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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을 묶으며
먼 길을 떠나려 할 땐
끈이 있는 신발을 신어야겠습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삐걱이는 허리를 굽혀야 하는
불편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졸라맨 발목에서 숨이 꽉꽉 막히고
굵은 땀방울이 발등을 흐를지라도
거친 들길을 걸을 때에는
험난한 산길을 오를 때에는
끈이 달린 신발을 신어야겠습니다.
- 이수화 '신발 끈을 묶으며' 전문 -
열심히 걸어도 길의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는 날은 한 걸음 쉬며
신발 끈을 다시 묶어 보세요.
헐거워진 마음 다시 조이며 마주하는 바람 속에
희망이 찾아와 속삭여 줄 테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5개
항상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마음이 매말라가는 요즘...이런 글 한마디로 마음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흠 아직 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겟네요 대체로 힘든일에 굴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뜻 같네요. 요즘 취업이 안되서 무척이나 힘든데 이 시를 보니 힘이 나네요.. 다른 취업 안된 모든분들도 힘네세요 홧팅~~
희망을 바라보기만 하지말고 희망을 쌓아가는 것도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저도 걸어 다닐땐 항상 끈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다닙니다~ 끈을 다시 한번 조이면서 마음도 다잡게 되는것 같답니다 ^^
저의 지금 마음도 신발끈을 다시 묶으며...휴식을 잠시 취해야 할것 같아요...
무언가 맘에 다짐을 해야겠다 했는데 이렇게 좋은 글이 도착했네요 늘 감사합니다
글 좋네요.
지금 제가 신발끈을 다시 묶을때 같군요..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40 을넘으며 젊은지쳐버린 영과육이 함께 망가져버린뒤사람냄새가싫고 그저 고독함만이 친구처럼지낸지 6년이지나보니 이제야 제법 말문이열리고 어리광도피우는 6살아이같은내모습을 사랑하게됩니다
지난 주에 황톳길을 맨발로 5시간 걸었더니 와~~~신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만 발병이 나고 말았네요.
요즘 힘들고 어려운 마당에 신발끈 다시조여매는것으로 다짐을 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완벽한 준비로 편안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삶에 쉼이 없다면 아마도 모두들 단명하겠지요^^ 가끔은 쉬었다 가는 그 터에서도 깨달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매일너무 감동있게 읽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발을 묶으며 잠시 땅을 마주 보기도 하고, 몸을 숙이기도 하고, 아마 가끔은 내려다 보고 살라는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쉼을 얻고 갑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후.. 오늘 하루도 신발끈 질끈 묶고 화이팅!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담아갑니다.
향기메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유로운 길을 떠나는 행인처럼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신발끈을 다시 묶어 한 걸음 디더보세요.
열심히 걸어도 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 날은 조금 쉬어가세요.
헐거워진 마음 다시 조이며 마주하는 바람속에 희망이 찾아와 속삭여 줄테니까.
헐거워진 마음 다시 조이며 마주하는 바람 속에 희망이 찾아와 속삭여 줄 테니까요.
보이지 않는 날은 한 걸음 쉬며 신발 끈을 다시 묶어 보세요.
험난한 산길을 오를 때에는 끈이 달린 신발을 신어야겠습니다.
신발끈을 동여 매며.
거친 들길을 걸을 때에는 험난한 산길을 오를 때에는
출발 시작할때 신발끈이 아주 중요하죠~
보이지 않는 날은 한 걸음 쉬며 신발 끈을 다시 묶어 보세요.
헐거워진 마음 다시 조이며 마주하는 바람 속에 희망이 찾아와 속삭여 줄 테니까요.
끈이 있는 신발을 신어야겠습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리고
찾아와 속삭여 줄 테니까요.
마음 다시 조이며 마주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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