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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아픔

향기지기 2008. 06. 13. 오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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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한창이었던 1951년 1월 국방부는
소위 특수유격전을 임무로 한 대대급 규모의 요원을 선발하여
훈련을 마친 후 적군 후방으로 침투 시켰다.
이들은 영화에서처럼 북한군의 군복을 입고 위장 잠입하여
요인 암살, 부대 폭파 등 교란을 통하여 적에게 손실을 입히고
아군작전에 많은 기여하였다.
이들 600여명 중 생존자는 약 200여명, 사망의 큰 요인은
동사, 아사가 가장 많았으나 억울한 것은 적군복장을 하고 있으니
아군에게 적군으로 오해를 받아 사살된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또한 천신만고 끝에 귀환한 상당수는 임시 군인신분으로
군적에 미등록되어 복무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아
포상은 커녕 또다시 징집되어 이중으로 군복무를 했다고 하니
보통 서운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전쟁을 통해 유쾌한 기억을 가진 이 그 누가 있을까.
우리가 6월이 되면 숙연해지는 까닭은
58년 전에 온 국민이 겪었던 큰 슬픔과 고통이
결코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댓글 51개

양정우 2008. 06. 13. 오전 01:15

나는 딸셋,아들7,10남배의 장남으로 태어나 일정을 마지하고 6.25동난을 마지 했다 그가운대 아버님을 동내 육격대원들이 잡아다 팔다리를 부질고 때려죽이고 후퇴하면서 다리를 폭파 하면서 우리집을 날려 버리고 갈곳없는 우리가족은 폭파된자리에 음박을 치고 헐벗고 굼주리며 살다,대학에 진학을 못하고 군대에 입대 하였다 ?

세일러문님 2008. 06. 13. 오전 06:57

조국을 위해 한몸 바친 분들이 명예회복도 되지 않고 사라지셨다면 당연히 그 복원에 힘을 쏟고 영정앞에 명복의 기도라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맘이 아프네요..

이준희 2008. 06. 13. 오전 07:10

안타까운 역사 가 다시는 없어야 지요

박찬기 2008. 06. 13. 오전 08:59

슬픈 6월이다. 정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그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를 위해 몸을 바친 무명 용사들에게 잠시 묵념을 해 본다. 묵념~~~~~~~~~~~~~~~~~~~~~~~~~~~~~

서지혜 2008. 06. 13. 오전 09:16

6월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세깁니다.

김종명 2008. 06. 13. 오전 09:18

가슴아픈 기억들 입니다.

김정욱 2008. 06. 13. 오전 09:20

지구 생명체 중에서 인간이 가장 열등한 이유는 이데올로기,종교,체제 등 말도 않되는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이를 후세들에게 교육을 통해 합리화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아남은 자들은 명분없이 스러진 그 분들에게 영원한 빚을 지게 되는 겁니다.

이강봉 2008. 06. 13. 오전 09:55

분단된 민족의 아픔이 잊어지고 있는 작금에 기억되어야할 일들이지요. 남북 화해의 차원과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민준연 2008. 06. 13. 오전 09:55

진정 몸을바쳐서 싸우신 분들도 계시는데... . 그 분들에게 누가 되어가며서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다시 한번 자숙합니다. 국민을 섬김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 .

이웅열 2008. 06. 13. 오전 10:16

6.25를 격어 보지 않은 우리 젊은 세대들은 전쟁이 얼마나 비참하고 참담한가를 모를겁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집회를 보면서 6.25때 우리를 도와 준 미군을 비롯해 유엔군에 감사해야 하며 상호 유호적인 입장에서 바라다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안보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뒷전에 서서 조종하고 떠들어 대는 자는 누구입니까? 그들이 전쟁의 참화에서 배곱프고 추위에 떨어 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자숙하십시요. 여러분!!............

홍지은 2008. 06. 13. 오전 11:05

아 슬픕니다.

박인 2008. 06. 13. 오전 11:09

늘 소중하고 귀한글 늘 감사합니다

김구자 2008. 06. 13. 오후 12:41

나는 5세에 일제하에서의 해방을 맞았고 10세에 6`25를 겪었다. 부모님 따라 서울에서 남쪽으로 피난도 가 보았던, 전쟁의 고통이 무엇인 지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온 세대이다. 새 대통령이 취임하자 마자 재미삼아 촛불 시위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걱정된다.

김정환 2008. 06. 13. 오후 12:53

그 분들의 노고와 국가에 대한 충성이 있었기에 현재의 제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촛불 집회를 보면서 HID라고 하시는 분들의 순수하지 못한 동기를 보면서 왜 자신의 명예를 그리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는가 의구심도 들고요. 음지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군요.

이상록 2008. 06. 13. 오후 02:19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평화는 입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 힘이란 국방력,국력,국민의 단결된 힘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는 피침의 역사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환경을 탓한들 소용 없지요. 아무도 우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주변은 모두 적이지 않습니까? 적이 넘보지 못하도록 강력한 국방력과 경제력 국민의 단결된 모습만이 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50여년 지켜온 이 나라의 평화가 언제 또다시 전쟁의 전쟁의 회오리에 휩싸일지 걱정입니다. 내 나라없는 사람은 비참합니다. 전쟁의 아픔, 참혹합니다. 단군이래 가장 융성한 대한민국의 오늘을, 계승 발전 시켜가기 위한 국민의 단결된 힘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기 2008. 06. 13. 오후 02:56

인생의 운명은 불공평함을 느낍니다.

윤승미 2008. 06. 13. 오후 03:18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시간입니다. 그런데...현재 교육의 방향이 잘못되어 많은 것이 잊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최명수 2008. 06. 13. 오후 03:21

휴.....! 빕니다

하진호 2008. 06. 13. 오후 03:46

그런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데 그 보상이 너무 미미한것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성근 2008. 06. 13. 오후 04:00

아..정말.. 요즘 미친소 때문에 6월의 아픔을 잊고 있었는 듯 합니다. ㅠㅠ 정말..이렇게 우리가 편히 살아 갈 수 있게 해준 분들을 잊고 있었으니.. 6.25 나, 민주항쟁이나 그리고610촛불집회나.. 공통점은.. 나라를 위하는 일인거죠..ㅠㅠ 제발 우리 나라 더 좋아지는것은 지금 바라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전처럼이라도.. 살게끔 해주세요..ㅠㅠ 미친소 물러가라!!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송영만 2008. 06. 13. 오후 04:12

58년 전에 온 국민이 겪었던 큰 슬픔과 고통이 결코 잊혀지지 않아야 하는데 소위 <진보>란 이름 뒤에 가려지는 현실에 안타깝고 그 때 참 억울하게 살았다는 느낌조차 드네요.- harabuzi

김용관 2008. 06. 13. 오후 06:00

아픈 만큼의 성숙을 .... 다시는 비극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최유승 2008. 06. 13. 오후 08:09

우리는 마음아플 뿐이지만 당사자들에게는 정말 큰 상처이며 아픔이겠네요~

정윤진 2008. 06. 13. 오후 09:10

어떻게 이룩한 대한민국인데... 조국의 자존심을 한순간에 뭉개버린 2MB와 미친소 정권은 하루빨리 국민앞에 사죄하고 자숙해야 할것입니다

정재오 2008. 06. 14. 오전 09:08

선배님!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과 조국을 사랑하는 큭 뜻이 있으시기에 오늘, 저희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마음속에 새겼답니다! 조국을 사랑하셨던 선배님의 명복을 삼가 비옵니다!

정수진 2008. 06. 14. 오전 11:16

내가 그만 좀 보내랬지???? 뵈는 게 없냐?

이상태 2008. 06. 14. 오후 04:23

일사후퇴시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우리 부모님의 세대들입니다. 이어른들은 자기보다,가족보다,인권보다 국가를 더생각한 지고한 사랑의 실천자들입니다. 무거운 교훈으로 여겨져야 할것입니다.

김구자 2008. 06. 14. 오후 05:05

슈퍼푸드에 당첨이 되었다니 반갑네요. 제 개인정보는 틀림이 없으니 기재된 그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잘 실천해서 좋은 결과 올리겠습니다

박충남 2008. 06. 15. 오전 12:03

1950년5월5일이세상에 태여낮다 내생전에 통일이올려나

성현정 2008. 06. 15. 오전 01:25

세상을 살면서 좋은일을 하고도 그렇게 억울하게..누구하나 알아주지도 않는일이 얼마나 많을까요?..너무나 가슴아프네요..

성현정 2008. 06. 15. 오전 01:25

세상을 살면서 좋은일을 하고도 그렇게 억울하게..누구하나 알아주지도 않는일이 얼마나 많을까요?..너무나 가슴아프네요..

박세영 2008. 06. 15. 오전 11:38

지구에서 전쟁이 없어져야하고 서로 할퀴는 일이없어졌음합니다. 북한이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우리민족의 아이들입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에서 영양빵공장 후원할수있습니다. 한달 5000원씩으로 아이들을 함께 살려내어요~

산정 2008. 06. 15. 오후 04:25

우리는 6.25전쟁의 아픔을 담고 있는 6월 보훈의 달인 이 기간동안은 더욱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며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것입니다. 내 나라 없이는 내 가정과 나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유건상 2008. 06. 16. 오전 08:38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몸 바쳐 충성하다 전사한 구국 열사들에게 지금이라도 유족에게 훈장을 수여하여 애국 전사자들을 후세에게 길이 빚내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영들의 슬픔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것입니다.

김은희 2008. 06. 16. 오전 10:32

6.25란 병든 호랑이 같다. 마치 아파도 말 못하고 약도 먹을 수 없는 길들여지고 싶은 하나의 야생 호랑이가 아픈 것 같다. 나도 아프면은 누군가가 약검사도 해주고 감기약도 챙겨먹게 도와 주었으면은 좋겠습니다. 코코

장영준 2008. 06. 17. 오전 03:30

나의좌우명(修道訓) 誠心一致(성심일치) 위글에서 처럼 위정자들은 왜 그랬을까요 국력이 없어서 아니면 국민의 생명을 소모품정도로 생각했을까요 지금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몰라도 똑같은 일이 우리가 모르는사이 진행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연규찬 2008. 06. 19. 오후 04:37

666^^^^

김성근 2012. 11. 26. 오전 10:01

6월은 슬품과 고통이 있는 달입니다...

저녁놀 2016. 08. 03. 오후 08:37

아흔을 딛고 일어난 사람들 희망이 보입니다.

서윤 2017. 02. 08. 오후 12:50

그날의 슬픔과 고통은 잊어서는 안된다.

림 2017. 02. 12. 오후 04:15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김산우 2017. 07. 26. 오후 04:33

아픈 상처를 잘 아물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종 2018. 04. 24. 오전 09:25

감사합니다.

김국환 2018. 06. 05. 오전 11:33

다시는 전쟁의 참혹함이 없어야........

자영 2018. 06. 05. 오후 02:33

동사, 아사가 가장 많았으나 억울한 것은 적군복장을 하고 있으니 아군에게 적군으로 오해를 받아 사살된 분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국 2018. 06. 08. 오후 06:37

또한 천신만고 끝에 귀환한 상당수는 임시 군인신분으로 군적에 미등록되어 복무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아

한 2019. 02. 27. 오전 10:45

전쟁을 통해 유쾌한 기억을 가진 이 그 누가 있을까. 우리가 6월이 되면 숙연해지는 까닭은

윤 2019. 02. 27. 오전 10:48

전에 온 국민이 겪었던 큰 슬픔과 고통이 결코 잊혀지지 않기 때문이다.

수동 2019. 04. 15. 오전 08:19

이들은 영화에서처럼 북한군의 군복을 입고 위장 잠입하여 요인 암살, 부대 폭파 등 교란을 통하여 적에게 손실을 입히고

tjdnf 2023. 12. 10. 오전 12:46

국민이 겪었던 큰 슬픔과 고통이

dlscjs 2023. 12. 10. 오전 12:55

유쾌한 기억을 가진 이 그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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