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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모 역할

향기지기 2008. 09. 29. 오후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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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 시드니 해리스 -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디어 온 세대에게는
자녀에게만은 가난의 힘겨움을 물려주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간혹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들은
물질의 힘을 이미 알고 있기에 조금의
불편도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고학으로 학교를 마치고, 동생의 학비를 걱정하던
지금의 어버이들에게 힘든 강을 건널 수 있었던 힘은
가난해도 따뜻했던 부모님과 형제들의 사랑과 우애였습니다.
힘들지만, 불편하지만, 참고 견뎌
스스로 기쁨과 보람으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랑을 주는 것이 진정 어버이의 역할 아닐까요.

댓글 64개

김재규 2008. 09. 29. 오전 05:41

좋은글 감사 합니다.

백옥경 2008. 09. 29. 오전 06:57

멀리 께서도 늘 그림자처럼 지켜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대규 2008. 09. 29. 오전 08:02

부모역활을 잘못햇어요

윤용중 2008. 09. 29. 오전 08:08

동감입니다. 지금사회가 뭐라고하여도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운세대 입니다. 희망이보일수있게 지금세대가 자손들의 미래를위하여 자원을 아끼고 투자를 하여야하겠습니다.

백진흠 2008. 09. 29. 오전 09:08

정말 좋네요

양미영 2008. 09. 29. 오전 09:16

참을 줄 아는 힘을 이 시대에는 어떻게 가르켜야 정말 좋을지 한번더 생각해 봅니다.

강철구 2008. 09. 29. 오전 09:18

요즘 아이들에게 공동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만 봐도 너무 이기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도 남매간의 따뜻함도 없이 TV,컴퓨터,인형,애완견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종익 2008. 09. 29. 오전 09:18

좋은글 감사 ^^

임경진 2008. 09. 29. 오전 09:25

저 역시 우리 아들이 좋고, 편안한 것의 혜택을 생활에서 충분히 받고 있지만, 다소 불편함을 참아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상화 2008. 09. 29. 오전 09:39

좋은 글 잘 읽었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이상록 2008. 09. 29. 오전 09:43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요, 부모는 자녀이 거울이라 생각합니다.

구자현 2008. 09. 29. 오전 09:47

자식들에게 진정한,아니 가장 값어치 있는 유산은 좋은 습간과 따뜻한 추억! 이라고 생각 되는데 현대는 물질적인 것이 제일 이라고 들 생각하지요 생각을 바꿔야 되겠습니다.

권영수 2008. 09. 29. 오전 09:50

감사합니다

이현용 2008. 09. 29. 오전 09:50

정말중요한 어른들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이용한 2008. 09. 29. 오전 09:53

참 좋은 글귀네요.. 지금의 제 마음에 잔잔한 물결이 이네요.. 고맙습니다.

안소연 2008. 09. 29. 오전 10:00

이긍 겉멋만 울딸.. 대처방법이 읍네여 ㅠ.ㅠ

김인웅 2008. 09. 29. 오전 10:23

지금이 그런시기인것같네요!

이혜선 2008. 09. 29. 오전 11:39

정말 공감합니다.....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빛이 나는거 같아요.

채태석 2008. 09. 29. 오후 12:27

공감하네요

이정임 2008. 09. 29. 오후 01:29

정말 그렇네요...제가 힘들때마다 힘을 줬던 것도 부모님과의 따뜻한 추억들이었는데 제 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잘은 안되지만요...ㅜ.ㅜ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좌절만 안겨주는건 아닌지....

김용관 2008. 09. 29. 오후 02:01

따뜻한 추억 만들도록 노력 하렵니다.

구은영 2008. 09. 29. 오후 03:51

\"\"어떤이가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들었다. 그는 그것을 늘 끌고 다녔다. 그 습관이 자라서 큰 습관이 되었다. 지금 그는 그 큰 습관에 끌려 다닌다.\"\" 어떤 책에서 본 글입니다..최고의 유산은 좋은습관이라는 글귀에 절대 공감합니다..

김인숙 2008. 09. 29. 오후 04:36

삶의지혜을알면서도 실천이란 쉽지가않네요.......ㅠㅠ

박도영 2008. 09. 29. 오후 05:01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요즘은 어릴 때부터 나누는 습관이 사라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음식도 여러 형제들이 둘러앉아 나누어 먹었는데, 요즘에는 각자 따로 담아주지 않으면 싫어하지요. 심지어 음악시간에 가져갈 악기조차도 형제한테 빌려주지 않는 개인주의가 심히 우려됩니다. 인정은 가난의 미학에서 진정 우러나오지요.

서정숙 2008. 09. 29. 오후 06:38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종오 2008. 09. 29. 오후 07:20

지금커가는젊은애들이 지난시절부모님의삶을자신의교과서로삼고 현실을극복한다면 걱정안해도 되겠지요 사색의향기님 좋은하루되세요

유원형 2008. 09. 29. 오후 08:21

우리들 아들과 딸들이 이러한 글들을 아주 많이 많이 읽어서 이 글들의 아주 밑바닥에 깔린 깊은의미들을 가슴에 조금이나마라도 담을 수만 있다면 무얼 더 바랄 것이 있을까 ... 하지만 그렇게 되어버린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모두 그렇게 가르치고 길러낸 부모들 자신에게 있음을 .....! ! !

김태숙 2008. 09. 30. 오전 12:06

동감이 가는 글인것 같습니다 부모노릇하기 힘들다고 마니들 하자나요 정말 힘든것 같아요 어떨때 어떤행동이 적절한지 머리로는 다아는건데도 실행이잘안되는게 부모이기전에 인간이 먼저 앞서서 감정적으로 대처할때 나중에 후회하기도 합니다만 정말 돈도 지식도 아니라 건강한생각을 가질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이미라 2008. 09. 30. 오전 02:49

부모의역활이란 정말평범한것 같으면서도 어렵고 난해한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부모의역할을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미국유학중인 입시생 아들이있는데 그아이에게 어떤식의 도움을 줘야하는지 부모의 무능함속에 탄식하던중 오늘에서야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스스로 참고이겨내어 삶을 개척하며 그와중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혼자서 방법을 터득하겠끔 나침반 역활을 해주는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활이란것을 깨닫게되었다

이정미 2008. 09. 30. 오전 05:15

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난했지만, 우리 4남매는 꿈과 희망이 있었고, 부모님의 보이지 않는 늘 따듯한 사랑이 있었기에 추억이 늘 아름답습니다.

이동순 2008. 09. 30. 오전 08:45

바쁜 삶이라 우선 멜이 어떻게 저한테 왔는지, 향기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길게가느것은 문학과 예술밖에 없습니다.

김은혜 2008. 09. 30. 오전 10:06

이제 2살이 되어가는 우리딸.. 인내력이 부족하여 아기에게 내 성격이 그대로 나올때를 보면서 많이 미안해 합니다. 좋은 부모 진정한 부모 역할 글을 보면서 진정 무엇을 줘야 할지 생각해봅니다.

홍경표 2008. 09. 30. 오전 10:32

너무 마음에 와 닿은 글을 읽고 자식에게 진실된것을 보여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감사합니다.

이종찬 2008. 09. 30. 오전 11: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힘든 역경에 봉착했을때 슬기롭게 이겨나갈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상옥 2008. 09. 30. 오전 11:52

정말로,힘들고.힘든세상에고맙습다.좋은하루되시고요.환절기에.감기조심하시고요

방태환 2008. 09. 30. 오후 12:42

지헤로운 사랑의 힘은 자녀가 지닌 잠재능력을 발굴하는 에네지라고 생각합니다

방태환 2008. 09. 30. 오후 05:08

지헤로운 사랑의 힘은 자녀가 지닌 잠재능력을 발굴하는 에네지라고 생각합니다

변경미 2008. 09. 30. 오후 05:13

지식은 인간에게 있어 용기와 배려를 가르치는 밑거름이 되어야 합니다. -언어의 폭력성이 없어지길 바라며-

김선희 2008. 09. 30. 오후 10:16

좋은 부모되기는 힘들지만 그보다 보람있는 일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권명숙 2008. 10. 01. 오전 08:36

저에게 일침을 주네요...감사합니다.

허정 2008. 10. 01. 오후 01:57

정말 좋은 글입니다 내가 잘 못하면서 자식을 탓할 수가 있을까요? 세상이 아무리 잘못 돌아가도 사색의 향기 회원들만은 정도를 걸어야 하겠습니다

차혜숙 2008. 10. 03. 오전 11:39

저희 카페에서도 공유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황유미 2008. 10. 04. 오후 10:15

메일읽고서 반성한것은 제가 요즘 화를 자주내고 남에게 화내는 내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내보이는 겁니다...화를 잘내는사람은 배려심이 없는사람인데 제가 배려심이 없는사람으로 되지 않기위해 화내는 모습을 가까운 가족에게 보이지 말아야 겠네요...좋은말씀감사해요..^^

가갑손 2008. 10. 05. 오후 08:50

항상좋은글을보내주시는 사색의향기 고맙답니다.자신을되돌아보는것은 미래를위한힘입니다.지나고보면 가난도 고생도 인생의좋은벗입니다. 추억이없는삶은 공허함이니다.좋은글가대합니다

권성용 2008. 10. 07. 오후 03:11

참부모가 되는 길은 희생과 배려가 없으면 되지 않더군요!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장경희 2008. 10. 09. 오전 07:15

그래요.우리아이들 너무 편하고 돈으로구성된 멋진 세계에 익숙해있어요.딸애가,몇번 어려운 친구집에 다녀와서는 다들 우리처럼 사는줄 알았다며,감사하는 마음을 갖더라구요.그틈에어른들의 아기고 열심히사는 모습을 상겨시켜 주었지요.마음의 틈이생기는 기회가 생긴겄같아요.

이영혁 2008. 10. 09. 오전 10:41

부모의 역할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힘들어 지지만, 그래도 여전한 우리들의 가장 큰 보편적인 진리일 것이다/

김성근 2012. 11. 21. 오후 07:05

지혜로운 사랑을 주는 것이 진정한 어버이의 역할이 아닐까요...

저녁놀 2016. 08. 26. 오후 06:44

좋은 습관, 그리고 따뜻한 추억

서윤 2017. 03. 04. 오전 08:25

따뜻한 부모와 형제의 사랑과 우정이 있습니다.

서윤 2017. 03. 07. 오후 06:34

지혜로운 사랑을 주는것 부모의 역활이 아닌가.

림 2017. 03. 07. 오후 06:45

좋은 습관 따뜻한 사랑

김산우 2017. 08. 19. 오전 08:16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디어 온 세대에게는 자녀에게만은 가난의 힘겨움을 물러주지 않으려 합니다.

종 2018. 05. 08. 오후 12:33

물질의 힘을 이미 알고 있기에 조금의 불편도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김국환 2018. 06. 15. 오후 07:25

부모 되기가 참 어렵네요.

자영 2018. 06. 17. 오후 12:24

지금의 어버이들에게 힘든 강을 건널 수 있었던 힘은 가난해도 따뜻했던 부모님과 형제들의 사랑과 우애였습니다.

국 2018. 06. 21. 오후 08:09

물질의 힘을 이미 알고 있기에 조금의 불편도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윤 2019. 03. 09. 오전 10:07

스스로 기쁨과 보람으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랑을 주는 것이 진정 어버이의 역할 아닐까요.

한 2019. 03. 10. 오전 11:09

가난해도 따뜻했던 부모님과 형제들의 사랑과 우애였습니다. 힘들지만, 불편하지만, 참고 견뎌

수동 2019. 04. 25. 오후 01:06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국 2019. 05. 13. 오전 09:45

물질의 힘을 이미 알고 있기에 조금의 불편도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김영 2019. 05. 13. 오전 10:01

그것은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디어 온 세대에게는

tjdnf 2023. 12. 21. 오전 12:28

사랑을 주는 것이 진정 어버이의 역할 아닐까요

dlscjs 2023. 12. 21. 오전 12:41

보람으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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