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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껍질을 깨고

향기지기 2008. 08. 20.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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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알을 깨고 나오려나 보다
가지가 떨리고 둥지가 찢어진다
숲에서는 나뭇잎마다 새의 세계가 있다
세계는 언제나 파괴 뒤에 오는 것
너도 알 것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는 것이라고
저 나무들도 잎잎이 나부낀다
삶이 암중모색이다
가지가 찢어지게 달이 밝아도 세계는 그림자를 묻어버린다
일어서렴
멀리 보는 자는 스스로를 희생시켜 미래를 키우는 법이다
- 천양희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부분 -
생의 길이 남달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기꺼이 시련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새가 알을 깨고 나와 세상을 빛으로 만나듯.
멀리 보는 이는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댓글 53개

이대규 2008. 08. 20. 오전 08:10

잘보고 가저 갈게요 감사드려요

김봉희 2008. 08. 20. 오전 09:32

제가 좋아하는 분이네요. 감사해요.^^

김태준 2008. 08. 20. 오전 09:50

멀리 보는 이는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멀리 보아야지요. 그러믄요;;;

권찬혁 2008. 08. 20. 오전 10:38

미래도 현재의 연장이라는 점에서 지금 이순간 시련을 참고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새삼 마음을 가듬을 수 있는 아침의 귀한이며 시간 귀한 글입니다.

비내음 2008. 08. 20. 오후 12:51

글..... 디기 잘 쓴다. 눈물나게 잘 쓴다.

김영주 2008. 08. 20. 오후 01:39

생의 길이 남달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기꺼이 시련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새가 알을 깨고 나와 세상을 빛으로 만나듯. 멀리 보는 이는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네...... 선생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서우열 2008. 08. 20. 오후 03:07

......^ㅁ^.....

최옥순 2008. 08. 20. 오후 03: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현주 2008. 08. 20. 오후 04:34

메모해두고 힘들 때 마다 읽어야겠습니다. *^^*

권영수 2008. 08. 20. 오후 05:22

감사합니다

강문길 2008. 08. 20. 오후 06:47

강문길

임덕순 2008. 08. 20. 오후 08:46

심근경색으로 길가다 넘어져 죽었다. 엠블런스에 실려 병원에서 깨어 살아났다. 남의 이야기 같다 그저 지나가는 이야기 같지만 그가 나다. 지금의 나는 시간이 아깝다. 무엇인가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것 같다. 순간에 갈 인생 살아 있음에 시련도 있다. 시련의 고통은 살아 있음에 느낄수 있는것이다

김남순 2008. 08. 20. 오후 08:53

오늘은 왠일인지 밤이 되어서야 메일이 왔네요, 어쨋거나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고맙고요. 조금은 선선해진 날씨에 여름을 알차게 마무리지어야겠어요.

김미영 2008. 08. 20. 오후 10:32

좋은글...잘 읽었습니다.. 지금 저의 처지를 알고계시는듯한...^^; \"멀리보는이는 지금의시련은 너끈히 견뎌낼 수있어야합니다.\" 이문구를 가슴에 새겨서 지금 처해진 시련을 이겨내도록 노력하렵니다...

고휘동 2008. 08. 20. 오후 10:37

인간만사 새옹지마는 아닐런지요?

김윤현 2008. 08. 21. 오전 07:22

요즘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었는데 이글을 읽고 힘이 납니다

이상록 2008. 08. 21. 오전 09:56

알에서 깨어날 때 알을 깨지 않고는 깨어날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거늘. 자연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권승달 2008. 08. 21. 오전 10:40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새가 알을 깨고 나와 세상을 빛으로 만나듯' 오늘 우리의 삶도 세상을 빛으로 만나기를...

박영화 2008. 08. 21. 오전 11:26

가끔은너무힘이들어포기하고싶었지만 참고살아온걸 보면 세상은내가 견딜만큼만 시련을 주나봅니다..세상에 아픈사람들도 나처럼 이겨내길바래봅니다

양도경 2008. 08. 21. 오후 12:19

뭔가, 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눈물이 고이네요. 전 너무 두려움이 많은거 같아요. 한마디로 바보같죠. ㅠ_ㅠ

나무와 새 2008. 08. 22. 오후 12:09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사람도 시련을 깨고 나와야겠지요. 몇줄 안되는 글 속의 심오한 경지와 세상살이의 진리를 깨

유명희 2008. 08. 22. 오후 01:09

사람이든 동물이든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는거 같다.

이영희 2008. 08. 22. 오후 08:39

좋은글감사해요

박은성 2008. 08. 22. 오후 09:27

좋은글 감사합니다

변대성 2008. 08. 24. 오후 05:31

\"시련의 껍질을 깨고\" 산모가 태아를 가지면서 산모의 고통을 느끼게하는 내용인거 같씁니다. 오늘도 사향가족여러분 힘내자고요^&^

유영숙 2008. 08. 25. 오전 08:36

ㄱ담사 합니다

장대식-차돌 2008. 08. 26. 오전 11:49

항상좋은 글 고맙습니다^^

무아태권도아카데미 2008. 08. 26. 오후 10:12

눈으로 읽기만 하여도 가슴 깊이 아련한 멍울이 세겨집니다. 생의 날개 짓을 어떤 방향으로 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나라의 설로가 있음을..... 좋은 글 보내 주심에 놓치지 않고 세겨읽어요. 감사합니다. 표현에 인사가 늦었네요.

황수현 2008. 09. 06. 오전 10:02

맞아요. 움추리기보다 가슴을 펴고 내일을 보는 희망을 갖는다면 누구나 미래는 당신의 것입니다.

황수현 2008. 09. 06. 오전 10:03

맞아요. 움추리기보다 가슴을 펴고 내일을 보는 희망을 갖는다면 누구나 미래는 당신의 것입니다.

황수현 2008. 09. 06. 오전 10:03

맞아요. 움추리기보다 가슴을 펴고 내일을 보는 희망을 갖는다면 누구나 미래는 당신의 것입니다.

박초희 2008. 09. 17. 오전 11:44

우울하거나 생각이 많고 힘들때 한번씩 모아놓은 글을 읽곤 하는데 그때마다 사람에게 받는 위로와는 다른 위로를 받습니다. 좋은글이에요^^

김성근 2012. 11. 23. 오후 04:17

생의 길이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시련에서 기꺼이 벗어나야 합니다...

이춘영 2015. 07. 03. 오전 05:47

모든게 싯점이 있듯이 그 싯점을 기다리지 못한자의 부주의는 말아야 겠다 .

이춘영 2015. 09. 29. 오전 05:30

무엇이든 병마와 싸우든 내 인자한 마음은 잃지 않았으면 한다 . 세상이 예견한 현실에 나를 끼워 맞추고 싶지 않다 . 아주 다른 삶을 살아서 , 행복하게 죽는 게 꿈일 것이다 . 내가 주인공이라고 혼자라는 처절한 싸움에서 이길수만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

오은영 2016. 07. 27. 오후 05:23

언제 어떻게 시련이 올지는 누구도 모르겠지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저녁놀 2016. 08. 17. 오후 06:15

시련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가야 합니다.

서윤 2017. 02. 24. 오후 06:23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뎌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림 2017. 02. 27. 오후 06:51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더낼 수 있어야 합니다.

김산우 2017. 08. 11. 오후 12:33

우리는 기꺼이 시련의 껍질을 깨ㅣ고 나와야 합니다. 새가 알을 깨고 나와 세상을 빛으로 만나듯.

이봉철 2017. 11. 07. 오후 01:15

시련을 이겨내자 항상 시련은 공존한다

종 2018. 05. 03. 오후 03:43

생의 길이 남달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기꺼이 시련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이봉철 2018. 05. 30. 오전 08:57

시련은 나에게만 오는가하는 의구심을 가끔 갖는다 하지만 내 시련보다 더 큰 시련을 겪는 사람은 더 많다는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한다.

자영 2018. 06. 12. 오후 06:31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는 것

김국환 2018. 06. 12. 오후 09:10

알을 깨는 마지막 순간.

국 2018. 06. 17. 오후 12:34

저 나무들도 잎잎이 나부낀다 삶이 암중모색이다

윤 2019. 03. 05. 오후 02:59

멀리 보는 이는 지금의 시련쯤은 너끈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한 2019. 03. 06. 오전 09:13

생의 길이 남달라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는 기꺼이 시련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수동 2019. 04. 21. 오후 12:30

세계는 언제나 파괴 뒤에 오는 것 너도 알 것이다

국 2019. 05. 17. 오전 11:44

가지가 찢어지게 달이 밝아도 세계는 그림자를 묻어버린다 일어서렴

김영 2019. 05. 17. 오전 11:55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는 것이라고

tjdnf 2023. 12. 17. 오전 02:02

너끈히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dlscjs 2023. 12. 17. 오전 02:06

나와 세상을 빛으로 만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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