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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향기지기 2008. 07. 16. 오전 12:17
6515

전화 주문에 제꺽 실어와선 길바닥에 부려놓은 밥쟁반
덮었던 신문지 걷어내 깔고 앉으면
여윈 몸 떨게 하던 추위조차 김 내며 그녀 에워싸고
노점 펴놓은 대지엔 봄꽃처럼 꽃핀 밥상이
또 한상 가득 펼쳐지는 것이다
- 이하석 '밥상' 중에서 -
삶의 온기를 건네는 소박한 밥상.
공기 수북이 올라온 밥과 조촐한 반찬들이
오늘도 힘내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해줍니다.
기억합니다.
끼니 거르지 말라며 차려주신 어머니의 밥상도
희망과 삶의 온기를 전해주는 따듯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4개

김영림 2008. 07. 16. 오전 07:28

늘상 희망으로 살아가는 향기에~ 더불어 진솔한 삶을 느끼게 해주시는 마음~ 감사 드립니다.소박한 밥상.. 가슴을 울려주는 정감어린 그옛날의 추억들이 되살아나는 지금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여^^

박경애 2008. 07. 16. 오전 08:01

좋은 하루^*^

염은식 2008. 07. 16. 오전 08:06

향기로운 아침의 명상이되고있습니다 관심써보내주시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미애 2008. 07. 16. 오전 08:46

오늘엄마한테 전화한통화해야겠어요..엄마..사랑해요..라고...

최명혜 2008. 07. 16. 오전 08:51

항상 좋은 글로 시작하는 하루 마음이 맑아집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이성연 2008. 07. 16. 오전 09:53

서울은 비 많이 온다네요 아침에 우산들 챙겨가셨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승대 2008. 07. 16. 오전 09:57

항상유익하고삶의활력소의재료를송부하여주신님에게현명함과권능을주시리라기원합니다.

박미영 2008. 07. 16. 오전 10:32

너무 더운날씨에 몸이 쳐져있었는데 님의 글이 하루의 활력소가되어줍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체력관리잘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선경 2008. 07. 16. 오전 11:0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병구 2008. 07. 16. 오전 11:20

조은 글 감사합니다;;; 바쁜 생활속에서도,, 잠시라도 맘의여유의시간,,, 갖는다는게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여;;;

김선욱 2008. 07. 16. 오전 11:21

고봉의 밥과 조촐한 반찬. 오늘 점시음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응 생각하며 맛있게.

김순진 2008. 07. 16. 오전 11:23

좋은 글 보내주신 후배님 감사하고,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해외출장을 마치는데로 홈피 방문하겠습니다.

수채화 2008. 07. 16. 오전 11:58

아침에 길을 걸어오는데 옆길 낮은 언덕에 하얀 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지요 문득 오래전에 하늘나라로 가신 엄마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읽어보니 엄마가 차려주신 소박한 밥상이 생각났습니다. 그리운 엄마~

김수용 2008. 07. 16. 오후 12:13

사랑합니다~~ 어머니 저녁 밥상은 어머니의 된장찌개로 잃엇던 입맛을 찾고 싶은데.......

양은희 2008. 07. 16. 오후 12:14

그때 그시절 쌀밥이 먹고 싶어 명절과 제사를 기다렸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박중건 2008. 07. 16. 오후 12:45

좋은 글이네요

안영국 2008. 07. 16. 오후 01:23

늘 그리운 것이 있다면 어머님의 손길입니다~

김영복 2008. 07. 16. 오후 01:51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종태 2008. 07. 16. 오후 01:52

좋은글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오래전 학창시절때 보았던 국어책내용중에 있었던 \"황제의 밥에 걸인의 반찬\"이라는 글귀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

김용관 2008. 07. 16. 오후 04:54

무더운 날씨 건강도 보살 피시기를 바랍니다.

유헬레나 2008. 07. 16. 오후 07:09

저는 69세에 할머니죠 이글이 왜이리 가슴에 와 닿는지요 참 새삼 아들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좋은 글 너무고마워요 ~~~더위에 건강 하세요 이글이 정말 가슴에 와 단네요 제가 미국에 있는 아들한테 하는말이지요 세삼 아들이 많이 보고파 지네요 ~항상 좋은글 보네줘서 고맙고요 더위에 거강조심 하세요~~^^^^*

조정호 2008. 07. 16. 오후 10:31

이런 말이 생각이 나네요 특히 아침밥은 정성이라고... ... 그러니 꼭 먹고 가라는 말~~

김은영 2008. 07. 16. 오후 10:53

안수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근데 왜 하필 제목이 밥상인가요. 배고프게스리...ㅋㅋ

삽질 2008. 07. 17. 오전 12:36

나이를 먹을수록 밥이 얼마나 중요한가 깨닫게 됩니다.. 내게 밥을 먹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날들을 고생했을지 알것도 같습니다.. 아버지는 얼마나 참았을까요, 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지금은 알것 같아서 쉬이 눈물이 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은성 2008. 07. 18. 오전 06:16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슬비 2008. 07. 22. 오후 08:43

울엄니표 된장찌개가 그립다,,, 밥상이 풍기는 따뜻함,,,

유재진 2008. 07. 26. 오후 05:35

ㄱ ㅅㅎ ㄴ ㄷ

이영희 2008. 07. 30. 오후 02:45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김성근 2012. 11. 24. 오후 06:19

끼니 거르지 말라며 차려주신 어머니의 밥상으로 건강할 내가 있습니다...

박미자 2015. 02. 24. 오전 07:33

어머님의 마음이 전해져옵니다.

저녁놀 2016. 08. 10. 오후 05:23

희망과 따뜻한 사랑의 온도를 전해주는 사람.

서윤 2017. 02. 15. 오후 05:58

희망과 삶의 온기를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서림 2017. 02. 20. 오후 06:29

희망과 사랑의 온기를 전해주는 따뜻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김산우 2017. 08. 03. 오후 03:21

희망과 삶의 온기를 전해주는 따듯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종 2018. 04. 29. 오후 01:37

공기 수북이 올라온 밥과 조촐한 반찬들이 오늘도 힘내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해줍니다

김국환 2018. 06. 08. 오후 04:08

삶의 온기를 건네는 소박한 밥상.

자영 2018. 06. 09. 오전 10:45

노점 펴놓은 대지엔 봄꽃처럼 꽃핀 밥상이 또 한상 가득 펼쳐지는 것이다

국 2018. 06. 12. 오후 06:11

삶의 온기를 건네는 소박한 밥상. 공기 수북이 올라온 밥과 조촐한 반찬들이

윤 2019. 03. 02. 오전 10:16

끼니 거르지 말라며 차려주신 어머니의 밥상도 희망과 삶의 온기를 전해주는 따듯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한 2019. 03. 03. 오전 11:05

오늘도 힘내라며 용기와 희망을 전해줍니다. 기억합니다

수동 2019. 04. 18. 오전 10:57

기억합니다. 끼니 거르지 말라며 차려주신 어머니의 밥상도

이봉철 2019. 08. 26. 오후 01:46

좋은 밥상

tjdnf 2023. 12. 13. 오전 01:47

온기를 전해주는 따듯한 사랑이었다는 것을.

dlscjs 2023. 12. 13. 오전 01:52

말라며 차려주신 어머니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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