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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자녀로 키우기

향기지기 2008. 07. 18.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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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는 몸길이 2cm, 몸무게 2g도 채 안 되는 어린 것을
약 8개월간 배주머니 속에 넣어 그 안에 있는 젖을 먹인다.
필요시에는 다른 젖에서 나오는 젖까지 먹인다고 한다.
그런 캥거루의 육아법에 비유한 신조어로 '캥거루족'이 있는데
독립은 하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청년부류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 캥거루족이 양산되는 현상은 청년실업의 이유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되짚어보면 꼭 그 이유만은 아닌 듯싶다.
또 다른 신조어로 '헬리콥터 부모'가 있는데
자녀들의 주위를 맴돌며 시시콜콜 그들의 문제에 개입하는 부모를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자녀의 진로와 일상생활에 참견하는 것은 물론
사사건건 학교에도 간섭을 한다고 한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자녀에 비해
소위 말하는 캥거루족이 될 확률은 높아보인다.
자녀에게 사냥한 먹이를 줄 것이 아니라
직접 사냥하는 방법을 일러주라고 했다.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앞날을 위해서 분명 필요한 일일 것이다.

댓글 57개

김종명 2008. 07. 18. 오전 09:14

네 저도 알면서도 어쩌면 과보호를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최현지 2008. 07. 18. 오전 09:14

감사합니다.

박상두 2008. 07. 18. 오전 09:22

자녀를 강하게 키우려면 도움과 해답을 주고 싶은 마음을 꾹꾹 참아야 한다고 하네요.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워라](김재헌)에서 읽은 내용인데, 참 공감이 가서 올립니다.^

김윤근 2008. 07. 18. 오전 09:41

잘 읽었습니다.

전효영 2008. 07. 18. 오전 09: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현명한 부모가 되고싶네요

김영숙 2008. 07. 18. 오전 10:09

정말 필요합니다. 부모님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때입니다. 무엇이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지.... 공부합시다. \"부모와 아이사이\" \"배려\" 추천합니다.

정성홍 2008. 07. 18. 오전 10:09

이런 글 제발 많이들 읽었으면 싶네요. 그리고 이런 글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구요.과거 우리 부모의 세대가 철저한 독립적 사고로 우리들을 키워가면서 그나마 지금의 풍요로운 나라를 만들었다면 작금 저희 자녀들세대의 아이교육은 지적하신 대로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따릅니다.강하게 키우면 강하게 큽니다. 단 처음 고비가 어려울 뿐입니다.나쁜 버릇을 고칠때 나타나는 반응을 이겨내는 고비!

황조원 2008. 07. 18. 오전 10:11

자녀를 독립된 인격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이진호 2008. 07. 18. 오전 10:21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아름 2008. 07. 18. 오전 10:21

자녀를 키운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같아요.

박재준 2008. 07. 18. 오전 10:44

파이팅! 아자! 우리나라 부모님들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네요...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송희정 2008. 07. 18. 오전 11:43

캥거루족이 안되게 잘 키워야하는데~~~모든님들 올하루도 해피하게보내세요`

장희수 2008. 07. 18. 오후 12:08

요즘 현실에 경종 일는지 ! 진정한 사랑, 조건없는 사랑 유치원,초등교 등등 학교 보낼때 \"사랑의 매\" 회초리---보낸 자세 진정한 참교육 되지 않을는지요.

박정식 2008. 07. 18. 오후 12:41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주제가 확! 들어오는 명확한 글입니다. 글처럼 독립적인 자녀로 키우는데 공감합니다. 우리 부모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백숙경 2008. 07. 18. 오후 01:14

좋은글귀..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희정 2008. 07. 18. 오후 01:43

맞아요. 고맙습니다.

김종구 2008. 07. 18. 오후 02:01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자녀는 어려서 부터 강하게 즉, 언제든 홀로서기가 가능하도록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옛 말씀에...\"젊어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교훈이 이 시대에 더욱 절시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충근 2008. 07. 18. 오후 02:12

메일 보내주어서 감사 합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송은미 2008. 07. 18. 오후 02:33

색다를 글이네요. 뭐랄까. 약간 느낌이 달라요. 사색의 향기 왕팬이었습니다.

김지영 2008. 07. 18. 오후 02:55

부모가 자녀들을 <내 자식>으로 보는 시각에서 모든 욕심과 보살핌....교육...지도가 틀리겠지요 부모는 자식을 하나님이 나에게 준 보살핌을 청지기 역할을 한다 생각해야지요 <내 자식> <내 새끼>라는 생각에서 헬리콥다가 돌고 .... 캥거루 처럼 놔주지도 않고 하지요.. ^ㄴ*

김용관 2008. 07. 18. 오후 03:09

왕대밭에 왕대 나는 법이지요.

강태공 2008. 07. 18. 오후 04:16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자녀 교육만큼은 항상 부모의 둘레를 벗어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무언가 잘못될 것 같은 우려때문에... 그 역시 비우고 자녀의 인격을 믿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최순희 2008. 07. 18. 오후 05:42

고마워요. 감사해요. 넘무 괜찮은 글ㅇㅇ예요.

김관식 2008. 07. 19. 오전 02:15

요즘 세태에 맞는 글이군요. 청년실업이다 뭐다 하지만 우리의

황수현 2008. 07. 19. 오전 09:33

시기가 있는듯 하다 인간은 모방하며 창조하지 않는가 때에 따라 교욱의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상기 2008. 07. 19. 오전 10:43

귀엽고 사랑스런 자녀가 내 소유물이 아니라 이 세상 사람중에 내게 온 손님이라고 인식을 하고 살아갑니다.

이순희 2008. 07. 19. 오전 10:57

독립적인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냉정해 져야 할것 같아요..조금은 걱정되고 안스려워도 지커볼수 있는 마음가짐....스스로 할 수 있게끔. 용기와 칭찮도......

송준상 2008. 07. 19. 오전 11:30

매우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준상 2008. 07. 19. 오전 11:30

매우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희 2008. 07. 19. 오후 12:24

그럼요..맞는 말씀이지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오환인 2008. 07. 19. 오후 03:14

좋은 글입니다 요즈음 젊은 부모들은 깊이 새겨야할 진리이죠, 그렇타면 이런 사회적 계도를 어느쪽에서 맡아야 하는지, 얼마전 어느 중학교 켐페인시 교장 선생님방에 들른적이 있는데 교장 선생님 말씀이 애들을 훈육할수가 없대요 선생이 학생들을 가르칠수가 없다는 현실, 왜 그럴까요 바로 캥거루족의 부모나 핼리콥타족의 부모들이 많기때문이지요.

한관수 2008. 07. 20. 오전 01:45

안녕하세요. 이승훈교수님 매번 좋은글 보내줘서 감사하고 항상 영육이 강건하시고, 특히 주님의 명령인 복음전도에 열정을 올리시어 영광의 면류관을 함께 받길 소원드리며, 제자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교수님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23기 한관수목사올림.

나그네 2008. 07. 20. 오전 08:49

이런 글이라면 언제고 환영합죠. 오감을 자극하는 일회성이 아니라서 좋구려. 작금 재미만을 찾아가는 요지경속인데````

이상록 2008. 07. 20. 오후 05:07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엄격해야 하고, 자녀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녀에게 엄격해야만 한다.

김성수 2008. 07. 20. 오후 08:57

뼈와살이되는 말씀이 않인가? 마음에 새기고 삶에 용기를 갖여라.

파랑새 2008. 07. 21. 오전 06:48

되새김의 글이군요. 우리 모두가 곱씹어 볼 글입니다.

김종목 2008. 07. 21. 오전 10:39

제 얘기이네요....헬리콥더부모.... 근데 어떻게해야 캥거루족이 될지...정말 모르겠어요...딸아이가 2학년인데...아직까지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고 그런데...

김종목 2008. 07. 21. 오전 10:41

제 얘기이네요....헬리콥더부모.... 근데 어떻게해야 캥거루족이 될지...정말 모르겠어요...딸아이가 2학년인데...아직까지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고 그런데...

김동수 2008. 07. 22. 오전 09:08

참말로 고맙습니다. 정말로 좋습니다.

윤성재 2008. 07. 22. 오후 12:01

새겨읽을 글,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것을 함축하는 글, 훌륭합니다.

松潭 2008. 07. 23. 오후 03:28

자녀 다 키워 놓고 정말 할 일 없어 하는 현실이다. 옛날같이 열명 자녀를 낳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돈 잘 벌어다줘 같이 생활 전선에 뛸 일도 아니고... 주변에 이 좋은 시간을 잘 활용 못하고, 자녀에 집착함이 지나칠 정도이다. 30이 넘어서도 독립 하려 하지않고, 결혼 하려 하지 않고, 돈 벌려 하지도 않으니... 다 부모들이 자식교육을 다시 생각하여 볼 일이다.

전승구 2008. 07. 23. 오후 11:36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명숙 2008. 07. 28. 오후 12:16

아이들..... 영원한 숙제인것 같습니다.

김성근 2012. 11. 24. 오후 06:11

캥거루족..헬리콥터 부모..마마 보이를 만듭니다..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자녀로 키웁시다...

저녁놀 2016. 08. 11. 오후 06:29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라.

서윤 2017. 02. 16. 오후 06:58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교육을 합니다.

림 2017. 02. 20. 오후 06:31

사자는 새끼에게 직접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김산우 2017. 08. 04. 오전 08:02

독림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앞날을 위해서 분명 필요한 일일 것이다.

종 2018. 04. 29. 오후 01:38

또 다른 신조어로 '헬리콥터 부모'가 있는데 자녀들의 주위를 맴돌며 시시콜콜 그들의 문제에 개입하는 부모를 일컫는 말이다.

김국환 2018. 06. 08. 오후 04:11

홀로 서기.

자영 2018. 06. 09. 오전 10:46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자녀에 비해 소위 말하는 캥거루족이 될 확률은 높아보인다

국 2018. 06. 12. 오후 06:13

최근 캥거루족이 양산되는 현상은 청년실업의 이유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되짚어보면 꼭 그 이유만은 아닌 듯싶다

윤 2019. 03. 02. 오전 10:17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앞날을 위해서 분명 필요한 일일 것이다.

한 2019. 03. 03. 오전 11:07

자녀에게 사냥한 먹이를 줄 것이 아니라 직접 사냥하는 방법을 일러주라고 했다.

수동 2019. 04. 18. 오전 10:58

독립은 하지 않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청년부류를 일컫는 말이다.최근 캥거루족이 양산되는 현상은 청년실업의 이유도 있겠지만

tjdnf 2023. 12. 14. 오전 12:49

분명 필요한 일일 것이다.

dlscjs 2023. 12. 14. 오전 12:54

사람이 되도록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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