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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신다고요?

향기지기 2008. 06. 02. 오전 12:17
5422

화가 일어나면 우리는 그것을 맞이해 주어야 한다.
화가 마음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
심리치료에서는 이것을 '화와 접촉하기'라고 부른다.
화를 억눌러서는 안 되고 그것의 존재를
인정하고 끌어안아야 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중요하고도 놀라운 일이다.
- 틱낫한의 '화' 본문 중에서 -
살다보면 왜 그렇게 화나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화는 하나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너무 거셀 때
우리는 그 힘을 감당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화의 실체를 인정하고 자각하는 과정을 통해
우는 아기를 달래듯 화의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느린 호흡과 보행을 병행하며
화를 어루만지고 잘 보살펴야 합니다.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화를 잘 보듬어서
화로 인해서 화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8개

이수정 2008. 06. 02. 오후 05:33

한단어한단어 항상 가슴에 담아 두고싶네요.

서양호 2008. 06. 02. 오후 02:12

어느날 누구 소개인지 모르게 향기 메일이 도착했어요. 여늬 메일처름 그러려니 하고 읽고는 지웠는데 차츰 기다려지는 메일로 바뀌었지요 일상이 메마른 흔적으로만 채워지는데 짧은 글 들이 정말 향기롭게 나의 정신을 맑게 해 주지요 좋은 책소개도 고맙고요 , 아무튼 이 향기 메일을 어느 친구에게 전해 줄까 하고 궁리 중입니다. 진정 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친구여야 하기 때문이니까요 . 감사함 전해올리고 발전을 빕니다.

신동호 2008. 06. 02. 오후 12:41

'화'를 다스릴 정도라.... 난 언제 그 경지에 이를수 있을까... 아~~

김정민 2008. 06. 02. 오후 01:32

장난하나? 지금 정국이 어떤상황인데 이따위 자위같은 글이나 보내고 있나? 화를 다스리라고? 보듬고 보살피라고? 맙소사... 어디 멍청한 것들이 글좀 쓸줄안다고 다 명상가인양 행세하고 있고만...

이진희 2008. 06. 02. 오후 01:01

화를 참으면 홧병이 생기고... 화를 내뱉으면 싸움이 커지고... 에고..사람살기 참 힘들죠? 이제부터라도 님 말씀대로 화를 다스리는 법을터득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최염미 2008. 06. 02. 오전 07:15

좋은 글에 공감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곤 하는 내자신의 모습을 자주 만나고 이래서는 안되는데...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감정조절이 잘 되지않더군요. 저도 화와 정면으로 한번 접촉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화의 원인도 조절하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한 주에는 화를 덜내도록요.^^

이준희 2008. 06. 02. 오전 07:33

화 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에 병을 속에 담아 두면 후유증 이 심하지요

김구겸 2008. 06. 02. 오전 07:43

화를 참자! 참되 어떤것이 나에게 화가 나도록 했을까 한번 생각하고 다스린다면 마음의 화가 병이되지 않겠지요..... 감사합니다.

김현옥 2008. 06. 02. 오전 08:44

그 동안 귀찮아서 잘 안봤었는데...마음이 어려우니 자연스레 찾아 읽게 되네요. 아침마다 마음을 다스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화영 2008. 06. 02. 오전 09:13

느린 호흡과 보행, 감사합니다~~

오덕윤 2008. 06. 02. 오전 09:14

5가지를 보고 마음의 변화를 가지게 되네요. 칭찬, 조금한 선물, 스킨쉽 등이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니 조언을 감사드립니다. 꼭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세민 2008. 06. 02. 오전 09:18

화를 다스립시다. 휴~~~^^ 다들 화나는 일 없는 좋은 하루 시작입니다.

김이동 2008. 06. 02. 오전 11:19

그러나 수양입니다. 가급적 횟수를 줄여 나가도록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공옥미 2008. 06. 02. 오전 11:21

지금제가 화 때문에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조금더 일찍 이글을 알았다면 자제를 했을것을 노력하겠습니다.

김미란 2008. 06. 02. 오전 11:22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글을읽으면서 스스로 돌아보며 공감하면서 항상 그글처럼 살아갈려구 노력한답니다

박선영 2008. 06. 02. 오전 11:35

감사해요~^^

박은성 2008. 06. 02. 오후 04:19

화에 대한 좋은 글...감사합니다

김창준 2008. 06. 02. 오후 04:19

마음의양식 항상감사합니다

김명희 2008. 06. 02. 오후 04:20

지금 마악 화가 났엇는데 이 글을 읽고 잠시 화를 멈추고 있습니다

희맘 2008. 06. 02. 오후 04:20

화...참을수 없는 화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알면서 알면서도 저 자신을 용서 못하합니다.

방태환 2008. 06. 02. 오후 04:22

선물받은 음반(화를 다스리는 음악) 감상하며 효과 느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강일동 2008. 06. 02. 오후 04:39

불길이 너무 강하면 .. 익지는 않고 껍질만 탄답니다... 좋은글 잘 읽었구요.... '화' 는 다스리는 사람만이 화를 낼 자격이 있는것 같군요-- '화'땜에 화당하지 않으려면....ㅎㅎ

김재희 2008. 06. 02. 오후 05:20

왠지... 쫌 놀랬어요ㅎ 지금막 화나서 향기메일 읽으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딱 열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하재청 2008. 06. 02. 오후 05:20

국민 주권이 말살되는있는 현재. 화가 납니다.

김연정 2008. 06. 02. 오후 05:25

시국이 어수선하여 화를 참기 힘든 요즘이었습니다. 울컥하는 마음에 저도 모르게 욕설이 튀어나오는... 그런 와중에 이 메일을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를 단순히 내뱉기보다는 끌어안고 다독여 정화시켜야 겠다는 .. 그런 아름다운 다짐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남상순 2008. 06. 02. 오후 05:28

화나는것참는건인내심이얼마나필요한데...

송영만 2008. 06. 02. 오후 08:34

안녕하십니까? 전에 [틱낫한의 '화']를 선물 받아 읽고 그걸 또 누구에겐가 줄 만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만 읽을 때 뿐 지금은 다 잊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향기 메일>에서 읽으니 새삼 살다보면 왜 그렇게 화나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성재 2008. 06. 02. 오후 10:35

그 순간이 지난후라야 그것이 화남이었음을 알지 그 순간은 .. 그게 가장 우선적인 본능 혹은. 자연스러운 인간성이 아닐런지요.. 화늘 내는 그순간을 모른다면 지난후에 후회도 반성도 스스로의 성찰의 기회를 갖지못할것이며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과의 기회도 갖지못하고 살게될것입니다 사람은 모든일을 겪으면서 성장을 하는것이 아닐까요...

임윤자 2008. 06. 02. 오후 10:36

4227088사색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화의글 깊이새기고 화가 나면 좋게 어루만져 주겠읍니다

김현성 2008. 06. 02. 오후 10:37

좋은말씀입니다

김경나 2008. 06. 02. 오후 10:37

화로 인해 화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해야겠다는 대목이 유독 마음에 와 닿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백기 2008. 06. 02. 오후 11:27

四端七情 喜怒哀樂愛惡慾 칠정 중 노 노기 노기는 감성적 원인에서 觸發 촉발 元有怒囊 以怒治怒 以性制心 善撫發怒 2008. 06. 01 止軒 田栢淇

김동욱 2008. 06. 03. 오전 12:50

화를 다스리는자가 되고 싶네요^^

김윤신 2008. 06. 03. 오후 02:55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화병이 있는 민족은 대한민국 사람밖에 없다네요.. 그러나 화는 참아서도 안돼지만 발산하면 더욱 안좋다고들 하는데 자기자신의 마음을 조절할수 있도록 인내하고 다스립시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김성근 2012. 11. 26. 오후 09:00

화를 참지 못하여 더 큰 화를 불러들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녁놀 2016. 07. 30. 오후 12:15

그것을 인정하고 끌어 안고 살아야 한다.

서윤 2017. 02. 05. 오후 06:14

화로 인해 화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림 2017. 02. 09. 오후 04:47

자신의 지식과도 같은 화를 잘 보듬어서 화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김산우 2017. 07. 23. 오후 01:14

화로 인하여 화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종 2018. 04. 23. 오전 10:26

화의 실체를 인정하고 자각하는 과정을 통해 우는 아기를 달래듯 화의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

김국환 2018. 06. 04. 오후 12:26

화가 마음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

자영 2018. 06. 04. 오후 01:05

우는 아기를 달래듯 화의 엄마가 되어야 합니다.느린 호흡과 보행을 병행하며

국 2018. 06. 07. 오전 09:44

화는 하나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너무 거셀 때

윤 2019. 02. 25. 오후 12:49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화를 잘 보듬어서 화로 인해서 화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한 2019. 02. 26. 오후 12:40

느린 호흡과 보행을 병행하며 화를 어루만지고 잘 보살펴야 합니다.

수동 2019. 04. 14. 오후 12:32

심리치료에서는 이것을 '화와 접촉하기'라고 부른다.화를 억눌러서는 안 되고 그것의 존재를

tjdnf 2023. 12. 08. 오전 02:06

화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dlscjs 2023. 12. 08. 오전 02:10

어루만지고 잘 보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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