘러간다.
그 사이 사람이 가고 오고, 비가 내리고,
온기를 잃은 가슴속까지 눈이 내린다.
그러나 난 계속 나아갈 뿐이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강이라 불리는 그대를 만나는 날,
나는 목 놓아 울며 천년을 함께 하리라.
- 김영준, '하늘소'에서 -
지금은 작은 나에 불과하지만
세월의 물살에 더 강해지고
사소한 아픔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세상과의 이런저런 만남을 겪은 후
더 성숙해진 내가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지금은 비록 미완성이지만 언젠가는
더욱 커진 나로, 깊어진 나로 변해있을 것을 믿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4개

한상희 2008. 05. 06. 오전 01: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영희 2008. 05. 06. 오전 06:49

지금은 작은 나에 불과하지만 더욱 커진 나로, 깊어진 나로 변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정말 좋네요.

김성겸 2008. 05. 06. 오전 06:59

살면서 반드시 성공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면 그런 날도 오지요. 인내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그지금은 보잘것 없어도 그런 날이 오리라는 꿈으로 견디고 희망을 품느 것일겁니다.

임소영 2008. 05. 06. 오전 07:03

늘 하루의 시작을 이렇게 좋은글로 맞이할때마다 너무도 감사하며 기운이 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최옥순 2008. 05. 06. 오전 07:45

한편의 짧은 글귀에 향기를 더합니다 깊고깊은 넒은 마음이될때 아름다운 모습은 더욱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양경옥 2008. 05. 06. 오전 07:59

더욱더 커가고 있는 지금의 나를 보면서 미래의 성숙된 모습을 연상해 보니 가슴이 아련해 집니다

홍미영 2008. 05. 06. 오전 07:59

작은 물일지라도 물처럼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갖게 하는 아침입니다.

황인양 2008. 05. 06. 오전 09:34

글 너무 멋져요~

권철현 2008. 05. 06. 오전 11:06

감사합니다

안영국 2008. 05. 06. 오후 12:47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김용관 2008. 05. 06. 오후 01:21

기억에 남길 좋은 글월 감사합니다.

박진한 2008. 05. 06. 오후 03:40

시냇물이 개울이 되고 천(川)이 되고 얇은 강 상류 부터 굵은 하류까지... 마치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과도 흡사하네요..

정관영 2008. 05. 06. 오후 06:37

세월의 물살에 더 강해진다는 말에 정말 맘으로 와아 닿네요...

김문숙 2008. 05. 07. 오전 02:31

커진 나. 깊어진 나의 꿈이 ---- 참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배고파요. 마음도 생각도 분주힌 데 아마도 멀어진 책 때문이겟지요.

김진선 2008. 05. 07. 오전 09:36

ㅠㅠ 지금 저에게 너무 와닿는 말 같아요!! 힘내보겠습니다!!

유 2008. 05. 08. 오전 02:42

정말 감사 함니다 언제나 좋은글을 보내 주셔서 큰도움이 되고 있담니다 ~ 좋은글 게속 부탁 드림니다~건강 하시고 . 안녕 하시길~~

문신희 2008. 05. 08. 오후 01:34

너무 좋은 글입니다...마음속에 깊이 새기고싶은...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희경 2008. 05. 11. 오후 08:46

지금은 작은 시냇물이어서 아직은 출렁이고 굽어 흐르지만, 먼훗날 고요하고 넉넉한 강물을 이루게 되는 날, 그대를 만나, 그대를 품고 영원의 공간 바다까지 함께 흘러가게 되길....

Ibelieve 2008. 05. 16. 오후 01:23

항상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다는게,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기운이 없을 때, 사색의 향기 메일을 읽으면 힘이나곤 한답니다 : ) 감사합니다. ^ ^

만수어멈 2008. 06. 03. 오전 08:41

좋은글.... 너무나..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2. 01. 오전 09:34

시냇물인 나는 강이라는 그대를 만나기 위해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저녁놀 2016. 07. 24. 오후 02:12

하늘에 있는 먼지 처럼 작은 사람이다.

서윤 2017. 01. 31. 오후 07:05

지금은 미완성 이지만 더 커진 나로 변해있을것이다.

림 2017. 02. 04. 오후 06:35

비록 지금은 미환성이지만 언젠가는 꼭 완성할 수 있겠지요.

김산우 2017. 07. 17. 오전 10:19

언젠가는 나를 더 커진 나로 될것이다.

종 2018. 04. 20. 오전 08:51

세상과의 이런저런 만남을 겪은 후 더 성숙해진 내가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김국환 2018. 05. 31. 오후 08:48

시냇물이 강물을 만날 때.

자영 2018. 06. 01. 오후 12:29

지금은 작은 나에 불과하지만 세월의 물살에 더 강해지고

국 2018. 06. 04. 오후 01:18

그러나 난 계속 나아갈 뿐이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강이라 불리는 그대를 만나는 날

윤 2019. 02. 23. 오전 10:53

지금은 비록 미완성이지만 언젠가는 더욱 커진 나로, 깊어진 나로 변해있을 것을 믿습니다

한 2019. 02. 24. 오전 10:18

세상과의 이런저런 만남을 겪은 후 더 성숙해진 내가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수동 2019. 04. 11. 오후 12:11

어머니 같은 넉넉한 품을 가진 강물과 만나기 위해 작은 자갈 위를 구르고 갈대밭을 굽이돌아 흘러간다.

tjdnf 2023. 12. 05. 오전 12:40

깊어진 나로 변해있을 것을 믿습니다.

dlscjs 2023. 12. 05. 오전 12:48

미완성이지만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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