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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거나

향기지기 2008. 12. 16. 오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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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세 가지 선택밖에 없다
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는 것.
- 영화, '기쁨의 도시'에서 -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순리대로 그냥 가는 게 인생이라면 편할 텐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일들과 만납니다.
때로 도망치고 싶고, 때로 모른 체 넘기고 싶은 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만은 없을 때,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될 때
일단 부딪쳐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비록 아픔이 따르고 상처가 남아도
두고두고 미련이나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댓글 62개

김동희 2008. 12. 16. 오전 06:06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오 자유 2008. 12. 16. 오전 07:30

도망쳐야 할 때는 도망쳐야 함의 본능을 따름도 당연함이요. 방관해야 할 때는 또 그저 인내로 지켜보아야 알 때고 있고 맞서고 해치워야 할 때는 죽고자하는 마음으로 싸워야 할 때도 있으니 도망쳐야 할 떄 맞서면 그것도 어리석음이요 방관하여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나선다면 그것 또한 어리석음이고 당연히 맞서고 해치워야 할 때 게으름을 핀다면 그 또한 어리석음이니 무조건 부딪쳐 나간다면 인간의 이성이나 직관을 부정함이니.... 무위가 도리어 유의보다 나을 때도 있으니 말해야 할 떄도 있고, 침묵할 떄도 있어야 함이라. 그래 어떤 도인은 이야기 하였나니 \"그 때를 알라\" 말하였노니, 도망칠 때는 도망쳐야 목숨을 건지지... 직관을 믿으세요... 그것이 당신의 인생입니다. 세상의 그릇된 판단에 자유로와 지세요. 세상의 굴레와 그릇된 관이나 상에서 자유로와 지세요. 똑같은 사건이 똑같은 시간에 누구에게나 닥쳐도 그 과정이나 결과가 다름의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필요한 것은 당신이 누가 되는게 아니라 바로 당신이 되는 것입니다. 천부적 인권을 가진 누구도 아닌 당신이 되는 것. 세상은 당신을 누가 되기를 부추기겠지만, 잃어버린 당신을 찾는 것. 그것에 진정 성공의 삶이 있다고 감히 말하리라. 부닥치라 말하십니까? 자신이 게으름이나 나약한 자의 독려는 되겠지만 저는 말하리라. 진심으로 자신에게 물러 보세요. 눈을 감고.... 그 속닥이는 영혼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어떤 의지나 강요도 버리고 일단 자신에게 들으세요... 그 직권이 바로 당신의 삶이고 인생이라 말하리다...

이대규 2008. 12. 16. 오전 07:40

고마워요 가저가요

오 자유 2008. 12. 16. 오전 07:44

세상은 무위의 도도 있답니다... 장자와 같이.... 서양의 사상이나 관이 만든 것이 세상의 흐름이라 하여도 그 해악을 보세요... 서양은 동양으로 향하는데 동양은 자신의 그 위대함을 버리고 서양으로 향합니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세대에 좀 비판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말하고자 의도적인 딴지와 반론을 펴는 무례를 범합니다. 좋은 말이 다 좋은 말이 아니요... 그것이 내게 바로 받아들여져 세포에 흡수될 때 인생에 좋은 말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2008. 12. 16. 오전 07:57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답장도 없는데 이렇게 좋은 메일 보내주셔서.. 요즘 정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괴로웠는데.. 이 글 보고 힘이 나네요~ ^^ 감사해요~

배혜영 2008. 12. 16. 오전 08:50

딱! 내심정인데... 부딪혀보는 중!! 더 힘낼께요^^*

윤혜선 2008. 12. 16. 오전 09:16

너무 많은 생각과 걱정에 빠져 있지 말고, 부딪쳐 보는 것이 제일 의 선택이 아닐까요?! 도망은 미래가 불안한 것이고, 방관은 이기적이고, 부딪쳐서 진실한 마음을 내보인다면 세상은 아직 내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우리가 바닥이라고 믿는 그순간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이니까요..

권영수 2008. 12. 16. 오전 09:25

감사합니다

조희완 2008. 12. 16. 오전 09:38

요즘 저는 치열하게 부딪혀 보고 있습니다. 마음도 아프고 잘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우 겸손해지며, 자녀들에게 좋은 형향을 주기위해 아픔과 고통을 감추고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영희 2008. 12. 16. 오전 09:43

에덴동산에서 하와는 먹지말아야하는 선악과 나무의열매를 보았다 그런데 그나무 열매가 어찌나 아름답고 탐스러운지 그리고 지혜스러운 매력을 내뿜고 유혹하는데 그 치명적 유혹에 넘어갔다 그래서 그는 6000년동안 비난을 받는 슬픈 여인이되었다 그런데 하와라는 이름이 모든 산자의어미라는 숨긴뜻을 가지고있다는것이다 유혹에 약한 여자에게 숨기운 큰뜻의이름 하와 여 영원하라 영원하라

이상록 2008. 12. 16. 오전 09:46

부딪쳐 보는게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상황이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

양민석 2008. 12. 16. 오전 10:00

인생은 고난의 연속인데 일단 한번 부딪쳐보자구요 모두들 힘내세요

이수희 2008. 12. 16. 오전 10:42

부딪혀보겠습니다.!!

지인규 2008. 12. 16. 오전 10:43

올한해에 배우자에게서 일좀 그만 만들라고 한소리가 생각 나는군요 글 감사합니다

jspat 2008. 12. 16. 오전 11:04

삶은 부딪히는 것이 아닐까요? 도망치거나 방관하는 것이 훨씬 심심하잖아요?

김용관 2008. 12. 16. 오전 11:05

과음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정지혜 2008. 12. 16. 오전 11:12

어김없이 향기로움으로 날라온멜~~감사감사~^^/ 근데, 일단 도망치고 보는뎅....ㅎㅎ그러나 부디쳐야할 상황이있는데......???

이정석 2008. 12. 16. 오후 01:03

'이세상이 천국이다' 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매 순간 그렇게 지내온것 같습니다.

이지영 2008. 12. 16. 오후 01:04

마자요 하지만 피하고 싶어요 모든게 귀챦아요 하지만 우리 딸생각하면 어영차 힘내서 해야되요 난 우리딸 인생 선배고 사회인으로서 선배니까 모범을 보여야 되요.

박상근 2008. 12. 16. 오후 01:08

요즘처럼 힘들때는 도망치고 싶은데 도망치는 방법을 몰라 하늘만 보네요,,,,,

김신호 2008. 12. 16. 오후 04:35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챙겨두었다가 종종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 ^*^ 감사^*^

매일 2008. 12. 16. 오후 04:36

후회없이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지만 방관자적 입장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고 용기를 가져 볼랍니다 부딪히는 쪽으로.ㅎㅎㅎ

김주연 2008. 12. 16. 오후 05:11

두렵지만 부딪치는거죠. 위기는 찬스니깐요!

최민정 2008. 12. 16. 오후 06:01

감사합니다..언제나 향기메일은 확인해보게 되네요.. 머리가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성함이 나오질 않아 누구신지는 정확히 모르

배철오 2008. 12. 16. 오후 08:20

지당한 말씀...부딪쳐 경험을 해야 다음의 실수가 성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죠...두려움 없이 부딪혀 이겨내는 것이야 말고 진정한 승리.

정선희 2008. 12. 16. 오후 08:23

갑자기 언제부턴가 들어오던 사색의 향기라는 메일로 이 글을 접하네요...안지는 오래됐는데 이제야 글남기네요... 스팸메일로 치부하다 언젠가부터 읽어 보게

염세철 2008. 12. 16. 오후 08:25

부딪쳐보는 것... 아프더라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비록 깨지더라도...

이인혜 2008. 12. 16. 오후 09:01

동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그래도, 아픈 걸 알고 부딪힐 땐...두려움은 큰 거같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적겠지요?

강용만 2008. 12. 16. 오후 10:41

저에게 필요한 말 같습니다. 그게 사람인연이라 마음대로 할 수 없기에 주저하고 있지만요..

강주형 2008. 12. 16. 오후 11:02

안녕 하세요 소장님 ^^ 메일 감사합니다. 연말 잘보내세요^^ 아참 주소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도 저의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 드릴께요.^^ 수고하세요 .

정석홍 2008. 12. 17. 오전 03:49

미국의 어는 국립공원의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경고문'이 써 있다고 합니다. 이 화장실은 문이 하나뿐입니다. 만약 곰이 들어와 당신을 덮칠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흔히 '엎드려 죽은 시늉을 한다.'고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곰을 때려 눕혀야 삽니다.> 이것이 미국의 정신인가 봅니다. 어려운 시기 우리는 곰을 때려 눕히는 각오로 부딧쳐야 합니다.

이종환 2008. 12. 17. 오전 10:06

네

조수정 2008. 12. 17. 오전 11:07

우린 정말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과 맞닥친다. 이 글귀처럼 비록 아픔이 따르고 상처가 남을 지언정 한번 부딪혀 보라는 말이 넘 힘이겹다. 결정하기엔 너무나 힘든부분이고 후회하기엔 넘 많은것이 현실에 맞닥들이 오기때문에....

김성태 2008. 12. 17. 오후 06:23

하 루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의 거울입니다. 하루는 누구에게는 한 없이 짧고 또 누구에게는 싫증나도록 지루합니다.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엮어 나가고 새롭게 태어나고 생을 마감합니다. 그러기에 하루는 창조의 시간이기도 하며 죽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루가 이어져 영원이 되고 그 영원은 하루가 있어 존속합니다. 시간을 아껴 쓰는 이에게 하루는 금싸라기이지만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에게 하루는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습니다. 하루가 있어 내일이 있고 내일이 있어 또 내일이 있습니다. 하루는 영원을 이어주고 영원으로 가는 영원 속의 영원입니다.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에서-

이수희 2008. 12. 18. 오전 12:55

저한테 너무나 맞는말 인거 같네요... 일이 힘들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저의 지금의 선택을 너무나 잘 한것 같아요... 최고의 방법은 일단 부딪혀보고 보고 도전하는 것이 저한테 긍정적이고 더 한걸음 나아갈수 있는 계기가 아니 방법이 된것 같아요...

최종숙 2008. 12. 18. 오전 11:20

다 읽고 나니까 눈물나네요.

김인숙 2008. 12. 18. 오후 12:55

부딪쳐보는성향이다보니 그 일의해결점을찾은과정 뿌듯함도있다 때론 잘한것도.....그런나에게 용서할수없은일로 순간의선택을....... 후회한적이 없어건만 .....요즘 이맘은 무슨맘일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용서못할일이 뭐있다구 예수님은 나을 위해 목숨까지도.....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미안하다......그래서 열심히사는엄마을 좋아해주는 울아가들....행복은 만들어가는 것이닌까....

황성애 2008. 12. 18. 오후 02:15

우리는 인간인 이상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아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 쉽지만은 않지만 최선의 선택뒤에는 꼭 책임이라는 것이 뒤따르지요...

sjk5306 2008. 12. 19. 오전 08:49

* 도망과 방관보다는 도전이 역사 발전에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건강과 행운 가득하세요.

최기운 2008. 12. 20. 오후 05:07

그래요! 도망치는 것은 비급함을 낳고, 방관하는 것은 비굴함을 낳고, 부딪쳐 보는 것은 상처를 낳습니다.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 만큼의 기준을 가지고 대처해야 하는 것도 우리 인간이 몫이겠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5848988

변대성 2008. 12. 21. 오후 12:34

살면서 피한적은 없다. 항상 도전으로 살고 싶습니다. 힘내자구요^&^

최병유 2008. 12. 21. 오후 03:15

강진영 샘~~~ **^^** 반갑습니다.. 좋은 글까지 보내주시고... 보고싶네요^^

조규민 2008. 12. 22. 오전 09:27

부딪쳐보기도 전에 포기할때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때론 무척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행동할때가 좋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조규민 2008. 12. 22. 오전 10:25

너무 와닿습니다

강아름 2008. 12. 29. 오전 11:58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유병호 2009. 01. 04. 오후 10:51

저에게는 도망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깊은 후회감만 남았죠. 그 후 다시 돌아오기까지는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면 끝가지 부딪치겠습니다.

김성근 2012. 11. 19. 오후 07:35

순리대로 사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놀 2016. 09. 11. 오전 09:20

부딪쳐 봐라 무엇이든 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서윤 2017. 03. 21. 오후 08:38

아픔이 따르고 상처가 남아도 두고 두고 미련이나 후회는 없을테니까.

림 2017. 03. 25. 오후 07:39

두고 두고 미련이나 후회는 없을 테니까.

김산우 2017. 09. 04. 오전 11:54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될 때 일단 부딪쳐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종 2018. 05. 19. 오후 12:37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일들과 만납니다.

김국환 2018. 06. 23. 오후 07:31

인간의 선택.

자영 2018. 06. 25. 오전 10:29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순리대로 그냥 가는 게 인생이라면 편할 텐데

국 2018. 06. 30. 오후 03:14

순리대로 그냥 가는 게 인생이라면 편할 텐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을 필요로 하는

윤 2019. 03. 17. 오전 10:48

비록 아픔이 따르고 상처가 남아도 두고두고 미련이나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한 2019. 03. 18. 오전 09:57

그것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될 때 일단 부딪쳐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수동 2019. 05. 03. 오전 11:48

일단 부딪쳐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비록 아픔이 따르고 상처가 남아도

국 2019. 05. 05. 오전 08:44

많은 일들과 만납니다.때로 도망치고 싶고, 때로 모른 체 넘기고 싶은 게

김영 2019. 05. 05. 오전 08:54

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는 것.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tjdnf 2023. 12. 30. 오전 12:57

미련이나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dlscjs 2023. 12. 30. 오전 01:01

아픔이 따르고 상처가 남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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