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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향기지기 2008. 09. 11. 오전 12:46
7962

매일 맞는 아침이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의 분주함은
언제라도 익숙지가 못합니다.
그나마 이제는 거의 기계처럼
시간을 초단위로 쪼갤 줄 아는 작은 지혜로
오늘도 분주한 아침을 보냅니다.
그렇게 하루를 열고
잠시 나에게 차 한 잔을 대접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분주했던 내가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내가 들고 있는 찻잔까지 가을이 찾아옵니다.
손님과 함께 빨래건조대에
색색으로 촘촘하게 내려앉은 가을햇살을 맞이합니다.
문득, 전화통화를 할 때는 거울을 보며
통화를 한다는 '웃음거울'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나도 거울 속의 나에게 생끗,
한번 웃어주고
오늘 하루를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분명, 어제보다 조금은 더 좋은 하루가 되겠지요.
- 들꽃향기 님, '오늘은' 에서 -

댓글 74개

최옥순 2008. 09. 11. 오전 07:0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창열 2008. 09. 11. 오전 07:11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글 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함이 물씬 묻어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은영기 2008. 09. 11. 오전 07:33

좋은 글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ㅡ 편집요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일의 좋은 글 또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명희 2008. 09. 11. 오전 07:43

예 오늘은 저도 거울을 보면서 활짝 웃음을 지어 보려합니다 들꽃향기님 의 오늘은 제게 여러번 미소짓게 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맞으세요

이대규 2008. 09. 11. 오전 07:57

오늘이 중하지요

장영준 2008. 09. 11. 오전 07:59

보내주신 향기편지 항상감사하고요 생활에 도움도 많이 된답니다. 수고하시는 편집자님 업무담당자님 몇칠후 맞이하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김영숙 2008. 09. 11. 오전 08:09

시간을 초단위로 쪼개는 지혜 배우고 싶네요. 색색으로 촘촘하게 내려앉은 가을 햇살~ 넘 멋져요. 즐거운 하루!!

길공섭 2008. 09. 11. 오전 08:13

아름다운 들꽃향기님의 속내가 참 곱습니다.

최은영 2008. 09. 11. 오전 08:32

매일 아침 울 아기 시댁에 맡기고 출근합니다. 이젠 떼 쓰지 않고 할머니의 품에 안기는 아들에게 감사하며 하루종일 안심하고 일할수 있도록 아기를 돌봐주시는 시부모님께 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이 바쁘고 힘들지만 출근할수 있는 직장이 있는것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강금희 2008. 09. 11. 오전 08:40

항상 다른사람들 뒷처리에 여념이 없었던 아침이었는데 오늘은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흐른답니다. 아마도 이글 덕분이겠죠? 예쁘게 읽었답니다. 감사드려요 ^*^

김옥경 2008. 09. 11. 오전 08:58

아침부터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상하며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오늘은 더욱 행복할것 같습니다.

권현숙 2008. 09. 11. 오전 09:03

차한잔을 하면서 오늘하루 시작합니다.. 꼭 제얘기같아요.. 감사합니다...

지현주 2008. 09. 11. 오전 09:06

고맙습니다..오늘하루도 선물해주셔서요

박도영 2008. 09. 11. 오전 09:14

일상이 번거로워도 거기에 참 행복이 있지요. 건강에 이상이 생겨 움직임에 장애가 왔을 때, 번거롭던 일상은 하나의 꿈으로 그리워하게 되지요. 차 한잔 식탁에 놓고 자신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순간은 참 행복합니다. 가을 빛이 찬란한 요즘, 모든 사람들이 활기차고 웃음으로 생활하는 시간들이었으면 참 좋겠네요.

안선주 2008. 09. 11. 오전 09:21

덕분에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

심홍석 2008. 09. 11. 오전 09:30

승훈님 아침향기 넘 좋았어요

최선화 2008. 09. 11. 오전 09:36

촉촉히 실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님께서주신향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문장수 2008. 09. 11. 오전 09:39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하루 15초간 웃으면 이틀간 수명이 더 연장되고, 하루 45초 웃으면 고혈압이나 스트레스를 물리칠 수 있고, 환자가 10분간 통쾌하게 웃으면 2시간 동안 고통 없이 편안히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웃음은 남에게 빌릴 수도, 훔칠 수도, 돈으로 살 수 도 없다. 또한 아무리 베풀어도 결코 바닥이 보이지 않는 마르지 않는 샘이다~! ♬ ^o^ ♬

길명수 2008. 09. 11. 오전 09:44

오늘은 더 나은 활기찬 하루를 보냅시다. ^_^

이명숙 2008. 09. 11. 오전 09:45

향기메일로 아침을 열어 가는 저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군요.

박지정 2008. 09. 11. 오전 09:47

아우~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에 기운이 번쩍~*^^*

조동대 2008. 09. 11. 오전 09:51

감사합니다...항상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명절되세요...

솔잎 2008. 09. 11. 오전 09:54

이틀간 아침일찍 메일이 배달되니 너무 좋습니다. 지금처럼만 일찍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용재 2008. 09. 11. 오전 10:05

오늘 비로소 일본 하늘을 제대로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땅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오늘을 시작하면서...

장옥례 2008. 09. 11. 오전 10:39

글내용이 어쩜 나의 하루 생활과 꼭같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홍순태 2008. 09. 11. 오전 11:00

오늘은 참 기분이 상쾌한 날입니다! 안녕하시죠~ 감사합니다

김월선 2008. 09. 11. 오전 11:06

들꽃향기님, 글을 읽으니 여유로운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지네요^^

이동옥 2008. 09. 11. 오전 11:23

아침글 너무 좋았습니다. 가을이 옴과 나에 대한 미소.. 인상적이네요^^*

김정은 2008. 09. 11. 오후 12:09

와! 좋은 시네요 감사해요......

이복근 2008. 09. 11. 오후 01:01

찻잔까지 가을이 찾아옵니다 나도 모르게 들고 있는 잔속을 들여다 봅니다 그리고 빙그레 웃어요 고운날 되세요

단운철 2008. 09. 11. 오후 01:33

여유..라는 말이 사라진 일상속에서 나를 돌아볼수있는 작은시간을 만들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양성철 2008. 09. 11. 오후 01:34

오늘도 기다리는 비는 오지 않습니다. 배추 모종에 물을 주어야 하나 봅니다.

신광주 2008. 09. 11. 오후 02:33

닉네임이 참좋습니다 거울 속의 나에게 생끗 웃으주는 넉넉함이 배워야 하겠습니다

김용관 2008. 09. 11. 오후 02:43

오늘의 내가 있기에 내일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추석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유원형 2008. 09. 11. 오후 02:55

힘들고 지쳐 더이상 나아갈 용기가 나지 않을 때 사색의 향기는 쉬어갈 공간이 되어줍니다. 아름다운 글들을 보며 이제껏 달려 온 길을 뒤 돌아 볼 수 있게 해주며 쉬어가는 동안에 앞으로 갈 길에 대한 생각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참으로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반추하고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보다 더 노력하며 최선을 다 할 때 삶은 보다 풍성하게 찾아와 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정숙 2008. 09. 11. 오후 03:10

사색의 향기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신 글 보고 때론 감동받고 때론 눈물도 흘리고그렇게 먹고만 삽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보내주셔서 오늘도 갑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기분좋은 한가위 되세요~

김진수 2008. 09. 11. 오후 05:01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서 주시는 분의 마음의 향기를 받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노원수 2008. 09. 11. 오후 05:32

좋은 음악을 함께 보내시면 안되나요

권영수 2008. 09. 11. 오후 09:28

감사합니다

utility 2008. 09. 12. 오전 08:06

늘 좋은글로 삶의 거울 되게 하여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향기메일 담당자님께 이번 추석은 더욱 풍성히 열매 맺기를 기원드립니다. 박유용 배상

박보영 2008. 09. 12. 오전 09:47

자기 자신을 안다는것은 곧 자기 자신의 완성이 아닐까 싶내요 나 자신의 거울을 볼 수 있다는것 나 자신의 거울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인생의 80%이상 완성되는 단계가 아닌지요?

정선희 2008. 09. 12. 오전 10:14

오늘... 어쩌다보니 지각도 하고 꾸중도 듣고 하지만 내 잘못이니 죄송하다고 웃음한번 지어보니 그래도 썩 괜찮은 날이 되겠다 싶었어요 \"오늘은\" 글을 보니 더욱 좋은 날이 될것같습니다. 명절전 Have a good day 입니다^^

매일 2008. 09. 12. 오후 04:09

좀더 일찍 메일을 열어보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아침부터 종일 늘어져 있다가 열어 본 메일은 저에게 일침을 가해주고 있습니다. 들꽃향기님께 감사하면서 한번 더 읽어봅니다. 저는 거울 속에 저에게 윙크를 잘하는데.....^^

변대성 2008. 09. 12. 오후 07:13

\"오늘\" 매일매일 오는 시간이다. 오늘을 보람되게 최선을 다해 오늘을 보내세요 사향가족여러분들도 힘내자고요^&^

김선자 2008. 09. 13. 오전 06:33

늘 좋은그 잘읽고 있습니다.. 요즘엔 저에게 무척 힘든 일이 생겼어요.. 세상을 살면서 이런 고난에 길이 나에게 일어날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잘이겨 낼겁니다..

박영민 2008. 09. 13. 오전 08:59

영순아! 늘사랑에 감사 드리고 풍요로운 추석에 화목하고 즈거운 한가위 되시고 소원성취 하소서. 시간이 되면 산행 할 예정이다.

장경수 2008. 09. 13. 오전 11:15

참 좋은 모임이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산행 계획만 보아도 산의 싱그러움이 전해지면서 부럽군요.몸도 마음도 여유로와 지면 함께 해 보겠습니다.

박순자 2008. 09. 13. 오후 04:26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바쁘게사는인생 가끔식 차한잔의여유를 갖지못하는게 아쉽네요...

정경자 2008. 09. 13. 오후 06:19

나 혼자만이 아닌.... 소식과 예쁜글 주심에..... 행복합니다

배재철 2008. 09. 13. 오후 06:51

늘 고마운 글귀를 보내주셔 감사드립니다. 핸드폰 연락처라도 있으면 연락 한번 드리겟습니다. 핸드폰 번호를 좀 알려 주세요

bhyang 2008. 09. 14. 오전 07:32

복잡한 과거 불투명한 미래 생각말고 오늘이시간을 즐겁게 행복하게지네세요 현재가중요하지요 큰 심호흡한번하고 다시 생각하세요 생각이 바뀔것입니다.

이영맹 2008. 09. 14. 오전 07:50

즐거운 산행되세요

이금수 2008. 09. 16. 오전 09:44

좋은 글 보내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기 2008. 09. 16. 오전 11:56

좋은 글 감사합니day.

임현주 2008. 09. 17. 오전 09:37

짧은 추석연휴를 보내고 어제보다는 오늘은 조금은 여유로워 소원했던 메일을 들추다가 작은 휴식같은 글속에 빠졌네요..저도 지금 차한잔과 함께 천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답니다...ㅎㅎ

김대희 2008. 09. 23. 오후 10:27

그렇습니다. 세수하며 거울을 보고 싱긋 웃으면 하루를 맞는 기분이 달라지지요. 그래요. 내일부턴 더욱 큭 웃으며 하루를 활작 열렵니다.

나연숙 2008. 09. 24. 오후 06:34

생의 잔잔한 기쁨이 느껴지는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라한주 2008. 09. 25. 오전 12:41

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22. 오후 05:39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그런 나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십시요...

저녁놀 2016. 08. 23. 오후 05:09

어제보다 오늘은 더 좋은 하루가 되여야 할텐데.

서윤 2017. 02. 28. 오후 06:41

오늘 하루를 활짝 열어야 되겠습니다.

림 2017. 03. 04. 오전 08:43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겠지요.

김산우 2017. 08. 15. 오후 01:42

문득, 전화통화를 할 때는 거울을 보며 통화를 한다는 웃음거울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종 2018. 05. 06. 오전 11:34

내가 들고 있는 찻잔까지 가을이 찾아옵니다. 손님과 함께 빨래건조대

김국환 2018. 06. 14. 오후 05:32

어제보다 조금은 더 좋은 하루가 되겠지요.

자영 2018. 06. 15. 오후 07:02

내가 들고 있는 찻잔까지 가을이 찾아옵니다. 손님과 함께 빨래건조대에

국 2018. 06. 19. 오전 09:32

문득, 전화통화를 할 때는 거울을 보며 통화를 한다는 '웃음거울'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한 2019. 03. 08. 오전 11:02

나도 거울 속의 나에게 생끗, 한번 웃어주고

윤 2019. 03. 08. 오전 11:04

오늘 하루를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분명, 어제보다 조금은 더 좋은 하루가 되겠지요.

수동ㅇ 2019. 04. 24. 오전 11:15

오늘도 분주한 아침을 보냅니다. 그렇게 하루를 열고

국 2019. 05. 15. 오후 12:01

손님과 함께 빨래건조대에 색색으로 촘촘하게 내려앉은 가을햇살을 맞이합니다.

김영 2019. 05. 15. 오후 12:10

잠시 나에게 차 한 잔을 대접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분주했던 내가

tjdnf 2023. 12. 19. 오전 12:35

어제보다 조금은 더 좋은 하루가 되겠지요

dlscjs 2023. 12. 19. 오전 12:39

하루를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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