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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포구에서

향기지기 2008. 11. 12.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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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늘은 물들어 갈 모양이다
바다에 담긴 눈물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비우지 못할 소주한잔을 들이킨다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

댓글 71개

김미성 2008. 11. 12. 오전 09:43

정말로 멋져요

박수진 2008. 11. 12. 오전 09:46

비우지 못할 소주한잔을 들이킨다

공치러가자 2008. 11. 12. 오전 09:47

비우지 못할 소주한잔을 들이킨다... 정말 가슴 한켠이 짠하게 먼가가 오네요!

안영국 2008. 11. 12. 오전 09:54

하늘이 온통 가을빛으로 물들어버렸네요~

이재숙 2008. 11. 12. 오전 10:18

상상의 날개를 달아 저 수평선 끝까지 다달아봅니다 저끝은 어디일까 우리에 삶의 끝은 어디일까 촉촉히 저물어가는 가을 마음 한구석엔 외로움이란 놈이 도사리고 있어 맘 편치못하답니다

우양미 2008. 11. 12. 오전 10:49

끝 없는 지평선 어디에 내가 있나요. 회 한점과 소주 한잔크~~~~~~~~

유강식 2008. 11. 12. 오전 11:12

멋집니다. 바다처럼 우리에게도 넉넉한 마음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정 2008. 11. 12. 오전 11:16

부산이면 사는 곳이랑 가까운데 차타고 1시간 이면 되는 곳에 저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

김애희 2008. 11. 12. 오전 11:39

저 배에 몸을싣고 망망대해로 떠나고 싶네요...

이춘자 2008. 11. 12. 오후 12:04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네요 정말멋진사진입니다 가보고싶습니다.

최수진 2008. 11. 12. 오후 12:12

오늘도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사이에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좋은글 잘 보고 있어요.

조삼복 2008. 11. 12. 오후 12:17

떠나는 구나!

최영윤 2008. 11. 12. 오후 12:24

석양이 지는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한상용 2008. 11. 12. 오후 01:31

석양을 바라보며 소주잔에 비쳐지는 내 인생의 한이여 눈물이여 !

김용관 2008. 11. 12. 오후 01:38

포근한 날씨와 함께 수능 시험 잘 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최두환 2008. 11. 12. 오후 02:13

하얀 도화지에 노란 물감을 뿌린듯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최종석 2008. 11. 12. 오후 02:32

아주 멋있는 그림이군요. 너무 고마워요.

박종화 2008. 11. 12. 오후 03:30

친구야,. 학창시절 가덕도 캠핑 그립구나, 추억을 한잔 마시자~

전기수 2008. 11. 12. 오후 03:59

無荷有之鄕에서 한잔 좋지요

손영석 2008. 11. 12. 오후 04:09

나의 고향 부산이 저렇게도 아름다울 수가 있네요. 어린시절 새벽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를 바라보던 때가 그립습니다.

민병록 2008. 11. 12. 오후 04:38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요...

문미희 2008. 11. 12. 오후 06:34

사진을 찍은건지...정말 멋있는 풍경입니다. 꼭 그림을 그린듯 하네요.

신지연 2008. 11. 12. 오후 07:31

우와,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허재영 2008. 11. 12. 오후 10:15

잠깐의 시간 이지만..같이 노을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박여옥 2008. 11. 12. 오후 10:40

예쁜 계절에 이렇게 향기 메일을 선물반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가득 행복가득한 밤되세요...

시나무 2008. 11. 12. 오후 11:19

바다에 담긴 눈물같은 가을 한 점... 그러한 바다를 가슴에 담은 추억 하나... 그 추억을 꺼내어 되씹어 보는 그간절한 그리움

백정화 2008. 11. 13. 오전 12:09

오랜만에 밀린 메일을 정리하다보니 사색의 향기가 코를 지르네요 옆에 누가 있다는 든든함도 있고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동시대인으로서의 고락도 담아있고 이야기도 있네요. 아무튼 좋은 글 많이 주세요 세상에서 힘들고 지칠때 불끈불끈 힘이 나도록 말이예요.ㅋㅋ

안명희 2008. 11. 13. 오전 03:46

황금빛하늘... 이건 꿈속일것이다

김인교 2008. 11. 13. 오전 08:14

노을이 장관이군요 조용이 그대와 바라보고 싶군요

매일 2008. 11. 13. 오전 09:17

가을 한점 집어들고.....정말 멋진 사진..시어..감사합니다^^

오상은 2008. 11. 13. 오전 09:55

한폭의 꿈같네요.

박소연 2008. 11. 13. 오전 10:04

사진과 딱 맞아떨어지는 글이네요

우명철 2008. 11. 13. 오전 11:58

참 멋지네유 감사합니다.

김은구 2008. 11. 13. 오후 12:15

낙엽이 떨어져 한 없이 가슴이 우울했는데 붉은 노을 쳐다보니 한경 맘이 좋아요*^

손창환 2008. 11. 13. 오후 05:54

고향 바다같아보이네여!! 어릴쩍 기억들 새록새록 되살아 나네!! 가고싶고 보고싶다, 올해 안으로 고향바다 한번 찾아볼까나!!!

변대성 2008. 11. 13. 오후 08:41

하루가 저물어가는 광경을 사진으로 잘담으셨네요^^ 좋고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사향가족여러분 힘내자구요^^

이재원 2008. 11. 14. 오후 04:26

김철주님 감사합니다.

kkj2403@naver.com 2008. 11. 14. 오후 07:43

항상감사

유선준 2008. 11. 14. 오후 10:44

자연에서 이런 모습을 볼수있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서점순 2008. 11. 15. 오전 01:16

멋진 사진 고맙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자 2008. 11. 15. 오전 11:57

가슴에 젖는 그리움을 달랠수있습니다

김일환 2008. 11. 16. 오전 09:52

참 멋진 사진입니다. 훌륭합니다. 감동스럽습니다. 자주 이런 사진을 볼수 있게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상원 2008. 11. 16. 오전 10:33

너무 멋있고 심취해옵니다~~

김재원 2008. 11. 16. 오후 10:04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마주 앉아 술 한 잔 한다면 참 좋을 것 같은 풍경입니다 요즘 참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고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세광 2008. 11. 17. 오후 02:06

사진과 글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김종수 2008. 11. 17. 오후 09:06

훌륭한 그림입니다.

최종성 2008. 11. 19. 오후 09:34

황홀하면서도 썰렁함이배어나는 가을 바닷가의 모습같군요 잠시나마 좋은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채화 2008. 11. 21. 오후 06:09

저 배 저어저어 가면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요? 늘 감사드리며...^^*

김민영 2008. 11. 23. 오후 04:01

이 그림을 보는순간 다 모두다 버리고 다 접고 다 잊고 그곳으로 가고싶은 충동이 가슴에서 일렁이네요......

김민영 2008. 11. 23. 오후 04:03

이 그림을 보는순간 다 모두다 버리고 다 접고 다 잊고 그곳으로 가고싶은 충동이 가슴에서 일렁이네요......떠나봐야 공허한건 마찬가지지만....비우지 못할 소주한잔ㅇ;라....아프네요....

달빛 2008. 11. 25. 오후 05:58

볼 때마다 감탄해요. 사진도 글도 정말 멋져요-* 술은 잘 못하지만 저도 함께 한잔 들이키고 싶다는..

김미숙 2008. 11. 26. 오전 02:12

좋은사진과글넘감사합니다...정말행복한하루하루가되세요..

이정숙 2008. 11. 27. 오후 12:41

류 철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을 주셔서 마음도 배부르고, 눈도 풍요로워집니다. 받기만 하니, 고맙고 조금은 미안하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찬비가 내리고 노란은행잎들이 그저 눈처럼,날립니다...노란눈이 군무를 하는데,이쁘다는 생각보다는 그저 이런 풍경이 이런 계절이, 운전하다 망연히 바라보는 내모습이, 이제 내 인생에 몇번이나 남았을까... 그런생각을 해 보고.. 늘 건강하세요.

이인자 2008. 11. 27. 오후 10:10

오늘도 하루가 간모양입니다 바다에 담긴 눈물같은 세월 한점 집어들고 아름다운 그래서 서투른 글자라도...............

이승미 2010. 12. 20. 오후 08:58

연말이..그저 싫은데..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김성근 2012. 11. 20. 오후 06:07

포구의 저녁 노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6. 09. 04. 오후 04:01

붉은 빛은 퍼져간다. 그리고 비우지 못한 소주잔을 기울어본다.

서윤 2017. 03. 13. 오후 07:15

오늘도 하루를 물들어 갈 모양이다.

림 2017. 03. 17. 오후 06:11

비우지 못할 소주잔이 있을까.

김산우 2017. 08. 28. 오전 09:52

오늘도 하늘은 물들어 갈 모양이다.

종 2018. 05. 14. 오전 08:55

바다에 담긴 눈물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김국환 2018. 06. 20. 오후 06:55

비우지 못할 소주 한 잔.

자영 2018. 06. 22. 오후 12:00

오늘도 하늘은 물들어 갈 모양이다

국 2018. 06. 26. 오전 10:23

바다에 담긴 눈물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한 2019. 03. 14. 오전 10:05

바다에 담긴 눈물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윤 2019. 03. 14. 오전 10:31

바다에 담긴 눈물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수동 2019. 04. 30. 오전 11:05

바다에 담긴 눈물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국 2019. 05. 09. 오전 07:58

비우지 못할 소주한잔을 들이킨다

자영 2019. 05. 09. 오전 08:06

바다에 담긴 눈물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tjdnf 2023. 12. 26. 오전 12:06

소주한잔을 들이킨다

dlscjs 2023. 12. 26. 오전 12:11

같은 가을 한점 집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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