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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향기지기 2008. 07. 28. 오전 12:15
6623

자신들을 괴롭히는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의논하던 중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의견이 있었다.
좋은 생각이라고 말들은 많았지만
정작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쥐는 없었다.
- '순오지'에서 -
누구나 말은 쉽게 하지만 그것을 행동에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제안이라도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탁상공론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앞장서서 행동으로 옮길 때 그를 따라주고
용기를 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막상 하라고 시켜놓고 뒤에서 편을 가르고 수군거리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볼 일입니다.

댓글 49개

성시열 2008. 07. 28. 오전 01:23

실상 내가 행동하지 않고 뒷북 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대규 2008. 07. 28. 오전 07:57

실천을 하여야죠

송승헌 2008. 07. 28. 오전 08:36

쓰바

변지선 2008. 07. 28. 오전 09:04

뜨끔하네요 ㅋㅋ 막상하라고 시켜놓고 박수쳐놓고는 뒤에서 수근거린적이 있었던거 같아서요 반성합니다. 반성만 할게 아니라 반성후엔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겠지요

고민수 2008. 07. 28. 오전 09:24

지금의 우리 사회는 고양이 목에 감히 방울을 달 줄 아는 겁 없는 쥐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서로 이러니 저러니 말만 많고 자기 공만 내세우는 세상이라서..

김창호 2008. 07. 28. 오전 09:26

제 뒤를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비겁하지 않으려 생각은 했지만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이진호 2008. 07. 28. 오전 09:27

사색의 향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병수 2008. 07. 28. 오전 09:27

very good!! 감사합니다.

박영배 2008. 07. 28. 오전 09:39

예.. 고맙습니다. 많이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김정신 2008. 07. 28. 오전 09:50

아침에 배달된 메일... 감사해요. 용기를 주고 응원하는 하루 보내렵니다.

이영구 2008. 07. 28. 오전 09:52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건 고양이 주인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쥐들은 좋은 방울과 목끈을 준비해서 주인이 잘 볼수 있게 하면 주인이 알아서 고양이 목에 달아두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단순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__;;

노덕례 2008. 07. 28. 오전 10:16

앞서 행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많은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 아닐까요 나 자신의 평안함만 생각한 이기주의의 팽배함도 한목할거구

김지영 2008. 07. 28. 오전 11:33

아주 작은 일사의 일이라도 용기있게 과감히 나서는 이가 드

차인환 2008. 07. 28. 오전 11:50

단제 선생은 그의 저서에서 지식인은 지식에만 몰입하여 사회적으로 함묵적인 책무를 게을리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 지식기사'로 분류하였으며 지성인은 지식을 실천하는 자라고 하였답니다...실천...이 얼마나 힘든 용기인지 자성해봅니다...^^

유희정 2008. 07. 28. 오후 12:10

정망 글이 좋군요!!!

김수복 2008. 07. 28. 오후 01:51

나부터도 겁쟁이입니다. 용기커녕 잇속만 밝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한정훈 2008. 07. 28. 오후 03:58

감사합니다. 삼복더위 잘 견뎌내시길 바라며..

김용관 2008. 07. 28. 오후 04:23

더위 슬기롭게 잘 보내세요.

김혜경 2008. 07. 28. 오후 05:22

who will bell the cat?

고은아 2008. 07. 28. 오후 06:46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들 하세요!

고휘동 2008. 07. 28. 오후 09:35

좋은 말씀입니다. 문득 도덕경이 생각나네요. 흐르는 물처럼 상선약수와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이제인 2008. 07. 28. 오후 11:04

좋은글 정말좋은니다

안영국 2008. 07. 28. 오후 11:46

나 자신부터 되돌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변대성 2008. 07. 29. 오전 12:39

비온후 하늘은 무심하게도 맑았지만 더위가 오늘하루 우리를 힘들게 하였네요^^ 어떤 조직이던 행동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일은 아니라생각합니다. 때론 시키는 사람따로 하는사람따로라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으니깐요.... 우리주의 그런한 일이 있다면 다같이 함께 회의하고 행동한다면 그것 바로 진실아닌가요^~~^ 사향가족여러분 오늘도 힘내자고요^~~^

김성준 2008. 07. 29. 오전 08:57

감사.. 고양이 목에 내가 방울을..... 그런 무모한 용기도 필요한 듯.

이종림 2008. 07. 29. 오전 10:33

정말 지금의 저희팀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한 말이네요. 새로운 사업에 대해 누구라도 불안감을 가질수 밖에 없겠지만 실행은 없고 말의 성찬만 있으니 불안이 잠재워지기보다 점점 더 커지기만 하네요.

강덕임 2008. 07. 29. 오후 02:34

늘상 좋은 글 감사해요. 삶의 지침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 감사^^^

이상태 2008. 07. 29. 오후 03:30

상대가 있는법인데 내주장만 하고 대안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라고봅니다. 미국소고기, 금강산 피격등 잘못됐다고 주장만하지 대안도 없고 힘도 안실어주는 것을 볼때 이글을 읽고 생각이 나네여

박현미 2008. 07. 29. 오후 03:30

잘 읽었습니다

김문정 2008. 07. 30. 오후 03:47

지금 제 상황을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요즘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몸때문에 생각이 복잡했는데... 이 글을 보니 가슴이 뜨끔합니다.

박보식 2008. 07. 31. 오전 08:16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글귀가 떠 오릅니다.

김상연 2008. 08. 03. 오후 02:03

^^::

변양수 2008. 09. 20. 오후 09:02

평생에 벼르던일 이제야 끝냈소 죽을 땅에서 살려는 건 장부가 아니오 몸은 내 집에 있어도 봉사 정신이 만방에 이름이 떨치고 십다 백년을 못 사는인생 죽엇 천년을 가네* 성동구 거주한 서예가 변양수 작가.

김성근 2012. 11. 24. 오전 11:20

누고나 말은 쉽게 하지만 그것을 행동에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저녁놀 2016. 08. 12. 오후 06:49

누가 그 일을 하겠다고 나서겠습니까.

서윤 2017. 02. 19. 오후 03:23

막상 하라고 시켜놓고 뒤에서 편을 가른다.

림 2017. 02. 22. 오후 06:58

용기를 주는것 필요합니다.

김산우 2017. 08. 06. 오후 12:27

누구나 말은 쉽게 하지만 그것을 행동에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종 2018. 04. 30. 오후 07:31

좋은 생각이라고 말들은 많았지만 정작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쥐는 없었다.

김국환 2018. 06. 09. 오후 07:40

솔선수범.

자영 2018. 06. 10. 오전 11:12

아무리 뛰어난 제안이라도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탁상공론에 불과합니다.

국 2018. 06. 13. 오후 10:38

누구나 말은 쉽게 하지만 그것을 행동에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윤 2019. 03. 03. 오전 11:12

막상 하라고 시켜놓고 뒤에서 편을 가르고 수군거리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볼 일입니다.

한 2019. 03. 04. 오후 01:41

그리고 누군가 앞장서서 행동으로 옮길 때 그를 따라주고 용기를 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수동 2019. 04. 19. 오전 10:43

용기를 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막상 하라고 시켜놓고 뒤에서 편을 가르고 수군거리지는 않았는지

국 2019. 05. 19. 오전 10:41

정작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쥐는 없었다. 누구나 말은 쉽게 하지만 그것을 행동에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김영 2019. 05. 19. 오전 10:53

자신들을 괴롭히는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의논하던 중 반성해볼 일입니다.

tjdnf 2023. 12. 15. 오전 12:24

뒤에서 편을 가르고 수군거리지는 않았는지

dlscjs 2023. 12. 15. 오전 12:30

용기를 주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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