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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되다

향기지기 2008. 05. 22. 오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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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
제 빛깔로 새롭게 움 틔워 낸 초록.
그 초록이 좋아서
초록의 세상으로 한없이 달려간다.
내 마음 속, 뼛속 깊숙이
초록물이 들 때 까지
초록 속으로 초록 속으로 달려간다.
적당히 기분 좋은 바람까지 불어와
덤으로 내 마음을 간지럽힌다.
비로소 나도 한 그루의 나무인양,
한 포기의 여린 풀잎인양
부드러운 초록이 된다.
초록 바람이 된다.
- 들꽃향기 님, '아무 이유 없이'에서 -
세상이 온통 초록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초록을 바라보세요.
초록을 숨 쉬어 보세요.
어느새 마음도 초록으로 물듭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4개

이혜령 2008. 05. 22. 오전 02:04

나이가 들수록 정말이지 눈과 맘을 동시에 편하게 해주는 초록색이 제일 좋아지는 것 같아요... 거실 통창으로 내다보이는 온통 물든 초록에 감사하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최부기 2008. 05. 22. 오전 06:18

좋은글입니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초록의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최염미 2008. 05. 22. 오전 06:42

봄꽃이 지고 온통 세상이 초록물감으로 덧칠을 했습니다. 이렇게 싱그러운 오월에는 사소한 근심도 슬픔도 기쁨과 행복으로 함께 물들자고 속삭이네요. 마음속에 초록을 담습니다. 마음이 한 뼘 더 건강해졌습니다.^^

최옥순 2008. 05. 22. 오전 07:46

글럴께요 초록과 함께 숨을 쉬어 볼께요 그러면 많이 행복하겠지요 온통 초록색깔로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님도 행복한 날 되었으면 합니다

류유진 2008. 05. 22. 오전 08:30

한동안 잊고 살았던 내마음의 여유를 사색의 향기를 통해 차츰 찾아가고 있습니다... 마음먹기 달린것을 앞만 보고 여유없이 그저 바쁘게 달리기만했거든요 오늘은 정말 초록을 바라보는 느낌을 생각하며 상큼한 하루가 될것같아요

구춘재 2008. 05. 22. 오전 08:44

초록을 많이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수미 2008. 05. 22. 오전 08:45

이곳은 온통 들녘이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보리익는 소리가...사그락사그락.... 출근길을 설레게 합니다... 북적거리는 도시에선 찾아볼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입니다...

연규찬 2008. 05. 22. 오전 09:40

좋은 시, 잠시 마음의 휴식처가 됩니다.

손가선 2008. 05. 22. 오전 09:46

초록으로 변해간 산을 바라봅니다. 어느새 새싹이 움트고 어느날인가 초록으로 옷을 입은산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새로운 시작을 알려줍니다..^^

하진호 2008. 05. 22. 오전 10:16

초록이 물든 주변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송영만 2008. 05. 22. 오전 10:55

차암 좋은 계절입니다. 들꽃 향기님 고맙습니다. 사색의 향기님 고맙습니다.

강병식 2008. 05. 22. 오전 11:12

감사 해요..좋은 하루 되세요

비내음 2008. 05. 22. 오전 11:52

치열한 도심에서 혼신의 작업에 몰두하던 중, 무심코 고개들어 느끼는 창 밖의 푸르름... 초록.... 그 초록에 최고의 가치가 있을 것 입니다. 단연 으뜸초록일 것입니다.

김옥성 2008. 05. 22. 오후 12:41

초록.....저에게는 참으로 의미 있는 단어이네요...가슴한켠에 찡함을 전해준 들꽃향기님에게 감사합니다.

김주유 2008. 05. 22. 오후 01:04

연두색 신록이 싱그러운 날 등산을 하면서 세상 온갖 시름 잊어버리고 오로지 초록색 물에 흠벅 빠져버리면 마음도 그렇게 되겠지요

윤승미 2008. 05. 22. 오후 01:25

저도 초록이 무지 좋습니다. 말도 예쁘잖아요 ..초록..

박영순 2008. 05. 22. 오후 01:44

향기메일을 열어 보면서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옥 2008. 05. 22. 오후 02:41

정말 초록이라면 마음마저 초록이 됩니다 어릴적 이모집에서 논두렁에서 본 초록의 논밭은 제가 본 자연중에서 최고랍니다

이효선 2008. 05. 22. 오후 04:24

초록의 향기가 여기까지 와닿습니다. 편안한하루 되세요!!

김연숙 2008. 05. 22. 오후 04:28

예쁜 냄새가 납니다, 좋은 계절에 초록의 향기에 취하네요 창문을 열고 한번 물들어 볼께요 건강한 매ㅐ일이기를,,,

김용관 2008. 05. 22. 오후 05:09

좋은 글월 감사합니다.

유지선 2008. 05. 22. 오후 10:15

고맙습니다 초록이된지도모르고사는제게 초록을 보게해주시네요^^*

노진선 2008. 05. 23. 오전 12:30

울적한 마음에 컴을 키고 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 벌써 제 마음도 초록으로 물들어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박진향 2008. 05. 23. 오전 10:10

넘 조은 시입니다..마음이 한결 자연으로 돌아간듯합니다..

이순애 2008. 05. 23. 오후 09:06

이리도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 전해받을수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감사 해요 .

유병애 2008. 05. 24. 오후 02:44

'부드러운 초록' 이란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평화로움과 휴식을 떠오르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가은영 2008. 05. 25. 오전 12:39

정말 예쁜시네요.. 암튼 시를 좋아하는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 마니 생기세요..^^

노덕례 2008. 05. 26. 오후 01:58

고맙습니다. 초록으로 물든 세상을 너무 좋아합니다.

김원규 2008. 05. 27. 오전 12:04

아무 이유없이 누구를 사랑한다는건 정말 사랑하는것입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없잔아요,,,,

이상기 2008. 05. 29. 오후 04:36

아무런 이유없이 사랑합니day

김성근 2012. 11. 29. 오후 08:50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그냥 좋습니다...

저녁놀 2016. 07. 27. 오후 05:42

바쁜 일생속에 여유를 갖고 초록을 삼켜보세요.

서윤 2017. 02. 04. 오후 06:16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초록을 바라보세요.

림 2017. 02. 07. 오후 01:40

초록을 숨쉬어 보세요, 어느덧 마음도 초록일 것입니다.

김산우 2017. 07. 21. 오전 11:38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초록을 바라보세요.

종 2018. 04. 22. 오후 12:22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초록을 바라보세요.

자영 2018. 06. 03. 오전 10:40

적당히 기분 좋은 바람까지 불어와 덤으로 내 마음을 간지럽힌다.

김국환 2018. 06. 03. 오후 01:46

좋은 데는 아무 이유가 없다.

국 2018. 06. 06. 오전 10:45

한 포기의 여린 풀잎인양 부드러운 초록이 된다.

윤 2019. 02. 24. 오전 10:30

초록을 숨 쉬어 보세요.어느새 마음도 초록으로 물듭니다.

한 2019. 02. 25. 오전 10:10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초록을 바라보세요.

수동 2019. 04. 13. 오전 10:58

내 마음 속, 뼛속 깊숙이 초록물이 들 때 까지

tjdnf 2023. 12. 07. 오전 01:31

마음도 초록으로 물듭니다.

dlscjs 2023. 12. 07. 오전 01:35

초록을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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