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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찬옥출판사
프랑스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작가들의 어린이책이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되어 프랑스에서 성장한
엘렌 샤르보니에(한국이름 강찬옥)입니다.
그녀는 한국어도 모르고 한국문화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했고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찬옥출판사를 만들어
'바리공주' '내 친구 까까머리'등의 책을 프랑스 서점에 꽂히게 하고 있습니다.
찬옥출판사 로고는 찬옥이라는 이름을 한글로 세로쓰기하여 낙관처럼 만들었습니다.
작년 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는 그녀에게 한불문화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이 내버린 딸 '바리데기'가 그렇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부끄럽고 고마워서
고맙고 또 부끄러워서 그녀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찬옥아......
댓글 69개
그렇습니다.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심연의 그리움,,,,, 참으로 멋지게 승화시키셨네요.
수구초심이라는 말이기억나네요 부끄럽기도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찬옥! 그는 빛과 소금 이어라.
감사함니다
강찬옥 대단하구나.영원한 대한민국에 딸이여라.
바리데기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다시금 떠오릅니다. 시련속에서도 잡초처럼 다시 일어나~ 참인생이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그런 책인데.. 찬옥이라는 분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 질 때에는 이분을 떠올리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가을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람의 감성이라는 것이 참.. 모질지는 못한가 봅니다..
바리데기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다시금 떠오릅니다. 시련속에서도 잡초처럼 다시 일어나~ 참인생이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그런 책인데.. 찬옥이라는 분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 질 때에는 이분을 떠올리면서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일상이되어버린 출근후 먼저하는일은 향기속을 글월을 읽는 내음이 늘 싱그럽답니다
한국부모가 버린 아이들이 우뚝서서 나라를 빛내는 사례를 보면 콧등이 시큰합니다. 찬옥씨는 한국인으로 한국의 정서를 모르고 자랐어도 성장하여 조국을 알리려고 하는 노력이 참 가상하네요. 뿌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의 생이 찬란히 빛나기를 거듭 기도드립니다.
진정 아름다운 삶이군요. 찬옥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향기님처럼 똑같이 불러보고 싶군요.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아픔이 있을진대.. 그것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삶을 선택했다는것에.. 큰 찬사를 보냅니다.
우린 부끄럽오. 그러나 열심이 일에 몰두하고 사는 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버립 받았다는 생각은 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린 부끄럽오. 그러나 열심이 일에 몰두하고 사는 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만 버립 받았다는 생각은 안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끄럽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고맙네요 다시 한번 한국인인걸 생긱하게 하네요. 지금의 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비단 한국의 자녀만은 아닐겁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가치가 한국에만 국한시켜서야 되겠습니까? 찬옥님이 프랑스에서 회생하여 빛을 발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가장 가까운 이유로는 바로 우리 한국은을 깨닫게 하고, 보살펴 주시는 분은 우주의 주관자임을 알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옥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셔서 감사합니다.
눈시울이 불거지고 가슴이 찡 합니다. 찬옥씨! 겨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홧팅! 사랑합니다.
부끄럽고 고맙고, 고맙고 또 부끄러웁고.....
세상에는 고맙고 부끄러운 일이 참 많지 싶습니다. 그래서 또 세상은 살만하지 싶습니다. 이 땅에 사는 내가 더 열심으로 살아내야 할 오늘입니다.
그 여인을 낳은 조국 대한민국은 벼 직불금부정수령등 온갖 지저분한 사건들이 어지러운데도 조국의 말도 문화도 모르는 찬옥이라는 분의 맑고 아름다운 마음씀이 이 땅에 뿌리내려 살고 있는 사람을 부끄럽게 하네요. 조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스스로 뒤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찬옥씨 화이팅!
그토록 그리워만하였던 타국에서의 고국생각...그심정......
거두지 못한 것이 버려졌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저 그때의 현실이...상황이 안타까웠다고......^^ 잘 성장하셨고 또한 뿌리의 문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
우리삶의 한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아주 잘자라서 대한민국을 빛내주고있응 그녀 어떤분이지 한번 보고싶습니다. 사향가족들과의 만남이 된다면 꼭 나가고 싶습니다. 한사람의 빛나는 모습에 저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오늘도 사향가족여러분들과 함께 힘내자구고요^^&^^
수구초심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참으로 훈훈한 기사네요!
찬옥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수구초심 이라는 말이 문뜩 떠올랐어요..
메마른 가슴에 향기가 나게 해주는 글들 항상 감사합니다.
\"강찬옥\" 진정한 한국인이군요...찬옥출판사의 큰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정말이지..가슴이 뭉클합니다. 모국을 향한 가슴아린 사랑이 한 서민으로서 고맙습니다.
강찬옥이는 바브여.
멋진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찬옥출판사 정감이 갑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그냥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두각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여튼 멋집니다.
바람불고 비오고 햇빛비치고... ...
눈물이 날만큼 고맙고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찬옥님! 대단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버렸지만 당신은 우리를 감싸안았습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정말 훌륭해요. 훌륭합니다. 찬욱 화이팅!!!
띠 아모 노래가 듣고싶네요
물 보다 피가 진합니다.
눈내리는 밤 오누이들의 정다운 얘기에 어느집 질 화로엔 밤알이 토실토실 익겠다 콩기름 불 실고추 처럼 가늘게 피어나든밤 파묻은 불씨를 헤처 잎 담배를 피우며 고놈 눈동자가 초롱 같에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할머니 바같엔 연방 눈이내리고 오늘밤 처럼 눈이내리고 다만 이제 나홀로 눈을 밟으며 간다 오-버자락에 할머니의 구수한 옛 예기를 싸고 어린시절의 그눈을 밟으며 간다 오누이들의 정다운 얘기에 어느집 질 화로엔 밤 알이 토실토실 익겠다
감사합니다
강찬옥씨 ! 너무 고맙고 너무 훌륭하십니다. 한국문학을 사랑하시는 걸 봐서는 저희들을, 한국인들을 용서하신것 같으네요! 고맙습니다.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내버린 딸이 나가서 성공하면 환대하는 한국이지요 하지만..그많은 수의 한국의 자식들이 다 성공하고 웃는 삶을 살까요.. 찬옥님의 성공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지요.. 그렇지 못한 입양자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넘 마음이 아픕니다
인생은 의미로 가득차있습니다. 그 길을 먼저 걷도 계시는 분께 격려의 박수드립니다.
그렇군요.... 정말 미안한데.... 대견하고... 정말 불란서에서 가장크고 유명한 출판사가 되기를... 찬옥출판사 파이팅!!!
고맙습니다. 찬옥님..
찬옥아......
잔잔한 감종!
존경해마지않습니다. 뵌적도 없는 분이지만 찬옥님 감사드립니다.
오...저렇게 뜻있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의 어제는 무의미하고... 이렇게 감동을 받고 있는 오늘도...별다른진 않고...-_-;;
김순진 작가입니다. 강찬옥 선생님! 기발한 동화가 있다면 출판하시겠어요?
누군가가 해낼줄 아니 할 줄 알았습니다. 그 누군가가 바로 당신이군요.
고맙고 그리고 고마워 다시 한번 불러봅니다. 당신의 이름을
고맙고 부그러워 다시 한번 불러 봅니다. 그녀의 이름을.
친구의 그리움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그리움
'바리공주' '내 친구 까까머리'등의 책을 프랑스 서점에 꽂히게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고맙네요.
하지만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했고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찬옥출판사를 만들어
그녀는 한국어도 모르고 한국문화도 잘 모릅니다.
부끄럽고 고마워서 고맙고 또 부끄러워서 그녀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찬옥아......
작년 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는 그녀에게 한불문화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이 내버린 딸 '바리데기'가 그렇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한국이 내버린 딸 '바리데기'가 그렇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부끄럽고 고마워서
하지만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했고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찬옥출판사를 만들어
프랑스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작가들의 어린이책이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되어 프랑스에서 성장한
그녀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바리데기'가 그렇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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