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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입주하다

향기지기 2008. 08. 13. 오전 12:39
6851

친구들은 다 아파트로 이사 가는데
우리는 언제 이사 갈 거야 아빠! 하며
대들던 녀석이
그날 밤
둘 사이에 끼어들었다
물난리 후 처음으로
아내와 집 한 채 짓고 싶은 밤이었다
- 최종천, '입주'에서 -
남들은 좋은 집이다, 좋은 차다 자랑도 하는데
얼마 되지 않는 월급에
나는 나를 믿고 의지하는 내 가족이 전부입니다.
비록 남들처럼 부유하거나 여유롭지 못하다 해도
가족끼리 서로 부비고 맞대며 아쉬운 대로
도타운 정의 집 한 채 짓습니다.
우리는 지금 행복에 입주중입니다.

댓글 55개

박기제 2008. 08. 13. 오전 07:07

한없이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물질 만능에서 벗어나 행복에 입주하신것을 축하 합니다.

이대규 2008. 08. 13. 오전 08:20

열심이 보고 가저 가서 여기저기에 알림니다

양장근 2008. 08. 13. 오전 09:04

감사합니다. 좋은글. 너무 아름다운 글.

안소연 2008. 08. 13. 오전 09:23

저희집은 아주 작지만 가족끼리 부비대구 사는게 좋습니다. 나중에라도 집을 사게 된다면 아늑한곳을 사구싶네여~

황조원 2008. 08. 13. 오전 09:26

행복이 별건가요~~~ 가족끼리 오손도손 사랑하며 살면 되는거지~

안진경 2008. 08. 13. 오전 09:33

행복의 집 한 채 지으셨군요. 그 집에 입주하셨군요.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음.. 글 참 좋네요.

고경희 2008. 08. 13. 오전 09:37

언제그랬냐는듯 맑은 날입니다.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라면서 보내주신 메일 감사합니다. 생활에 많은 교훈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권영수 2008. 08. 13. 오전 09:42

감사합니다

홍기철 2008. 08. 13. 오전 09:45

아..따뜻해..그리고 향기메일 감사해요^^

박정현 2008. 08. 13. 오전 09:52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리며........!!

이상록 2008. 08. 13. 오전 09:57

아기에게는 엄마가 이세상에서 최고이죠!, 사람 사는데는 오손도손한 내 가족이 이세상에서 최고이고, 가장 행복한거라 생각합니다.

김동준-화랑1 2008. 08. 13. 오전 09:57

행복은 사는것도 찾는것도 아니라 그저 느끼면 되는건줄 알면서도 그게 잘 않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보다 더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누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죠. 그래서 먼훗날 삶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그래도 \"후회없는 삶\"이었다고 자위할 수 있을테니까요

홍현성 2008. 08. 13. 오전 10:19

그래 바로 이거야 이거

채태석 2008. 08. 13. 오전 11:20

용기를냅시다

황혜주 2008. 08. 13. 오후 12:47

행복에 입주하다. 멋ㅇㅆ는 제목입ㄴ다.

임찬규 2008. 08. 13. 오후 12:49

먼타국에서 제일먼저 가족을 생각하고 그담엔 향기 메일로 마음을 추스리는데 고맘다는 말씀 한번 못 드렸습니다. 항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임찬규 2008. 08. 13. 오후 12:50

먼 타국에서 제일먼저 가족을 생각하고 그담엔 향기 메일로 마음을 추스리는데 고맙다는 말씀 한번 못 드렸습니다. 항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송하준 2008. 08. 13. 오후 02:43

너무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애 들도 너무 좋으라 헐거고 저도 그런 기분 경험 해본 터라 잘압니다. 행복허세요.

송윤이 2008. 08. 13. 오후 03:05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글들속에 세상사람가 함께 하는 풋풋한 정다움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다 모두가 앞서가려는 세상, 무엇이든 욕심을 앞세워 자기것만을 채우려는 사람들속에서도 세상사람가 더불어 함께나누려는 이웃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눈빛을 빛내며 편안한 숨을 쉬어 가는것 같다.

김용관 2008. 08. 13. 오후 03:31

베이징에서 승전보를 울려주는 대한의 건아 덕분에 삼복더위 잊어봅니다.

박서영 2008. 08. 13. 오후 04:05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기운 잃지말고 사색의 향기 가족 여러분 모두 도타운 幸福에 입주합시다 ^^

손계률 2008. 08. 13. 오후 05:00

입주축하합니다. 나도 시골에서 좀 불편편하지니만 재미붙혀 살고있습니다. 자연속에서 창조의 원리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정용미 2008. 08. 13. 오후 07:58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족하며.....가족은 행복원천

김혜진 2008. 08. 13. 오후 08:06

아무리 좋은 아파트라고 하여도 행복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행복이 있으면 제일 좋은 집이라고 생각해요....

박종애 2008. 08. 13. 오후 08:13

행복은 좋은집이나 부자도 아닙니다, 가족이 모두모여 오손도손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이수미 2008. 08. 14. 오전 07:58

저도 행복에 입주할려고 노력중이예요^^ 마음이 훈훈하네요^^

김기정 2008. 08. 14. 오전 09:41

따뜨한 글 고맙습니다.

정이태 2008. 08. 14. 오후 11:24

정멀 좋은 말이고 글입니다만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니 괴로울 따릅입니다 나하나만의 마음이라도 이글속으로 들어가서 여유를 갖고 싶네요 잘읽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이태 2008. 08. 14. 오후 11:28

정말 좋은 말이고 글입니다만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니 괴로울 따릅입니다 나하나만의 마음이라도 이글속으로 들어가서 여유를 갖고 싶네요 잘읽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노명희 2008. 08. 15. 오전 10:42

참 좋은 말입니다. 나도 그런 줄 알고 남편과자식에게 죽을지경되도록 수없이 희생했죠. 그러나 남편은 애당초부터 수십년간 나를 이용해 뒤로 돈모아 바람질했고 한자식은 결혼시키자 그날부터 두절이고 또 한자식은 내가 아프면 싫고 안아파서 뭔가를 해줘야 좋아하고...... 이것이 인생이구나! 생각할 때 이미 늦었습디다. 행복짓는 향기님이 부럽군요. 함께 희생하고 함께 행복하십시요.

변대성 2008. 08. 15. 오후 05:40

입주? 아직도 직장생활에도 맘의 집은 벌써 몇채나 되지만 현실의 지금의 집은 없습니다. 언제쯤인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한걸음씩 나아가고있습니다. 사향의 좋은 글처럼 꼭 여러분들도 입주를 할것입니다. 그날까지 아끼고 근면하면 노력하는 모습 늘 잊지마시고 사향가족여러분들이 모두 입누하는 그날까지 힘내자고요6~~^

이승권 2008. 08. 15. 오후 08:40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우선 마음 속에 멋진 집을 하나 지어놓고 그 모양과 똑 같은 집을 짓기 위하여 부부와 함께 열심히 노력 하십시요. 멀지 않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온 가족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이미 지어저 있을것입니다.

김은미 2008. 08. 15. 오후 10:59

왜 자꾸 사색의 향기에서 메일이 오죠??? 누구세요???

박보식 2008. 08. 18. 오전 09:34

행복은 만인이 원한다. 그렇다고 행복은 무엇이다 라고 단언하기 어려운 것이 또한 행복이라 생각한다. 안병욱 선생의 책을 읽어보면 동감하는 부분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인내의 어머니인 희망이 있어야 하고, 최선을 다하는 성실, 그리고 삶의 깊이를 더해 주는 감사하는 마음, 이 3가지가 행복의 조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영희 2008. 08. 18. 오전 10:46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읽게해주심을...

최진만 2008. 08. 19. 오전 10:08

토담집인지? 궁굼하네요..

박종태 2008. 08. 20. 오후 12:03

유난히 가슴에 와 닫는 글이네요...

김성근 2012. 11. 23. 오후 09:25

나를 믿고 의지하는 내 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박미자 2015. 02. 24. 오전 07:29

행복집에 입주를 꿈을 꾸며 마냥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춘영 2015. 06. 26. 오전 01:35

남에게 도움을 주는 기도는 향기로운 기도 입니다 . 남에게 해를 주는 기도는 불괘한 기도 입니다 .

저녁놀 2016. 08. 16. 오후 05:33

도타운 정의 집한채 짓습니다.

서윤 2017. 02. 22. 오후 06:59

도타운 정이 집 한 채를 짓는다 합니다.

림 2017. 02. 26. 오후 11:14

우리는 행복에 입주중입니다.

김산우 2017. 08. 09. 오후 07:16

도타운 정의 집 한 채 짓습니다. 우리는 지금 행복에 입주중입니다.

종 2018. 05. 03. 오후 03:41

나는 나를 믿고 의지하는 내 가족이 전부입니다.

김국환 2018. 06. 11. 오후 04:40

아내와 집 한 채 짓고 싶은 밤.

자영 2018. 06. 12. 오후 06:29

물난리 후 처음으로 아내와 집 한 채 짓고 싶은 밤이었다

국 2018. 06. 16. 오후 01:40

얼마 되지 않는 월급에 나는 나를 믿고 의지하는 내 가족이 전부입니다.

한 2019. 03. 05. 오후 02:55

비록 남들처럼 부유하거나 여유롭지 못하다 해도 가족끼리 서로 부비고 맞대며 아쉬운 대로

윤 2019. 03. 05. 오후 02:57

도타운 정의 집 한 채 짓습니다. 우리는 지금 행복에 입주중입니다.

수동 2019. 04. 21. 오후 12:28

친구들은 다 아파트로 이사 가는데 우리는 언제 이사 갈 거야 아빠! 하며

국 2019. 05. 18. 오전 10:39

아내와 집 한 채 짓고 싶은 밤이었다 남들은 좋은 집이다, 좋은 차다 자랑도 하는데

김영 2019. 05. 18. 오전 10:49

대들던 녀석이 그날 밤

tjdnf 2023. 12. 16. 오전 01:12

지금 행복에 입주중입니다

dlscjs 2023. 12. 16. 오전 01:20

정의 집 한 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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