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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같이 쓰실래요

향기지기 2008. 07. 10. 오전 12:27
6629

늦은 퇴근길, 빗소리를 들으며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줄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섰습니다.
그런데 내 앞의 이 남자,
가방 하나로 머리를 대충 가린 채 버스를 기다리는 겁니다.
'우산을 같이 쓰자고 할까?'
'주변 이목이 집중 되지 않을까?'
'내가 관심 있는 걸로 오해 하지 않을까?'
비를 맞고 서 있는 그분을 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십 분을 기다려 그분을 포함한 저는 버스를 탔습니다.
자리에 앉아 머리와 가방, 옷의 빗물을 털어내는 그 남자 분에게
미안하고 조금만 용기를 내서 우산을 같이 썼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용기를 내서
'우산 같이 쓰고 버스 기다려요.' 말하겠어요.
- 강나리님, '비오는 날 낯선 사람과 우산을 같이 쓰세요'에서 -
누군가 힘들고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겠지요.
비오는 날 우산을 드리워 주는 것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86개

박래형 2008. 07. 10. 오전 07:43

당신같은 마음이면 이세상이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을 겁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최염미 2008. 07. 10. 오전 08:07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아니 모두의 경험이겠지요. 그 때는 왠지 부끄럽고 용기가 나지않았어요. 눈길이 자꾸 가면서도 끝내 우산을 같이 쓰자고 말하질 못했거든요...

김양중 2008. 07. 10. 오전 08:12

좋은글 감사합니다.

귀염둥이 2008. 07. 10. 오전 08:14

먼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것 같은데........

산타 2008. 07. 10. 오전 08:47

역전근처에 힘겹게 짐을 머리에 이고 한손엔 보따리를 들고가시는 어르신을 보고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지나쳤습니다. 오늘부터 지하철,역 근처 주위의 어르신 분들 잠시 도와드릴까요?

이정일 2008. 07. 10. 오전 08:52

감사합니다

여명주 2008. 07. 10. 오전 09:07

매일매일 따뜻한 글을 접하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노부호 2008. 07. 10. 오전 09:09

작은 나눔의 실천이라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의미인듯 해요...^^ 그게 진정한 나눔의 실천 아닐까요...?

수지 2008. 07. 10. 오전 09:10

아름다운 향기을 가슴가득 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변지선 2008. 07. 10. 오전 09:14

나의 조그만 친절이 무시당하거나 오해받은적이 많아서 이젠 그런 친절에 인색해지는 요즘입니다. 이 향기메일받고 다시한번 작은 친절을 용기내 보겠습니다

박희태 2008. 07. 10. 오전 09:18

우산을 같이 쓰는 것은 내 절반을 나누어주는 것 나의 한 쪽 어깨가 젖는 대신 그대의 한 쪽 어깨는 젖지 않지만 내 몸 절반이 젖는 만큼 그대 마음 절반도 젖게 되리 젖지 않은 몸은 젖지 않은 몸끼리 젖은 몸은 젖은 몸끼리 작은 우산으로 하늘을 떠받치고 우리의 비 오는 날을 함께 갑시다

김철수 2008. 07. 10. 오전 09:21

우산을 같이 쓸수 있다는 용기가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수도 있답니다 옷깃이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잖아요 늘 배풀고 배려하는 마음속에 포근한 마음이 샘솟는것 같으네요 ...... 오늘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 지는 하루가 될것 같으네요 ... 비가 온다면 우산을 함께쓰고 미소지을수 있는 멋진 인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광태 2008. 07. 10. 오전 09:28

비오는 날... 이런 기분 누구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늘 이런 상황에 직면할때가 한두번 아니니까요. 향기님의 재치있는 글 솜씨에 잠시나마 입가에 웃음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짜증내지 마시고 될수록 즐겁게 사세요.

윤일선 2008. 07. 10. 오전 09:30

감사합니다. 좋은글 마음의 평정을 찾는데 많은 보탬이 되게씁니다.

이성진 2008. 07. 10. 오전 09:32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혜진 2008. 07. 10. 오전 09:32

매일 아침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세훈 2008. 07. 10. 오전 09:39

참 따뜻한 글이네요 누군가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표현하겠습니다

源????? 2008. 07. 10. 오전 09:48

잘들어오지않는 공간이라서 메일이 쌓여있는줄 몰랐어요~어느날 편지를 전부 열어보게 되었는데 좋은이야기~행복한이야기가 가득 들어있어 서 좋은느낌으로 아침마다 편지를 받아보게되네요....그동안 감사드리구여~ 누군가 힘들고 어려울때 말한마디라도 위로가되는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감사

오정준 2008. 07. 10. 오전 10:16

메일 보내지 말라고!!!

김석종 2008. 07. 10. 오전 10:17

감사합니다~~이른 아침 좋은 글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재환 2008. 07. 10. 오전 11:01

어느 순간부터 작은 호의를 베푸는 것 조차 이것 저것 따지게 만들 정도로 우리 사회가 삭막해진 거 같아요

박병준 2008. 07. 10. 오전 11:11

주저할 수 밖에 없는 정말 슬픈 사연이구요, 그 누구도 선뜻 실행에 옮길 수 없다는 것 누구보다도 잘 알죠! 동감입니다.

김영도 2008. 07. 10. 오전 11:18

감사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것 조차 부담스럽습니다. 조심스레 답글은 달지만 ...... 현실과 학문의 괴리겠지요

이계연 2008. 07. 10. 오전 11:20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글 감사드립니다

윤승미 2008. 07. 10. 오후 12:45

..^^ 더위 조심하세요~

박종태 2008. 07. 10. 오후 01:23

음~ 좋은기회를 놓치셨네요 ㅎㅎㅎ 좋은추억이었는데 ^^

권영민 2008. 07. 10. 오후 01:54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수정 2008. 07. 10. 오후 02:22

우산을 씌어주기도 씌움받기도 하는 사람 둘다 마음이 따듯할꺼에요^^

김용관 2008. 07. 10. 오후 02:37

우산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더위 슬기롭게 보내시기를....

주라경 2008. 07. 10. 오후 03:23

동감입니다. 비오는 날 우산도..드물게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앞을 혼자 운전하고 갈 때도..무거운 짐 들고 가시는 나이드신 어른들과.아이와 함께가는 어머니들을 볼 때도.. 모두 마음으로 부터 다가가지만..도움받는 상대도 마음편히 받아들일 수 만은 없는 세상인 까닭에..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안타까운 마음만 두고 올때가 종종 있습니다..서로에게 도움주고 받을 수있는 아름다운 세상..꿈 꿉니다.

박귀철 2008. 07. 10. 오후 04:07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지숙 2008. 07. 10. 오후 04:41

좋은 글 감사해요^^

수채화 2008. 07. 10. 오후 05:28

좋은일 하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누구나 한번쯤 그런 일이 있었을것 같구요 담에 그런일이 있으면 꼭 씌어주고 또 씌어달라고 고개 내밀어야 되겠어요.ㅋ ^^*

임종숙 2008. 07. 10. 오후 05:50

그만 보내세요

김종오 2008. 07. 10. 오후 06:25

사색의향기님 그래도 용기를내보셨으면 더좋은 한편의그림이 되었을텐데 다음엔 저하고 같이 써보십다

이정효 2008. 07. 10. 오후 06:40

나에게도 이런관심을 ------ 고맙습니다.

이혁 2008. 07. 10. 오후 07:34

비오는 날 우산..넘 좋아요~~

김영창 2008. 07. 10. 오후 08:37

좋은글 용기있는 세상이 되어서 서로 도우면서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나는 지하철을 타고 자리에 앉아있노라니 젊은 연인 남녀가 여성이 몸이 아파서 어쩔줄 몰라 몸부림치기에 나는 선뜻 내가 손으로 만지면 해결될거요. 내앞에 앉아보세요 수기치료법으로 등 복판 11번을 촉진하고 목 경추를 테크닉 하였더니 금세 나았어요 옆에있던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나에게 접근하였습니다. 바로 나는 카이로프락틱 및 종합적인 수기치료사입니다. 운이 좋아서 용기를 갖고 접근 상대도 꺼리낌없이 믿고 몸을 마낀 결과 편안한 몸이 되었어요. 용기많이 성공?

김현수 2008. 07. 10. 오후 10:10

세상엔 이렇게 미처 표현되지 못한 예쁜 마음들이 얼마나 가득할까요? 선뜻 친절을 베풀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아쉬워요. 말 그대로 오해 받을까봐ㅜㅜ 그래도 다음에 기회가 오면 행동에 옮겨보고 싶네요^^

김상섭 2008. 07. 10. 오후 11:09

좋은 글 감사해요. 날 돌아보게 하는군요. 늘~ 건강+행복 하세요~

김충식 2008. 07. 11. 오전 12:03

고마운사람의 덕망입니다

최수호 2008. 07. 11. 오전 12:41

다음에 그런일이 생기면 꼭~ 용기를 내어서 말해보아야 겠어요^^*

조정호 2008. 07. 11. 오전 06:24

때는 늦죠. 하지만 마음을 전할 기회는 놓친것이 아니죠. 주위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시간은 순서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지하는 순간 바로 행하십시요!!

김용덕 2008. 07. 11. 오전 08:36

항상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온 사무실에 향기가 넘쳐 생기가 돕니다

이정희 2008. 07. 11. 오전 08:43

출근길에 만나는 낯모르는 사람들, 아니 이제는 늘상 만나 낯익은 사람들이 되었지만, 사는 것이 힘들어져 그런지 선뜻 먼저 말을 걸기가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그러나 그 따뜻한 마음을 계속 품으면 이런 고운 마음들이 쌓여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다분히 추상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김종석 2008. 07. 11. 오전 08:49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구재원 2008. 07. 11. 오전 09:28

요즘은 뭔가 같이하거나 도와주고 싶어도 주변시선과 마음의 갈등으로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럼에도 행동으로 옮기는 분께 정이 가득한 박수를 보냅니다.

구자현 2008. 07. 11. 오전 09:29

조금만 생각 하면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서로가 더불어 살아갈 터인데 향기메일 읽고 나이 육십둘에 이제야 께달았 습니다 남은 인생 남을 배려 하며 참되게 살겠습니다!.^^^

문명환 2008. 07. 11. 오전 10:24

20대엔 저도 머뭇거렸던 적이 있었죠... 근데, 바로 앞에 서있는 상황에서 10분이라.. 비가 얼마나 왔는진 몰라도 좀 너무하셨네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체면을 좀 버리는 용기\"가 아닐까....

이경아 2008. 07. 11. 오전 10:38

살아가면서 친절을 배푸는데 망설여질때가 많습니다. 내맘과는 다르게 받아들이는쪽의 반응과 거절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까요? 글 감사합니다.^^

강민영 2008. 07. 11. 오후 08:21

누구세요 저한태이런것보네지마세요

김점옥 2008. 07. 11. 오후 10:10

맘과 행동이 일치 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혹여 오해하면 어떻할까하는 마음이 앞서서... 저도 그렇게 되지않을까~^^ 작은 용기 내어봅시다 좋은시간되시구요^^

이명식 2008. 07. 12. 오후 12:45

마음이 평안하여야 여유가 생기고 이해와 관용 의 마음이 절로 나타난다.마음의 넉넉함이 있는 사람은 저절로 다른이를 돕거나 생각해 주게된다.

장윤식 2008. 07. 13. 오후 09:12

^^ 가끔 메마른 나를 봐요.. 좋은 글 감사

성재훈 2008. 07. 14. 오후 01:56

맞아요 삶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랍니다 낮선 사람이 아닌 이웃집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 될까요 감사

박보식 2008. 07. 15. 오전 11:45

작은 배려가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는 근본이 아닐까요?

박승필 2008. 07. 15. 오후 08:32

나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ㅋㅋ 좋은 글이네 ㅋ

박은성 2008. 07. 18. 오전 06:15

좋은글 감사합니다

윤정근 2008. 07. 19. 오후 04:11

ㅑㅕㅐㅑㅕㅐ

윤정근 2008. 07. 19. 오후 04:12

와우

나명심 2008. 07. 19. 오후 06:02

순수하고 자연에 냄새을 먹고있네요~~ 항상조은글 감사감사합니다

김미라 2008. 07. 19. 오후 11:07

아주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여. 시같은걸 읽을

김미라 2008. 07. 19. 오후 11:08

아주조금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여. 시같은걸 읽을

정 2008. 07. 19. 오후 11:25

산을 정말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초 자연주의라서요 글 잘 보았습니다

정이섭 2008. 07. 20. 오전 10:54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활속에서 글귀를 떠올리면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안녕히~~~

박종태 2008. 07. 22. 오전 09:36

참 좋으셨겠어요 좋은시간이 되셨겠어요. ^^ 부럽습니다.

윤옥심 2008. 07. 26. 오전 10:34

움~ 살며시 눈을 감고~~ 비에 젖은 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나뭇잎 젖은 샘새... 나무기둥 젖은 냄새~ 그리고 낙엽이 젖어 퇴비가 되어가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고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마음이 르대로~느껴집니다.

윤옥심 2008. 07. 26. 오전 10:34

움~ 살며시 눈을 감고~~ 비에 젖은 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나뭇잎 젖은 샘새... 나무기둥 젖은 냄새~ 그리고 낙엽이 젖어 퇴비가 되어가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고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마음이 르대로~느껴집니다.

이복동 2008. 07. 29. 오후 05:57

ㅋ

편정임 2008. 08. 20. 오후 01:54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도 비워지네여.. 이글을 읽고 내맘이 어느정도 가벼워지는건 아마도 쓸쓸함에 내 맘이 젖어 무거워졌는지도.. 그리고 이글을 읽고 가벼워졌네여..

공명욱 2008. 09. 01. 오후 02:27

우산을 내미소하나하나가 모이며 지구를 몇바퀴돌겠죠 그 잡은소들이방긋웃음을 지울때 마음이 손ㄴ 끝에서 마음으로 그렇게 사랑이 피어ㅏ겠죠

공명욱 2008. 09. 01. 오후 02:27

우산을 내미소하나하나가 모이며 지구를 몇바퀴돌겠죠 그 잡은소들이방긋웃음을 지울때 마음이 손ㄴ 끝에서 마음으로 그렇게 사랑이 피어ㅏ겠죠

김성근 2012. 11. 24. 오후 06:32

비 맞고 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같이 쓰자고 하는 말같이 아름답고 고마운 말이 어디 있을까요...

저녁놀 2016. 08. 09. 오후 04:18

힘들고 어려울때 함께해주는 사회

서윤 2017. 02. 14. 오후 01:37

누군가 힘들고 어려울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면 위로가 될것입니다.

림 2017. 02. 19. 오후 03:37

누군가 힘들고 어려울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김산우 2017. 08. 02. 오전 10:30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드리워 주는 것처럼.

종 2018. 04. 28. 오전 09:20

위로가 되고 힘이 되겠지요. 비오는 날 우산을 드리워 주는 것처럼

김국환 2018. 06. 08. 오후 04:04

용기를 내서 먼저 말을 건네는 것고 좋을 것 같은데.......

자영 2018. 06. 08. 오후 06:51

미안하고 조금만 용기를 내서 우산을 같이 썼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 2018. 06. 11. 오전 09:19

다음에는 용기를 내서 우산 같이 쓰고 버스 기다려요.' 말하겠어요.

윤 2019. 03. 01. 오후 01:25

위로가 되고 힘이 되겠지요.비오는 날 우산을 드리워 주는 것처럼.

한 2019. 03. 02. 오전 10:10

'우산 같이 쓰고 버스 기다려요.' 말하겠어요.누군가 힘들고 어려울 때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면

수동 2019. 04. 17. 오전 10:11

'우산을 같이 쓰자고 할까?''주변 이목이 집중 되지 않을까?'

tjnf 2023. 12. 13. 오전 01:45

우산을 드리워 주는 것처럼.

dlscjs 2023. 12. 13. 오전 01:51

위로가 되고 힘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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