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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살자

향기지기 2008. 09. 04. 오전 12:33
10076

아름다운 송추산행에서
계곡을 흐르는 수정 같은 물을 바라보며
물의 본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물은 아주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앞을 막는 장애물을 만나면 다투거나 싸우지 않고
그 앞에서 휘어지고 흩어집니다.
위로 아래로 옆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꿉니다.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는 것입니다.
한없이 약한 것이 물이지만
물의 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들판의 푸른 곡식과 나무들을 보십시오.
물이 자신을 낮추어 땅속에 스며들었기에
대지에 둥지를 튼 식물들은 싱그럽게 생명을 유지합니다.
또 물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키우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으로 단단한 바위나 무쇠를 쪼개기도 합니다.
우리도 물처럼 살 수 있다면 고난을 기회로 만들고,
자신을 나누어 주는 희생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더한층 높일 수 있는 놀라운 힘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 이선구 님 '아름다운 송추산행을 다녀와서' 에서 -

댓글 70개

김우현 2008. 09. 04. 오전 08:09

진정 옳은 말씀이네요. 물처럼 살자는 말을 실천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지만 노력하면서 살아 가렵니다. ^^

김진무 2008. 09. 04. 오전 08:27

항상 반갑게맞이하여 즐겨보면서 감사에말씀을 올리진못했습니다 -- 감사함니다 나에게 존재가치를주네요

김진무 2008. 09. 04. 오전 08:28

항상 반갑게맞이하여 즐겨보면서 감사에말씀을 올리진못했습니다 -- 감사함니다 나에게 존재가치를주네요

이대규 2008. 09. 04. 오전 08:30

그래요 물처럼 살고 싶어요

이민화 2008. 09. 04. 오전 08:55

물처럼 살자!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다시한번 저 자신도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군요. 저의 법명이 수류성입니다. 고등학교때 불교학생회 활동을 할때 수계식에서 받은 법명입니다. 해석하면 물이 흘러가는 성품 이라고 할까요? 물처럼 살라는 말로 알아들었습니다. 좋은 법명이지요? 정말 수류성이라는 법명처럼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승호 2008. 09. 04. 오전 09:03

그렇지요. 물처럼만 살아도.... 어떤 분은 여기에다 바람처럼 산다고 하던데... 좋은 글 감사

이강 2008. 09. 04. 오전 09:30

사색의 향기님! 고맙습니다. 저도 귀하의 \"물처럼 살자\"는 말씀의 취지와 비슷한 뜻에서 약 10여년 전에 \" <水平사회>라는 모임을 만든바도 있습니다. 저는 이제 산골에 묻혔지만 귀하께서 <물모임>이라도 만들어서, 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들도록 하심이 어떨까요?

김창호 2008. 09. 04. 오전 09:33

오늘 아침도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물처럼 살라는 오늘에 글 잘 간직하겠습니다.

조윤재 2008. 09. 04. 오전 09:39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혜경 2008. 09. 04. 오전 10:13

요새 마음을 다잡을수가 없어서 너무 괴로운데 이글을 보니까 좀더 여유롭고 유하게 행동했다면 힘든일은 없었을텐데..다시한번 반성하게 됩니다... 마음속에 깊게 새길게요..

utility 2008. 09. 04. 오전 10:19

곳곳에 스며들어 필요한 조화를 이루며 작은 곳에서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물과 같은 인생을 산다면 이 세상은 참으로 평화로울 것입니다.

문흥식 2008. 09. 04. 오전 10:23

사색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저도 물처럼 살고 싶네요 어려운 현실속에서 놀라운 힘을 받으며 오늘도 좋은하루로 생각하며 겸손히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순 2008. 09. 04. 오전 11:44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가장큰 도는 상선약수란 노자에 나오는 말씀도 있듯이 말입니다, 가장 부드럽고 연한듯 하나, 땅과 하늘과 사람을 변화시키는 강하고 겸허한 물!! 물!!

채태석 2008. 09. 04. 오후 12:10

물 에소중함을 새삼 느끼게하네요

이혜민 2008. 09. 04. 오후 12:22

점말조

윤미화 2008. 09. 04. 오후 01:02

오늘도 좋은 향기.. 맡고 갑니다.

유명희 2008. 09. 04. 오후 01:07

잘읽엇습니다, 좋은내용이네요

최보선 2008. 09. 04. 오후 01:53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시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웠습니다.

안천형 2008. 09. 04. 오후 01: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정홍모 2008. 09. 04. 오후 03:03

너무나 좋은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上善若水라는 도덕경의 글귀가 새삼 떠오르네요..... 좋은 글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성은 2008. 09. 04. 오후 03:28

저역시 물처럼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잘난 욕심과 교만 때문에 물처럼 유익한 삶을 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선구 2008. 09. 04. 오후 03:33

오늘도 '물처럼 살자' 고 생각하며 물 흐르듯 이곳 저곳 여러기관들에 '사랑의쌀 나눔운동' 협력요청을 하기위해 돌고 돌아 오후3시 이제 책상에 앉아 사색의 향기에 젖어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가득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의 글을 칭찬해주시는 사색의향기 모든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합니다. 함께 물처럼 사십시다. 감사합니다.

김정훈 2008. 09. 04. 오후 03:59

존경하는 윤장군님 항상 베풀어 주시는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한번 시간이 되면 연락 올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사모님 께도 안부 전래 주시면 감사 하겠습 니다.

권영수 2008. 09. 04. 오후 04:05

감사합니다

김종오 2008. 09. 04. 오후 04:10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필요한곳에 힘이되어주고 지저분한곳에 깨끗이 씻어주는 엄마의손과마음처럼 자연을 우습게아는곳에는 재앙을주고 아 물이되고 싶다 물은 물이로다.항상 건강하세요

주정오 2008. 09. 04. 오후 04:40

(上善若水) 제가 가장 머리 속에 담고있는 글입니다.간혹 잊고 지냈던 글을

김민정 2008. 09. 04. 오후 04:59

아름다운 시네요......

박영순 2008. 09. 04. 오후 05:41

장애물이 앞을 가로 막을 때면 물처럼 돌아 가겠습니다.

변대성 2008. 09. 04. 오후 09:42

경기 송추는 북한산 줄기에 있어 북한산의 정경을 느낄수있는 곳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사향가족여러분들과 함께 등산을하며 송추계곡의 아름다움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고 사향 가족여러분들 힘내자고요^&^

천경균 2008. 09. 04. 오후 09:47

물처럼 살자 참좋은 뜻이지요. 하지만 잘 않되는 것이 인생 이지요. 가능한 노력하여 살아 봅시다. 감사함니다

이종구 2008. 09. 04. 오후 10:30

처음인것 같습니다. 내용이 가슴에 딱 와닿는것같은 좋은 내용 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9월4일 이종구드림

이수경 2008. 09. 04. 오후 11:21

물처럼 유연하고 끊임없이.....

이수경 2008. 09. 04. 오후 11:21

물처럼 유연하고 끊임없이.....

이수경 2008. 09. 04. 오후 11:22

물처럼 유연하고 끊임없이.....

김창완 2008. 09. 04. 오후 11:50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요

김창완 2008. 09. 04. 오후 11:50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닐까요

이옥순 2008. 09. 05. 오전 12:17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라한주 2008. 09. 05. 오전 01:14

우리인간의 삶을다시한번돌이켜봅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이명길 2008. 09. 05. 오전 09:40

참 아름답고 지혜로운 글입니다.

안상순 2008. 09. 05. 오후 12:55

글씨 크기를 조금더크게 하신다면

수채화 2008. 09. 05. 오후 01:21

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정말 물처럼 살고 싶은 요즘입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홍영완 2008. 09. 05. 오후 01:28

잘 보았네요요요 ,

박은성 2008. 09. 05. 오후 02: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은홍 2008. 09. 06. 오전 11:22

물처럼 사는것은 서로이해하고 수용하며 용서하는 도덕의 큰 틀이지요. 하지만 비켜가지않을땐 과감하게 무너뜨리는등 그야말로 천리대로 사는것임을 새삼깨달을으면서 용서와 해해의 한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국민도 상층부의 공공의 적들은 용서하지않는 그런 풍토가 생겨야 하는데 모른척 하거나 무감각하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이나라가 향기나는 복된 나라를 건설하기위해서...

박영록 2008. 09. 07. 오전 11:57

上善 若水!!! 물이최고의 선이라는뜻이겟지요?우리네삶도 막힌다고 몸부림칠게아니라흐르는대로 돌아가거나 잠시멈추엇다가다시 옆으로 밑으로가면될걸,,, 둥근병에너으면둥글게 사각형틀에넣으면 사각형으로,,, 그렇다고 물이 불이되고 돌이되는게 아니잖습니까???이런경지도 사실은 삶의 연륜에서 묻어난게 아닐까요? 근래에제가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입니다,,,감사합니다^&^

홍서희 2008. 09. 08. 오후 01:11

정말물처럼살아야합니다 사람도도 순리대로 살고물결 흐르는데로 살아야죠

이영선 2008. 09. 08. 오후 02:06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Daebaki 2008. 09. 09. 오전 12:48

그러게요, 지는게 이기는거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생각과 행동에 유연함이라..

김연숙 2008. 09. 10. 오전 10:21

물처럼 살면 평화를 선물로 받겟지요

이도선 2008. 09. 11. 오후 12:00

좋은글을 보내주셔서정말 감명깊겠읽어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용식 2008. 09. 16. 오후 11:16

항상 아름다운 글구만 받아보니 넘 고마움마음뿐임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글구 많이 보내주세요

김용식 2008. 09. 16. 오후 11:20

항상 아름다운 글구만 받아보니 넘 고마움마음뿐임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글구 많이 보내주세요

박보식 2008. 09. 19. 오전 09:14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겸손함을 나타내며, 비방울의 물은 나약하지만 뭉쳐서 개울이 되고 강이 되면 지형을 바꾸는 큰 힘을 발휘한다. 또 만물이 자라는데 가장 기본 요소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물은 겸손하고, 강하며 만물을 이롭게 하므로 아주 귀중한 존재가 아닐까요?

박보식 2008. 09. 19. 오전 09:16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겸손함을 나타내며, 빗방울의 물은 나약하지만 뭉쳐서 개울이 되고 강이 되면 지형을 바꾸는 큰 힘을 발휘하지요. 또 만물이 성장하는데 가장 기본 요소로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물은 겸손하고, 강하며 만물을 이롭게 하므로 아주 귀중한 존재가 아닐까요?

김성근 2012. 11. 22. 오후 06:06

물처럼 사는 것은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저녁놀 2016. 08. 21. 오후 08:00

한없이 약해보이는 물이지만 그 힘은 말할 수 없습니다.

서윤 2017. 02. 27. 오전 08:30

물처럼 살 수 있다면 고난을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림 2017. 03. 02. 오후 09:17

더 한층 높일 수 있는 놀라운 힘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김산우 2017. 08. 14. 오전 10:19

물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키우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 2018. 05. 05. 오전 11:24

앞을 막는 장애물을 만나면 다투거나 싸우지 않고 그 앞에서 휘어지고 흩어집니다.

김국환 2018. 06. 13. 오후 03:17

상선약수.

자영 2018. 06. 14. 오전 09:17

위로 아래로 옆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꿉니다.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는 것입니다.

국 2018. 06. 18. 오전 10:34

위로 아래로 옆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꿉니다.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는 것입니다.

윤 2019. 03. 07. 오전 11:31

자신을 나누어 주는 희생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더한층 높일 수 있는 놀라운 힘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한 2019. 03. 08. 오전 11:00

그 힘으로 단단한 바위나 무쇠를 쪼개기도 합니다. 우리도 물처럼 살 수 있다면 고난을 기회로 만들고,

수 2019. 04. 23. 오후 02:34

위로 아래로 옆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꿉니다.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는 것입니다.

국 2019. 05. 15. 오후 12:04

물이 자신을 낮추어 땅속에 스며들었기에 대지에 둥지를 튼 식물들은 싱그럽게 생명을 유지합니다.

김영 2019. 05. 15. 오후 12:13

자신을 낮추고 내어주는 것입니다. 한없이 약한 것이 물이지만

ftjdnf 2023. 12. 19. 오전 12:33

놀라운 힘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tjdnf 2023. 12. 19. 오전 12:37

나누어 주는 희생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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