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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흘린 땀이 메달만큼 값지다

향기지기 2008. 08. 29. 오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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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칠일 간 열광했다.
그 열광의 기간이 끝난 지금 허전하기조차 하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 비록 메달 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노장투혼과 부상투혼의 선수들 모두 빛났다.
우리를 하나로 묶은 감동의 기간이었다.
국가별 순위에 대부분 관심을 기울이지만, 사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국가별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고 한다.
순위의 중요성을 따지는 건 매스컴과 통신사라고 한다.
일부 유럽 국가는 금, 은, 동 색깔에 관계없이 총 메달 개수로
순위를 매긴다고 하지만,
은메달이나 동메달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순위집계에 포함하지 않고
오직 금메달 숫자로 순위를 결정짓는 일은 메달의 색깔을 떠나
흘린 땀의 대가를 무시하는 일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메달은 역시 이름만큼 값지다.
그러나 선수들이 4년 동안 흘린 땀이,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이, 경기를 관전하면서
목이 터져라 함성을 지르고 뜨거운 박수를 보낸
우리들이 바로 보이지 않는 메달의 주인공은 아니었을까.

댓글 45개

이대규 2008. 08. 29. 오전 08:10

올림픽은 영원이 기억되고 남는거에요 평생을

임명국 2008. 08. 29. 오전 08:20

늘 좋은 말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항상 노력해주세요...

진경희 2008. 08. 29. 오전 09:25

그렇죠, 모든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힘겹게 일어서는일 다른사람이 함부로 평가할수 없는것이지요.

김혜진 2008. 08. 29. 오전 09:25

사색의향기 아침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기원 2008. 08. 29. 오전 09:56

대단한일입니다.그러나 죽도록 준비했는데 매달을 걸지못한자도 실패자는 결코 아닙니다.

이진숙 2008. 08. 29. 오전 10:30

숨어 노력하는 자들에 대한 노고에 더 과심을 가져야 할때입니다. 항상 최고만이 존재하는 세상은 아니니까요. 삶은 다양성이 존재하고 삶에 대한 그 노력의 대가 자세가 중요하겠지요.ㅎㅎ

송종철 2008. 08. 29. 오전 10:40

피와 땀과 눈물과 격려와 찬사와 모든사람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이여세를 몰아 우리 경제도 더욱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아자아자!

박상대 2008. 08. 29. 오전 11:45

올림픽의 의미-간절함이었어요. 언젠가, 다른 사람을 위해 그토록 간절하게 기원해본 적이 있는가? 자문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메달이나 돈으로 견줄 수 없는 고귀한 가치였지요.

김종렬 2008. 08. 29. 오후 12:04

한마디의 말과 글로서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열광했던것은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이지 메달이 아닙니다. tv와 통신사들의 얄팍한 상술에 선수들과 국민들이 우롱당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해 봐야 겠습니다.

이충근 2008. 08. 29. 오후 02:25

메일 정말 감사 감사

정용규 2008. 08. 29. 오후 04:14

그만좀 보내주세요

허건찬 2008. 08. 29. 오후 05:19

윗 글에 전적으로 동감이요. 나도 메달 색깔보다 최선을 다해 얻은 결실이 중하다고 생각해요. 잘 받아보았읍니다.

신현석 2008. 08. 29. 오후 05:21

윗 글에 전적으로 동감이요. 나도 메달 색깔보다 최선을 다해 얻은 결실이 중하다고 생각해요. 잘 받아보았읍니다.

유명희 2008. 08. 29. 오후 06:19

우리나라 올림픽선수들 정말 대단한거 같애요. 이제 올림픽이 끝나서 볼수는 없지만 보는내내 응원도하고 금메달을 따기만을 두손모아 기도했답니다. 비록 금메달을 못딴 선수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해준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김철수 2008. 08. 29. 오후 06:53

온국민이 메달을 딴것이나 마찬가지 같으네요 물론 열심히 노력을 하여 피나는 댓가는 선수들의 몫이라고 하지만 감독 코치 등 모든 국민들의 성원이 바로 훌륭한 금메달이라고 생각하네요 금,은,동을 떠나서 노력한 모든 선수들이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내는것 또한 훌륭한 금메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吳吉子 2008. 08. 29. 오후 08:30

정말 옳은 말씀 입니다

김영옥 2008. 08. 29. 오후 09:36

언제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2008. 08. 30. 오전 06:46

미국도 메달 숫자로 순위를 따집니다. 동메달 은메달도 대단한 것 인데.. 금메달로 메달 순위를 메기는 우리나라 집계순위보다 차라리 메달 총집계를 내 주는 미국 쪽 순위가 훨씬 믿을만 하고 현실성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은동 모두다 대단한 것인데 말이죠.

이주연 2008. 08. 30. 오전 08:54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변대성 2008. 08. 30. 오전 11:06

대한민국이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알리는 좋은 행사였다고 봅니다. 선수들의 흘린 땀 하나하나가 저에게도 삶을 더 열심히 살아가는데 힘이 되더군요. 대한민국 화이팅 사향가족여러분들도 화이팅요^&^

장민석 2008. 08. 30. 오후 12:07

사회가 경쟁과 승리라는 코드에 몰입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나름의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살수가 없는 정직한 경쟁과 노력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승리만에 포커스를 맞추기에 그를 달성하기 위한 곳에 갈등과 분쟁이 일어납니다.그런 힘은 내안에 있는 나의 완성에서나 발휘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진태 2008. 08. 30. 오후 03:31

맞습니다. 맞고요. 4년 아니 수년 혹인 수십년간 흘려온 땀과 눈물과 선수들의 인생이 묻어 나는 자리입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도 좋다면 더욱 좋겠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더라도 혼신의 힘을 다한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4년후에는 더욱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이지훈 2008. 09. 01. 오전 08:40

전적으로 옳은 말슴입니다. 동감 백배!!!

김미현 2008. 09. 01. 오전 08:43

요트나 다이빙 등 홀로 올림픽에서 고구누투한 선수들을 보며 미안하고 안돼보이더군요.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정윤희 2008. 09. 01. 오전 08:56

모두 애쓰셨어요. 정말 기쁜 기간이었어요.

전교중 2008. 09. 01. 오전 09:22

공감합니다.

박종태 2008. 09. 01. 오후 06:37

네^^ 수고하신 모든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모든이들 고생하셨어요.

송영주 2008. 09. 02. 오전 09:41

와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23. 오전 09:44

올림픽에 참가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칭찬 받아야 합니다...

저녁놀 2016. 08. 20. 오후 11:34

메달은 역시 이름 만큼 값지다

서윤 2017. 02. 26. 오후 11:06

우리들이 바로 보이지 않는 메달의 주인공.

림 2017. 03. 01. 오후 09:13

그들이 흘린 땀과 값진 노력의 산물이다.

김산우 2017. 08. 13. 오후 03:08

목이 터져라 함성을 지르고 뜨거운 박수를 보낸 우리들이 바로 보이지 않는 메달의 주인공은 아니었을까.

종 2018. 05. 05. 오전 11:22

은메달이나 동메달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순위집계에 포함하지 않고

김국환 2018. 06. 13. 오후 03:07

올림픽 정신.

자영 2018. 06. 13. 오후 10:31

일부 유럽 국가는 금, 은, 동 색깔에 관계없이 총 메달 개수로 순위를 매긴다고 하지만,

자영 2018. 06. 14. 오전 09:15

우리를 하나로 묶은 감동의 기간이었다.

국 2018. 06. 18. 오전 10:27

순위의 중요성을 따지는 건 매스컴과 통신사라고 한다.일부 유럽 국가는 금, 은, 동 색깔에 관계없이 총 메달 개수로

윤 2019. 03. 06. 오전 09:18

목이 터져라 함성을 지르고 뜨거운 박수를 보낸우리들이 바로 보이지 않는 메달의 주인공은 아니었을까.

한 2019. 03. 07. 오전 11:27

그러나 선수들이 4년 동안 흘린 땀이,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이, 경기를 관전하면서

수동 2019. 04. 22. 오후 05:57

우리를 하나로 묶은 감동의 기간이었다.국가별 순위에 대부분 관심을 기울이지만, 사실

국 2019. 05. 16. 오전 07:47

은메달이나 동메달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순위집계에 포함하지 않고 오직 금메달 숫자로 순위를 결정짓는 일은 메달의 색깔을 떠나

김영 2019. 05. 16. 오전 07:58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국가별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고 한다.순위의 중요성을 따지는 건 매스컴과 통신사라고 한다.

tjdnf 2023. 12. 18. 오전 01:29

보이지 않는 메달의 주인공은 아니었을까

dlscjs 2023. 12. 18. 오전 01:34

함성을 지르고 뜨거운 박수를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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