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마음 지우개 사용법
'일단 눈을 감고 지금 들은 속상한 말을
머릿속에 또박또박 타이핑 하듯 한 글자씩 써봐.
한 자도 빼지 말고 다 써야 해.
그럼 지금부터 눈동자가 지우개라고 생각하는 거야.
지우개를 움직여서 한 글자씩 지워나가.
옆으로 문질러 지워도 되고, 위 아래로 문질러 지워도 돼.
초등학교 때 하던대로 빡빡 문질러 깨끗이 지우고 눈을 떠!'
지우개 가루를 털어준다며
내 뒤통수 부분을 털어내는시늉을 할 때 웃었지만
사실은 깜짝 놀랐다.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은 뜻밖에 아주 도움이 되었다.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정말 지우개로 말끔히 지운 것처럼...
그리고 한 글자씩 떼어서 읽어보니
내게 상처를 입혔다고 생각했던 그 말이
실은 의미 없는 음절들의 조합에 지나지 않았다.
- 곽세라의 '인생에 대한 예의' 중에서 -
당신을 무척 속상하게 했던 미운 그 말,
아직도 상처 입었다고 생각하는 기억 속의 그 말들을
지금 당장 눈동자를 굴리며 쓱쓱 말끔히 지우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존엄을 해칠 수 없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5개
마음지우개 오늘부터 저도 한 번 사용해봐야겠어요. 늘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정말로 지워질수만 있다면 . . .
지우개가 있으면...무슨 사는 재미가 있겠어요...전 그냥 살고 싶어요. 힘든만큼 그만큼 얻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더 행복해 하기도 하고...좋은 하루 되세요~
향기메일을 받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잇어요^^
정말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제게도 효과가 있겠죠!!! ^^
생각지도 않은 좋은 방법이네요.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속상한 말을 듣고 밤새 아팠는데..오늘은 마음속의 지우개를 사용해봐야겠네요...^^
많은 도움이 되요
어제 오늘 이런 일들로 괴로웠는데 마음에 팍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투 유
언제나 좋은글들만...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이네요...결국 제가 만든 상처.. 제가 지워야겠죠?....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마음의 지우개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것 같군요^*^
맘으로닥아와 한번식 진동을 주고가는 고마운글 늘~~잘 읽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지울수있다면......너무많아 어느것부터지울까 고민 해봐야할듯,...ㅎㅎ 향기메일에 감사해요, 늘..*^^*
와우 ,, 사랑합니다 ♡
상처가되었던 말 한마디를 그순간 깨끗히 지울수 이다면.. 참...좋을껏같았는데.. 기분좋은 말 잘 읽고 갑니다. ^^*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좋은 글 갑사합니다. 매일 잠시라도 생각 할 시간을 갖게해 주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마음 아픈 상처의 말을 듣고 행동을 보고 시간이 지나도 그 순간순간의아픈 기억은 잊을수가 없더군여 마음의 지우개가되서 다시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음 해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글,사랑의 말씀을 보내주시는 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야 겠어요 아자가자^^
지금 나한테 제일 필요한.. 시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부신 햇살만큼 따사로운 향기메일이었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아래로 읽어내려가면서 제자신이 지우지못했던 기억을 생각해봅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내려오는동안 글과같이 따라하게되네요. ^^ 입가에 미소가번집니다.. 짧은 글을 읽었을뿐인데.. 마음이 편해지네요...
오늘 정말 나를 화나게 하는 말들을 들어서 화가 나 있었는데 이글을 읽고 화가 풀리는 느낌 을 받았다.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눈동자를 굴리면 여러가지로 행복의 지름길일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마음속에 속상한 글자를 쓰고 하나씩 지워나가면 마음이 홀가분 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는데도 바람처럼 다시 일어 생각나는 날에....
정말 마음의 지우개처럼 말끔하게 지워졌음 좋겠어요.
좋은말들이네요 잘지내지요 건강조심하고 정말속상할때는 아무생각하고싶지 않아요 정말마음의 지우개로 싹싹지우고 살고싶지요 하지만 넘 평탄하다면 넘 의미없지않나 ,,, 비가 많이도왔고 오늘은 넘 바람이 많이불었답니다 잘지내시요 좋은글 자주부탁함다 ^^
속상한 말은 지우개로 빡빡 문질러 지워 버리세요...
그 누구도 당신의 존엄을 해칠 수 없다.
그 누구도 당신의 존엄을 헤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그 누구도 당신의 존엄을 해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존엄을 해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상처 입었다고 생각하는 기억 속의 그 말들을 지금 당장 눈동자를 굴리며 쓱쓱 말끔히 지우세요.
내 뒤통수 부분을 털어내는시늉을 할 때 웃었지만 사실은 깜짝 놀랐다.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것들.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은 뜻밖에 아주 도움이 되었다.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그 누구도 당신의 존엄을 해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상처 입었다고 생각하는 기억 속의 그 말들을 지금 당장 눈동자를 굴리며 쓱쓱 말끔히 지우세요.
지우개 가루를 털어준다며 내 뒤통수 부분을 털어내는시늉을 할 때 웃었지만
당신의 존엄을 해칠 수 없습니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