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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이름

향기지기 2008. 06. 24. 오전 12:54
6710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내 이름에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
부모가 자신의 분신인 자녀에게 지어준 이름.
새 생명에 불어넣어주신 사랑이라는 의미의 이름은
얼마나 값지고 귀한 것인가.

이제 나는 이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내 마지막까지 불리기를 원한다.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듯이
내 자신인 이름 석 자를 더더욱 사랑하련다.

- 김애자, 산문집 '추억의 힘'에서 -

나를 나타내는 이름.
나의 분신인 이름.
부모님이나 가까운 어른들이 지어주신 이름이
더욱 값진 곳에서 불리어지도록,
더욱 빛나는 곳에서 불리어지도록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4개

이수미 2008. 06. 24. 오전 07:50

이 글을 통해 나의 이름에 나의 자신까지 되돌아 볼수 있었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또한 이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최옥순 2008. 06. 24. 오전 08:09

감사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고마움을 무엇으로 표현하리오 아침마다 주신 사색의 향기.. 맡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권영수 2008. 06. 24. 오전 08:16

감사합니다

박경숙 2008. 06. 24. 오전 08:35

이름! 결혼하고 언제 부터인가 내 이름을 잊고 살았는데 누군가를 만나면서 내 이름이 불리어 졌습니다..언니 고맙다!

김성심 2008. 06. 24. 오전 09:08

나의 이름에대해..생각해봅니다.

이미경 2008. 06. 24. 오전 09:15

좋은글 감사하니다 ...제 자신을 항상 사랑하면서 .........

이봉철 2008. 06. 24. 오전 09:16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장소와 환경과 여건은 각기 다른 가운데서 시작하지만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 자세로 시작하는가에 따라서 오늘 하루가 끝나고 잠자리에 누었을 때에 상황이 승리의 편안함으로 혹은 실패와 고통과 아픔으로 자리를 차치하게 될것이다. 누가 어느 것을 원하겠는가? 그러나 결과도 중요하지만 시작의 용기는 어떤 실패와 자절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자신있게 받아 드리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좋은 하루를 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모두들이여! 용기로 승리의 노래를 외쳐 부릅시다. 행복하고 복된 하루되세요.

홍석창 2008. 06. 24. 오전 09:35

사색의향기님? ~ ? 뉘 신지는 모르지만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진호 2008. 06. 24. 오전 09:58

오늘도 행복하세요~^^

유수근 2008. 06. 24. 오전 10:02

책선물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황경진 2008. 06. 24. 오전 10:05

아침마다..너무좋은 내용의 메일을 읽게 되구 기분좋네요,,오늘도 활기차게 생활하겠습니다. 화이팅!

최염미 2008. 06. 24. 오전 10:16

내이름이지만 언제나 듣게되는 이름이지요. 저도 제이름을 지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문지영 2008. 06. 24. 오전 10:58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은아 2008. 06. 24. 오전 11:20

조은 글 감솨합니다. 정말 한번 정도는 생각해볼말이네여

박미숙 2008. 06. 24. 오후 01:30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주라경 2008. 06. 24. 오후 02:25

동감입니다. 김애자님의글도..아래 글도..덧 붙일 것없는 제 마음입니다..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나의 분신인 이름..더더욱 사랑하며, 더더욱 값진 곳에서 불리어 지도록 진실되게 살기를 또 한번 마음 다집니다. 귀한 글 감사드리며, 무더운 장마철..건강하세요~^^

이상기 2008. 06. 24. 오후 03:01

원낙 사람이 뒤떨어져서 내 이름이 4개나 된다. 거기다가 닉네임 이릅을 보태면 다섯개나 가지고 있다. 그런데 다섯개 모두가 마음에 드는 이름이다. 이름이 많을 만큼 그만큼 누구보다 삶을 보람있게 희열을 느기면서 살아 가고 있는 \"내 모습이 괜찮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아무튼 열심히 살고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억쑤로 사랑합니day.

최명수 2008. 06. 24. 오후 04:05

이제까지 이름값을........다시 반성하고 회계하는 감동을 주시는 말씀 입니다

김용관 2008. 06. 24. 오후 04:09

좋은글월 느을 고맙습니다.. 장마철 대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나다.

서정화 2008. 06. 24. 오후 04:33

사랑하는 친구 김애자. 편안한 이름, 자유로운 이름, 익숙해져 대체 불가능한 이름. 이 이름을 아는 모든이에게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오랜 친구 서정화

전백기 2008. 06. 24. 오후 09:50

名者己標與壤旒이름이란것은자기를 표하는하늘과더불은 깃발이다 光陰荏苒價高尤광음이 천연하면 값은 더욱 높아진다 四海之波被全身천하사해의 파도를 온몸에받고 德業愈振傳萬秋덕업더욱떨치면그이림천년전하리

권태순 2008. 06. 24. 오후 11:00

좋은글~ 감사합니다~~.. 종종 부탁드려욘~^^ 행복하궁 즐건 한주 되시길~

권태순 2008. 06. 24. 오후 11:02

좋은글~ 감사합니다~~.. 종종 부탁드려욘~^^ 행복하궁 즐건 한주 되시길~

김문정 2008. 06. 25. 오전 12:31

제 이름은 돈주고 지어서 값진듯 ㅋㅋㅋ 농담이고 부모님의 마음이 담기지 않아 바꾸고 싶었는데... 많은 생각이 교차되네요.

조대희 2008. 06. 25. 오전 02:33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동물은 가죽을 남 기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이 있다 부모님이 주신 모든것을 소중히 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 가야겠다

김인자 2008. 06. 25. 오전 09:59

저도 가끔은 한번씩 제 이름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합니다...어쩜 이름이 이렇게 촌스러울까?? 다른사람들이 놀리기도 했구요..그런데, 제 이름에 대해 소중함을 느낀건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뒤였습니다...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 석자의 내이름...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유일하게 남겨주신 아버지의 유산입니다...멀리계시지만 사랑해요 아버지...

윤승미 2008. 06. 25. 오후 01:53

나를 더 더욱 사랑하련다...^^ 늘 감사합니다

주리애 2008. 06. 25. 오후 08:55

내이름.나와 함께 죽고 살고 살 이름이죠 그사람 참 괜찮다 그사람 참 멋지다 그사람 참 이쁘다..라는 찬사속에 분명 불리워지고 싶은 내이름. 그럴려면 열심히 살아야 겠죠.? ㅎ

김정용 2008. 08. 16. 오전 01:06

태어나면서 지어주신이름엔 많은의미가 있죠? 넌 이렇게 살아라~ 넌 이렇게 살아야만한다는 의미도..... 넌 이렇게 태어났다는의미도.... 넌 이런운을타고났으니 이렇게살아라는 .... 이름엔 많은 의미가 잇죠. 엣 선조들의 무엇인가가 이름한자 한자에 담겨 있는것같지 않아요?

김정용 2008. 08. 16. 오전 01:07

태어나면서 지어주신이름엔 많은의미가 있죠? 넌 이렇게 살아라~ 넌 이렇게 살아야만한다는 의미도..... 넌 이렇게 태어났다는의미도.... 넌 이런운을타고났으니 이렇게살아라는 .... 이름엔 많은 의미가 잇죠. 엣 선조들의 무엇인가가 이름한자 한자에 담겨 있는것같지 않아요?

김성근 2012. 11. 25. 오후 07:43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저녁놀 2016. 08. 05. 오후 01:38

부모님이 지워주신 이름 더욱 값진곳에서 불리어지도록 노력하심이.

서윤 2017. 02. 10. 오후 07:31

더욱 값진곳에서 불리어 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림 2017. 02. 14. 오후 05:17

나를 나타내는 이름 나의 분신인 이름.

김산우 2017. 07. 29. 오후 02:20

더욱 빛나는 곳에서 부리어지도록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종 2018. 04. 26. 오후 04:19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듯이 내 자신인 이름 석 자를 더더욱 사랑하련다

자영 2018. 06. 06. 오전 10:35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듯이 내 자신인 이름 석 자를 더더욱 사랑하련다.

김국환 2018. 06. 06. 오후 06:16

부모님이 지어 주신 소중한 이름.

국 2018. 06. 09. 오전 10:56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듯이 내 자신인 이름 석 자를 더더욱 사랑하련다.

한 2019. 02. 28. 오전 10:09

나의 분신인 이름.부모님이나 가까운 어른들이 지어주신 이름이

윤 2019. 02. 28. 오전 10:11

더욱 값진 곳에서 불리어지도록,더욱 빛나는 곳에서 불리어지도록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수동 2019. 04. 16. 오후 02:55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내 이름에 무한한 애정을 느낀다.

tjdnf 2023. 12. 11. 오전 01:02

불리어지도록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dlscjs 2023. 12. 11. 오전 01:07

값진 곳에서 불리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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