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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와 베아트리체

향기지기 2008. 10. 10. 오후 11:33
5899

이탈리아 피렌체는 단테의 고향입니다.
르네상스의 발생지인 피렌체는,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첫사랑 이야기가 아름다운 아르노 강과 함께 흘러갑니다.
단테(1265-1321)는 9세 때, 베아트리체를 처음 만나
연정을 품게 됩니다.
베아트리체(1266-1290)는 '시모네데 바르디'와 결혼한 후
24세에 세상을 떠났다지요.
단테는 이 충격으로 10년간 타락한 생활을 한 후,
정쟁에 가담하였다가 피렌체에서 추방당합니다.
잡히면 사형선고를 받게 된 단테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13년간 쓴 '신곡'을 완성하고 객사합니다.
'천국'편에서 베아트리체를 아름다운 여인으로 묘사하지요.
700년이 흘렀지만 단테의 숭고한 사랑이 그립습니다.

댓글 50개

이대규 2008. 10. 10. 오전 08:02

감사함니다

박현수 2008. 10. 10. 오전 08:51

숭고한사랑!...

이판도 2008. 10. 10. 오전 09:09

엄두를내지못했던 단테의 신곡을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김보경 2008. 10. 10. 오전 09:22

원래 사랑은 가지지 못해 더 각망하는 것 아닐까 연민을 느끼지 못하게 내인생 틈을 주지 말자

조현주 2008. 10. 10. 오전 09:26

저도 그런 사랑이 그립습니다.

이현찬 2008. 10. 10. 오전 10:11

오타네요 정쟁에 가담하였다가 피렌체에서 추방당합니다. 전쟁

김경식 2008. 10. 10. 오전 10:35

오타가 아닙니다. 정쟁(政爭) : 정치적인 싸움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전쟁(戰爭)하고는 다른 의미입니다. 단테는 정치적인 문제로 추방당하였지요, 정치범이었습니다. 이현찬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지혜 2008. 10. 10. 오전 10:46

단테와 베아트리체가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이들에 대해 공부를 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배경이 된 피렌체...아르노강도 한번 가 보고 싶어지네요

고윤순 2008. 10. 10. 오후 01:57

가을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계절인가봅니다 가을에는 더 많이사랑하고 더 많이 아겨주고 소외된사람이 없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희열 2008. 10. 10. 오후 03:03

매일 이렇게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가끔식은 마음의, 머리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관 2008. 10. 10. 오후 03:35

좋은글 접하고 갑니다. 주말 편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양남식 2008. 10. 10. 오후 06:14

객사한 장소는 어딘지 알수 있나요

허건찬 2008. 10. 10. 오후 08:21

가을의 향기가 듬북 담긴 메일... 낙옆이뜰어져서 가로수 길 쌓이 하수구에 덥혀 가을비가 새여 들어가지 않는걸 난 발로 걷어내면서 뒤.산으로 약수터로걸어감니다 깊어 가는 가을이 외이렇케 아름다운지...

김경식 2008. 10. 10. 오후 08:34

양남식 님 반갑습니다. 단테가 사망한 곳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州)에 있는 도시, '라벤나'입니다. 다시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문의하세요.

김재원 2008. 10. 10. 오후 09:46

어느 누구의 사랑이건 사랑 그 자체는 참 아름답습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에는 애절함, 안타까움과 함께 더욱 그러하지요 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희 2008. 10. 10. 오후 11:19

단테의 사랑이 오래되어도 생생하게 전달되어 오네요 . . 그런데 . . 왜? 그의 사랑을 ? . . . . . <숭고한 사랑>이라 별칭하려는지요?

최열곤 2008. 10. 10. 오후 11:40

중학2학년대 문예반에서 국어선생과 일어판 신곡을 번역했는데 정말 위대한 작품임을 경탄햇다. 다시한번 읽고 싶다. 파트리체같은 여인과 함께 라면 어딜 못가랴

김경식 2008. 10. 11. 오전 12:39

예술적인 문학작품을 통한 숭고(崇高, sublime)란, 사전적 의미로는 “위대한 문학작품의 특징이 되는 고결한 사상, 감정, 정신을 일컫는 문학 비평 용어“입니다. 단테는 서로 사랑하면서 자신을 버리고 타인과 결혼한 베아트리체를 잊지 않고 죽는 날 까지 사랑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그녀를 위해 험난한 삶속에서도 ‘신곡’을 13년간 썼고 베아트리체를 숭고하고 아름답게 묘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작품은 700년간 서양문학 뿐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베아트리체를 아름다운 여인으로 기억하게 하고 있습니다. 문학 비평 용어인 ‘숭고’한 사랑의 표현은 신곡을 읽다보면, 거기에 고결한 사상과 감정 정신이 스며 있으며, 주인공은 단연 베아트리체입니다. 이런 이유로 ‘숭고’란 단어로 표현되었지요. 김명희 선생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권영수 2008. 10. 11. 오전 09:52

감사합니다

이연지 2008. 10. 11. 오전 10:27

단테는 좋게생각하면 지고 지순하고 다른 편으로는 광적인거 같아요... 근데 그런 사랑을 할수있는데 단테가 부럽네요...

수채화 2008. 10. 11. 오후 03:52

예전에 읽다가 접어둔 책인데 '이 가을에' 다시 꺼내 읽어봐야 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선옥 2008. 10. 11. 오후 07:58

............

변대성 2008. 10. 12. 오후 12:02

단테의 사랑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사랑이 아닐까합니다. 사향가족여러분들도 단테의 사랑으로 힙내자고요^^&^^

장옥경 2008. 10. 13. 오후 05:17

눈물이 납니다.

박경원 2008. 10. 14. 오후 06:58

사랑 받기 보단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음이 더욱 행복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규일 2008. 10. 15. 오후 12:00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송기정 2008. 10. 16. 오전 04:07

49dahansong

송기정 2008. 10. 16. 오전 04:11

단체의 뜻을 몰라 잃어 보기만 하였읍니다, 이제 내용을 알 듯하여 인사 드림니다, 좋은 글 감사 함니다.

강승제 2008. 10. 19. 오전 06:41

이루어지지않은 사랑이라 아름다운거같네요. 만약 결혼해서 함께 살았다면 그런 아름다움이남았을까요?

한산 2008. 10. 22. 오전 09:17

단테와 베아트리체를 기리며, 단테를 생각합니다. 영원속에서 베아트리체를 품에 안고 춤을 슬픔을 넘어 행복에 젖어서 단테에게 영혼의 영원한 행복이 함께하기를....

세실리아 2008. 11. 14. 오전 02:35

아... 어릴적 읽으면서 많이 슬퍼하고 또 억울해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가을에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김경식 님의 설명... 좋네요. 강승제 님 의견... 맞습니다. 하하하

김강곤 2009. 02. 21. 오후 10:00

나는 순수하고 이상형의 사랑으로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을 가슴에 품어왔다. 나는 단테가 9세때 연정을 품고 사모했으므로 베아트리체는 나이가 많은 여성인줄 알았다. 그런데 자기보다 한살 아래였구나! 단테가 25세때 베아트리체는 다른 사람의 부인으로 24세로 세상을 떠났다. 단테는 이충격으로 10년간 타락한 생활을 한후 정쟁으로 추방단한 후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13년간이나 쓴 \"신곡\"의 \"천국\"편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언제나 사랑하는 여성으로 마음에 간직하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이상적인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나도 그런 사랑한번 해보고 싶다.

김강곤 2009. 02. 21. 오후 10:03

나는 순수하고 이상형의 사랑으로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을 가슴에 품어왔다. 나는 단테가 9세때 연정을 품고 사모했으므로 베아트리체는 나이가 많은 여성인줄 알았다. 그런데 자기보다 한살 아래였구나! 단테가 25세때 베아트리체는 다른 사람의 부인으로 24세로 세상을 떠났다. 단테는 이충격으로 10년간 타락한 생활을 한후 정쟁으로 추방단한 후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13년간이나 쓴 \"신곡\"의 \"천국\"편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언제나 사랑하는 여성으로 마음에 간직하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이상적인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나도 그런 사랑한번 해보고 싶다.

김강곤 2009. 02. 21. 오후 10:04

나는 순수하고 이상형의 사랑으로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을 가슴에 품어왔다. 나는 단테가 9세때 연정을 품고 사모했으므로 베아트리체는 나이가 많은 여성인줄 알았다. 그런데 자기보다 한살 아래였구나! 단테가 25세때 베아트리체는 다른 사람의 부인으로 24세로 세상을 떠났다. 단테는 이충격으로 10년간 타락한 생활을 한후 정쟁으로 추방단한 후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13년간이나 쓴 \"신곡\"의 \"천국\"편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언제나 사랑하는 여성으로 마음에 간직하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이상적인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나도 그런 사랑한번 해보고 싶다.

김성근 2012. 11. 21. 오전 11:51

단테는 9세 때 베아트리체를 처음 만나 연정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녁놀 2016. 08. 29. 오후 08:34

눈물어린 사랑스런 사연입니다.

서윤 2017. 03. 06. 오전 08:10

순수하고 이성적인 사랑이다.

림 2017. 03. 10. 오후 08:24

정말 그는 순수하고 이성적인 사람이다.

김산우 2017. 08. 21. 오전 11:02

순수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종 2018. 05. 10. 오전 10:12

단테는 이 충격으로 10년간 타락한 생활을 한 후,정쟁에 가담하였다가 피렌체에서 추방당합니다.

김국환 2018. 06. 17. 오후 07:29

단테의 사랑.

자영 2018. 06. 18. 오전 10:48

단테는 이 충격으로 10년간 타락한 생활을 한 후,정쟁에 가담하였다가 피렌체에서 추방당합니다.

국 2018. 06. 22. 오전 11:56

정쟁에 가담하였다가 피렌체에서 추방당합니다

윤 2019. 03. 10. 오전 11:14

'천국'편에서 베아트리체를 아름다운 여인으로 묘사하지요.700년이 흘렀지만 단테의 숭고한 사랑이 그립습니다.

한 2019. 03. 11. 오전 10:40

잡히면 사형선고를 받게 된 단테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13년간 쓴 '신곡'을 완성하고 객사합니다.

수동 2019. 04. 26. 오전 10:27

이탈리아 피렌체는 단테의 고향입니다.

국 2019. 05. 12. 오전 11:20

베아트리체(1266-1290)는 '시모네데 바르디'와 결혼한 후 24세에 세상을 떠났다지요.

김영 2019. 05. 12. 오전 11:33

르네상스의 발생지인 피렌체는,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첫사랑 이야기가 아름다운 아르노 강과 함께 흘러갑니다

tjdnf 2023. 12. 23. 오전 02:30

단테의 숭고한 사랑이 그립습니다.

dlscjs 2023. 12. 23. 오전 02:34

아름다운 여인으로 묘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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