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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를 벗어난 기쁨으로 만든 음악

향기지기 2008. 11. 28. 오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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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던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은
나치군에 잡혀 강제수용소에 있다 풀려나온 경험이 있다.
죽음의 공포에서 풀려나온 기쁨을 그는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그가 작곡한 투랑갈릴라 교향곡은 1948년 작곡되어 1949년 초연되었다.
투랑갈릴라. 이 단어는 산스크리트 어에서 따왔다.
투랑가(turanga)는 '질주하는 말처럼 달리는 시간'으로
운동, 리듬이라는 뜻을 상징한다.
릴라(Lila)는 삶과 죽음의 게임, 혹은 사랑을 뜻한다.
두 단어를 합쳤으니
사랑의 노래,혹은 환희의 찬가 라는 의미를 갖는다.
2악장, 4악장은 사랑의 노래라는 소제목이 붙어있고
6악장은 사랑의 잠의 정원, 8악장은 사랑의 전개라는 소제목이 붙었다.
이 곡은 특이하게도 10악장이나 되며 타악기의 활약이 눈부신 곡이다.
타악기들의 울림은 바로 우리의 힘찬 심장소리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살아있어 기쁜가.
힘차게 뛰어라...심장들이여.
살아있으니 ...사랑하라.

댓글 54개

조정호 2008. 11. 28. 오전 05:27

들어보고싶은 음악입니다. 구입을 해야겠요

이대규 2008. 11. 28. 오전 06:40

종은글 잘 보고 가요

김정오 2008. 11. 28. 오전 07:34

아주 감동적인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락환 2008. 11. 28. 오전 09:23

힘차게 뛰어라...심장들이여. 살아있으니 ...사랑하라. 이 문구 상당히 와닿네요^^

하진호 2008. 11. 28. 오전 10:00

숨쉬고 있는 이순간도 행복이겠지요...

남명희 2008. 11. 28. 오전 10:27

처음엔 스팸메일이라 생각되어 다 지웠다 어느날 내가 힘들었을때 무심코 읽었던 글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던 향기메일...

유길재 2008. 11. 28. 오전 11:29

살아있으니 사랑하라... 고로 나도 살아있다면 사랑이라는걸 해봐야 되는데.........

서호 2008. 11. 28. 오전 11:40

turanga의 어원을 둔 투랑갈릴라 교향곡이 첨부 되어 있다면 더욱 감동이 깊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극한상황에서 기적 같이 해방된 환희를 담은 소리는 더 없이 맑고 아름다운 영혼이 담겨 있을 것 같은 느김이 들기 때문입니다. 늘 고운 향기를 전해 주시는 님에게 존경과 감사를 기쁨과 함께 담아 보냅니다..... 서호.

박순함 2008. 11. 28. 오전 11:44

매일 매일 감사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맨 처음 시작된 것인지 알려 주실 시간이 있으실런지요....... '향기메일'이라는 예쁜 통로를 따라서 그냥 자동적으로 저에게 와닿고 있는건지요, 아니면 혹시 ........ 어느 쪽이든간에, 우리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는 요즈음의 우리 동네에, 이렇게 아름답고 바른 생각들만 하시면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너무나 놀랍고 또 감사하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거듭 감사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옵니다.

김호대 2008. 11. 28. 오전 11:53

들어보고싶네요 이왕 음악까지 보내셨으면 금상첨화인데요 투랑갈릴라

권명숙 2008. 11. 28. 오후 12:01

살아있으니 사랑하라....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황조원 2008. 11. 28. 오후 12:21

사랑하고싶네요..

조희완 2008. 11. 28. 오후 12:33

그 음악을 한 악장 올려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요즘 같은 침체기에는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임정진 2008. 11. 28. 오후 12:54

죄송하지만 공개되어 있는 사이트에서는 음악을 함부로 올릴 수가 없습니다. 양해해주세요.

김미옥 2008. 11. 28. 오후 01:25

들어본듯도한데...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 힘찬하루!!!

한상용 2008. 11. 28. 오후 01:32

살아있으니 ...사랑하라. 평범하면서도 보석같은 귀한 말 입니다

김현미 2008. 11. 28. 오후 02:34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죽음의 밑바닥을 치고 올라온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음의 행복....환희...

hoorin 2008. 11. 28. 오후 02:36

정말 살아있으니 행복해야하며,..살아있음에 감사해야하며,..살아있으매 사랑해야한다,.그리고 내일을 위함이 아니고 오늘,..현재지금 내가 존재하므로 아름다움 삶이여야한다,..또한 사랑하며,.....

박상옥 2008. 11. 28. 오후 02:39

고맙습느다

신지연 2008. 11. 28. 오후 02:42

힘차게 뛰어라...심장들이여.......

이명란 2008. 11. 28. 오후 03:13

그 교향곡을 들으려면, 어느 사아트에 가서 들으면 되는지요?

김용관 2008. 11. 28. 오후 03:59

주말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유강식 2008. 11. 28. 오후 06:18

삶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살아 있으니 행복합니다. 삶을 사랑하렵니다.

변대성 2008. 11. 28. 오후 08:43

좋은 내용에 글입니다. 우리나라도 일제치하에 있을때 이런 음악이 없지않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오늘도 사향 가족여러분도 힘내자구요

김부영 2008. 11. 28. 오후 09:48

메시앙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렇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감상할 수 있을까요?

염세철 2008. 11. 28. 오후 10:07

내 심장이 뛰는 한... 영원히 사랑하리라. 언젠가는 내 심장이 멈추겠지만, 영원토록 사랑하련다.

이상호 2008. 11. 28. 오후 10:34

항상좋은 말씀과 귀한정보 감사드림니다. 세미나와 특강에 참여하고자하는 마음 간절하나 직장에 메여서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귀한사업에 성원을 보냄니다....

김승오 2008. 11. 29. 오전 12:08

심장이 뛰니 그보다 더한 음악이 사랑이 어디 있으리요!

ink 2008. 11. 29. 오전 12:39

http://blog.naver.com/jhj8637?Redirect=Log&logNo=140055663885 악장별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장영희 2008. 11. 29. 오전 06:33

사람이란 영혼과 육을 가진 생명체이다 영혼과 육의분리가 곧 죽음이다 때문에 영이(의식)떠나고 육체만 있을때에는 그가 숨을 멈추지 않았지만 실상 사람일수없는것이다 존엄사 이는 아름다운것이고 극히 종교적인 행위다 종교계에서 존엄사를 반대하는 이유가 생명의존중이라고하는데 이해할수없는 무지한 아집이고 사람이란 정의에서 멀리 떨어진 시각이다

최두환 2008. 11. 29. 오전 11:13

살아있어 기쁘죠..사랑도 희망도 가질수 있기에....용기가 필요하겠지만요...

박영진 2008. 11. 29. 오후 03:13

매번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동문으로서 항상 좋은 이미지를 가진하고 있습니다

김주옥 2008. 11. 30. 오후 09:56

정말 멋진글이네요..이음악 꼭한번 들어봐야게써요ㅎ

김대환 2008. 12. 01. 오전 11:46

좋은 글이네요. 살아있어 기쁜가? 살아있는기는 하지만 기분이 어떤지는 순간순간적인 면이 많은데 항상 기쁜가?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이있어 기쁜가? => ^----------^ 예.

윤인한 2008. 12. 01. 오후 11:47

살아있을때 마니 사랑하길..ㅎㅎㅎ

김성복 2008. 12. 02. 오후 05:51

살아있어 기쁜가. 힘차게 뛰어라...심장들이여. 살아있으니 ...사랑하라 올리비에 메시앙의 음악을 들었으면

김오른 2008. 12. 06. 오후 04:56

힘차게 뛰어라^^

최형규 2008. 12. 10. 오후 10:54

투랑갈릴라 교향곡을 들려 주실수 없습니까? 들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안될가요?

김성근 2012. 11. 20. 오전 11:06

죽음의 공포를 벗어난 기쁨으로 만든 음악..사랑의 노래,환희의 찬가입니다...

저녁놀 2016. 09. 08. 오후 07:09

경험에서의 만든 작품 좋은 작품이 나옵니다.

서윤 2017. 03. 18. 오후 01:29

타악기의 울림은 힘찬 우리의 심장 소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림 2017. 03. 21. 오후 04:45

힘차게 뛰어라 심장들이여. 살아있으니 사랑하라.

김산우 2017. 09. 01. 오전 09:36

타악기들의 울림은 바로 우리의 힘찬 심장소리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종 2018. 05. 16. 오후 01:43

6악장은 사랑의 잠의 정원, 8악장은 사랑의 전개라는 소제목이 붙었다.

김국환 2018. 06. 22. 오후 08:45

10악장의 투랑칼릴라.

자영 2018. 06. 24. 오후 03:20

사랑의 노래,혹은 환희의 찬가 라는 의미를 갖는다.

국 2018. 06. 28. 오후 08:18

죽음의 공포에서 풀려나온 기쁨을 그는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윤 2019. 03. 15. 오전 08:28

힘차게 뛰어라...심장들이여. 살아있으니 ...사랑하라.

한 2019. 03. 16. 오전 08:47

타악기들의 울림은 바로 우리의 힘찬 심장소리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살아있어 기쁜가.

수동 2019. 05. 01. 오전 10:10

그가 작곡한 투랑갈릴라 교향곡은 1948년 작곡되어 1949년 초연되었다. 투랑갈릴라. 이 단어는 산스크리트 어에서 따왔다.

국 2019. 05. 07. 오전 10:19

사랑의 노래,혹은 환희의 찬가 라는 의미를 갖는다.2악장, 4악장은 사랑의 노래라는 소제목이 붙어있고

자영 2019. 05. 07. 오전 10:29

투랑갈릴라. 이 단어는 산스크리트 어에서 따왔다. 투랑가는 '질주하는 말처럼 달리는 시간'으로

tjdnf\ 2023. 12. 28. 오전 02:18

소리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dlscjs 2023. 12. 28. 오전 02:24

타악기의 활약이 눈부신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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