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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아직 가지 않은 길은 아름답다
누구든지 잠 못 이루며
그 길을 바라보리라
아직 가지 않은 길은 아름답다
누구든지 잠 못 이루는 이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숲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그 길을 지켜보리라
-노향림, '숲에 가서' 부분
인생의 숲길에 난 여러 길 중에서
필연이든 우연이든
지금 내가 가고 이 길을 택했습니다.
때로는 이 길이 내게 맞는 길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동경의 마음이 일곤 합니다.
그러나 다른 길에 들어서서
지금의 길을 바라본다면 이 길 역시
동경과 미련으로 남을 것입니다.
가지 않았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길.
지금의 길이 가장 최선이고
아름다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댓글 59개
인생의 숲길에서 갈라진 여러 갈래길에서 하필이면 지금 이길을 가고 있네요.지금 가고 있는 길이 가장 좋은 길인줄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이 길을 사랑합니다. 길에서 인연이 된 삶과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전진!!
고마워요. 사색의 향기님.
로버트 프로스트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교과서에 나왓던 것도 같고,,,,, 감사합니다.
사색의향기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힘든결단을 내릴때라 생각이 많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당신은 언제나 옳다. 거침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라.\" 얼마전 책에서 읽은 문구입니다. 지치고 힘든 일상에 자신감을 잃어가던 제게 힘을 주더군요. 오늘 아침도 내겐 최상의 행복입니다. ♡ \"
아, 감사합니다. 좋은 글월 보내주셔서요. 이 길을 오늘도 열심히 가렵니다.
송용섭
우연히 봤는데 좋내요 감사합니다.
이 길에 최선을 다하여야겠지요
기회비용이라고 경제 논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지요.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한 것은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용까지 함께 들어있는 것이라고요..... 이글이 훨씬 더 정감잇고 따스해 보입니다
감사 합니다.
그러네요..... 지금의 제 모습은 ... 딸 둘에 그저 평범한 가정.... 이길이 아닌 다른길을 택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가끔씩 할때면 서글퍼 지기도 하지만 이길이 아닌 다른길을 택했어도 지금의 이길을 동경하고 있지않을까 란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해보곤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가 들어선 이 길이 더 아름다운 길이 될 것 같아요.
이글이 가슴을 따뜻하게 뎁혀줍니다. 가끔 미련이 남았던 길. 허나 이제는 제 길에서 최선을 다하ㅐ보렵니다.
학교 다닐때 즐겨
가끔오는 메일에 그냥 읽지도 않고 휴지통에 버렸는데...앞으론 자주 봐야겠네요 너무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게 하는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박하고 진실되고 정성어린 글 매일 잘 읽고 있습니다.
무더위 건강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잘 보았읍니다 어졈 나를 두고 한말 갔어요 인생 70평생에 갈림 길에 서서 있다가 이제갈길을 찾게 해주셔 감사 함나다~고명희님 너무 사랑해요^^^^***
로버트프로스트는 두갈래길이라고 햇지만 어찌 인생이 두 길 뿐이리오. 여러 갈래의 수많은 길이리오. 그 많은 길중에서 왜 내가 지금의 길을 가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 길이 어쩜 내길이었음을 신은 이미 알고 있었을거에요. 그래서 이 소중한 길을 따박따박 정성으로 가렵니다.
흠^^&^^ 새벽밤 비가 잔잔히 내립니다. 숲에 안가도 도심은 건물 숲에 늘 같이 있지요 그러나 자연에 향기 보다는 사람들의 향기가 더많이 느껴진답니다. 사향가족여러분 힘내자고요^~~^
좋은글 생각하고 있는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려 봅니다. 나의 학교 출신을 어떻게 아셨는지는 모르나 아무튼 좋은글 다시금 감사 드리면서.... 좋은 하루 되시기를......
감사해요. 저도 지금 길이 좋아요,
지금의 길이 가장 최선이고 아름다운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글 보내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고맙고요...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네요...
좋은 글에 매일 댓글 달고 싶어도 잘 안되네요. 그리고 출근해서 바로 읽으면 가능한데 메일이 오후에도 낮에도 어떤 때는 며칠 지나서 배달이 되네요. 아침 일찍 받아볼 수는 없을까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은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의 이 길이 더 우선이라는 믿음으로 갑니다.
인생의 숲길 길 다져 길보다 아무도 디뎌보지 않은 길을 가본다 새로운 느낌이다 모험하는 기분이다 이미 정해진 숲길에서 우리는 길을 선택할 뿐이다.
현재 우리 부부의 모습을 담은 시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오래된 학창시절의 국어시간으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로버트프로스트의 시를 일고 외우던 그때가 아련합니다.
메일 보내지 마십시요! 아무튼 그동안 좋은시는 보내주셔서 고맙네요
뒤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되고있네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보다는 가고 있는 길에 대한 최선이 아름답다고 자위해봅니다. 열일곱 소녀 때나 마흔 셋 중년여인이나 가지않은 길에 대한 아련한 기대는 똑같습니다.
심경을울리는 글귀마다 님의 근황이 그리워 집니다. 각박한 이 삐뚤어진 세상살이에 뼈가돠고 살이 되는 말씀마다 한 없는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부디 강령하시고 좋은글 많이 주셔서 치자들을 깨우쳐 주소서.
사색의 항기님 매일 좋은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러니 후회가 아닌 동경만이 남도록 최선을 다해 지금의 길을 걸어야겠죠?ㅎ
인간은 자신의 삶에서 매일 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가는 길이 가장 최선이고 아름다운 길입니다...
사람들이 잘 가지않는 길 사색의 길이지요. 그런길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답니다.
모두들 가지 않은 길에 호기심을 갖는다. 그러나 모두 가는 길을 선택한다.
아무도 가지 않을 그길을 나도 그 길을 가고 싶다
지금의 길이 가장 최선의 길입니다.
지금 이 길이 가장 아름답고 최선의 길인지 모릅니다.
지금의 길이 가장 최선이고 아름다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동경의 마음이 일곤 합니다.
인생의 숲길에 난 여러 길 중에서 필연이든 우연이든
가지 않은 길은 아름답다.
때로는 이 길이 내게 맞는 길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눈 오고 나면 발자국 없으때 어느 누구도 가지 않았구나 하는 것이 보이죠 그럴때면 기분 좋기도 하고 첫 발자국 밝는 내 마음도 상쾌하고요
그 길을 가고 싶다
동경과 미련으로 남을 것입니다.가지 않았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길.
지금의 길이 가장 최선이고 아름다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그 길을 지켜보리라 인생의 숲길에 난 여러 길 중에서
아름다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길이 가장 최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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