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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그게 그거?

향기지기 2008. 10. 24. 오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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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다 비슷해보이지만
각기 다른 용어들이다.
일반 아파트의 거실 앞에 건물 밖으로 돌출된 공간은 발코니다.
베란다는 아래층과 위층의 면적 차이로 생긴 공간을 뜻한다.
위층 면적이 아래층보다 작으면 아래층의 지붕 위가 위층의 베란다가 되는 셈이다.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는 2층에 베란다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 아파트는 베란다를 만들기 어렵다. 위아래층의 면적이 같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테라스는 뭘까?
테라스는 실내 바닥 높이보다 20cm가량 낮은 곳에 전용정원 형태로 만든 공간이다.
성격상 1층에만 설치되며 지붕이 없이 대지 위에 만든다.
그렇다면 댓돌과 섬돌, 주춧돌은 어찌 구별되는가.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불러주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인식의 깊이를 넓혀주는 첫 걸음이다.

댓글 33개

정계선 2008. 10. 24. 오전 05:00

아! 그렇군요. 바로잡혀진 새로운 정보에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하진호 2008. 10. 24. 오전 08:47

사소한것에서도 견문을 찾을수가 있네요.

김진 2008. 10. 24. 오전 09:07

사색의향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원호 2008. 10. 24. 오전 11:00

아하 그렇군요. 특히 마지막 의견에는 120% 동감합니다.

이영주 2008. 10. 24. 오전 11:09

머릿속이 막 엉키고...-_-;; 여튼 베란다 또는 테라스 있는 집에 살고 싶고...

손영희 2008. 10. 24. 오후 12:29

구분하기 어려운 단어들이었는데, 명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저도 우리집 발코니를 베란다라고 말하곤 했었는데... 유익한 정보요, 지식이 되었습니다.

이상록 2008. 10. 24. 오후 02:45

혼돈을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지혜 2008. 10. 24. 오후 02:56

아...오늘 하루도 멋진 정보 감사합니다. 사색의 향기...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네요

이혜진 2008. 10. 24. 오후 02:5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상록 2008. 10. 24. 오후 03:08

혼돈을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각설이 2008. 10. 25. 오후 04:27

그렇게 어렵군요 \"쪽마루\" 하나로 간단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이 생각납니다

최선옥 2008. 10. 25. 오후 10:31

댓돌과 섬돌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 같아요. 댓돌: 집채의 낙수고랑 안쪽으로 돌려가며 놓은 돌. 섬돌. 주춧돌: 주추로 쓰인 돌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히네요.

푸른잉크 2008. 10. 26. 오후 12:09

섬돌은 특별히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만을 말합니다. 마당에서 마루로 올라가려면 섬돌을 딛고 올라서게 되지요.

강진철 2008. 10. 28. 오전 10:48

아파트에서는 대부분 베란다라고 부를거에요. 저도 어릴적에는 계속 그렇게 불렀답니다. 물론 위 단어들이 각각 어떤 뜻인지도 정확히 몰랐고요.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불러야겠어요.

박영록 2008. 10. 30. 오후 12:48

아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항상 좋은글 감사한마음으로 읽고 마음의 양식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이병노 2008. 11. 02. 오후 04:06

댓돌 : 지대(地臺)의 갓둘레에 쌓은 돌. 흔히 화강석을 가늘고 길게 다듬어 쓴다. 이 댓돌을 1단만 설치하면 외벌대, 2단이면 두벌대, 3단이면 세벌대라 부른다. 일주문(一柱門) 등에 선 외벌대, 사천왕문이나 요사(寮舍)에선 두벌대, 법당에는 세벌대로 구성하는 것이 보통이다. 댓돌로 구성되는 기지나 기단에는 단층인 것과 상하 중층인 것의 두 가지가 있다. 섬돌 :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주춧돌 : 기둥을 받치는 여러 가지 모습의 돌. 산석(山石)을 떠다가 자연석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말끔히 다듬어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어 설치하기도 하는데, 시대에 따라 지역적인 특색이 있다. 신라의 주춧돌은 주좌(柱座)를 융기시키는 유형임에 반하여 백제에서는 방형(方形)의 판석(板石)을 보편적으로 사용하였다. 어느 건물보다도 사원 건물의 주춧돌이 가장 아름답고 장식적이다.

최금순 2008. 11. 04. 오후 09:49

그래요. 우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냥 그렇게 남따라 쓰고 있는 말 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를 한번 생각해 보는 귀한 글입니다.

김성근 2012. 11. 20. 오후 06:53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불러주어야 한다...

저녁놀 2016. 09. 01. 오후 05:31

댓돌과 섬돌, 그리고 주춧돌

서윤 2017. 03. 10. 오후 08:09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불러 주어야 한다.

서림 2017. 03. 12. 오후 09:51

우리 인식의 깊이를 넓혀주는 지식이다.

김산우 2017. 08. 24. 오전 11:33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불려 주어야 우리 인식의 깊이를 넓혀주는 첫 걸음이다

종 2018. 05. 12. 오후 03:00

테라스는 실내 바닥 높이보다 20cm가량 낮은 곳에 전용정원 형태로 만든 공간이다.

김국환 2018. 06. 18. 오후 12:30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불러주어야 한다.

자영 2018. 06. 20. 오전 11:32

일반 아파트는 베란다를 만들기 어렵다. 위아래층의 면적이 같기 때문이다.

국 2018. 06. 24. 오후 03:31

베란다는 아래층과 위층의 면적 차이로 생긴 공간을 뜻한다

한 2019. 03. 12. 오전 08:33

성격상 1층에만 설치되며 지붕이 없이 대지 위에 만든다. 그렇다면 댓돌과 섬돌, 주춧돌은 어찌 구별되는가.

윤 2019. 03. 12. 오전 08:39

사물의 정확한 이름을 알고 불러주어야 한다.그것이 우리 인식의 깊이를 넓혀주는 첫 걸음이다.

수동 2019. 04. 28. 오전 08:05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다 비슷해보이지만 그것이 우리 인식의 깊이를 넓혀주는 첫 걸음이다.

국 2019. 05. 11. 오전 08:12

단독주택에서는 2층에 베란다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 아파트는 베란다를 만들기 어렵다. 위아래층의 면적이 같기 때문이다

김영 2019. 05. 11. 오전 08:25

각기 다른 용어들이다.일반 아파트의 거실 앞에 건물 밖으로 돌출된 공간은 발코니다.

tjdnf 2023. 12. 24. 오전 12:41

인식의 깊이를 넓혀주는 첫 걸음이다.

dlscjs 2023. 12. 24. 오전 12:44

이름을 알고 불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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