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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재한다는 것

향기지기 2008. 09. 23. 오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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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만 했어.
너나 나나.
뭣 때문이냐고?
아무것 때문에도 아니지.
그냥 파도처럼, 자갈처럼,
파도와 함께, 자갈돌들과 함께, 빛과 함께,
모든 것과 다 함께 살아야 했다고.
- 앙드레 도텔, '인생의 어떤 노래'에서 -
때로 살아야할 의미도, 이유도
의문으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남은 잘 살고 있는데 유독 나만은 엉키고
생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살아가야 하는 충분한 의미이며 이유입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존재해야만 의미있는 세상입니다.
파도처럼, 자갈처럼, 그 자리에 있는 그것들처럼
세상의 어느 자리에 내가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이
삶의 의미입니다.

댓글 70개

이재형 2008. 09. 23. 오전 05:49

때로 살아야할 의미도, 이유도 의문으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삶에 의미를 가치있게 살려 노력해야 하며 행복하게 살기위한 공부와 예습복습을 철처히 하는 모법생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면 과거는 추억이며 현재는 행복의 선물이고 내일은 미래의 행운이라는 사실을 찾아내고 알게되고 만끽하게 될것입니다. 존재의 의미에 심오한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아침을 시작하며....................*^^*

이진희 2008. 09. 23. 오전 07:08

오늘 아침 자악에 빠졌을때 받은 글이라 더 마음에 와 닺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지옥 2008. 09. 23. 오전 07:16

나를 먼저 사랑하자~ 그쵸?^^

박평권 2008. 09. 23. 오전 08:05

그냥 그렇게 하루를 사나 봅니다.

권영수 2008. 09. 23. 오전 08:07

감사드립니다

최옥순 2008. 09. 23. 오전 08:2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삶의 의미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아침이군요 가을 !!!아침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bakdam 2008. 09. 23. 오전 08:26

\"내가 사는 이유는 내일을 보기 위해서\"라고 눈물 흘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김진아 2008. 09. 23. 오전 08:27

요사이 조금은 힘듭니다. 그래도 이정도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이겨내볼랍니다.

안우근 2008. 09. 23. 오전 08:35

살아야할 이유가 겨우 그겁니까?....

안우근 2008. 09. 23. 오전 08:37

존재의 의미 그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윤지현 2008. 09. 23. 오전 08:57

누구나 고민을 했을 내용이네요. 존재의 이유라니....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되죠. 하지만 정말 답은 없는것 같아요. 죽을 때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것 같아요...

김유태 2008. 09. 23. 오전 08:58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만큼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백번 인생의 의미를 부여한들 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이유도 없는 것이지요. 요즘 이런저런 사건들을 보면서 그래도 살아서 끝까지 간다는 게 부모가 내게 주신 은혜에 답하는 길이고 주변 사람을 사랑하는 길이고 또한 나 자신을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 뜻에서 오늘의 향기메일은 경종을 울리고 많은 뜻을 준다고 여겨집니다.

백영미 2008. 09. 23. 오전 09:13

진정 정녕 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오늘 내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답이 없는것 같은 질문...하지만 꼭 답이 있는 질문.....

김은희 2008. 09. 23. 오전 09:18

아 이말 오늘 가슴에 새깁니다^^

이상록 2008. 09. 23. 오전 09:29

그렇습니다. 존재하는데 의미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세미 2008. 09. 23. 오전 09:36

별로 설득력이 없는데???

김성수 2008. 09. 23. 오전 09:38

포기하지않는 삶 그것이 바로 이시가 주는교훈일지도 모른다. 어렵고 힘들어도 인내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노력이 수반될때 너의 존재의 의미를 터득하게 되지 않을가? 하여 이글을 보낸다,

구자현 2008. 09. 23. 오전 09:51

이 멜을 읽고 내가 살아있는 존재를 알았습니다

구자현 2008. 09. 23. 오전 09:56

살아있어야 아름다운 님과 사랑도하고 좋은세상 오래오래 삽시다 명이 다하는 날까지^^

김현주 2008. 09. 23. 오전 10:10

매일 읽기만 했습니다.. 어드메에서 보내오는지도 모른채로여... 그리고 어느날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지금은 출근을 하고 바로 확인하는 버릇이 생겨났습니다. 오늘 문득 고마움에 답장을 보내고 싶습니다. 언제나 매일 고맙습니다...

이영덕 2008. 09. 23. 오전 10:37

죽는사람이 내가그렇다면 사람의인생사를 역으로 도려보고도싶어지지 않을까요.

장정숙 2008. 09. 23. 오전 10:52

요즘..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던 문제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은경 2008. 09. 23. 오전 10:56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가 희미해질때마다 의구심이 들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내가 존재해야 의미있다는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승원 2008. 09. 23. 오전 11:09

가야만된다고 살아가면된다고 세월을 업고 나이를타고 힘없이가면딘다고 재칙은할 필요가없겠지 너무나빠르면 안되니까 바람의힘만 빌리면 되겠지 발로는 움직이지 말고 싣고가는 세월에 기대면 되겠지 끝을 보려고 눈을 멀리보지도말고 하루에 1670km로 자전하는 속도와 1초에 30km로 공전하는 속도에맞춰서 땅위에 언쳐서 기다리면 된다고 끝을보지말고 생각도하지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고영배 2008. 09. 23. 오전 11:15

살아가야할 의미만을 찾지말고 살아가는 것을 느끼면서 살아보세요. 그 느낌들을 하나하나 꼭꼭 씹어가면서 달코롭고 짭조롬함을 느낀다면 그 자체가 삶의 의미가 됩니다.

박광철 2008. 09. 23. 오후 12:01

좋은 명상시간 감사합니다.

이영희 2008. 09. 23. 오후 12:05

늘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수진 2008. 09. 23. 오후 12:10

갑사합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이병채 2008. 09. 23. 오후 12:16

존재하는 이유라...그 이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경훈 2008. 09. 23. 오후 12:19

항상좋은글귀를 접하게하니 참 감사합니다

권명숙 2008. 09. 23. 오후 12:47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채태석 2008. 09. 23. 오후 12:48

우리자신들의 이야기네요

권명숙 2008. 09. 23. 오후 12:48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박준하 2008. 09. 23. 오후 01:13

우릴 만드신 창조자를 행복하게 해드리는것 이것이 목적이고 존재 이유입니다.

김용관 2008. 09. 23. 오후 01:14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김해용 2008. 09. 23. 오후 02:16

존재 의미가 부실해질땐? 조용히 눈을감고 창조주를 생각해보면서 다시한번 나의 주변을 돌아본다!!!

임종옥 2008. 09. 23. 오후 04:16

조금은 억지 같은.!!! 우리끼리의 위로~~~~

홍두표 2008. 09. 23. 오후 04:27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내가 이세상에 없어도 나는 우주,천지에 있으니까요...

마영기 2008. 09. 23. 오후 04:32

스스로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것... 파도, 자갈, 남이 소중하다고 여길 때 자신도 자연스레 소중해 지겠지요..

매일 2008. 09. 23. 오후 05:11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실타래는 남이 보기에는 모두가 정리 잘되고 포장이 잘 된 듯이 보여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여지는 삶과 내가 살아내는 삶에 큰 차이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 힘들죠 ㅎㅎㅎ 내가 있는 이 곳에서 탈출하고 싶은 것도 문제죠~

윤영술 2008. 09. 23. 오후 06:03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구은영 2008. 09. 23. 오후 07:05

어떤날은 내 존재의 의미가 정말 크게 느껴지고.. 어떤날은 나의 존재감이 정말 작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러나... 살아있음을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 해야죠!!!!

김재영 2008. 09. 23. 오후 09:37

요즘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이렇게 살아야만 하냐는 자괴감이 들었는데, 위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살아가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되었읍니다.

박은성 2008. 09. 24. 오전 11:32

맞는 말이네요

김재원 2008. 09. 24. 오후 10:08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소서

박옥선 2008. 09. 24. 오후 10:24

삶의 큰 의미를 알지못해 방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산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기에. 그때 존재의 의미를 알았다면 그렇게 힘들게 방황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삶을 피하고싶은 모든 핑계를 침묵하게 합니다.

한상용 2008. 09. 25. 오후 06:06

삶이 때로 쓸쓸할때가 있겠지요. 존재함으로 존귀한 삶을 생각합니다

변대성 2008. 09. 25. 오후 11:05

인생의 공허한 가끔 느낄때가 있더군요. 그럴때 자기자신의 존재가 무엇인가 물어 보기도 합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 살아있다는 그자체에서 삶을 시작해 살아가는 건아닐까요^^ 사향갖ㄱ여러분 힘내세요^^

이지영 2008. 09. 26. 오후 01:29

날 숨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나 2008. 09. 26. 오후 06:28

감사합니다.. 요즘 부쩍 지친 저에게 참 큰 도움이 됩니다..

백옥경 2008. 09. 27. 오후 11:36

살아가면서 자기자신을 잠시 잃었을때는 힘들고 괴로웠지만 다시금 지난날의 나를 회상하면서 나란 존재를 다시확인하여 다시는 쓰러지지않고 자존감을 회복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읍니다. 카페와 여러 취미활동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글 남편 멜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명희 2008. 09. 29. 오전 03:29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약속을 지키기위해서입니다. 15년전 울 아이들에게 했던.... 사색향기님 ...좋은글 계속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색에잠기며 일순간 이나마 나를 되돌아보게한는군요....

이선영 2008. 10. 01. 오후 02:56

존재한다는이유만으로도 살아가야하는 충분한의미............오늘따라 맘에 와 닿네요...힘들때마다 좋은글은 정말 심금을울리네요.........

이용남 2008. 10. 06. 오후 02:59

보내주신 글른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받응분 주소를 잘 못 알고 보내시나 봅니다

김성근 2012. 11. 22. 오후 04:56

내가 존재해야만 세상은 소중하고 의미있는 것입니다...

저녁놀 2016. 08. 25. 오후 06:49

내가 존재한다는것 소중합니다. 존재하니까 모든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서윤 2017. 03. 02. 오후 09:14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 의미있습니다.

림 2017. 03. 06. 오후 08:34

파도처럼 자갈처럼 그자리에 있는 그것들 처럼.

김산우 2017. 08. 17. 오후 07:57

때로 살아야할 의미도 이유도 의문으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종 2018. 05. 07. 오후 12:49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내가 존재해야만 의미있는 세상입니다.

김국환 2018. 06. 15. 오후 06:47

삶의 의미.

자영 2018. 06. 16. 오후 01:31

그러나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 2018. 06. 20. 오전 11:48

때로 살아야할 의미도, 이유도 의문으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한 2019. 03. 09. 오전 10:04

내가 존재해야만 의미있는 세상입니다.파도처럼, 자갈처럼, 그 자리에 있는 그것들처럼

윤 2019. 03. 09. 오전 10:06

세상의 어느 자리에 내가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이 삶의 의미입니다.

수동 2019. 04. 25. 오후 01:02

파도와 함께, 자갈돌들과 함께, 빛과 함께,모든 것과 다 함께 살아야 했다고.

국 2019. 05. 14. 오전 07:39

그러나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김영 2019. 05. 14. 오전 07:47

때로 살아야할 의미도, 이유도 의문으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tjdnf 2023. 12. 21. 오전 12:26

어느 자리에 내가 꼭 있어야만 하는 것

dlscjs 2023. 12. 21. 오전 12:40

그 자리에 있는 그것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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