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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향기지기 2008. 05. 16. 오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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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가히 라일락의 계절이라 할 만큼
만춘의 화창한 대지를 진한 향기로 적신다.
원산지는 동유럽 남부, 물푸레 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대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우리의 토종 꽃은 수수꽃다리라고 부르는데 외국에서 코리아라일락이
“미스킴”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유럽에선 젊은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예술작품에도 자주 등장한다.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에
라일락요정이 등장하여 화려한 무용을 보여주며
“베사메무초”의 가사 중 리라 꽃은 라일락의 프랑스식 발음이다.
향기가 짙고 오래 가서 처녀가 향낭에 담아 몸에 지녔으며
꽃잎은 보통 네 갈래이지만 간혹 다섯 갈래로 갈라진 걸 찾으면
마치 '네잎클로버'처럼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꽃말은 아름다운 맹세 또는 젊은 날의 추억이며
영국에서는 순정을 짓밟힌 처녀가 자살하여 하얀 꽃으로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도 전해진다.

댓글 39개

이혜령 2008. 05. 16. 오전 04:09

사색의 향기에서는 깊게 물든 생각의 내음이 묻어나고... 오월의 한가운데에서는 라일락 향내와 아카시아 향기가 대지를 온통 축제 분위기로 이끄는 것 같아요... 이 세상에 꽃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지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sss 2008. 05. 16. 오전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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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순 2008. 05. 16. 오전 08:08

라일락향기맡으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영국 2008. 05. 16. 오전 09:16

리라꽃 이 라일락꽃인줄 오늘 알았네요~감사해요

진정녀 2008. 05. 16. 오전 09:21

라일락 향기가 전해지네요...^^

김용재 2008. 05. 16. 오전 11:03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 향기메일 어디서 어떻게 막혀 있었는지 모르것지만 참 많이 그 향기를 기다려 오다보니... 더 새롭고 더 향기롭네요... 막힌 긴 터널을 지나온 향기에 듬뿍 취해 보렵니다...

정창규 2008. 05. 16. 오전 11:10

한번 다섯 갈래로 갈라진 라일락꽃을 찾아 봐야 겠어요 '네잎클로버'처럼 기분이 아주 좋을것 같네요 ^^

하진호 2008. 05. 16. 오전 11:23

꽃향기는 언제나 마음을 밝게 해주는거 같아요

박순규 2008. 05. 16. 오전 11:23

젊은 날의 추억이란 꽃말을 들으니 새삼 고등학교 시절 추억의 하숙집 마당에 그윽했던 라일락 향기가 떠오르네요....

이점숙 2008. 05. 16. 오후 01:06

은은한 라일락향이 코끝을 스치는 듯 하네요..흐~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유 2008. 05. 16. 오후 01:40

사색에 향기 넘좋와요 넘넘 사랑해요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려요~~ ^^

유헬레나 2008. 05. 16. 오후 01:55

사색에 향기 넘넘좋와요 좋은글 많이 보내 주삼사새에 향기 사랑해요~ ^^

권미영 2008. 05. 16. 오후 05:22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좀 슬프네요. 옮겨 갑니다.

이현숙 2008. 05. 16. 오후 06:27

늘 좋은글을 받아보면서도 고맙다는 인사조차 못하네요.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기를.......

이명섭 2008. 05. 16. 오후 07:22

항시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옥경 2008. 05. 16. 오후 08:00

오월의 향기중 대표적인것이 라일락과 아카시아가 있지요. 꽃말과 함께 한 향기는 더더욱 진하게 다가올 것 같군요. 향기찾아 산으로 들로 떠나볼까~~~^^

양부홍 2008. 05. 16. 오후 09:05

슬픈 전설이 있어서 그런지 애련함을 느낌니다라일락 꽃향기 아주좋씀니다

정두진 2008. 05. 16. 오후 09:19

감사합니다

진달래 2008. 05. 17. 오전 01:44

'수수꽃다리'란 이름도 예쁘고, 꽃 이름을 '미스킴'이라고 부른다니 그것도 재밌네요. 라일락 향만큼이나 향기로운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태진 2008. 05. 18. 오전 07:04

박은정님, 어떻게 해서 제 E-mail주소로 글을 보내시게 되었는지? 궁굼해서 이글을 씀니다. 나도 5월을 좋아 합니다. 특히 제 생일이 5월중에 있고 계절중 가장 아름다운것 같습지다.

홍미영 2008. 05. 18. 오후 09:37

라일락 향기가 봄을 타고 전해지면... 참 행복해지곤 합니다.

김기풍 2008. 05. 19. 오전 06:27

아름다운 글이네요 언제나 꽃은아름 다워요

김정환 2008. 05. 19. 오전 11:50

이문세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잊응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같은 눈부신 가을 않고 뻐스창가에 기대우네... 그다음은 생각이 안나네요.

정성철 2008. 05. 21. 오후 01:51

너의편지를잘밭아보았네 감사하네

정성철 2008. 05. 21. 오후 01:51

너의편지를잘밭아보았네 감사하네

김성근 2012. 11. 30. 오전 09:29

오월은 라일락의 계절..향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저녁놀 2016. 07. 26. 오후 04:08

아름다운 맹세, 젊은날의 추억

서윤 2017. 02. 02. 오후 06:35

아름다운 맹세. 그리고 젊은 날의 추억이여.

림 2017. 02. 05. 오후 06:12

순정을 간직한체 순결의 상징인 하얀 꽃으로....

김산우 2017. 07. 19. 오후 08:09

리라 꽃은 라일락의 프랑스식 발음이다.

종 2018. 04. 21. 오후 08:20

꽃잎은 보통 네 갈래이지만 간혹 다섯 갈래로 갈라진 걸 찾으면 마치 '네잎클로버'처럼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자영 2018. 06. 02. 오전 10:48

대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김국환 2018. 06. 02. 오후 09:25

라일락 꽃의 향기.

국 2018. 06. 05. 오후 02:15

라일락요정이 등장하여 화려한 무용을 보여주며 “베사메무초”의 가사 중 리라 꽃은 라일락의 프랑스식 발음이다

윤 2019. 02. 24. 오전 10:28

영국에서는 순정을 짓밟힌 처녀가 자살하여 하얀 꽃으로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도 전해진다.

한 2019. 02. 25. 오전 10:16

마치 '네잎클로버'처럼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꽃말은 아름다운 맹세 또는 젊은 날의 추억이며

수동 2019. 04. 12. 오전 10:49

원산지는 동유럽 남부, 물푸레 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대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tjdnf 2023. 12. 07. 오전 01:30

처녀가 자살하여 하얀 꽃으로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

dlscjs 2023. 12. 07. 오전 01:33

맹세 또는 젊은 날의 추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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