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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헹구세요
우울한 날은
빨래를 하십시오.
맑은 물이
소리 내어 튕겨 올리는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맑아집니다.
누구를 용서하기 힘든 날은
빨래를 하십시오.
비누가 부서지며 풍기는
향기를 맡으며
마음은 문득 넓어지고
그래서 행복할 거예요.
- 이해인 ' 빨래를 하십시오' -
누군가가 명치끝에 걸려
아프게 매달려 있나요
빨래를 해 보세요.
부글부글 거품처럼 끓어오르는
미움과 서운함을
깨끗이 헹구어 널면
마음도 뽀송뽀송 맑음이 될 테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69개
내 마음도 맑고 깨끗해지네요. ^^
오늘부터 빨래를 자주해야겠는 걸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도 있지만 간혹 조금은 서운케 하는 분들도 있어 그럴 때마다 항상 맘이 아픕니다... 그래도 잠시 숨을 고르고 맘을 달래 화를 달래며 또 다시 일에 매진합니다... 그리곤 생가합니다....그렇게 서운하게 한 본인도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집에 가서 신나게 빨래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사람을 사랑하는것보다 미워하는것이 사실은 더욱 힘든일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누군가를 미워하면 항상 마음이 불편하고 짜증이 많아지곤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살아가요~
무언가를 빨래하듯이 씻어내고 헹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무언가를 빨래하듯이 씻어내고 헹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빨래해야하는데.. 이번주 내내 비오네요 너무 뜬금없는 얘기 였습니다.^^
지금의 내 맘을 표현한것같네요 오후에 비온다죠.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하면..맘이 편해질까요.. 안그렇던데.. 더한 가슴앓이는 어찌해야하는지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제 맘에 와닿네요 딱 제 심정이었거든요
마음이 우울 했는데~글을 읽고나니..마음이 편한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내마음이 천길 지옥 같습니다. 향기메일에 힘입어 깨끗이 헹구어 내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 마음에도 울코스, 흰옷, 검정옷별로 세탁해야겠네요. 그럼 산뜻하게 새로운 날을 시작할 수 있겠죠? 또다시 더러워진다해도 겁내지 말고...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는 좋은 글이네요 제 마음을 잡고 있는 무거움도 오늘은 조금 덜어내야 겠습니다. 마음속을 빨래 하자, 참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책 잘 읽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편해져 손빨래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 마음의 여유도 조금씩 잃어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울 마누라는 손빨래를 자주한다는..^^
요즘들어 마음을 헹궈야 하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나이가 들수록.. 헹궈야 하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작은 마음씀인데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나타내기를 좋아하는데 혹시 나도 그렇게 비쳐지지는 않을는지 걱정됩니다. 소외받는 동포들을 위하여 항상 애쓰시는 여러분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정말 빨래를 하고 싶은 날이네요.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 ..... 마음으로는 잘 안되네요... 마음에 걸림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좋은 글이네여
비누의 깨끗함과 마음의 향기가 솔솔 피어 오릅니다.
저는 우울할 때나 마음이 복잡할 때면 화장실 청소를 하곤 했습니다. 코를 찌르는 락스향이 머리까지 띠잉~하게 만들면서 머릿속의 잡념들을 함께 띠잉~하게 만드는 듯 해서 말이지요. ^^
기왕에 빨래를 할거면 과거 어머니들 처럼 빨래방망이로 마구 내려치고, 다다미질 까지 하면 더욱 후련해지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맘고생을 심하게 하고있어서 퇴근길 운전하며 울기를 여러날째... 집에가면 몽땅 손빨래를 해봐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고 나면 마음이 상쾌해지며 기분이 전환되지요.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마음을 세탁해 볼까요?
남의 눈에 들보가 보인다고 남의 헛점을 보기전에 내 마음을 먼저 깨끗이 헹구고 싶습니다.
정말 마음이 무거워서 갑갑한 나날들이었는데 마음을 헹군다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 글많이 보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생활 속에서 지켜지는 저만의 방법이랍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매일 향기메일배달 감사드립니다 ! ...
꼭 빨래를 해야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빨래를 할 힘도 없는 밤입니다. 너무힘이듭니다.
진짜 은은한 향기기 물씬풍기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修心(마음을 닦는다는것) 修身(몸을 닦는일)좀 쉬울가요 둘다 보이지도 향기도 냄새도 없으니!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누군가가 그렇게 미울때는 나 자신을 먼져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사람 눈으로 보이는 나는 어떠한가를요...?
이해인님 참 좋아하는데 좋은 시네요. 우울할때면 청소도 하고 빨래도 정말 하면 기분이 좋아지던데 왠지 나의 슬픈 마음도 탁한물에 씻겨나가는것같거든요
우울한 기분 상쾌해
참..... 매력있는 글이구나 !
우울할땐 저도 손빨래를 합니다... 시원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
저야말로 지금 빨래를 하고 싶네요. 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구절구절이 가슴언저리에 남아있는 시인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받아드리는 것들또한 비울 공간이 생기겠죠 ^^
요즘 나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글들이다... 이글처럼 그렇게만 된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고 행복할까...^^
열의가대단 하시네요..
요즘 제마음이 한낮 인연이라는 고리에 얽메여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루에도 몇번씩 울고 싶은 맘 억누르며 떠나가려는 사람을 놓지못하고 있었는데.빨래를 하십시오라는 내용의 글귀가 보고조금 위로가 되었습니다.
잘읽고있음을감사드림니다 나에이름을유일을유이상으로정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며칠 깊은 시름에 잠겨 마음 고생한 탓에 순식간에 몸무게가 3키로나 빠졌는데... 반성하고... 이해하고...용서하고나니...정말로 마음을 헹군듯 속이 후련하네요... 힘들 때마다 혼탁한 마음을 맑은 물에 깨끗이 헹궈야 겠어요...감사합니다^^*
빨래는 정말 좋은거군요,,
빨래는 정말 좋은거군요,,
세상일을 빨래하듯 깨끗하게 세탁했으면... 특히 온갖 상념들로 가득한 혼란스런 이 머리속를...
우울한 날은 시장에 가서 많는 사람들 틈에 부딛쳐 보십시요...
빨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청소를 하면 맘이 훨씬 더 시원해지던데요.
마음을 헹구어라. 그럼 깨끗이 행구어 널어라.
좋지 않은 마음과 서운함을 깨끗이 행구어 내면 마음도 새로워 지겠습니다.
향기를 맡으면 마음이 넓어지고 그리고 행복해 질 것입니다.
누군가가 명치끝에 걸러 아프게 메달려 있나요.
마음을 헹구세요 전기건조기에 넣어서 묶은때 물을 말리세요
누군가가 명치끝에 걸려 아프게 매달려 있나요
헹구어 맑게 만든다.
향기를 맡으며 마음은 문득 넓어지고 그래서 행복할 거예요.
누군가가 명치끝에 걸려 아프게 매달려 있나요
부글부글 거품처럼 끓어오르는 미움과 서운함을
깨끗이 헹구어 널면 마음도 뽀송뽀송 맑음이 될 테니까요.
마음이 맑아집니다. 누구를 용서하기 힘든 날은
뽀송뽀송 맑음이 될 테니까요.
부글부글 거품처럼 끓어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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