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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바람

향기지기 2008. 12. 03. 오후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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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침묵만으로도
참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이토록 투명한 아침엔
사진.글 - 류 철 / 창녕에서

댓글 91개

최옥순 2008. 12. 03. 오전 06:19

새벽 침묵으로 새로운 창을 열어 갑니다 행복한 순간 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석근 2008. 12. 03. 오전 06:55

사람은 가끔 침묵의 순간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을 자야 하듯. 잠은 시간 낭비가 아니듯. .... 언젠가 어느 서양 사람이 잠 자는 시간을 살아 있는 시간에서 빼고 계산하는 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꿈 꾸는 시간이 죽은 시간이라니!!!

이대규 2008. 12. 03. 오전 06:59

좋은글 항상 고맙게 생각하네요

김우미 2008. 12. 03. 오전 07:14

아~~~ 새벽에 메일받아서 보았는데.... 좋네요.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구요

전병식 2008. 12. 03. 오전 07:32

아침일찍 출근하여 접하는 사진 정말 지금의 날씨만큼 상쾌합니다. 오늘뿐만아니라 남은 날들이 정말 상쾌할것같은 기분입니다.

정경자 2008. 12. 03. 오전 07:55

참으로 행복한 순간..... 느껴지는듯..... 감사합니다

구자현 2008. 12. 03. 오전 08:42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조용한 기다림이 이어짐니다.

석정희 2008. 12. 03. 오전 08:47

맞아요 침묵속 자연의 언어를 듣는 경의로움

이상식 2008. 12. 03. 오전 08:53

이곳은 제 고향인데 멀리 떨어져서 접하니 너무 다르게 느껴지네요 자랑스러운데요

이윤식 2008. 12. 03. 오전 08:54

좋습니다. 감사해요.

김문섭 2008. 12. 03. 오전 09:07

마음의 여유를 단 1초라도 느끼면서 ........................^^

남기원 2008. 12. 03. 오전 09:08

이른 아침, 이곳에서 따뜻한 차 한잔하면 좋겠네요. 말동무가 곁에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없어도 좋고...

강병태 2008. 12. 03. 오전 09:14

내 마음이 아름다우면 이세상 모든것이 가슴 뛰는 여정입니다. 내 마음이 불편하면 이세상 모든것이 답답합니다. 나의 마음 색깔에 따라 천당과 지옥이 구분됩니다.

최두환 2008. 12. 03. 오전 09:19

침묵만으로도 아름답네요...

임지훈 2008. 12. 03. 오전 09:23

저런 순간을 언제 한번 맞이해본적이 있나 싶습니다...

김성환 2008. 12. 03. 오전 09:30

아침엔 제법 쌀쌀한 나날입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낮에는 푹은한 날씨지만 이제 겨울의 초입인것은 틀림없을진데 나라와 세계가 경제난으로 들썩이고 있으니 저마다 겨울나기가 걱장입니다.

안현숙 2008. 12. 03. 오전 09:32

매일 아침이면 메일부터 열게 됩니다. 늘 새로운메로 인해 하루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정 2008. 12. 03. 오전 09:36

늘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

박덕훈 2008. 12. 03. 오전 09:36

항상 향기메일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지친 우리들에게 잔잔한 힘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성재훈 2008. 12. 03. 오전 09:42

그래요 침묵은 수많은 의미를 담긴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침의 창 감사합니다

강효진 2008. 12. 03. 오전 09:50

정말.. 매일 아침 열어보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열어보고.. 저또한 숨이 탁..멈치는.. 느낌을 받았네요...^^

장지현 2008. 12. 03. 오전 09:54

너무 멋있네요.상상만 해도 맘이 편해지는 사진입니다

이상록 2008. 12. 03. 오전 10:03

구름 속 밝은 햇살이 비치는 고요한 아침 호숫가, 주인을 기다리는 나룻배 한 척이 더욱 고요하게 느껴집니다.

최염미 2008. 12. 03. 오전 10:09

평소 사색의 향기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류철님의 사진을 감동적으로 만나곤 했습니다. 짧은 이 글이 주는 느낌을 100%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이 투명한 아침에 저는 그윽한 커피 한 잔 마셔야겠어요. 사색의 향기팀들도 한 잔 하세요.그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락환 2008. 12. 03. 오전 10:13

내용보다는 저 그림이 상당히 눈에 들어오네요^^ 그림을 보니... 내용의 의미를 깨닫게 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하진호 2008. 12. 03. 오전 10:17

정말 투명한 아침을 보는 듯 하네요...감사합니다~

최순희 2008. 12. 03. 오전 10:22

참 고요하고 한적한 풍광이군요. 언제나 사람마음이 사진과 같은 평안함을 간직하고 살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영희 2008. 12. 03. 오전 10:40

어느날 우연히 쇼윈도우에 비쳐지는 내 모습이 아름답고 우아하게 보일수있도록 노력하라 맹신하는 종교인이 되지말라 신문대학 노동학과에서 열올리라 늘 dream land 를 향하여 달려라

노주희 2008. 12. 03. 오전 11:08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류 철님의 짧막한 글! 넘 넘 좋아합니다. 사진 또한 일품입니다. 님의 글과 사진을 메일로 대하는 날은 마이 행복한 날입니다.

이은우 2008. 12. 03. 오전 11:16

감사합니다. 선배님 매일 아침 기다리면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채태석 2008. 12. 03. 오전 11:37

풍경이아름답네요

민순호 2008. 12. 03. 오후 12:15

<연가> 그만 묻어 두고 싶다 그 말씀을 사랑하면서도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듯이 바라는 것이 많아서- 바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듯이~ 조용히~ 일러두리라 조금만 다가오라고..

민순호 2008. 12. 03. 오후 12:29

고독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문학 작품과 과학적 업적을 결코 성취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신앙의 기본적인 원칙에 그것을 적용할 수 있다. 즉, 거룩한 성장을 이룬 사람은 종종 하나님과 함께 긴 고독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 Austin phelps -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활동과 소음이 있고, 그것은 우리의 일정표 뿐만 아니라 고요와 정적이 담겨야 할 우리의 심령까지도 삼켜버리곤 합니다. 고독이 우리는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입니다. <'외부' 를 바라보는 자는 꿈을 꾸고 '내부' 를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칼 융- > 시대를 관통하는- 심리학자의 말대로~ 라면-- 이 시대~ 진정-- 기도가 필요하고, 명상이 필요하고, 참된 침묵이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요.. ~

한상용 2008. 12. 03. 오후 12:46

사진과 함깨 좋은 글 읽고 감상 잘 합니다.

수채화 2008. 12. 03. 오후 12:47

'침묵'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가끔씩 침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백마디, 천마디의말보다 더한 의미로 다가오지요. 오늘은 봄날같이 포근하네요 늘 감사드리며...^^*

민순호 2008. 12. 03. 오후 12:57

<연가> 그만 묻어 두고 싶다 그 말씀을 사랑하면서도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듯이 바라는 것이 많아서- 바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듯이~ 조용히~ 일러두리라 조금만 다가오라고..

민순호 2008. 12. 03. 오후 01:07

김용관 2008. 12. 03. 오후 01:32

투명한 아침에 희망이 숨어 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기를....

박종태 2008. 12. 03. 오후 01:39

맞아요 맞아 ^^

황조원 2008. 12. 03. 오후 01:49

침묵이 필요할때 침묵할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김광원 2008. 12. 03. 오후 01:54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향기로움이 있어 좋은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라기원 2008. 12. 03. 오후 03:22

3초만 여유를 갖자는 글을 받았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짧은 3초 이지만 그 미소와 손짓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나중에 또 다른 이에게 전달 될 수 있다는 확신 때문 입니다. 3초를 실천해 볼까요?

이소정 2008. 12. 03. 오후 04:41

어떤 인연으로 알게되었을까요. 참 많이 그냥 흘려 보냈는데.... 오늘에야 감사함을 전합니다.

조춘이 2008. 12. 03. 오후 05:31

때론 아무런 말도 생각도 없을때 가슴 벅찰때가 있더니다..... 세상살아가다보면 가끔은 아무 생각이 없이 물끄러미 하늘만 쳐다 보일때도 있더이다... 침묵속에 아침이 밝아오면 늘상에 바빠 무심히 지나쳤던 것도 날이 밝아오면 투명한 물병처럼 안개겉힌 환한 투명한 아침이 있더이다

박나순 2008. 12. 03. 오후 06:11

가고싶다. 맞이 하고싶다. 포근함이 느껴 지네요.

김황우 2008. 12. 03. 오후 06:39

창녕을 그토록 다녔으나 우포 한번 들리지 못 하고 일 만 하고 왔는데 정말 멋지네요! 올 해 가기전 애들하고 꼭 한 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다음주 탄생 35주년이 돌아 오내요... 주말 시간 괜찮은면 얼굴 좀 보시죠 건강하세요^^^^

최강연 2008. 12. 03. 오후 07:38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곽영순 2008. 12. 03. 오후 08:22

아침입니까? 저는 저녁인 줄 알았는데요?

박금연 2008. 12. 03. 오후 08:45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 침묵, 아버지 가신 날도 어머니 가신날도 말은 나오지 않고 생각만 많아지는, 그런 침묵. 그런데 가슴 벅찬 침묵도 그러하지요.

염세철 2008. 12. 03. 오후 09:37

네,감사합니다. 때론 침묵은 금이죠...저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고휘동 2008. 12. 03. 오후 09:55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강가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네요.

박여옥 2008. 12. 03. 오후 10:13

창녕어디인가요 제 고향은 김해이거든요 담에 고향갈때 가보고 싶어요

정영남 2008. 12. 03. 오후 10:33

오늘 하루도 제겐 가슴 벅찬 날이었답니다. 표현되지 않는 그 무엇이 더 감동적일수도 있네요

김옥순 2008. 12. 03. 오후 11:19

단 세줄로도 거대한 연설 설교문보다 더 많은 감동을 줄수 있네요!!!!!!***** 부산거인

이성정화 2008. 12. 04. 오전 12:28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보내주신 글을 읽으면서 하루 하루를 보람차게 생활 하고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글 부탁드려요~~~^^*

김용제 2008. 12. 04. 오전 09:12

들창을 열고 하늘을 보면 이빨이 시리도록 바람을 십꼭 탱에 끓인 물한모금이면~

한영미 2008. 12. 04. 오전 10:18

사진이랑,글이 너무좋습니다. 자주보고있으니 좋은 사진 부탁해요. 화이팅~~~

노동숙님 2008. 12. 04. 오전 10:19

서귀남 위원님께서 저희 진상초등학교의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논술체험캠프를 칭찬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번 독서논술체험캠프는 2차였는데 도교육청 도서관우수프로그램에 공모하여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아 많은 학부모와 함께 뜻 깊은 행사로 마루리 하였습니다. 이 모든게 교육위원님들의 지도와 도움이라 생각하며 감사들비니다.

한영미 2008. 12. 04. 오전 10:19

사진이랑,글이 너무좋습니다. 자주보고있으니 좋은 사진 부탁해요. 화이팅~~~

노동숙님 2008. 12. 04. 오전 10:20

서귀남 위원님께서 저희 진상초등학교의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논술체험캠프를 칭찬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번 독서논술체험캠프는 2차였는데 도교육청 도서관우수프로그램에 공모하여 지원금을 가장 많이 받아 많은 학부모와 함께 뜻 깊은 행사로 마루리 하였습니다. 이 모든게 교육위원님들의 지도와 도움이라 생각하며 감사들비니다.

장철인 2008. 12. 04. 오전 11:32

아침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사빈을 바라만봐도 어지럽고 산만한 마음가 정신이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황정란 2008. 12. 04. 오전 11:45

생각이 많은 요즘.. 천가지 말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서연석 2008. 12. 04. 오후 05:56

사색의 향기님. 매일 아름다운 글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는 시간.

박윤숙 2008. 12. 04. 오후 06:23

가슴을 차분하게 하는 사진이군요 우리들도 삶이 맑고 깨끗하였으면.....

조연경 2008. 12. 05. 오전 12:00

창녕에 이런 아름다움이 .... 이 시간에 이 곳을 꼭 가보고 싶네요.

시나무 2008. 12. 05. 오후 09:35

그 가슴 벅찬 순간을... 참으로 좋은 사람과 함께 맞이 한다면... 그 보다 큰 행복은 없겠지요.....

조정호 2008. 12. 06. 오후 02:59

너무 좋다. '침묵은 금이다'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김장희 2008. 12. 06. 오후 09:24

정말 투명한 아침입니다 늘 그렇습니다

변대성 2008. 12. 07. 오후 11:41

류철님의 사진글 인상적입니다. 창녕에 유명한 저수지 같은데요? 저도 한번 가

민영희 2008. 12. 08. 오후 02:00

이사진....정말 너무도...적막해 보이네요.....

정윤숙 2008. 12. 08. 오후 10:13

영상 구도 색깔 넘 좋습니다 사진 배우고 싶네요

신남철 2008. 12. 09. 오후 09:59

때론 침묵이 많은 의미를 전달하기도 하죠

최영숙 2008. 12. 16. 오후 12:52

창녕 우포늪이군요!~~~ 아스라히 오래전에 다녀왔었습니다. 아무도 없엇던 여름날에, 장마로 인해 늪의물은 넘쳐나고 있었고,,,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네요.... 잠시 이 아귀 같은 세상을 잊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엄미금 2008. 12. 23. 오전 01:22

당신의 사진이 많은 의로를 줍니다

장도례 2009. 01. 08. 오전 10:20

이 투명한 아침이길 기도드려요....

김성근 2012. 11. 20. 오전 10:50

때론 침묵만으로 참 가슴 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저녁놀 2016. 09. 08. 오후 07:12

투명한 아침 누군가가 깨어날까 두렵다.

서윤 2017. 03. 19. 오후 07:37

투명한 아침, 기도를 드려요.

림 2017. 03. 22. 오전 08:20

가슴벅찬 아침입니다.

김산우 2017. 09. 02. 오전 10:47

때론 침묵만으로도 참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종 2018. 05. 17. 오전 11:23

참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김국환 2018. 06. 22. 오후 09:03

투명한 아침.

자영 2018. 06. 24. 오후 03:22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국 2018. 06. 28. 오후 08:19

참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한 2019. 03. 16. 오전 08:49

때론 침묵만으로도 참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윤 2019. 03. 16. 오전 08:52

이토록 투명한 아침엔

수동 2019. 05. 02. 오후 01:10

참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국 2019. 05. 07. 오전 10:17

참 가슴벅찬 순간이 있습니다

자영 2019. 05. 07. 오전 10:27

이토록 투명한 아침엔

tjdnf 2023. 12. 28. 오전 02:19

투명한 아침엔

dlscjs 2023. 12. 28. 오전 02:25

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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