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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낳은 아이
뻐꾸기가 제 알을 붉은 머리 오목눈이 둥지에 넣으면
오목눈이는 제 알인 줄 알고 품고,
알에서 깨어난 저보다 몸집이 큰 어린 뻐꾸기에게
정성껏 먹이를 물어다 주며 키워낸다.
자연의 섭리이긴 하지만
오목눈이에 대한 안쓰러움과
어미 뻐꾸기에 대한 얄미움을 동시에 느낀다.
그러나 남의 둥지에 자식을 맡긴
어미 뻐꾸기의 마음이 편할 리는 없을 터,
먼발치서 오목눈이의 둥지를 맴도는 것을 보면
모성의 본능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
눈이 파란 양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뻐꾸기가 제 자식을 남의 품에 맡기고 애달파하듯
우리도 그렇지는 않나 생각해본다.
그러나 우리의 고정된 생각도 점차 바뀌어 가는지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고, 보듬어 안고
행복하게 웃음을 짓는 얼굴들을 보며
그들의 깨인 사고와 넓은 사랑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댓글 55개
이른새벽 좋은 글 주셨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모정은 조건없는 베품이기에 ... 어디서 그런사랑을 찾을수없겠지요?
내 주변에 자신의 자녀들이 있는데도 가슴으로 낳아 가슴으로 키우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한결같은 모습은 누가 직접 배를 앓고 낳은 아이인지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이 아이들을 받아들여서 행복한 사회를 만듭시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향기로운 메일 감사함니다
가슴으로 낳은아이 실감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없을 때는 몰랐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정말...... 부모의 마음이 어떨거라는 거...짐작이 됩니다. 그저 아이의 얼굴만 봐도 사랑이 넘치는데.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모든 사람은.. 정말 천사입니다.
뻐국이와 오목눈이의 관계 인간의 삶에서는 상상이 불가하지만 조류의 셰계에서는 그것이 신의 섭리인것이지요... 인간의 자식양육도 그렇다면 인간의 질서는 어떻게 되었을까....? 모든 것 순리에 의한 정으로 살아가는 질서가 순리일 것입니다.....
진정한 인정이 무엇인가를 깨닫게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 인정이 아니라, 인간애를느낄수 있는 인정으로 우리들 마음이 변해야 된다고 주장해봅니다.
김철대표님 항상 건강하시고 연말연시에
입양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회의 그늘진 곳이 많습니다. 깨우침을 주는 글입니다.
옆에 그런 사람이.....있는데요....더군다나....자기 와이프를 음주운전으로...치었는데......친부부도...사망하고.....자기 와이프도.....죽고....그런데 사골 낸사람에게..어린 아들이....그 아들을,.....입적해 키우더라구요....것두 열심히...살고 있는 모습이....너무 존경스러워서~~~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하나 봅니다. 이 마음의 문을 잘 연다면 모든 아픔들을 훌훌 털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가난의 아픔도 고통도 그러나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금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고통. 아프게 사는 것. 그 속에 갇혀 괴로워 합니다. 이 봄날 사람들은 창문을 활짝 엽니다. 겨우내 묵었던 모든 것들을 밖으로 꺼내어 햇빛에 말리면 방안은 금새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 집니다. 사람 마음도 이 방과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크게 열면 안에 갇혀 있던 공기가 모두 빠져 나가고 싱그러움이 가득 넘쳐 납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을 바로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 문을 열면 희망이 들어옵니다. 세상의 집은 문을 열어 두면 도둑이 들어와 모든 것을 가져가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그러한 도둑 대신에 더 환한 빛이 들어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열수록 인생은 아름답게 사는 방법이 거기에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음..가슴이 아픈글이면서도..생각을 많이 하게끔 만드는 글이네요.. 아직 미혼이지만 만약에..내가 저 입장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을때 쉽사리 대답이 나오지 않는것은 무엇일까요?..좀더 깨어져야 하는 저의 나약함 같습니다..가슴이 찡하네요^^
가슴이 왠지 시리네요...
주말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글 잔잔히 가슴에 담아갑니다*^^*
12월이라서... 아님 날씨 대문인가? 더욱더 절절하게 가슴에 안기려드네여.~`~~
12월이라서... 아님 날씨 때문인가? 더욱더 절절하게 가슴에 안기려드네여.~`~~
네 저는 지체3급 장애인 이지만 올4월부터 4살짜리 위탁 아동을 키우고 있어요 가슴으로 낳은 아이 진정 사랑 합니다] 직접 경험 해보시면 알수 있을 거예요
어린아이들은 모두 우리아이들인데 나라의 미래를 밝게 하려면 어린아이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내애...니애...너무 이기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모두 우리애라는 보다더 넓은 시각으로 다 함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마음이라는.......
세상이 좋은 것으로만 도배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있기에 미래의 희망이 있지 않겠습니까?
홀트가 해외로 아기를 팔는 만행을 멈출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늘어야 하며 미혼모가 아이를 혼자서도 훌륭히 키울 수 있는 사회여건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글귀입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현실이 가슴아플뿐...
저의 이름은 다영아빠 이호형 입니다 영준이엄마는 잘있나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경제위기로 인해 민심이 흉흉한데 이렇게 아름다운 미담은 차가워져만가는 마음에 따스함을 전하여 주지요..감사합니다.
차인표 신애라의 가슴으로 낳은아이 ...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내아이가 없는것도 아니고 내아이를 또 낳을수 없는것도 아닌데...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나는 그렇게 못하거든요^^
내가 품고 있지만 가슴으로 키우고 있는지.....
인사가 늦었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 글로나마 인사드리네요..우울할때 조회시간에 사색의향기를 읽고나면 나도 몰래 마음의 양식이 절로 쌓인답니다. 나에게 글보내주신분 강창희소장님이시더군요..매서운 겨울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글이눈에들어와 한자 올립니다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제 아들이 서울대합격통지서를 가지고왔어요 넘행복 내삶에 활력소를 넣어준제아들 정말 자랑스럽죠????
그러네요!
김미옥 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저는 저글을 읽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어쩌면 저글을 읽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엄마가 돌아올수도 있겠군요..
그러네..ㅠㅠ
그래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몸으로낳은 아이/맘으로 낳은 아이 둘다
뻐꾸기가 애
ㅎㅎ
뻐꾸기에게 얄미운 생각을 가졌는데 그것도 다 종족번식을 위한 자연의 섭리겠지요...
몸과 가슴으로 낳은 아이도 이세상에서 천사가 내려온 사랑받기 위해 왔습니다.
그들의 사고와 생각이 더욱 사랑으로 이루워 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웃음을 짓는 얼굴을 보며......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고 보듬어 안고 행복하게 웃음을 짓는다.
알에서 깨어난 저보다 몸집이 큰 어린 뻐꾸기에게 정성껏 먹이를 물어다 주며 키워낸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
정성껏 먹이를 물어다 주며 키워낸다. 자연의 섭리이긴 하지만
그러나 남의 둥지에 자식을 맡긴 어미 뻐꾸기의 마음이 편할 리는 없을 터,
그러나 우리의 고정된 생각도 점차 바뀌어 가는지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고, 보듬어 안고
행복하게 웃음을 짓는 얼굴들을 보며 그들의 깨인 사고와 넓은 사랑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어미 뻐꾸기의 마음이 편할 리는 없을 터,먼발치서 오목눈이의 둥지를 맴도는 것을 보면
모성의 본능은 어쩔 수 없는가보다.눈이 파란 양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어미 뻐꾸기에 대한 얄미움을 동시에 느낀다.그러나 남의 둥지에 자식을 맡긴
넓은 사랑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낳은 아이라고, 보듬어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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