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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

향기지기 2008. 10. 22. 오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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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타임머신입니다
일명 '자탄풍 7호'라고 하지요
안장에 앉아 핸들을 꼭 잡고
'두부김치 삼겹3인분 쇠주1병'이라는
비밀 암호를 입력하고 나면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순수의 그날로
바람처럼 실어다 드릴 겁니다
아! 중요한 걸 빼먹을 뻔 했군요
세상 공짜는 없으니 차비는 내셔야지요
비밀번호를 입력 후 그 즉시
간절한 마음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 삶에 가장 순수했던 이름을
그 순수했던 이름에 향한 마음을
그 마음이 추억으로 가는 차비입니다
사진.글 - 류 철

댓글 75개

최옥순 2008. 10. 22. 오전 06:02

가을 아침 재미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임영만 2008. 10. 22. 오전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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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숙 2008. 10. 22. 오전 08:09

항상 좋은글귀 나를 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감사합니다.

최학묵 2008. 10. 22. 오전 08:33

뒤를 돌아다보는 추억도 인생에는 필요합니다 추억을 되새기며 앞을 보고 전진하는 우리의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농부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 본다면 인생의 밭이랑은 구불구불 해질겆이지만도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조남철 2008. 10. 22. 오전 08:44

자전거가 없어 얻어 타보던 어릴적 생각이 밀려오는군요. 옛날 그 옛날 자전거보다 훨씬 좋은 빵빵이도 달려있지만서도. 그래도 차비는 내야겠지요. 엄마도 생각하면서...

최두환 2008. 10. 22. 오전 08:44

어릴적 추억이 정말 생각나게 하는 아침이군요...

구자현 2008. 10. 22. 오전 08:51

추억의 데마여행 그립습니다.

이대규 2008. 10. 22. 오전 08:52

항상 사랑합니다

정숙경 2008. 10. 22. 오전 08:57

두부김치 삼겹살3인분 쇠주1병

한광섭 2008. 10. 22. 오전 08:58

정말 추억속으로 날아갈 수 있을것 같군요. 두부김치에 쇠주1병 거기다가 삼겹3인분 씩이나, 암호도 알고 차비도 준비될 수 있으니 50년전 부모님과 함께 살던 곳으로 실어다 주세요 그런데 타임머신 이름이 자탄풍7호...? 사진속의 자전거를 타고 바람처럼?

김상국 2008. 10. 22. 오전 09:09

꾸준해서 넘 좋네여 존경스럽습니다 한번 초대 받고 싶네요

이광우 2008. 10. 22. 오전 09:09

조회장님 낭만이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충렬 2008. 10. 22. 오전 09:12

감동이네요

김차승 2008. 10. 22. 오전 09:25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두원 2008. 10. 22. 오전 09:48

내 차비는 어떤 추억일까요?

강재홍 2008. 10. 22. 오전 09:58

정말 멋있는 사진, 즐감, 감사합니다.

장영희 2008. 10. 22. 오전 10:02

이루지못한 꿈은 언제나 내 마음에 실려 있지요 그러나 추억은 언제나 나의 희망입니다 내가 게으르지 못하는 내가 나태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먼 훗날 당신이 나를 잊지 않는 그 시간들을 위하여 나는 언제나 샘솟는 에너지를 간직하는 여자로 기억되게 하려는 언젠가는 그 날이 오겠지요

김지혜 2008. 10. 22. 오전 10:06

이 글을 읽는데...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우리 아버지, 술을 참 좋아하시거든요 항상 근엄하셨던 우리 아버지께서는 술만 드시면 그 옛날 추억을 이야기 하시면서 좋아라하셨어요 어릴 때는 그런 게 너무 싫어서 아버지께서 술을 드신 날에는 방에 콕 박혀서 인사만 했는데 이제 머리가 좀 크고 나니...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아버지와 함께 술 한잔 기울이기도 하고 아버지께서 술을 드시고 오신 날이면 벗이 되어드리곤 한답니다... 아버지도 그랬나봐요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셨나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색의 향기..알면 알수록 정말 좋은 친구 같아요 사색의 향기와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남자친구보다 더 좋은 ...사색의 향기

이상분 2008. 10. 22. 오전 10:17

추억속으로 갈수만있다면 ....

이선옥 2008. 10. 22. 오전 10:34

정말 꿈 같습니다.

하진호 2008. 10. 22. 오전 10:56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한번 회상해봅니다.

조희완 2008. 10. 22. 오전 11:13

허허허.... 정말 간절합니다.

김재원 2008. 10. 22. 오전 11:39

추억으로 가는 자전거? 정말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흘러버린 세월속에 묻혀두고 온 것들에 대한 그리움은 흘러버린 세월에 비례해서 떠오르지요 잘 보았습니다

김윤미 2008. 10. 22. 오전 11:46

갑자기 가슴한쪽이 아련해지면서 눈물이 나오려는 이유가 뭘까여.. 저 햇살에 비춰지는 풍경에 나무아래에 있는 자전거와 들판풍경.. 마치 어릴적 고향에서 많이 봐왔음직한 모습.. 아..추억..

양동우 2008. 10. 22. 오후 12:34

돌아가서 제3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시절 국민학교 3학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홍제국민학교 3학년때의 짝꿍이 정말 보고 싶네요^^! 너무 좋아서 많이 괴롭혔었죠^^! 그 이름은 이병숙인데 아직도 그 얼굴과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훌륭한 사람이 될을것 같은데''''''

서수민 2008. 10. 22. 오후 12:41

좋은글 감사합니다..(^^)(__)

구인숙 2008. 10. 22. 오후 01:22

두부김치삼겹3이분쇠주1병

신일수 2008. 10. 22. 오후 01:35

모든 유실수가 형형색색 물들어가는 계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그런데 이런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에 인간은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탐욕만 부리는지 .. 하루라도 매스컴을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군요

배규태-신성 2008. 10. 22. 오후 02:12

오늘처럼 바람불며 가을 잎 무성히 떨어지면 그 날의 추억이 아련히 생각납니다. 잘 생긴 단풍잎 하나 주워 쓰다가 지워버린 밤 새 쓴 편지 ... 아침에 일어나 읽어보고는 부끄러운 사연에 차마 부치지 못했던 지난 일들이 말입니다.

김은경 2008. 10. 22. 오후 02:25

김은경씨 메일주소 잘못쓰셨어요

카로스 2008. 10. 22. 오후 03:15

'시간'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매일같인 넌 '달리기만' 하잖아...

송승석 2008. 10. 22. 오후 03:41

두부김치 삼겹3인분 쇠주1병

차경남 2008. 10. 22. 오후 03:55

인생역경 살다보면 체험이 아름답지요

김용관 2008. 10. 22. 오후 04:01

반가운 비 소식과 함께 좋은 글월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이영주 2008. 10. 22. 오후 04:05

암호가 참으로 어렵습니다...ㅋㅋㅋ

김영석 2008. 10. 22. 오후 04:17

가고 싶군요!

김건무 2008. 10. 22. 오후 04:25

자탄풍 7호... ^^ 감사합니다. 추억으로 다녀왔네요.

박정용 2008. 10. 22. 오후 04:28

그리고요?

백은순 2008. 10. 22. 오후 04:46

순수하고 깨끗했던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세상의 변화에 좋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옛날의 향기가 너무도 그리워진다..

시나무 2008. 10. 22. 오후 05:54

추억속에 우리는... 어쩌면... 신나게 세발 자건거를 달리며 불어 보는 바람에 한아름 미소로 맞이하며 그렇게...세상을 꿈꾸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먼 훗날... 고 작던 꼬마에게 펼쳐질...오랜 시간이 흐른 후의 세상이... 문득...함박 웃음을 머금고 작은 골목길을 질주하던 그 귀엽던 꼬마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기 위해.. 조금더...부지런히...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부김치, 삼겹3인분, 쇠주1병의 비밀 암호를 대고서 그 시절...가장 순수했던 시절로 여행을 떠났을 때에..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그 어린 꼬마를 만나볼 수 있게 말입니다...^^*

김순 2008. 10. 22. 오후 06:24

어릴적추억이그립습니다^^**고맙습니다

김신원 2008. 10. 22. 오후 06:43

*^^* 감사합니다

김경숙 2008. 10. 22. 오후 07:21

늘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송주호 2008. 10. 22. 오후 07:21

두부김치 삼겹3인분 쇠주1병'

김정연 2008. 10. 22. 오후 07:53

힘들었던 하루에 영혼을 정화해주는듯한글 잘보고있습니다- 같은재목에글이 2편씩오네요-

이천인-익산경희대박? 2008. 10. 22. 오후 09:08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월의 흐름이 가고있는 모습과 한잔의 커피와 함께 즐길수 있는 시간이 더욱행복한 시간이 하루의 최고의 행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 2008. 10. 22. 오후 10:06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의영 2008. 10. 22. 오후 11:10

술은 술이고 삼겹살은 삽겹살이요!

권태원-백호 2008. 10. 23. 오전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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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2008. 10. 23. 오전 08:40

태국여행 중 나룻배를 타고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아직 태어나기 전인시절 우리나라에서도 강을 가르며 떠있었을 나룻배가 왠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최낙현 2008. 10. 23. 오전 09:36

글과 사진을 보니 정말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이결 2008. 10. 23.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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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수 2008. 10. 23. 오후 12:06

그냥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풍경입니다...따뜻한 햇살과 커다란 고목나무 아래 작은 꿈 같은 세발 자전거...행복의 나라로 데려다 줄 타임머신 이군요..

이수석 2008. 10. 23. 오후 01:51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 어떤 고통이라 할지라도 이미 지나간 과거가 되었기 때문이다. 첫사랑이 아름다운 건 그 아픔과 고통이 있었고, 나는 그걸 잘 견뎌 냈기 때문이다.

정계선 2008. 10. 24. 오전 04:50

잔잔한 미소가 퍼지는 글입니다. 타고싶네요. 꼬옥

변대성 2008. 10. 24. 오후 10:29

아주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요쯤아이들은 전동 자동차와 여러가족좋은 장난감으로 키워지고있죠. 시골에서나 볼수있는 사진입니다. 사향가족여러분들도 힘내자구요^^

김은숙 2008. 11. 02. 오후 08:12

좋은글 넘넘 감사합니다

오소용 2008. 11. 03. 오후 02:12

한동안 메일을 보지 않다가 우연히 님이보내신 시들을 보게되었습니다 기분도 뒤숭숭했는데 한번 쭉 읽어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

박새롬 2008. 11. 08. 오후 11:39

감사합니다..^^ 세상속에서 답답하고 좁아졌던 마음이 이 글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게 되네요..

김성근 2012. 11. 21. 오전 11:26

오백년 이상된 느티나무와 어린이가 타는 세발 자전거..과거와 현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저녁놀 2016. 08. 31. 오후 05:37

시간으로 가는 타임머신 있다면 다시 가고 싶다.

서윤 2017. 03. 09. 오후 08:14

추억으로 가는 타임머신입니다.

림 2017. 03. 12. 오전 09:29

그 마음 추억으로 가는 자동차 입니다.

김산우 2017. 08. 23. 오후 11:57

간절한 마음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 삶에 가장 수수했던 이름을 .

종 2018. 05. 11. 오후 06:32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순수의 그날로 바람처럼 실어다 드릴 겁니다

김국환 2018. 06. 18. 오후 12:27

내 삶에 가장 순수했던 이름을 향한 마음이 추억으로 가는 차비입니다.

자영 2018. 06. 19. 오전 09:11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순수의 그날로 바람처럼 실어다 드릴 겁니다

국 2018. 06. 23. 오전 09:53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순수의 그날로 바람처럼 실어다 드릴 겁니다

윤 2019. 03. 11. 오전 10:46

그 순수했던 이름에 향한 마음을 그 마음이 추억으로 가는 차비입니다

한 2019. 03. 12. 오전 08:32

간절한 마음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 삶에 가장 순수했던 이름을

수동 2019. 04. 28. 오전 08:04

추억으로 가는 타임머신입니다 일명 '자탄풍 7호'라고 하지요

국 2019. 05. 11. 오전 08:16

바람처럼 실어다 드릴 겁니다 아! 중요한 걸 빼먹을 뻔 했군요

김영 2019. 05. 11. 오전 08:27

안장에 앉아 핸들을 꼭 잡고'두부김치 삼겹3인분 쇠주1병'이라는

tjdn 2023. 12. 24. 오전 12:40

추억으로 가는 차비입니다

dlscjs 2023. 12. 24. 오전 12:44

가장 순수했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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