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어머니, 사랑합니다

향기지기 2008. 10. 16. 오후 09:13
11527

시어머님의 생신이었다.
자식 불편한 거 생각해서
어머님이 대구서 서울까지 직접 오셨다.
고속철이 시간을 단축하는 시절,
한 푼이라도 아끼느라 무궁화호타고
걸음도 힘겨운데
포도 몇 송이 담은 비닐봉투 부둥켜안고
자식 퇴근시간 맞춰 서울역에 도착하셨다.
늦은 저녁식사하시고
모처럼 며느리 밥상 한번 받는 것으로
생신을 대신해 죄송한 마음인데
얼굴 봤다고,
며느리 내일 출근해야지, 하시면서
식사하자마자 가신다고 서두신다.
하루 쉰다고 했건만 그냥 출근하라신다.
고생해서 상경했건만
자식의 맘만 챙기며 가시려는 어머님을 뵈니
애잔함에 왠지 가슴이 휑하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죄송합니다.

- 김명희 님, '향기메일 댓글' 중에서 -

댓글 121개

박수민 2008. 10. 16. 오전 12:45

정말 찡~~~한 글이네요~~

조정호 2008. 10. 16. 오전 05:56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내요. 기분이 짠합니다.

김문숙 2008. 10. 16. 오전 06:16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벽기도회에 은혜 받고 부모님 주신 은혜 또한 감사케 하니 복은 또다른 복들을 물고 오는 것이 확실하군요.. 우리 함게 더욱 발전하게 되어 지시기를

류근설 2008. 10. 16. 오전 07:21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어머니를 저 멀리 하늘나라에 보내신지 벌써10년이 지났습니다. 어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않으시고 몸 건강히 잘지내시는지요. 10년이 지난 세월이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를때면 목이메여 말이안나옵니다. 살아생전 오로지 자식들의 안위만을 돌보시며 본인의 건강은 뒷전으로 하신어머니... 그무엇을 준다해도 어머니의 아련한 모습과 바꾸겠습니까. 어머니는 항상 배고픔에 있으셔도 자식들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 않나게 하시려고 같은 고생 다하셨던 어머니 목을 메여 불러봅니다. 어머니.....

강성규 2008. 10. 16. 오전 07:41

한번 가신 어머님은 영영 뵈올 길이 없으니 저희들 키우시느라고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감사하다는 말도 헛소리인양 대답이 없으시니 무릇 부모님이 살아게시는 자식들아 부디 어버이날 말고도 자주 인사드려라.

조희완 2008. 10. 16. 오전 07:41

어머니 사랑합니다.

우영완 2008. 10. 16. 오전 08:11

가슴에 되세깁니다....감동 감~~사.

유성곤 2008. 10. 16. 오전 08:17

맞아요 그게 지금 우리가 사는현실이지요 부모님의 자식사랑 천만분의 1이라도 값을수있을런지... 지나고나면 후회되지만 현실속에선 늘 마음속으로만 되풀이하는 부모님에대한 생각들... 이제 실천해옴길때가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이순간이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시간이라 생각할때 아마도.....

이충근 2008. 10. 16. 오전 08:22

부모님의 마음이 다 그러한데 자식됨이 ㅎㅎ 아직 곁에 있음을 감사 해야 하겠네요

박기완 2008. 10. 16. 오전 08:41

그래요..그런분이 어머님이십니다.어머니 사랑해요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마음 따뜻하게

성선호 2008. 10. 16. 오전 08:43

그래요 우리 어머님들은 항상 그러셧어요 그래도 그러하신 어머님이 살아계시다는게 ... 얼마나 큰행복이신지는 아직 실감이 ? 귀한글 읽으며 하늘나라가신지 3년이 되신 울 어머님이 무척 생각이나네요 감사해요

박해연 2008. 10. 16. 오전 08:45

부모에 마음과 자식의 마음 왠지 하나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해주는 마음.......

구자현 2008. 10. 16. 오전 08:46

자식 사랑하는 부모마음 이제 자식 길러보고 ,나이 60이 넘으니 알겄같음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불효를 많이해서 엄니 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편안한곳에서 편히쉬세요!

이수헌 2008. 10. 16. 오전 08:47

고맙습니다 좋은글 보내 주시어 .... ... .. .

이대규 2008. 10. 16. 오전 08:47

어머니 감사해요 항상

김선경 2008. 10. 16. 오전 08:48

점점 여성들의 사회화가 늘어나면서 고부간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감동스러운 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김상미 2008. 10. 16. 오전 08:49

부모님의 마음은 그런데.. 자식은 저의 맘음 항상 저만을 생각하게되네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손복현 2008. 10. 16. 오전 09:00

잘보았습니다 .모든어머님들은 자식걱정이먼저이며 자신을희생하시면서 지켜주십니다 제삼 살아생전에 효도해야겠다는생각이 다시금들게하십니다 우리모두효도합시다 .....

김윤자 2008. 10. 16. 오전 09:06

23년전 어머님은 멀리 떠나셨어요. 다시 오시지 못할 곳으로요.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나옵니다. 요사이 힘든 시간이 많아 '친정어머님' 노래를 듣습니다. 어머니는 살아 계신 것만도 큰 은총입니다.

장헌역 2008. 10. 16. 오전 09:15

참으로 애잔한 사연이네요. 며느리로서의 시어머니에대한 미안함과 사랑의 여운이 저에게도 전해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부순 2008. 10. 16. 오전 09:24

모처럼 며느리 밥상 한번 받는 것인데.... 참 '짠~ '하게 다가오는 대목입니다...

윤경수 2008. 10. 16. 오전 09:28

휴가라도 내셨어야죠... 마음은 알겠지만, 행동이 좀 아쉽네요

김문호 2008. 10. 16. 오전 09:33

지난 5일 저희 어머니도 며느리 생일이라고 시내버스 2시간(잘못타서) 타고 오셨습니다. 도착해서 10분동안 차 마산후 바로 돌아 가셨죠! 이런 모습이 우리 대부분의 어머니들 아닐런지요!

조은선 2008. 10. 16. 오전 09:35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늘 똑같은 마음입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백은순 2008. 10. 16. 오전 09:44

부모의 마음이란 언제나 자식들이 최우선이 되는것같아요~나도 자식을둔 사람인지라 내가 힘들어도 울자식만 편안하다면 내 맘이 한결가벼워집니다...너무도 가슴이 짠합니다..언제나 자식한테 밀리는 울부모님~~

박종태 2008. 10. 16. 오전 09:56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장모님...

문종진 2008. 10. 16. 오전 10:04

읽으니 저의 어머니 생각이 나 왠지 눈물이 나고 찡하네요.

매일 2008. 10. 16. 오전 10:11

부모님 노릇도 어렵고. 자식 노릇도 어려운 시대에 가슴이 따듯하면서 답답하면서 찡한 글이네요~^^

장민석 2008. 10. 16. 오전 10:15

어머니의 마음 씀에 감사하는 것도 좋은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먼저 마음의 힘을 내어, 어머니를 위해 내것이라는 이름 모를 현실을 잠시 양보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현싱의 경쟁이 나의 감슴, 혼을 알지모르게 어둡게 하고, 낵서을 잠시 놓았을 때 얻을 감슴, 혼의 행복은 더 큰 것을 얻게 합니다.

안영국 2008. 10. 16. 오전 10:23

어머니의 끝없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김창덕 2008. 10. 16. 오전 10:24

배려하는 마음은 우리 세대에 그치지 말고, 이렇게 다음 세대에도 통상적인 사고로 넘어 갔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김명찬 2008. 10. 16. 오전 10:26

부모님 마음이 그런것 아니겠어요. 저도 자식을 키우지만 자식에 쏟는 사랑 반만이라도 부모님께!!맘은 간절한데 잘 안돼요. 영희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이땅위의 며느님이 한결 같음 좋죠.

정동주 2008. 10. 16. 오전 10:44

부모님 생각하는 애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맘에 내 나이49 실제나이 한갑진갑지난 세월 나도 필자나이에 부모님 맘을 헤아렸을까? 글 속에 부모님에 대한 효성이 얕고도 깊에나타 나는 군요, '복'받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양성철 2008. 10. 16. 오전 10:51

오죽 불편하시면 그냥가실까?

박중판 2008. 10. 16. 오전 10:56

요즘 보기드문 어머님이고요 며느님이십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 같지만 그런 마음 갖기란 쉽지 않지요

채태석 2008. 10. 16. 오전 11:07

서로 생각해주는 마음이 아름답네여

양희 2008. 10. 16. 오전 11:11

세월이 흐를수록 부모님의 은혜가 더욱더 가슴에 와닿는의미는 조금씩이나마 알아가고 있다는 ~ 오늘 생일을 맞이해서 부모님에게 사십넘어 처음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답니다. 표현하며 살아야 제마음을 조금이라도 아실것같아서^^

이지영 2008. 10. 16. 오전 11:15

그러게, 평소에 잘하면 눈치 보시겠어요? 잘 좀 해 드려요~^^

김민재 2008. 10. 16. 오전 11:39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한결같은것 같아요 가슴 뭉클해지네요

김중기 2008. 10. 16. 오전 11:39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지요...

김민재 2008. 10. 16. 오전 11:45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한결같은것 같아요 가슴 뭉클해지네요

이미진 2008. 10. 16. 오전 11:46

부럽습니다. 저도 시어머니와 그런 따스한 정을 느끼며 살아가고픈데....

한경희 2008. 10. 16. 오후 12:03

좋은 시어머니에 착한마음의 며느님이시네요...

한용기 2008. 10. 16. 오후 12:05

죄송한 마음 감출 수 없네요..

이휘양 2008. 10. 16. 오후 12:06

하루도 채 안쉬시고 식사하자마자 가신다고 서두신다는 글을 읽노라니 가슴에서 부터 머리끝까지 뭔가가 솟구쳐 오르는군요.. 보이지 않는 빛이!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련지?

구은영 2008. 10. 16. 오후 12:20

저두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나서야 엄마의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 알게됐습니다..아직까지 건강하신 엄마께 넘 감사하고 고마워요..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전화라두 드려서 목소리라두 들어야 겠어요..

김헌규 2008. 10. 16. 오후 12:57

현대 세태에 가슴 뭉클한 얘기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모님 앞에서 떳떳하다 할 수 없는 죄인 같은 심정이지요! 항상 가슴 한곳에 스며있는 그리움과 애잔함이 배어 있지요. 어머님을 생각할때 한시라도 가고 싶건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정일희 2008. 10. 16. 오후 01:28

부모님의마음을 자식이조금도그넓음마음을 알길없을거라 생각합니다^^자식이아무리잘해도부모님을따라갈수도없을겁니다^^살아게실때잘해야되는 데^^효도합시다!

김용관 2008. 10. 16. 오후 01:52

한결 같으신 어머니 마음입니다. 내가 효를 하는 만큼 내 자식이 배울 것 입니다.

김진훈 2008. 10. 16. 오후 02:07

정말 가슴이 아픈 사연입니다.

배무섭 2008. 10. 16. 오후 02:09

어머니!!! 살아계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코끝이 찡하네요.돌아가신 어머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효도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모십시요,

송병각 2008. 10. 16. 오후 02:41

!!!

강화선 2008. 10. 16. 오후 03:00

그런 아련한 엄마가 오늘따라 왜이렇게 그리운지요...시엄 마든 친정엄마든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힘겨움까지 모두 가슴으로 보듬고 가시지 않나싶어요...

강미화 2008. 10. 16. 오후 03:19

웬지 어머니 생각에 눈을이 핑 돕니다. 매일 좋은시,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순희 2008. 10. 16. 오후 03:27

이제는 좀 당당했으면 좋으련만 늘 자식에게 부담 주시지 안으려는 모습에서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정명숙 2008. 10. 16. 오후 04:01

울엄마 같으네요.돌아가셨지만...... 눈물이 나네요.

유병태 2008. 10. 16. 오후 04:10

좋으신 시어머님에 마음이 따뜻한 며느리입니다...어디 자식들이 부모의 큰 마음을 헤아릴 수 있나요...

채우석 2008. 10. 16. 오후 04:25

늘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은 이러한데 살아 생전에 잘해드린다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왜 우리는 어머님 마음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생전에는 그렇게 못해드리고 자식을 갖고서 어머님을 하늘나라에 보내고서야 그 깊은 마음을 알 수 가 있으니 ........

정문희 2008. 10. 16. 오후 04:50

부모님의 사랑과 깊은 마음을 헤아리는자 누구오리 ~~ 애잔함과 미안함은 늘 있으면서 표현으로 어찌 대신하리오 ... 당신의 마음을...

유진수 2008. 10. 16. 오후 05:24

사임당 같은 분이군요

이윤희 2008. 10. 16. 오후 05:27

항상 그런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제 애기 같아요 이 글을 읽으니 더욱더 어머님이 보고싶네요

독수리 2008. 10. 16. 오후 05:58

부모님에 사랑은 끝이 없고 그사랑은 우리도 부모이건만 왜 더 앞서 있으신건지.........

최희승 2008. 10. 16. 오후 06:00

고부간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감동

박인하 2008. 10. 16. 오후 06:09

그러게요... 이 글 읽으면서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이 세상 모든 부모님의 마음이 이러실거라 생각됩니다. 살아계실 때 더 자주 뵙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

문미희 2008. 10. 16. 오후 06:16

부모님은 늘 나의곁에 계실것 만 같다. 든든한 버팀목처럼... 어느날 홀연히 떠나시고 내 옆이 허전할때 난 세상에서 혼자인 느낌이다. 돌아가신지 3년... 힘들어서일까 난 매일 마음으로 껴안는다. 이제는 마음에서 떠나보내야지 하면서...

이기현 2008. 10. 16. 오후 07:24

알러ㅓㅡㅏㅌ

한상조 2008. 10. 16. 오후 07:25

어머니 사랑합니다. 내 마음이 칭합니다. 너무 너무 부럽군요. 저희 어머니는 풍을 맞으신지가 10년이 넘으신데도 시골에서 혼자 사십니다. 이리 저리 자식들집에 오셔서 사시라고 하지만은 며느리들이 맘에 안들어 조금도 있지 못하고 떠나버리십니다. 혼자 걷기도 힘들어 하시지만 시골이 좋으시다며 온전하지 못한 손으로 텃밭이랑 가꾸시는 재미에 시골에 계십니다. 젊으셨을 때는 이것저것을 잔뜩 싸가지고 자식들한테 보내주곤하였지만은 이제는 자기 혼자 먹기도 힘이들어 합니다. 제일먼저 부러운것은 걸음을 잘 걸으시는분만 보면은 그렇게 부럽답니다.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걸으셨으면 얼마나 좋으실까. 걱정이 안될텐데 말이지요..

조은순 2008. 10. 16. 오후 08:35

지금 곁에 계시다는 것으로 행복하실겁니다..어떤 값비싼 선물 보다 자식들 보고 가시는 모습에 가슴이 짠 합니다.2년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이순호 2008. 10. 16. 오후 08:45

가슴에 와 닷네요?? 감사합니다/

김지희 2008. 10. 16. 오후 08:50

어머님 살아 생전 불효를 드리고 , 이제서야 그 참사랑을 깨달았습니다 . 오는 12월 24일 이면 돌아가신지 1주년 , 모시는 절에서인사드리러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감자탕집에서 설겆이를 하지만 , 든든한 사랑하는 철부지 어린 서방이 있으니깐요 . 전 배고파도 사랑이 있어서 힘들지 않아요 . 지하실 삭월세 방이지만 ,그이와 함께 하면 , 전 행복 합니다 .

변대성 2008. 10. 16. 오후 10:27

어머니의 사랑은 끊없는 사랑이라 여낍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희 2008. 10. 16. 오후 10:32

어머니 사랑합니다 죄솔합니다 다음에 더 잘 할께요 하고 살았는데 어느덧 어머니는 가시고 내가 또 그말 듣고사네요 자식에게 빠저서 자식이 너무귀여워 어머니가 잘 보이지 않았는데 내가 지금 그자리에 외로히 서있네요 어쩌다 불러주고 찾아주는 아들 그리고 딸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 너희들이 있기에 내 가슴 가득히 멀리있는 아들과 딸 그리고 며느리에게

남관희 2008. 10. 16. 오후 11:26

글을 읽으면서 마음속에서는 벌써... 우리는 이러한 아름다운글을 읽으면서 또다른 모습으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석훈 2008. 10. 17. 오전 01:39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들의 일상 어머니 같은마음.며느님 같은마음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종찬 2008. 10. 17. 오전 05:50

내 어머니 89세로 먼 여행 떠나신지 3년하고도 3개월,,,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은 찡하고 한줄기 눈물이 주르럭,,,,

이문찬 2008. 10. 17. 오전 09:27

사랑의 향기가 물신 풍깁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늘 값없이 주시는 사랑을 늘 느끼며 살아간다면 더욱행복한 삶이 되겠죠 감사합니다

jongyoul0808 2008. 10. 17. 오전 10:23

김영희님, 좋은 어머님 두셨네요, 늘 따뜻하고 착하신 마음으로 가슴 깊숙이 간직 하시고 시어머님이 예쁘 하시는 며느님 되세요,

윤제철 2008. 10. 17. 오전 11:39

아버지 마음 편하면 아무 생각도 없다가 내가 감당 못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떠오르는 기댈 수 있는 언덕이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가슴 속에서 떠나지 않으시고 자식이 잘못된 길로 들어설까봐 마음 졸이신 아버지. 예나 지금이나 어린 아이처럼 멀리 떨어져 자식 낳고 살아도 늘 걱정을 놓지 않으셨다. 언제나 크고 강하셨기에 올려만 보았던 그 자리가 어머니 세상 뜨시고 혼자 집에서 마음 둘 곳을 잃으셨는지 지탱하지 못하신 삶의 무게, 절에서 49제를 지내고 집으로 돌아와 모든 자식이 다모여 가득 차 있다가 하나 둘 돌아가고 맨 나중에 남아계셔야 하는 너무 작고 어설퍼 보이시는 아버지. 이제는 마음 놓이지 않아 자주 들여다보며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돌봐드려야 할 시간 기대실 수 있는 언덕이 되어야겠다.

김지혜 2008. 10. 17. 오후 12:26

훌쩍... 저희 어머니도 자식보러 오실 때마다 한보따리 마구 싸 들고오시는데.. 그럴 때마다 택배로 부쳐도 될 것을 이렇게 들고 왔냐면 화내기에만 바쁜 딸... 부모마음은 정말 넓은 바다, 높은 하늘보다 더 넓어서 자식이 그 마음을 읽고 헤아리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것 같아요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겠어요 엄마,아빠가 보고싶어지네요..훌쩍

김지혜 2008. 10. 17. 오후 12:28

윤제철 님의 글도 읽으니 마음이 짠 합니다... 부모님께서 언제 그렇게 작아지셨는지...

정연보 2008. 10. 17. 오후 01:14

그래요 이

이춘자 2008. 10. 17. 오후 03:23

시어머님과 며느리가 어쩜그렇게 똑같습니다 부럽기도하고요 요즘보기드문 며느리인것 같기도하고........ 시어머님 역시 오시기힘드셨는데 하룻밤 더주무시고 며느리 효도좀 받고가시지 두분모두 부럽네요.

김지환 2008. 10. 17. 오후 06:11

\"어머니\"라는 말 자체가 우리를 늘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자식만 생각하면서 그렇게 사는것이 어머니인데도 살아실제 잘 해드리지 못하고 돌아가신 후에 더 그리운 어머니!

류금주 2008. 10. 17. 오후 09:19

새로운 풍속도

김재원 2008. 10. 17. 오후 10:52

어머니의 마음을 어찌 자식들이 모두 헤아릴 수 있을까요 하늘 같고 바다같은 어머니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함은수 2008. 10. 18. 오전 08:08

어머니의 사랑속에 자라 내자식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며 살면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컸었는지 깨닫게 되었지만 이미 오래전에 떠나신 어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조차 드리지 못한 여식의 마음은 늘 아픔입니다.

성순희 2008. 10. 18. 오후 01:44

우리들 엄마의모습이지요. 항상 잴먼저 떠오르는 말 어머니 오늘의 나를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부디 건강 하십시요.

양은석 2008. 10. 18. 오후 03:35

우리어머니도그러시는데...;

이회태 2008. 10. 18. 오후 08:41

어머님은 하느님과 닮게 사랑이 넓고 깊고 이세상에 무었으로 표현하랴 효도도 못한것 끝없는 사랑 잊을수가 있을까 어머님께 하느님께 함께 계실거라고 믿고있지요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과 끝없는 사랑이 있을것이라고 믿읍니다

이원영 2008. 10. 19. 오후 03:06

부모님의 사랑은 일방통행식 사랑입니다. 그 뜻은 자상하고, 자애롭고 , 가슴뛰게 하는 사랑이지요 그런 사랑이 있었 기에 우리 삶의 가치를 더 아름답게 하고, 빛나게 하는가 봅니다. 사랑의 가치는 부모님의 사랑에서 태동하게 된 것임을 걸 알게 되지요. 하는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라요...........

안선아 2008. 10. 19. 오후 04:15

친정 어머님도 아닌, 시어머님께..참 고운 마음이십니다. 시어머님 모시고 함께 사는 제 입장에서는 좀처럼 갖기 힘든 마음이기에 부끄러워 고개숙여지네요. 출산한지 얼마 안돼 아직 산후조리기간이라 그런지..이것 저것 서운함이 더 많았던 요즘... '이 다음 제가 맞이 한 며느리가 현재의 제 마음과 같다면' 이란 전제로 상상해보노라면 가슴이 아플 것 같습니다. 내일이 아닌 오늘, 제가 맞이 할, 제가 그리는 이상적인 며느리가 먼저 되어야겠습니다.

권영수 2008. 10. 19. 오후 04:58

일상생활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이군요 감사합니다

이남국 2008. 10. 19. 오후 10:01

최송함을 느낄수있는 존재가있다는 자체가 행복하신겁니다. 사랑할수있다는 존재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그런 마음을 갖고계신이가 휼륭한분이시구요.......

차차 2008. 10. 21. 오전 10:26

와..

김창우 2008. 10. 21. 오전 10:43

바람이 오랜만에 코끝으로 스미는 짚세기 타는 향기가 차창을 열고 가을바람을 오랜만에 만나던날 나를 끌어 멈추게하고... 잠시 연기속 향기를 보며 어릴적 고구마 구워먹던 동생의

이성우 2008. 10. 22. 오전 02:52

참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사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정계선 2008. 10. 24. 오전 05:08

잠시 나를 돌아봅니다. 그동안 잘못한것만 생각나네요. 못된 딸...며느리...

조윤호 2008. 10. 29. 오후 08:51

그래도 당신은 행복함니다. 그리고 부럽읍니다. 사랑을 주고 받을 분이 게시다는게 말입니다. 행복 하세요.!

박찬석 2008. 10. 31. 오후 01:12

시 어머님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당신의 마음은 곱습니다. 그런 시어머님을 위하여 진정으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메느리가 되었으며 합니다.

이병노 2008. 11. 02. 오후 04:18

가슴이 찡하게 저려옵니다. 웬지모를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머니,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항상 그립습니다.

이상기 2008. 11. 03. 오후 03:16

어머님 살ㅇ합니다. 항상 어머님이 계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압님과 두 분께서 몸 건겅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자주 찾이 뵙지 못하나 마음은 항상 부모님의 곁에 있습니다. 이틀 후에 어머님 생신이신데 그 ㄷ때는 가지

이상기 2008. 11. 03. 오후 03:24

어머님 사랑합니다. 항상 어머님이 계시니 저는 행복합니다. 압님과 두 분께서 몸 건겅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자주 찾이 뵙지 못하나 마음은 항상 부모님의 곁에 있습니다. 이틀 후에 어머님 생신이신데 그 때는 가지 못하고고 토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어머님// 억쑤로 사랑합니day.

김덕헌 2008. 11. 05. 오후 07:46

\"不孝父母死後悔\"라고 했는데, 이를 지키는게 참으로 힘드네요..오늘 저녁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려야 겠네요..

신준섭 2008. 12. 09. 오후 05:25

크나큰 어머니의 사랑! 과연 나는 무엇으로 보답해야할지.... 아직도 먼 타국에서 마음만 졸이고 있네요. 73세이신 어머니 지금처럼 건강하게 기다려 주세요. 좋은 소식 전해들리께요. 꼭!!! 어머니의 사랑에는 부족하지만 사랑합니디! 사랑합니다!!!!!!!

이영덕 2009. 04. 24. 오전 10:01

어머니 어쩌면 제가 세상에 나오지 안햇으면 좀더 편하신 생활을 사셧으리라는 생각이 자주날때가많내요 죄송합니다,,,어머니, 오래오래라도 사시죠 사랑합니다,,

김성근 2012. 11. 21. 오전 11:37

어머니,사랑합니다..늘 죄송합니다...

저녁놀 2016. 08. 30. 오후 08:37

코끝이 찡하게 눈물이 나네요. 옛 추억 그리고 생각.

서윤 2017. 03. 08. 오후 07:20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죄송합니다.

림 2017. 03. 11. 오후 05:46

옛 추억을 생각하니 코 끝이 찡하게 눈물이 납니다.

김산우 2017. 08. 22. 오전 10:33

포도 몇 송이 담은 비닐봉투 부둥켜안고 자식 퇴근사간 맞춰 서울역에 도착하셨다.

종 2018. 05. 11. 오후 06:29

식사하자마자 가신다고 서두신다.하루 쉰다고 했건만 그냥 출근하라신다.

김국환 2018. 06. 17. 오후 07:35

어머니 마음.

자영 2018. 06. 19. 오전 09:09

늦은 저녁식사하시고모처럼 며느리 밥상 한번 받는 것으로

국 2018. 06. 23. 오전 09:49

모처럼 며느리 밥상 한번 받는 것으로 생신을 대신해 죄송한 마음인데

윤 2019. 03. 11. 오전 10:44

어머니, 사랑합니다.그리고 늘 죄송합니다.

국 2019. 03. 12. 오전 08:29

자식의 맘만 챙기며 가시려는 어머님을 뵈니 애잔함에 왠지 가슴이 휑하다.

수동 2019. 04. 27. 오전 08:03

포도 몇 송이 담은 비닐봉투 부둥켜안고 자식 퇴근시간 맞춰 서울역에 도착하셨다.

국 2019. 05. 11. 오전 08:18

며느리 내일 출근해야지, 하시면서 식사하자마자 가신다고 서두신다.

김영 2019. 05. 11. 오전 08:25

늦은 저녁식사하시고 모처럼 며느리 밥상 한번 받는 것으로

ftjdnf 2023. 12. 23. 오전 02:32

늘 죄송합니다.

dlscjs 2023. 12. 23. 오전 02:36

애잔함에 왠지 가슴이 휑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