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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고 파도치는 삶이지만
바다에 몸을 담그고 자맥질을 할 때,
거기 또 하나의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 마리 물고기처럼 유영하며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보면
그곳엔 지상의 세계와 닮아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세계가 있다.
물속의 적요를 부추기는 섬세한 소리들에 이끌려
입술이 파래지도록, 날이 저물도록 바다에서 보낸 시간들.
그곳은 지상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맑고 서늘하고 정적 가득한 수면 아래의 세상이었다.
- 김형술, '그림에세이' 에서 -
우리의 삶을 바다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때로 폭풍우가 몰아치고 파도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다가 늘 거칠고 험한 것만은 아닙니다.
고요하고 평화롭고 때로 맑습니다.
비록 바람 불고 파도치는 삶이라 해도
때로 맑고 평화롭기를 바랄뿐입니다.
저 깊고 고요한 바다 속처럼.
댓글 43개
감사
인생 삶의 길을 안내하는 듯합니다. 세파는 거세기도 하지만 때로는 평온함과 여유도 갖어다 준 답니다. 삶과 죽음에 길목에서 갈등할 때는 더욱거센 세파를 경험하지만 안정을 찾고나면 조용하고 잔잔한 고요를 이루게 되지요 ------
바람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파도일어도 괜찮아요 난 난 난 나는 괜찮아요
요즘 저에게 꼭 필요했던 메일이군요 깊고 고요한 바다속처럼 맑고 평화롭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니, 나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9월 가을마음되어 행복해 합니다 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내 인생은 왜이리 고단할까 생각하는데... 평화로울 때를 생각 못했단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색의향기 메일로 매일 아침을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바람 불고 파도치는 삶이라 해도 때로 맑고 평화롭기를 바랄뿐입니다. 저 깊고 고요한 바다 속처럼. 음..... 감사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시저에게 제2에 마음 양식으로 저를살찌게 따스함을주셔서감사함니다
인생 길 여정 쉼표가 필요한 세상을 였보는 듯 합니다.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생각하네요
항상 감사히 생각하네요
감사해요
자연은 어머니다. 자연은 본향이다.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과 함께 하시길.....
고마워요. 좋은 글 감사해요.
바다는 엄마의 가슴이라 느껴집니다. 어릴때 바다를 항상 보면 자랐어요^*^ 바다처럼 넓은 맘으로 사향가족여러분들을 만나요. 그리고 또 힘내자고요^&^
파도 치는 삶이라도 고요한 바다속 처람 평화롭기 바랄뿐이죠 님 건승 하세요.........^^*
바다! 이는 듣기만 하여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든다. 드넓은 강원도 속초의 동해바다를 보노라면...... 때론 거친 파도가 밀려 오고, 어느 때는 너무나 잔잔한 파도가 되기도 하면서..... 넓은 바다의 파도를 보면서....... 이것이 인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속에서 묻어나는 향기로 말미암아 하루하루를 향기롭게 보내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하루하루 장애인 분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다보면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사색의 향기에서 보내 주시는 글을보며 새로운 충전을 받곤합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수고 하시는 모든분들건강하십시요.
늘,좋은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저두감사해요 좋은글 주셔서!!
바다보고싯따 가을바람이있는 생각이많은느낌많은아름다운 가을바다가.... 당신이랑걷고시퍼잉
늘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향기매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바다외 비유합니다. 여유롭게 거칠게 합니다.
바람불고 파도치는 삶이라해도 맑고 평화롭기 바랍니다.
늘 조용히 명상을 하는 시간을........
비록 바람 불고 파도치는 삶이라 해도 때로 맑고 평화롭기를 바랄뿐입니다.
그곳은 지상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맑고 서늘하고 정적 가득한 수면 아래의 세상이었다.
또 다른 세계.
우리의 삶을 바다에 비유하기도 합니다.때로 폭풍우가 몰아치고 파도치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지상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맑고 서늘하고 정적 가득한 수면 아래의 세상이었다.
고요하고 평화롭고 때로 맑습니다. 비록 바람 불고 파도치는 삶이라 해도
때로 맑고 평화롭기를 바랄뿐입니다. 저 깊고 고요한 바다 속처럼
한 마리 물고기처럼 유영하며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보면 그곳엔 지상의 세계와 닮아있으면서도 전혀 다른
맑고 서늘하고 정적 가득한 수면 아래의 세상이었다. 우리의 삶을 바다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세계가 있다.물속의 적요를 부추기는 섬세한 소리들에 이끌려
깊고 고요한 바다 속처럼.
불고 파도치는 삶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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