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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사람이 그립다

향기지기 2008. 09. 10. 오전 12:32
10290

차나무는 옮겨 심지 않는다
스스로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잎과 가지의 성깔이
제 자리가 아니면
고사(枯死)를 택하는 고사(高士)를 닮았다
-조정권, '차나무' 에서 -
이득이 된다면
의리를 저버리고 자리를 옮겨 앉거나
자신에게 불리하면 외면하고
기득권에 붙어 행세하려고 하는 세태.
정직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운 요즈음입니다.

댓글 80개

이대규 2008. 09. 10. 오전 07:29

좋은글 잘 읽고 가저가요

정종덕 2008. 09. 10. 오전 07:56

우리네 삶도 이랬으면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존경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모두 존경스런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창열 2008. 09. 10. 오전 08:22

늘 좋은글 보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김봉규 2008. 09. 10. 오전 08:47

정말 부끄럽게 하는 글이네요...

이용호 2008. 09. 10. 오전 08:49

ja1648@yahoo.co.kr

맑은호수 2008. 09. 10. 오전 08:50

좋은글 감사합니다. ^^

박근주 2008. 09. 10. 오전 08:51

잘 읽고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를 가질수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

김미림 2008. 09. 10. 오전 08:55

그것또한 있는 사람들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오늘 먹을 끼니 걱정 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리, 정직... 다 먼나라 얘기겠죠...

홍진석 2008. 09. 10. 오전 08:58

저런 문구가 뼈에 사무치는 날입니다......

구성태 2008. 09. 10. 오전 09:06

멋진 글이네요 ^^ 아침마다 님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고맙습니다.

천인규 2008. 09. 10. 오전 09:09

저 자신부터 먼저 돌아 보겠습니다.

남기원 2008. 09. 10. 오전 09:17

공감합니다.

이진숙 2008. 09. 10. 오전 09:20

정말이지 소신 있는 사람들이 그리운 때입니다.^^

서정애 2008. 09. 10. 오전 09:27

올곧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지만 그럴수없는게 형실입니다

길명수 2008. 09. 10. 오전 09:34

자신에게 유리한 사람에게는 붙어서 다니고, 그러다가 아니다 싶으면 외면해 버리는 그런 사람을 알면서도 순간의 달콤함에 같이 어울려다니는 것은 자신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남순영 2008. 09. 10. 오전 09:39

오늘따라 제목이 콱! 와 닿네요 ^^ 멋진 시 들려주셔서 감사^^

권영수 2008. 09. 10. 오전 09:45

감사합니다

연방희 2008. 09. 10. 오전 09:53

사람의 덕목은 강자나 개인의 이익에 굴종하는게 아니라 나보다 열악한 환경의 이웃과 이종의 동물과 실물과 이 자연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박원준 2008. 09. 10. 오전 10:04

지조를 지키는 이보다는 순간 순간 이익에 편승하여 행세하는 이가 잘 살고 큰소리치는 세상인 요즘..다시금 나의 지나간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이상록 2008. 09. 10. 오전 10:23

옮겨 심지 못하는 나무는 없는 줄 알았습니다. 차나무가 그런 나무인줄 몰랐습니다. 고집스레 차나무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가려져 잘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정영순 2008. 09. 10. 오전 10:40

올곧은 사람을 그리워만 허지 마시고, 내가 올곧도록 노력하면 될상 시픈데요, 그러면 일체가 올곧게 되지 않을런지.... 이몸생각,

조완기 2008. 09. 10. 오전 11:22

요즘 같은 세태에 정말로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병철 2008. 09. 10. 오후 12:25

먼저 나 자신이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 대통령 및 그가 임명한 공직자들이 명심할 일이다.

김은구 2008. 09. 10. 오후 12:39

요즘세대에 곡 맞은 말인것 같아 동감합니다. 인정이 더욱 메말라 지은것 같아 안타가운 맘이 드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김종오 2008. 09. 10. 오후 12:49

인간의본성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마 갈수록현재보다 미래는 더욱더 인가느이 본성이 심하겠지요 그래도 희망으로 살아야지요 추석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석규 2008. 09. 10. 오후 12:58

제 정신이 아니라서 그래요.

김영신 2008. 09. 10. 오후 01:16

나도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또, 그런 사람 있으면 친

양성철 2008. 09. 10. 오후 01:26

정직하게 소신껏 사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박은성 2008. 09. 10. 오후 02:57

차나무 멋져요~ㅎ

신광주 2008. 09. 10. 오후 03:08

지금 이시대는 정말 올곧은 사람이 그리운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는 것이 한없이 슬프다

김용관 2008. 09. 10. 오후 03:34

명절이 가까히 다가옵니다.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정홍순 2008. 09. 10. 오후 03:35

이봐요! 귀하의 정채를 밝인 후에 메을 보내세요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여자요 남자요 무엇하는 사람인가? 목적은?

송원종 2008. 09. 10. 오후 04:48

현세인들이 한번쯤 자기를 뒤돌아보아야 할 좋으신 말씀입니다.

박점순 2008. 09. 10. 오후 05:51

어떠한 경로로 사색의향기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뭏튼 반갑고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번 여행에 꼭 함께하고 싶은데 그날은 행사가 있어 갈 수가 없으니 아쉽습니다

송매화 2008. 09. 10. 오후 06:28

늘 좋은 이야기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변대성 2008. 09. 10. 오후 09:43

오늘은 아주행복한 하루입니다. 작은 시골/전원 주택이 많은 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을 정직하게 아이들이 마음것 뛰어 놀게 해주며 아이들에게는 공부하는 방법과 배워야하는 이유를 교가들에게 가르치라고 합니다. 요쯤 같이 아이들을 사교때문에 상막한 학교생활에 여기 교장선생님은 소신껏 사는 아이들이 사회에 나아가서 이사회를 이끌어간다면 거짓이 없고 기득권이 없는 사회를 만들지 안을까요? 사향가족모든들도 존경스러운 오늘 하루되시고요. 소신의 사람으로 힘내자고요^&^

한은주 2008. 09. 10. 오후 09:50

정말 바보로군요.. 하지만 그래서 세상은 더 살만 해 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명희 2008. 09. 10. 오후 09:59

올곧은 사람이..바로 융통성없는 사람 아닐까요? 그래서 늘 스스로 상처를 받곤 하는..그런 사람요~!! 활동도 못했는데..꾸준히 좋은말씀 보내주셔서 대단히 김사드립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기를요.. 좋으신분..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정경자 2008. 09. 10. 오후 11:13

어쩜 이리도 ..... 나 나 향기가 물씬 그야말로 ......

라한주 2008. 09. 10. 오후 11:56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치는 하자말라는말씀이시군요........

이현도 2008. 09. 11. 오전 06:31

차나무가 그런 특징이 있었군요. 시사하는 점이 많고 배울대목이 있네요. 좋은 글입니다. 요즈음의 세태에 그 어떤 교훈을 주는 내용입니다 전주, 이현도

이창열 2008. 09. 11. 오전 08:26

홈피에 놀러 갑니다.

강태순 2008. 09. 11. 오전 10:26

올바로 산다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원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고 약삭빠르게 행동하면 이득을 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하지만 순간의 유불리를 떠나 영원히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양창모 2008. 09. 11. 오후 12:25

너무나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잊고 살아갑니다. 좋은 생각을 갖어볼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백 2008. 09. 11. 오후 05:16

무자년 추석 행복하시고 건강..감사합니다

박희백 2008. 09. 11. 오후 05:18

무자년 추석 행복하시고 건강..감사합니다

차미화 2008. 09. 11. 오후 08:34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군요

한상용 2008. 09. 11. 오후 11:23

현실에서는 언제나 왕따 당 하는 사람이 올곧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존경합니다. 내 자신부터 반성합니다

박보영 2008. 09. 12. 오전 09:43

너무 의미있는 내용으로 저의 삶에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장석수 2008. 09. 12. 오전 11:25

그런 세상이 그립습니다.

문찬호 2008. 09. 12. 오후 12:10

늘 좋은 글 제가 하고 있는일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수 2008. 09. 12. 오후 01:15

차나무의 올곧음이 그 나무의 성격을 만드는가? 이득에 밝은 샘법은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일까?

박종태 2008. 09. 12. 오후 01:48

그 정말로 동감합니다.

양청금 2008. 09. 16. 오전 12:29

소신을 가지고 행동에 옮겼을때 나름 소신이 더해지던데요..

최덕수 2008. 09. 17. 오전 10:21

나의 차나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는지 뒤돌아 보며 마음의 거름을 듬뿍줘야겠네요 잘 읽고 갑나다

이기은 2008. 09. 17. 오후 04:26

누구셔요?

최경진 2008. 09. 23. 오후 12:31

잘 보았습니다. 꼼꼼이 읽었습니다.

김성근 2012. 11. 22. 오후 05:43

정직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황수용 2013. 11. 08. 오전 12:33

차나무에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차를 한 잔 하더라도 그 의미를 되새겨 그 뜻도 함께 마시겠습니다.

김종환 2015. 01. 08. 오후 01:05

달면 삼키고 써면 내 뱉는다라는 말과 비슷하네요^^

저녁놀 2016. 08. 22. 오후 08:24

정직하게 자기 소신것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윤 2017. 02. 28. 오후 02:11

정직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 요즘 존경스럽습니다.

림 2017. 03. 04. 오전 08:43

정직하게 자기 소신것 사는 사람이 요즘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오세진 2017. 06. 12. 오후 10:57

이제 우리 주변에 차나무 같은 분들이 다시 활짝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봉철 2017. 07. 13. 오전 08:47

정직 옮바르게 살자

김산우 2017. 08. 15. 오후 01:40

의리를 저버리고 자리를 옮겨 앉거나 자신에게 불리하면 외면하는 일.

종 2018. 05. 06. 오전 11:33

이득이 된다면 의리를 저버리고 자리를 옮겨 앉거나

김국환 2018. 06. 14. 오후 05:25

차나무의 미덕

자영 2018. 06. 15. 오후 07:01

이득이 된다면 의리를 저버리고 자리를 옮겨 앉거나

국 2018. 06. 19. 오전 09:31

이득이 된다면 의리를 저버리고 자리를 옮겨 앉거나

강주화 2019. 02. 25. 오전 08:52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올곧음... 소신껏 사는 나의 삶을 다시한번 결단하는 이시간....^-^

윤 2019. 03. 07. 오전 11:31

정직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운 요즈음입니다.

한 2019. 03. 08. 오전 11:01

자신에게 불리하면 외면하고 기득권에 붙어 행세하려고 하는 세태.

수동 2019. 04. 24. 오전 11:14

기득권에 붙어 행세하려고 하는 세태.정직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들이

국 2019. 05. 15. 오후 12:02

제 자리가 아니면 고사를 택하는 고사를 닮았다

김영 2019. 05. 15. 오후 12:11

기득권에 붙어 행세하려고 하는 세태.정직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들이

이봉철 2020. 09. 01. 오전 08:51

생각을 해보는 이야기 입니다

조기연 2020. 12. 25. 오전 10:58

요즘의 대한민국을 보면 공정과 정의, 법치를 준수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십시오.

tjdnf 2023. 12. 19. 오전 12:35

존경스러운 요즈음입니다.

dlscjs 2023. 12. 19. 오전 12:39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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