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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향기지기 2008. 10. 07. 오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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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새끼손가락 끝에서
가갸거겨 개구리 소리를 내던
네가 싫지 않았다
학교 종 땡땡땡 치는 너를
네모 칸에 가두려 애쓰며
미운 정이 들었고
노천명과 김소월이 사슴과
진달래꽃으로 내게 왔을 때
사랑하게 되었다
모국어로 허기를 견뎠다
- 허영둘, '한글사랑'에서 -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야
능력을 인정받는 현실이지만
우리말, 우리글이 우선이지 않겠는지요.
아름답고 소중한 한글.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댓글 51개

최옥순 2008. 10. 07. 오전 06:44

가을 아침 !!! 맑고 파란하늘을 선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규 2008. 10. 07. 오전 07:40

한글을 사랑하자 모두

우영완 2008. 10. 07. 오전 08:50

낼 모래가 한글날 이네요.....생각케 해주셔서 감사 해요~~~~

이대로 2008. 10. 07. 오전 08:50

그렇습니다. 한글은 세계 글자 가운데서도 아주 특별한 글자입니다. 만든 사람과 만든 때와 만든 원리와 만든 이치가 뚜렸하며 어떤 글자보다도 배우고 쓰기 편합니다. 세계 으뜸 글자이지요. 그래서 우리의 자랑이고 보물이며 자신감입니다. 이 한글을 그 주인인 우리가 오랫동안 천대했습니다. 이제 그런 어리석은 태도와 생각을 버리고 우리 자주문화, 한글문화를 꽃피울 때입니다.

아리랑 2008. 10. 07. 오전 08:52

한국어를 나는 사랑한다. 영어를 해야될 상황이되면 전세계 공통어로 한국어가 쓰여지지않은 것에 대해서 분노했었고 약올라했었던 어린 시절부터 사랑했었다.

백은순 2008. 10. 07. 오전 09:18

옛날 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고 했던것이 생각나네요.요즘은 영어를 중심으로 하는 현실이 맘도 아프고 고생하는 아이들이 안스럽네요... 하루의 시작 다시한번 한글의 소중함을 깨달아봅니다..

이진숙 2008. 10. 07. 오전 09:25

맞습니다..ㅎㅎ 우리 글을 사랑해야겠어요.

구자현 2008. 10. 07. 오전 09:33

한글사랑 ,겨레사랑,나라사랑,기리기리 보존하고소중히 여겨 사랑해야 됩니다 , 나 자신도 우리나라 말은 제대로 하지못하면서 일어나 영어에 더 관심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고쳐야죠!

권영수 2008. 10. 07. 오전 09:34

감사합니다

조영국 2008. 10. 07. 오전 09:45

바르게 제대로 배워서 올바르게 쓰면은 참 좋겠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좋은 우리 글을 정말 너무 사랑하고 우리말 우리글을 못쓰게하는 왜놈들로부터 지켜낸 한글학지들을 생각하면 우리말 우리글을 제대로 배우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김철 2008. 10. 07. 오전 09:45

한글을 연인처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상록 2008. 10. 07. 오전 10:17

우리 글! 우리 말! 한글!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글! 우리가 갈고 닦고 발전시켜서 더욱 훌륭한 글이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용현 2008. 10. 07. 오후 12:01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색의 향기님은 누구시죠? 어떻게 제 이메일 주소를 알게 되었는지요?

권명숙 2008. 10. 07. 오후 12:25

대왕세종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임경태 2008. 10. 07. 오후 12:47

하모 하모~

서미선 2008. 10. 07. 오후 01:01

신조어가 쉴새 없이 자리를 잡아갑니다. 지금 이때 우리 말을 사랑하지않으면 우리말은 지켜질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배안순 2008. 10. 07. 오후 02:26

묵묵히 우리를 지키며 시간으로 일깨워 주는 고마운 대한민국 경기가 나쁘다고 모두들 두손을 어디로 뻗어야할지 모르고 방황하는데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사랑하며 지혜롭게 서로를 아끼며 또 다른 행복을 심어가렵니다 고맙습니다

김용관 2008. 10. 07. 오후 03:19

한글 사랑이 애국 하는 길이 겠지요.

김점옥 2008. 10. 07. 오후 04:16

그렇죠 뿌리깊은나무가 흔들리는법이 없죠~^^

고우니 2008. 10. 07. 오후 04:17

그렇죠 뿌리깊은나무가 흔들리는법이 없죠~^^

윤미선 2008. 10. 07. 오후 05:54

우리말 중에서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말이 많은데 우리는 얼마나 그 말들을 쓰고 있을까요? 더 슬픈 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아름다운 우리 말이 점점 줄어 들고 있다는 거지요..

송수미 2008. 10. 07. 오후 05:58

맞아요...정작 사랑해야할 우리 한글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당연시 되고...외국어 배우기에 혈안이 돼 있는것 같아..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말이죠..

변정훈 2008. 10. 07. 오후 06:32

항상 감사합니다 ^^

김경섭 2008. 10. 07. 오후 09:18

맞습니다. 한글로 쓸건 한글로 합시다. 웬 영어 간판, 잡지... 선도해야할 TV조차 영어 도배... 답답합니다.. 현실이..

강인서 2008. 10. 07. 오후 09:39

글말이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정완기 2008. 10. 07. 오후 11: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임헌택 2008. 10. 08. 오전 10:27

국제화시대에서 외국어도 알아야 하지만 국어는 기본어 입니다. 모국어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할일인데, 우리 국어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우리말 사랑에 공감하는 이

김지희 2008. 10. 09. 오전 06:40

한글을 사랑해야지요 . 단일 민족의 언어 인데 ... .. . 우린 대한민국의 국민 이니깐요 ... .. .

김죽경 2008. 10. 09. 오전 07:53

우리말 한글 외국어의 어디에다 감히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외국말을 배우는 차원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박종태 2008. 10. 09. 오전 09:41

좋은글로 이아침에 마음을 채웁니다. ^^ 오늘이 한글날이네요

김종택 2008. 10. 11. 오후 11:15

세계 으뜸인 우리한글 함부로 체형바꾸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어인지 어느나라 문자인지 분간 어려운 체형 젊은이들이 좋아한다니 말입니다 소중히 갈고 닦고 사용해야지요

변대성 2008. 10. 12. 오전 11:49

9월9일이면 한글날이군요^^ 허영둘의 글 아주 잘읽었습니다. 오늘도 사향가족여러분들 힘내자고요^&^

권지현 2008. 10. 14. 오전 09:18

어린 시절 받아쓰기를 하던 때가 생각 나 슬몃 웃음이 나네요.. 저는 정지용의 향수를 보며 참 우리말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더랬는데..

오소용 2008. 11. 03. 오후 08:58

님이 보낸글 잘 봤어요 ^^

박선자 2008. 12. 07. 오전 05:58

정말 맞는 말이네요.우리말 우리글 모르면서 외국어라니....

김성근 2012. 11. 21. 오후 06:45

초등학교 입학 전에 가갸거겨를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녁놀 2016. 08. 28. 오후 06:30

이젠 맑고 파란하늘이 계속됩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서윤 2017. 03. 05. 오후 03:24

아름다운 글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림 2017. 03. 09. 오후 08:27

지키고 가꾸어야 합니다.

김산우 2017. 08. 20. 오전 11:11

노천명과 김소월이 사슴과 진달래꽃으로 내게 왔을 때 사랑하게 되었다.

종 2018. 05. 09. 오전 11:37

우리말, 우리글이 우선이지 않겠는지요. 아름답고 소중한 한글.

김국환 2018. 06. 16. 오후 11:10

모국어로 허기를 견뎠다.

자영 2018. 06. 17. 오후 12:27

진달래꽃으로 내게 왔을 때 사랑하게 되었다

국 2018. 06. 22. 오전 11:54

학교 종 땡땡땡 치는 너를 네모 칸에 가두려 애쓰며

윤 2019. 03. 10. 오전 11:13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한 2019. 03. 11. 오전 10:39

우리말, 우리글이 우선이지 않겠는지요.아름답고 소중한 한글.

수동 2019. 04. 26. 오전 10:25

네모 칸에 가두려 애쓰며 미운 정이 들었고

국 2019. 05. 12. 오전 11:22

사랑하게 되었다 모국어로 허기를 견뎠다

김영 2019. 05. 12. 오전 11:35

네모 칸에 가두려 애쓰며 미운 정이 들었고

tjdnf 2023. 12. 22. 오전 12:31

그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dlscjs 2023. 12. 22. 오전 12:37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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