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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지기 2008. 08. 01. 오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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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많이 해봤던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떠올리는 계절이다.
왜 술래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도록 놀이 말을 지었을까,
여러 설이 있지만 국화로 지정된 후 아이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여름한철 약 백일동안 줄기차게 피는 무궁화.
'북방의 군자의 나라에는 무궁화가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시든다'
라는 구절이 중국 산해경에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무궁화의 기원은 오래되었다.
일제는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민족의 표상인 무궁화를 전국적으로 뽑아 없애버렸으며
가까이하면 안질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얻는다고 헛소문을 퍼뜨려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려 하였다.
애국지사 남궁억은 은거하면서 많은 무궁화 묘목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배부해오다가 일본경찰에 발각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현재 품종의 이름도 배달, 화랑, 아사달, 사임당, 소월, 진미 등
민족적 정서가 깃든 이름을 많이 붙이고 있는데
일본의 파렴치한 독도 영유권 명기로 뜨거운 요즈음
무궁화사랑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해 보인다.

댓글 56개

이준희 2008. 08. 01. 오전 07:03

독도 를 지키는데 너와 내가 없지요 힘을 모아야지요

이대규 2008. 08. 01. 오전 07:59

매일 읽고 가저 갑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함니다

최옥순 2008. 08. 01. 오전 08:30

무궁화 꽃 거리에서 보기가 어럽습니다 연구개발하여 벌레가 잘 붙지 않은 무궁화꽃을 많이 개발했으면 합니다.누구나 볼수있고 심을수있는 화초로 개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학만 2008. 08. 01. 오전 09:34

어느때보다 더 각별한 사랑이 필요한 무궁화꽃인것 같네요.

고순계 2008. 08. 01. 오전 09:55

남북이 통일로 가야하는 오늘에서 남북이 서로 자기를 낮추는 지혜가 통일로 가는 길임을 믿습니다. 평화통일신문 고순계 드림

권영수 2008. 08. 01. 오전 10:03

감사합니다

송태영숙부님 2008. 08. 01. 오전 10:13

한동안 메일이뜨지않아서 휴가중인줄알았다 폭염속에서 아이들건강 유의하여라

이대규 2008. 08. 01. 오전 10:16

잘 읽고 퍼것어요 감사해요

유병태 2008. 08. 01. 오전 10:19

잊고 지내기 쉬운 나라 사랑하는 작은 마음이라도 이 가을 한송이 무궁화에 심어 봅시다...

이규현 2008. 08. 01. 오전 10:30

보내주신 글속에는 늘 다른 향기가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국 2008. 08. 01. 오전 11:10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 나라꽃.. 무궁화는 우리꽃입니다.

박희백 2008. 08. 01. 오전 11:12

항시 감사합니다

고만제 2008. 08. 01. 오전 11:13

홑꽃 반겹꽃 겹꽃 등 종류도 다양하고 색깔도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더 많이 보급하고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나라사랑의 마음도 덧붙여서. 좋은 글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려.

박희백 2008. 08. 01. 오전 11:15

항시 감사합니다

문정숙 2008. 08. 01. 오전 11:23

오우.. 우리 집 마당에도 요즘 무궁화가 피고 지고 해요. 자세히 들여다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찬찬히 살펴봐야겠군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이충현 2008. 08. 01. 오전 11:52

무궁화향기여 영원하라............

임종명 2008. 08. 01. 오전 11:58

몽골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몽골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지영 2008. 08. 01. 오후 12:25

샤론의 꽃 무궁화... 무궁화꽃이 이미 피었습니다 무궁하게... 영원히...

윤승미 2008. 08. 01. 오후 01:45

제가 좋아하는 독도노래가 있습니다.. \"홀로아리랑\" 정말 좋습니다. 노랫말과가락이 가슴을 뭉클하게해요.. 사람들이 많이 알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정봉재 2008. 08. 01. 오후 01:53

요즘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정말로 생각 나게 합니다.

조승용 2008. 08. 01. 오후 01:56

지도층 형세부터 고치고 국민에게 민족에대한 각인을 시켜라...색키들이 나뿐 짓 이질적인 행세는 다하면서 국민 서민에게만 전가시키는 색키들.....

조민형 2008. 08. 01. 오후 02:03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만을 생각하고싶습니다. 일제 말살 투옥 통치등등으로 무궁화꽃과 연결하고 싶지않습니다.

무궁화사랑 2008. 08. 01. 오후 02:27

어떤 의도로 글을 썼던, 어떤 의미로 글을 읽던간에 한번쯤 우리꽃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향기메일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누군가에게 따뜻한 글, 격려의 글, 아름다운 글을 보낸다는 것도 훈훈한 세상에 일조하는 뜻있는 일이니까요. 더위에 수고많으십니다.

김구회 2008. 08. 01. 오후 03:16

전국 방방곡곡에 무궁화 공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용관 2008. 08. 01. 오후 03:17

더위 슬기롭게 보내세요.....

원정규 2008. 08. 01. 오후 06:01

사색향기님 좋은글을 감미하면서 궁금한점은 어떻게 텅비어있는 방을 찾았는지 알고싶어요

원정규 2008. 08. 01. 오후 06:02

사색향기님 좋은글을 감미하면서 궁금한점은 어떻게 텅비어있는 방을 찾았는지 알고싶어요

원정규 2008. 08. 01. 오후 06:02

사색향기님 좋은글을 감미하면서 궁금한점은 어떻게 텅비어있는 방을 찾았는지 알고싶어요

이문웅 2008. 08. 01. 오후 07:37

보내준 글은 좋다.하지만 나의 메일 주소를 이사람은 어찌 알았을까요!

김가영 2008. 08. 01. 오후 09:47

정말 좋은 글이에요

권혁한 2008. 08. 02. 오후 11:27

식민지 시대 살아보지 못한사람은 배

권혁한 2008. 08. 02. 오후 11:29

식민지 시대 살아보지 못한사람은 배

이상기 2008. 08. 03. 오후 03:33

지금보다 조금만 더 애국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박종태 2008. 08. 05. 오전 09:59

이번 여름휴가때 강원도를 가게되었는데 찻창밖으로 예쁘고 당당하게 피어있는 무궁화를 아들과 함께 보며 많은생각과 행복함을 갖게 되었었는데 새삼스레 이글을 통하여 우리나라 國花인 무궁화를 떠올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곽진희 2008. 08. 05. 오후 09:30

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곽진희 2008. 08. 05. 오후 09:31

헛, 김진명 작가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 아니네요 ㅎㅎ;;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_^

양희 2008. 08. 06. 오후 05:36

어릴적에 동무들하고 발걸음 숨기느라 ㅋㅋㅋ 잊혀가는것들이 새록새록 ~ 감사합니다^^

변양수 2008. 09. 20. 오후 09:13

산마다 수목들이 울창하더니 금수들의 보금자리 싸늘해지네 아침 저녁 가을 바람 서늘해 지니 가을 했살에 검은 죽은깨 낙옆이 변해 가는구나.

변양수 2008. 09. 20. 오후 09:13

산마다 수목들이 울창하더니 금수들의 보금자리 싸늘해지네 아침 저녁 가을 바람 서늘해 지니 가을 했살에 검은 죽은깨 낙옆이 변해 가는구나.

김성근 2012. 11. 24. 오전 11:07

어렸을 때 무궁화꽃이 눈병 걸린다고 알고 있었습니다..일제 식민지 통치 때 헛소문을 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녁놀 2016. 08. 14. 오전 10:11

살아있는 한 영혼 할 것입니다.

서윤 2017. 02. 20. 오후 06:37

민족적 정서가 깃든 이름입니다.

림 2017. 02. 24. 오후 06:37

영혼한 사랑입니다.

김산우 2017. 08. 07. 오전 10:24

감사합니다,

종 2018. 05. 01. 오전 11:53

전국적으로 배부해오다가 일본경찰에 발각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자영 2018. 06. 10. 오전 11:14

라는 구절이 중국 산해경에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무궁화의 기원은 오래되었다.

김국환 2018. 06. 10. 오후 07:07

무궁화 꽃.

국 2018. 06. 14. 오전 08:29

'북방의 군자의 나라에는 무궁화가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시든다'

국 2018. 06. 15. 오후 07:10

애국지사 남궁억은 은거하면서 많은 무궁화 묘목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배부해오다가 일본경찰에 발각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한 2019. 03. 04. 오후 01:43

현재 품종의 이름도 배달, 화랑, 아사달, 사임당, 소월, 진미 등 민족적 정서가 깃든 이름을 많이 붙이고 있는데

윤 2019. 03. 04. 오후 01:45

일본의 파렴치한 독도 영유권 명기로 뜨거운 요즈음 무궁화사랑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해 보인다.

수동 2019. 04. 20. 오전 10:57

여름한철 약 백일동안 줄기차게 피는 무궁화.북방의 군자의 나라에는 무궁화가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시든다'

국 2019. 05. 19. 오전 10:39

가까이하면 안질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얻는다고 헛소문을 퍼뜨려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려 하였다.

김영 2019. 05. 19. 오전 10:50

라는 구절이 중국 산해경에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무궁화의 기원은 오래되었다.

tjdnf 2023. 12. 15. 오전 12:26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해 보인다.

dlscjs 2023. 12. 15. 오전 12:32

독도 영유권 명기로 뜨거운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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