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누군가 힘들어할 때

향기지기 2008. 11. 18. 오후 06:44
7968

타인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어 향유를 내어주는
고결한 나무와도 같은 마음의 소유자다.
- 버지니아 펠로스, '세익스피어는 없다'에서 -
내가 힘들어할 때
곁에 있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있는지 돌아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일까요.
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고 위안입니다.

댓글 58개

이대규 2008. 11. 18. 오전 06:34

좋은글 감사해요

이충근 2008. 11. 18. 오전 08:29

하루를 생각하게 하는 메일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성시열 2008. 11. 18. 오전 08:50

현실이 바쁘다는 핑계로 누군가 함께 한다는 마음을 멀리 놓고와 버린 것 같습니다. 그런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말입니다.

박영훈 2008. 11. 18. 오전 09:04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추위가 엄습하니 사색의 향기처럼 보이는 물질보다 보이지않는 올 겨울을 따쓰하게 보내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유강식 2008. 11. 18. 오전 09:09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무언가 의미있는 사람이고 싶다.

배철오 2008. 11. 18. 오전 09:14

사색의 향기를 친구로 삼아요.. 그리고 이 친구를 다른 친구에게 소개를 해보죠. 그 힘든 고통 ..차츰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벌써부터 가벼워지는 향기가 느껴지지 안나요!!

황경진 2008. 11. 18. 오전 09:19

요즘 제가 참 많이 힘듭니다.용기를 주세요 ㅠㅠ

임명빈 2008. 11. 18. 오전 09:21

자기몸에 상처를 내어 향유를 내어주는 고결한 나무는 나중에 그고통에 그상처 아름다운 무늬가 되네요.

최원호 2008. 11. 18. 오전 09:30

위로... 입 닥치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

이수석 2008. 11. 18. 오전 09:40

제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아들... 그리고 나를 있게 해 주신 어머님! 그리고 이 세상 천지간의 관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마음 속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이은우 2008. 11. 18. 오전 09:58

감사합니다. 선배님! 늘 관심있게 봅니다.

정웅식 2008. 11. 18. 오전 10:15

힘들때 보내주신 글귀를 읽고나면 힘이난답니다. 추운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오

권혜연 2008. 11. 18. 오전 10:17

그냥 스팸메일이라 생각하고 삭제하다 우연치않게 열어봤는데 메말라있는 나에게 잠깐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하진호 2008. 11. 18. 오전 10:18

정말 마음으로 함께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구은영 2008. 11. 18. 오전 10:45

때론 아무런 말 없이 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저 또한 누군가에겐 그런 사람일거라 믿습니다..

이성수 2008. 11. 18. 오전 11:25

어려운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배려는 돈도 아니고 내 노동력도 아니고 위로의 말도 아닙니다. 나에게 가장 귀한 \"시간\"을 내주는 것입니다.

유원형 2008. 11. 18. 오전 11:44

곁에 있어주고 아파해주는 사람, 누군가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 누구나 그런 사람이 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삶의 여정중에 정말로 어렵고 힘에 겨울때 옆에 있어주며 힘이 되어 줄 그런 사람이 되도록 올인합시다.

최두환 2008. 11. 18. 오전 11:56

흔하지 않는 사람이죠...부럽네요..그런 사람이

신광주 2008. 11. 18. 오후 12:32

나는 친구를 위하여 모던것을 다주었다 그런데 그런 친구가 나를 배신한것을 알았을때의 그 참담함이란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나는 이글을 읽으면서 그래도 누구가의도움이되는 사람으로 살기를 바란다

이명희 2008. 11. 18. 오후 12:53

그렇습니다 한해가 다가는 이즈음 돌아보게합니다

하경원 2008. 11. 18. 오후 01:15

매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임수진-구룡태권도체? 2008. 11. 18. 오후 04:09

문득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사람이였는지 그런 사람이 항상 곁에 있지만 고미움을 표현하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김종오 2008. 11. 18. 오후 04:29

부부간이될수도있고,연인끼리도될수있지만 보편적으로는 경제적인문제가 많이좌우하지요 이런사람을 하나얻는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행복한사람입니다 사색의향기님은 .......

홍병태 2008. 11. 18. 오후 04:47

좋은 글 감사 합니다~~

김지혜 2008. 11. 18. 오후 05:20

와~누군가가 힘들어 할 때 저도 옆에서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승희 2008. 11. 18. 오후 08:02

그런사람이 없어도 힘들지 않으렵니다... 항상 사람에게 의지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게 살게 해줏에ㅛ

박은성 2008. 11. 18. 오후 08:06

좋은글 감사합니다

변대성 2008. 11. 18. 오후 08:19

힘들어할때 같이 있을수있는 것은 가족이아닐까요^^ 사향가족여러분들처럼요 오늘도 힘내자구요^^

매일 2008. 11. 18. 오후 08:50

마음으로 함께하고 늘 그리운....^^

안영화 2008. 11. 18. 오후 11:09

항상 좋은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현아 2008. 11. 18. 오후 11:38

글에서 향기가 납니다....

경청호 2008. 11. 19. 오전 12:47

경청호 jj8939

경청호 2008. 11. 19. 오전 12:52

처음 등록했습니다. 인사 인사 올리겠습니다. 늘 좋은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뒤돌아 보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miae8990 2008. 11. 19. 오전 01:49

요즈음,,, 마니 외로뤄 할 그분을 생각하며 마음으로나마 힘이되고 시프네요~~~

박승호 2008. 11. 19. 오전 09:50

박승호

이상원 2008. 11. 19. 오후 03:21

정말 맞는말입니다. 위로받고싶고 힘들때 옆에서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행운입니다... 날씨가 많이 차네여~~건강 잘 챙기세여~

고휘동 2008. 11. 19. 오후 09:38

좋은 글인데도 선뜻 마음에 와닿지 않네요. 사실 요즘은 내 자신이 변해가는 것인지, 세상이 이상해지는 것인지, 그 구분조차 모호해요. 마음의 양식을 쌓을 시간도,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없어진 탓이겠지요... 그냥 작은 바람이 있다면 어린 아들에게 정직하고, 성실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이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가르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에 당나라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추운 날씨에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이상기 2008. 11. 20. 오전 09:51

저의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대체적으로 많은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억수로 사랑합니day.

김재원 2008. 11. 23. 오후 09:33

글쎄요 저도 그런 사람인지 진지하게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미정 2008. 11. 24. 오후 06:21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나도 누군가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사람일까요 라는 말에서,,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노력하고자 합니다..

김경실 2008. 11. 25. 오후 12:28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뒤돌아 보게 하는 글이군요.. 과연 내게도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조춘이 2008. 12. 05. 오후 01:33

과연 뒤돌아보면 있을런지...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자신의 아픔만 아픔인걸아는 사람들 진정 나 힘들때 내 어려움을 받아주고 안아주고 보듬어 줄 그 한사람이라도 있을런지.....생각해 봅니다

김성근 2012. 11. 20. 오후 05:52

내가 힘들어 할 때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녁놀 2016. 09. 05. 오후 06:04

곁에 있어주고 싶고 아파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옆에 두고 싶다.

서윤 2017. 03. 15. 오후 06:28

힘들어 할때 마음으로도 함께 한다는 것도 위안이 됩니다.

림 2017. 03. 18. 오후 01:39

마음으로도 함께 한다는 것이 조금 위안이 됩니다.

김산우 2017. 08. 29. 오후 02:55

내가 힘들어할 때 곁에 있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그런 사람이 내게 있는지 돌아봅니다.

종 2018. 05. 15. 오후 07:52

나도 누군가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일까요.

김국환 2018. 06. 20. 오후 07:07

타인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는 사람.

자영 2018. 06. 22. 오후 12:03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어 향유를 내어주는 고결한 나무와도 같은 마음의 소유자다

국 2018. 06. 26. 오전 10:26

곁에 있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있는지 돌아봅니다.

윤 2019. 03. 14. 오전 10:34

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고 위안입니다.

한 2019. 03. 15. 오전 07:59

나도 누군가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일까요.

수동 2019. 04. 30. 오전 11:11

그런 사람이 내게 있는지 돌아봅니다.나도 누군가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국 2019. 05. 08. 오전 08:44

고결한 나무와도 같은 마음의 소유자다. 내가 힘들어할 때

자영 2019. 05. 08. 오전 08:54

그런 사람일까요.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tjdnf 2023. 12. 26. 오전 12:09

큰 힘이고 위안입니다.

dlscjs 2023. 12. 26. 오전 12:13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