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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배 곤돌라
곤돌라는 이태리 말로 '흔들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에서인지 곤돌라는 절름발이 배이다.
그래서일까, 곤돌라는 베네치아를 떠나면 별 쓸모가 없다.
베네치아의 좁은 수로를
두 척의 곤돌라가 지나가기 위해서는
운신의 폭을 좁히기 위해
배의 경사면이 좌우가 같지 않게 만들어, 기울어진 쪽은
사공이 발로 벽을 지탱하면서 노를 저어야한다.
그렇게 하면 중심이 맞기에
일부러 한쪽을 기울여 놓은 절름발이 배가
바로 곤돌라이다.
요즘은 아쉽게도 수상모터보트에 밀려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내가 곤돌라를 좋아하는 것은 내가 그것처럼
작은 세상의 바람에도 자주 기울어져
흔들리며 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산수재 혜랑님, '절름발이 배 곤돌라'에서 -
세상의 바람에 비록 자주 기울어 흔들리며 갈지라도
나의 의지와 열정과 믿음에 기대어
중심을 잡고 세상의 물살을 헤쳐가렵니다.
절름발이 배 곤돌라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9개
스승의날 좋은 글로 해맑은 아침을 열어갑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의 바람에 비록 자주 기울어 흔들리며 갈지라도 나의 의지와 열정과 믿음에 기대어 중심을 잡고 세상의 물살을 헤쳐가렵니다. 절름발이 배 곤돌라처럼. 넵. 그렇게 살아가야지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배어나오길 기원합니다..
흔들려도 사공의 노력으로 넘어지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니 역시 노력만큼 중요한것 없는것 같습니다 ..
정말로 공감이 가네요
매일 좋은글을 보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전 모타보트가 좋은걸요~^^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한쪽은 배가 되고 한쪽은 사공이 되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나아가는 곤돌라처럼 결혼도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쉽게 만들수없어서 더 아름다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생을 잘 표현한 글이군요...완벽한 인생이 없듯이 불완전한 인생을 얼마나 균형을 잘 잡고 가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좋네요!
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글 배달해 주셔서~~~복 많이 받으십시요...
언젠가는 박물관 신세가 안될런지요.
세상살이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는 힘이들죠, 차라리 그 흔들림에 나를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기왕이면 곤돌라에 관한 기사를 쓸려면 곤돌라의 모형이라고 찍어서 보여주었으면 이해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대수술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회복단계에접어들고있구나 동생에게 항상감사하게생각하며 자네역시 건강에유념하시길바라네 계수씨도건강하시길
나의 의지와 열정과 믿음을 갖이고 중심을 잡고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의 의지과 열정과 믿음으로
나의 의지와 열정과 믿음에 기대어 세상 물살을 헤쳐 가렵니다.
중신을 잡고 세상의 물결을 헤쳐 나갈렵니다.
세상의 바람에 비록 자주 기울어 흔들리며 갈지라도 나의 의지와 열정과 믿음에 기대며.
세상의 바람에 비록 자주 기울어 흔들리며 갈지라도 나의 의지와 열정과 믿음에 기대어
요즘은 아쉽게도 수상모터보트에 밀려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기울어진 배라.
요즘은 아쉽게도 수상모터보트에 밀려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세상의 바람에 비록 자주 기울어 흔들리며 갈지라도 나의 의지와 열정과 믿음에 기대어
중심을 잡고 세상의 물살을 헤쳐가렵니다.절름발이 배 곤돌라처럼.
배의 경사면이 좌우가 같지 않게 만들어, 기울어진 쪽은 사공이 발로 벽을 지탱하면서 노를 저어야한다.
절름발이 배 곤돌라처럼.
세상의 물살을 헤쳐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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