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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세요
대형빌딩 입구 회전문 속으로
사람들이 팔랑팔랑 접혀 들어간다
문은 수납기처럼 쉽게
후루룩 사람들을 삼켜버리고
들어간 사람들은 향유고래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
물고기 떼처럼 금방 잊혀진다
- 이수익, '회전문'에서 -
너와 나 사이, 우리 사이에 왜 그리 문이 많은지요.
마음을 가두는 많은 문 앞에서
우리는 때로 방향을 몰라 애태우거나
정에 메말라 황량하기도 합니다.
서로를 가두었던 마음의 문들을
더위에 시원스레 열어놓은 창문처럼 활짝 열어보세요.
댓글 56개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연다는게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선 조금씩 열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운 여름 마음의 문을 열고 시원하게 보내봐야겠어요 ^^
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들 하세요
오늘도 더워요. 문을 활짝활짝 여세요. 에어콘 바람보다는 자연바람이 좋아요. 마음도 황짝 여시고..
감사합니다.
용졸하고 닫힌 마음보다는 열림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고맙습니다. 매일 좋은 글 잘 읽습니다.
와~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으로 구경 잘 햇습니다.
강문길
pkspjoas9hioreoupoisf8sdkpdkf
사색의향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은글 감사합니다. 더위에 시원하게 창문을 ~~~ 저도 마음의 창문을 열어야게슴다.^^*
마음의 문을 닫는건 쉽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그 문을 여는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휴...
메일 이렇게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메일 이렇게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은글 감사합니다
서민의 문을 열면 냄새만 나고...문을 열려면 가진자의 문을 열어야한다...가진자의 문을 열면 재산을 나누어 주어 서민이 받아먹을 수도 있고 정보를 얻을수고 있고..부자들 생활하는 것 을 볼수도있고...문은 가진자들이 열어야한다.
만물은 서로에게 어떤 의미를 던져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곁에 있는 분에게 어떤 의미? 에너지를 주는 하루 되세요~
늘 좋은 글귀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왜 쉽게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활짝 열어 놓기엔 .......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누구든지 헤아려 베풀어 주는 아량을 ...
황량한 마음에 향기를 불어 넣어줄 것 같은 글 감사합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고,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것이 세상의 순리이겠지요.
언제나 무심하게 지나치던 회전문 이었는데 글을 읽고 회전문을 지나다보니 회전문이 특별한것같다는 인상을 주네요
공감하네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덥네요. 문을 활짝 열어놓습니다. 그런데 모기가.... 요즘은 더우면 문을 닫아요. 에어콘 켠다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열릴 수 있기에 문이겠지요.. 상처라는 이유로 닫힌 문들을 네.. 오늘 저도 하나둘 열어갈 생각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앙 ^^
닫혀있는 마음의 문을 연다는게 쉽지않네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 자신도 마음이 굳게 닫혀져있는거 같아요. 주위에서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운데, 나도 그렇게 되고싶은데.. 왜 그게 저한테는 너무나도 어려운 걸까요?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자 지키고 있는 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할거 같아요. 물론, 가장 어려운 싸움이겠지만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직도 우리가 사는 문이 많으나 사람의 개개인의 문은 어떤 모양이며 on/off인지 아님 노크를해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현대는, 아니 물질 문명이 발달할수록 문을 꽁꽁 닫고 삽니다. 여름엔 에어콘 덕에, 겨울엔 온풍기 때문에 문을 열어둘 마음의 여유를 더더욱 잃고 살아가고 있군요.
살다보면 가끔 마음에 문을 열고 싶지만 자칫 잘못열어 상처 받을까두려워 망설이는 경우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조금씩 노력해 봐야 할꺼 같아요 ~
서로에게 가두어 두었던 마음의 문들을 시원하게 열고 삽시다...
난방기를 돌려도 환기를 열고 창문을 열때의 신선한 바람처럼 바깥바람이 시원합니다.
마음의 문을 여세요 언제나 마음은 열려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의 문을 열고 대해야 겟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로를 가두었던 마음의 문을 활짝여세요.
서로 가두어 두었던 문을 여세요.
더위에 스원스레 열어놓은 창문처럼 마음을 활짝열어 보세요.
서로를 가두어 두었던 마음의 문들을 활짝 여세요.
마음을 가두는 많은 문앞에서 우리는 때로 방향을 몰라 애태우거나 정에 메말라 황량하기도 합니다.
문을 마음의 문을 여세요
우리는 때로 방향을 몰라 애태우거나 정에 메말라 황량하기도 합니다
문은 열어야 들어갈 수 있죠.
마음을 가두는 많은 문 앞에서 우리는 때로 방향을 몰라 애태우거나
들어간 사람들은 향유고래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 물고기 떼처럼 금방 잊혀진다
들어간 사람들은 향유고래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 물고기 떼처럼 금방 잊혀진다
서로를 가두었던 마음의 문들을 더위에 시원스레 열어놓은 창문처럼 활짝 열어보세요.
우리는 때로 방향을 몰라 애태우거나 정에 메말라 황량하기도 합니다.
정에 메말라 황량하기도 합니다.서로를 가두었던 마음의 문들을
들어간 사람들은 향유고래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 물고기 떼처럼 금방 잊혀진다
대형빌딩 입구 회전문 속으로 사람들이 팔랑팔랑 접혀 들어간다
또 문을 여시요
열어놓은 창문처럼 활짝 열어보세요.
가두었던 마음의 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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