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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자유의 영혼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 수 없어도
화사한 그의 꽃
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그리운 그의 노래 다시 들을 수 없어도
맑은 그 숨결
들에 숲속에 살아갈지어이.
그리운 그의 모습 다시 찾을 수 없어도
울고 간 그의 영혼
들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 신동엽 시인의 시 ‘산에 언덕에’ 부분 -
겨울을 견딘 나무들이 푸른 숲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봄날에 자유와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세상을
떠나간 이들이 그립습니다.
그들의 맑고 푸른 자유의 영혼이 산과 들과 언덕을
푸르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1개
푸르고 맑은 하늘을 보며 사랑으로 노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멋진날 되세요
아름다운 시.. 아침에 좋은 시작이 됩니다. 감사해요
너무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글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글 속에서 하루를 ...
거억해 낼만큼 그리운 이는 없지만,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시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워도 보지못하는 이가 너무도 많습니다...
겨울을 견딘 나무들이 푸른 숲을 만들었듯이 저도 겨울을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간 이들처럼 씩씩하게 살고 싶습니다.
작은자유를 갈망하는 내가 부끄런 오월의 하늘입니다. 그 드넓은 하늘에 큰자유를 꿈꾸고 희생한 영혼들의 맑디 맑은 오월의 푸른 하늘입니다. 못난 나 자신을 벗어버리기 위한 몸부림보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다짐해보는 빛나는 오월의 하늘입니다.
산다는 것은 참 치열합니다 사소한 듯 하면서도,그래서 늘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맑고 푸른 자유의 영혼이 산과 들과 언덕과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을 푸르게 물들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늘도 푸르른 이 계절에....
오늘도 자유와 정의에 가깝게 산다고 자위하며 살아 갑니다. \"일상\"이라는 쳇바퀴를 돌리기 위해서... 그래서 5월 푸르른 하늘이 더 파랗게 보이고 그 파란 하늘을 감히 올려다 볼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5월은 아름다운 계절이죠 푸른 잎사귀와 맑은 하늘... 그 뒤에 숨어 있는 자유와 정의를 위해 살아오신 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요즘 저에겐 사색의 향기가 힘이되어주는 친구랍니다. 겨울을 견딘 나무들처럼 힘겨운일들을 견디어 보렵니다.
참 맘에맞는글입니다. 정의를위해 자신을 희생한분들!!!
감사...흩어져 갈래갈래 찢어진 맘이 후련 할것같에요
푸르게 물들이고 있는 싱그러운 푸른 숲을 사랑합니다.
겨울을 견딘 나무들이라야 푸른 숲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꽃, 언덕, 숲을 바라보렵니다.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들은 맑고 푸른 자유의 영혼이 산과 들과 언덕을 푸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겨울을 견딘 나무들이 맑고 푸른 숲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의 맑고 푸른 자유의 영혼이 산과 들과 언덕을 푸르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세상을 떠나간 이들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얼굴.
울고 간 그의 영혼 들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맑은 그 숨결 들에 숲속에 살아갈지어이.
자연은 신기하고 신비스럽습니다
그들의 맑고 푸른 자유의 영혼이 산과 들과 언덕을 푸르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며 세상을 떠나간 이들이 그립습니다
화사한 그의 꽃 산에 언덕에 피어날지어이.
푸르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자유의 영혼이 산과 들과 언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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