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보기

가을 끝에 서서

향기지기 2008. 11. 05. 오후 08:52
9818


언젠가 이 무진 세월을 지나
다시 그 가을 끝에 닿을 때면
그대에게 가만히 애기할 수 있겠지요
함께 걸어온 그 길
참으로 아름다웠노라고
사진.글 - 류 철

댓글 87개

최옥순 2008. 11. 05. 오전 06:22

가을 풍경 아름답습니다 그 길을 지금도 걸어 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겠지요

이대규 2008. 11. 05. 오전 07:57

겨울이시작을 알리는군요

남중송 2008. 11. 05. 오전 08:18

지나간 고행은 왜 그리도 아름답게 보이는지? 추억을 돌이켜 지나간 세월이 아름답다고 얘기할 상대나 있을런지!

최인성 2008. 11. 05. 오전 08:26

우리 인생도 그렇게....

김철수 2008. 11. 05. 오전 08:36

가을향기 속에서 지나온 시절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네요 아기자기 했던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저물어 갔던 옛추억이 지금하고는 비교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쁜단풍모습을 보면서 포근한 마음을 가져 보네요 .... 함게 걸어왔던 그길 단풍이 떨어져 낙엽이 되던 그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올가을도 이데 서서히 그런모습으로 변하고 있네요 늘 멋진 풍경속에 조용히 마음을 추수려 봅니다 올가을도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랄뿐이네요...

김순옥 2008. 11. 05. 오전 08:46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지금 저 사진속에 있는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최두환 2008. 11. 05. 오전 08:52

벌써 가을이 갈려고 하네요...가을의 끝을 부여잡고 놓치고 싶지않네요..향기나는 좋은 하루 되시길....

이정희 2008. 11. 05. 오전 08:56

아름다운 가을길이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이진향 2008. 11. 05. 오전 08:56

그럴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백민경 2008. 11. 05. 오전 09:07

아름다웠습니다.

김윤자 2008. 11. 05. 오전 09:11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걷고 싶습니다.

김용제 2008. 11. 05. 오전 09:13

나는 너의 그숫한 모습을 숫하게 보앗다 누구는 아름답다 탄식을 하고 또다른이는 그 쓸쓸 모습에

송태영숙부님 2008. 11. 05. 오전 09:15

혼자걸어간다면 양심불량이지...

정진아 2008. 11. 05. 오전 09:17

아침부터 맘에 설레게 하는 사진과 문구네요 우리 귀여운 딸과 함께 저 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이수석 2008. 11. 05. 오전 09:20

지금 내 곁에 있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나, 옆에 곤히 잠들어 있는 당신을 보며, 미안함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아이들. 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우주와 신께 기도합니다.

김효정 2008. 11. 05. 오전 09:26

워낙에 바쁘게 살다보니 가을이 와도 실감하지 못했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깐.. 가을이 온것이 실감이 나네요~ 아침부터 좋은 사진 보고 기분좋게 하루일을 시작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상록 2008. 11. 05. 오전 09:36

하루의 길, 1년의 길, 일생의 길을 생각해 봅니다.

홍응표 2008. 11. 05. 오전 10:00

좋은 글 좋은 사진에 감사합니다. 이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희숙 2008. 11. 05. 오전 10:17

여기가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김희숙 2008. 11. 05. 오전 10:19

언제나 멋진그림, 피부에 와닿는 아름다운 글귀들 ,, 늘 너무 감사합니다.

전혜영 2008. 11. 05. 오전 10:39

고맙습니다....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그런 사람을 만나 꼭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이춘자 2008. 11. 05. 오전 10:41

사진도 멋지고 뭔가생각하게하고뒤돌아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김선화 2008. 11. 05. 오전 10:45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네요... 저 길을 걸으면 부자가 된 기분일것같아요.. 너무 아름다워 아무생각 없이 마냥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아서요.ㅇ..

구자현 2008. 11. 05. 오전 11:13

지나간 인생길이네요 지나고 보면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문창숙 2008. 11. 05. 오전 11:18

참으로 아름다운 글과 사진입니다. 노년에 느끼는 이 불타는 아름다움은 더욱 화려하네요.

정용규 2008. 11. 05. 오전 11:19

황혼에 접어든 이사람 가슴 찡합니다.

차대익 2008. 11. 05. 오전 11:36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종비 2008. 11. 05. 오전 11:53

아름다운 줄 모르고 왔노라고 얘기할 것 입니다. 다만 함께 공감하고 웃고 있겠지요

엄현정 2008. 11. 05. 오후 12:02

감사합니다.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게 하네요.

윤재홍 2008. 11. 05. 오후 12:36

줄지어선 낙엽송의 단풍전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황혼에서서 낙엽을 돌아다보면 그 무엇을 뇌리에 생각하게 되겠습니까? 그러나 인생의 역경은 언젠가는 흘러가게 마련이고 청춘도 황혼이 찾아오게 마련이니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야 겠지요

고은아 2008. 11. 05. 오후 12:58

아름답네요...

구은영 2008. 11. 05. 오후 01:03

사진으로나마 깊어가는 가을에 흠뻑 취해봅니다..

채태석 2008. 11. 05. 오후 01:10

시간이 너무나 빨리지나가는군요 어느덧 가을도벌써지나가공있고요

강종열 2008. 11. 05. 오후 01:25

가슴이 아려 옵니다 나도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최영윤 2008. 11. 05. 오후 01:37

정말로 그렇게...참으로 아름다웠노라고 생각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어디인가요?

이영상 2008. 11. 05. 오후 02:30

정말 좋은 사진이군요 어디인지 궁금하군요 님께서 지극정성으로 좋은글과 그림을 보내주시는데 볼때마디 생활의 활력소가 되곤합니다 감사합니다 당; 당당하고 신; 신나게살고 멋; 멋지게 살면서도 져; 저주면서 살면 무지하게 행복하답니다 당신멋져--- 우리성당 신부님의 구호로 술자리 구호랍니다 ;

박보람 2008. 11. 05. 오후 03:47

좋다~~~~^^

김용관 2008. 11. 05. 오후 04:38

지난 추억이 무섭도록 엄습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윤미화 2008. 11. 05. 오후 05:01

이 아름다운 가을이 너무 짧아져서 아쉬워요. 어느덧 입김이 나오는 계절의 문턱에 서니... 새삼 가을의 짧음이 서럽네요.

육상래 2008. 11. 05. 오후 05:43

너무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박봉석 2008. 11. 05. 오후 05:44

아름다운 풍경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현인 2008. 11. 05. 오후 06:06

와~

이원영 2008. 11. 05. 오후 06:38

우리는 가을의 다른 이름이 무엇이겠느냐고 묻는 다면 너무나 당연히 단풍이라고 주저 없이 대답할 것이다. 사색의 향기가 나에게 보낸 최고의 가을 선물이 바로 단풍 사진이 라고 자랑하고 싶다. 가을 사진에 보이는 저 가을 가로수 길을 가고 싶은데..... 보는 이는 다 그렇게 생각 들을 하시 겠지.......요

박노희 2008. 11. 05. 오후 08:25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이 가을을, 이 색을, 이 감정을 어떻게 떼어내야 될지 . . . 어떡해야 돼유?

김남일 2008. 11. 05. 오후 08:26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이 가을 만끽하며 가가운 곳 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이승재 2008. 11. 05. 오후 08:32

그러네요 가을이 주고가는 느낌 뭔가~ 마음에 와닿는 의미는 있지만 가만히 돌이켜보면 한 세월이 홀로가는 길이라고나 할까요

시나무 2008. 11. 05. 오후 10:37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고... 아름다움에 감사할 줄 아는 것... 그 삶... 그 영혼 또한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색의 향기 모든 가족 분들이... 그런 아름다운 영혼이란 것을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셔서...감사합니다..^^*

박근순 2008. 11. 06. 오전 02:16

그리고 다음 한 마디 말도 덧 붙여야 겠지요! \"향기메일이 있어서 내 삶이 훨씬 부드러웠 노라!\" 고.

권명숙 2008. 11. 06. 오전 11:31

와우...여기가 어디에요???정말 환상이다...어디든 꼭가보고파요

최길영 2008. 11. 06. 오후 01:09

정말 아름다운 길이네요

양도경 2008. 11. 06. 오후 03:30

정말 눈부시네요 'ㅁ' 저런 길 걸어보고 싶다.

류철 2008. 11. 06. 오후 04:46

사진에 담긴 풍경은 경남 반성에 위치한 경남수목원(흔히 진주수목원, 반성수목원이라고들 부릅니다)의 깊은 가을 풍경입니다 11월 중순 쯤 가시면 짙게 물든 메타쉐콰이어나무 길을 걸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변대성 2008. 11. 06. 오후 08:37

위사진은 혹;; 남이섬에 은행길이 아닌가요? 가을정경과 겨울 눈오는 날 사랑하는 님과 함께가보세요.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가셔도 됩니다. 사향가족이시하면 한번쯤은 다들 가보셨죠>???

박지현 2008. 11. 06. 오후 09:40

그와 함께한 세월들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도록..

임준교 2008. 11. 07. 오전 12:26

멋진풍경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정자 2008. 11. 07. 오전 10:01

함께 걸어가면 더욱 아름다울 거 같은.... 단풍진 나무숲이네여~

최미숙 2008. 11. 07. 오후 03:18

남자친구와 좀 다퉜는데.. 이 사진과 글을 보니 마음이 싸악 녹았습니다^-^

이재원 2008. 11. 07. 오후 04:29

언제나 귀중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사색의 향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행규 2008. 11. 07. 오후 08:54

가을 끝자락에 매달려 안칸힘을 써보지만 가을은 서서히 물러나려나?. 벌써 오늘이 입동이군요.

윤미선 2008. 11. 08. 오전 01:39

정말 예쁜 가을이네요.. 시도 맘에 들지만, 사진은 더 맘에 들어요

김경아 2008. 11. 08. 오전 08:40

행복하다.라는 마음의 물결이 일고 ...... 뒤이어 슬픔과 고통이 찾아오고.... 뒤이어 또다시 기쁨이 찾아오고..... 그래도 살만한 게 이 세상에서의 행복이지요.

김교련 2008. 11. 08. 오전 10:24

항상잊지않고 보내주심 항상감사합니다. 항상잊지않고 있습니다

김교련 2008. 11. 08. 오전 10:27

너무나 조은 가을 정취에 취해버렸어요 항상잊지않고 보내주심 항상감사합니다. 항상잊지않고 있습니다

김경희 2008. 11. 09. 오후 07:25

넘 아름다워요~

김미지 2008. 11. 09. 오후 10:12

두사람이 만나 아웅다웅 하면서 그러면서 세월을 살아 가노라면 외롭고 슬프고 고독하고 그러기를 수차례훗날 뒤돌아 뒤안길에 서서 행복했노라고 미안했노라고 시인의 시처럼 아름다웠노라고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언쟁 뒤끝에.....

김재원 2008. 11. 09. 오후 10:24

가을 단풍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이렇게 아름다웠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자 2008. 11. 10. 오전 02:12

사진과 글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허나 나에겐 \"함께 걸어온 그 길이 참으로 아름다웠노라고\" 가만히 얘기할 수 있는 그대가 있나? 반문하게 되네요. 예수님 말고는.....

이성우 2008. 11. 11. 오전 10:45

역시 우리네 삶은 동반자가 있어야만 더욱 의미가 있는듯.......

수채화 2008. 11. 11. 오후 02:50

두문불출 한 사이 어느새 가을이 저만치 가고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

안명희 2008. 11. 13. 오전 03:53

류 철.. 사진이 나오면 그이름이 정답습니다 아름다울것같고 멋이있을것같고 힘과 부드러움이 있을것가ㄸ읍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맘을 아름답게해주셔서 나를 그리워하게해주셔서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주셔셔

김우선 2008. 11. 21. 오전 11:37

이 글이 왜이리도 슬프죠...ㅠ

김성근 2012. 11. 20. 오후 06:25

그대와 함께 걸어온 그 길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저녁놀 2016. 09. 03. 오후 01:05

무진 세월속에 주름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윤 2017. 03. 12. 오전 09:15

함께 걸어온 그길 참으로 아름다웠노라고.

림 2017. 03. 15. 오후 06:40

그대에게 가만히 얘기해 보세요.

김산우 2017. 08. 26. 오후 10:04

그대에게 가만히 애기할 수 있겠지요.

종 2018. 05. 13. 오전 11:17

그대에게 가만히 애기할 수 있겠지요

김국환 2018. 06. 19. 오후 09:37

함께 걸어온 그 길 참으로 아름다웠노라고.

자영 2018. 06. 21. 오후 07:58

그대에게 가만히 애기할 수 있겠지요

국 2018. 06. 25. 오전 10:13

언젠가 이 무진 세월을 지나

윤 2019. 03. 13. 오전 11:02

함께 걸어온 그 길 참으로 아름다웠노라고

한 2019. 03. 14. 오전 10:03

다시 그 가을 끝에 닿을 때면

수동 2019. 04. 29. 오전 09:18

그대에게 가만히 애기할 수 있겠지요

국 2019. 05. 09. 오전 07:57

그대에게 가만히 애기할 수 있겠지요

자영 2019. 05. 09. 오전 08:08

다시 그 가을 끝에 닿을 때면

tjdnf 2023. 12. 25. 오전 12:44

아름다웠노라고

dlscjs 2023. 12. 25. 오전 12:49

걸어온 그 길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