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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풍경

향기지기 2008. 12. 17. 오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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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의 풍경은 언제봐도 절경입니다만
역시 아침 여명에 바랜 삼봉의 풍경이
그 중 제일의 절경이겠지요

이제는 음악분수니 잡다한 유흥시설이니
인간이 해한 못난 풍경들 덕에
쉬 눈쌀 찌푸려지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 아름답고 고귀한 아침풍경을
결코 떨쳐낼 순 없어 습관처럼 되오게 됩니다

당신께서도 부디 이 땅의 참모습을
애써 외면하진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글 - 류 철 / 단양에서

댓글 83개

김홍수 2008. 12. 17. 오전 06:52

수고 많으십니다. 이승훈 교수님! 늘 좋은 글 보내주어 삶의 신선한 청량감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작년에 미국 뉴욕에 와서 열심히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사이 15개월이 흘러 이제는 제법 미국생활도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전세계 단일망의 화상통신망 사업을 펼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대규 2008. 12. 17. 오전 07:12

좋은글 감사해요

박금연 2008. 12. 17. 오전 07:15

동이 틀 무렵의 햇살은 희망을 상징하지요. 중년에 찾아온 희망, 삼봉에 비추는 햇살처럼 희망을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박종안 2008. 12. 17. 오전 07:35

데체누구샤

박경환 2008. 12. 17. 오전 08:45

아침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OUTLOOK입니다. 감사합니다.

박경환 2008. 12. 17. 오전 08:48

아침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강해일 2008. 12. 17. 오전 08:54

삼봉의 풍경을 처음본건 아니지만 언제봐도 새롭네요

최두환 2008. 12. 17. 오전 09:03

자연의 아름다움 만큼 진정한 아름다움은 없겠죠.. 인간이 흉내낼수 없는 아름다움....

이상은 2008. 12. 17. 오전 09:17

도담삼봉을 여러차례봤지만 그다지 멋있다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왜 단양8경중 으뜸인지 알것 같네요 조용한 아침 풍경 멋있네요

남기원 2008. 12. 17. 오전 09:18

단양...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냥 차한잔 들고 혼자 가만히 앉아서 바라봐도 마음 편한 곳이 참 많습니다.

정혜원 2008. 12. 17. 오전 09:23

저도 삼봉이 가까운 단양에 살고있습니다. 너무 자주 보기에 아름다움을 잊어 가고 있는데...... 첨 단양을 찾아올때 반기던 삼봉이였는데 이젠 돌아다닐줄도 알고 식상함이 무섭구나 아름다움도 잊게 하고....

김용제 2008. 12. 17. 오전 09:26

건느지 못할바에 한발도 담지 말아야지! 건늘 바에야 뒤는 돌아보지 말아야! 의미가 큰 삼봉들아~

한상현 2008. 12. 17. 오전 10:07

글게 말입니다. 自然 언제나 그대로이길... 올해들어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

이영재 2008. 12. 17. 오전 10:17

이 한장의 사진으로 이 세상 사람들에게 깊은 행복을 주는 당신이야말로 산타임니다~! 감사함니다

변순복 2008. 12. 17. 오전 10:18

평화로운 풍경이..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네요..^^

권택원 2008. 12. 17. 오전 10:58

반갑습니다.사색의향기 이아침에 큰 용기와 희망이 됩니다. 오늘은 제고향 도담삼봉을 주제로 삼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재순 2008. 12. 17. 오전 11:07

잘 보았습니다~~^^

서미혜 2008. 12. 17. 오전 11:11

늘 좋은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보식 2008. 12. 17. 오전 11:22

삼봉의 아침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2008년의 고달프고 힘든 모든 일은 날려 보내고 2009년의 희만찬 새 태양을 우리 회원 모두 맞이 합시다.

김성호 2008. 12. 17. 오전 11:42

단양 3봉의 절경은 겨울에 봐도 명품입니다. 수석의 모암으로 보면 교과서적인 감상품입니다ㅏ.. 즐~ 감

김수덕 2008. 12. 17. 오후 12:05

글쎄요, 인위적으로 인간이 만들어 놓은건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언제나 봐도 아름답습니다. 좋아하고요 지난주에 갔다왔는데,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옛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누이집을 다녀오면서요.....

남정균 2008. 12. 17. 오후 12:14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쉬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태석 2008. 12. 17. 오후 12:16

멋있는 풍경이네요 감사합니다

정희중 2008. 12. 17. 오후 12:31

멋지군요~~~

이정석 2008. 12. 17. 오후 12:33

한장의 사진이 주는 시간은 참 여유로움과 긴박함을 대비하게 하는군요. 바쁘게 사는 일상에서 한가함을 누릴 수 있는 것...

유은정 2008. 12. 17. 오후 12:37

너무 멋진글과 그림으로 오늘도 멋진하루 시작해보렵니다. 좋은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경선 2008. 12. 17. 오후 01:23

우와~~얼음조각같은 아침이라 표현한다면 넘 잔인할까요~~~마을 썰렁하면서도 개운한 느낌의 선택받은 아침 ~~ 독도를 찾아가서 만난듯한 반가운 아침~~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종석 2008. 12. 17. 오후 01:35

너무나소중한 보물이군요. 마음속에깊이간직 하고 꿈속에서라도 가보고싶어요.

안경숙 2008. 12. 17. 오후 01:38

너무 멋집니다.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

김성희 2008. 12. 17. 오후 02:19

와~ 졸린시간에 잠시 들어왔는데 글이 너무 좋네요..

박상덕 2008. 12. 17. 오후 02:37

좋은 그림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담삼봉을 지날 때마다 느낍니다만, 저만한 절경을 너무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아쉽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곁을 지나는 도로를 조금은 뒤로 물려 최소한 차에서 내려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쉽게 얻은 것은 귀한 줄을 모르죠. 오래전 일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친구와 단둘이서 삼도가 만난다는 삼도봉을 거쳐 각기봉까지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속에서 왕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적 없는 바윗길을 수평으로 내리는 눈보라를 뚫고 갖은 고생 끝에 밤이 이슥해진 후에야 숙소에 돌아와서는 서로를 부둥켜 않고 눈물 반에 웃음 반을 섞어서 울었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간난신고(艱難辛苦)를 겪어야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이지요.

김용관 2008. 12. 17. 오후 02:58

도담삼봉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김종오 2008. 12. 17. 오후 03:09

삼봉의 풍경처럼 우리인간들도닮았으면 얼마낮좋을까요 수고하세요

김명수 2008. 12. 17. 오후 03:17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눈앞 강물은 결빙으로 산산조각 나고 멀리 산천은 잔설을 이고 스산해 보여도, 오린지 빛 찬란한 여명의 햇살에 강심에는 사랑이 흐를듯 산하엔 사는 이들의 따슨 입김이 감돌듯..

김현규 2008. 12. 17. 오후 03:36

요즘 같은 어수선함에 삼봉 정도전 선생님의 기개가 그립습니다.

박진춘 2008. 12. 17. 오후 05:17

영원히 안주하고 싶은곳이네여 !!!~ 감사히 잘 봤습니다

손종관 2008. 12. 17. 오후 05:31

단양에 살면서도 단양을 아끼지 못한점 용서하시고 아름다운 사진과 글을 보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시나무 2008. 12. 17. 오후 06:31

이 땅의 모든 아름다운 풍경은... 형언할 수 없는 특별한 선물인 듯 합니다... 그래서..그 아름다운 풍경을 늘 그리움 속에 담아 두나 봅니다.. 풍경에 대한 동경.... 사람이라는 풍경 또한....우리들에겐 커다란 선물이겠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지키어 내는 이들과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내는 이들과..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감동 받는 이들.... 우리는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인가 봅니다..^^*

임성수 2008. 12. 17. 오후 07:35

도담삼봉 구경한지가 10년이 넘었군...

이인혜 2008. 12. 17. 오후 09:30

너무 멋진 사진이예요. 한 번은 꼭 가서 보고 싶네요...

지니얌 2008. 12. 17. 오후 09:48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지네요 ^^

강영옥 2008. 12. 18. 오전 08:21

여명이 시리도록 아릅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권순모 2008. 12. 18. 오전 09:10

감사합니다.

황분희 2008. 12. 18. 오전 09:25

아름다운 풍경에 아침이 신비롭습니다.

수채화 2008. 12. 18. 오후 12:15

그러게요~ 인간이 해한 못난 풍경들 속에서도 저리도 아름답고 고귀한 풍경으로 오똑 서 있으니...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도담삼봉을 딱 한 번 가보았는데 한 15년은 된 것 같으네요. 아직... 잘 있군요^^*

홍병태 2008. 12. 18. 오후 12:58

사색의 향기님 좋은글 감사 해요~

조남준 2008. 12. 18. 오후 01:07

좋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어렵지만 또 새해도 밝아옵니다.

양정모 2008. 12. 18. 오후 01:42

언제나 좋은 글을 보내 주시는 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인사 드리게 되네요^^

김애순 2008. 12. 18. 오후 01:50

즐건 하루 ~~ 우리들 마음도 때론 삼봉 의 팔각정 을 가 보고싶습니다

김병찬 2008. 12. 18. 오후 02:32

저 아침에 지금 다가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참 시리도록 맑은 아침입니다 @@

한지영 2008. 12. 18. 오후 02:53

아름답습니다..게을러지는 요즘이기에 이런풍경눈길이 더오래갑니다..

고은아 2008. 12. 18. 오후 05:01

지난 가을 단양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kkj2403@naver.com 2008. 12. 18. 오후 05:17

아름다운 풍경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비 2008. 12. 18. 오후 07:21

정말 가보고 싶네요

박천균 2008. 12. 19. 오전 12:15

18년전 단양의 팔경자락에서 몸을 뒤척이던 그 시절, 어지 잊으리요. 도담 삼봉, 꿍엔들 잊으리요, 그러나 사진에서 보는 그 정경, 할 말을 잃어버려 멍하니 바라봅니다. 모쪼록 감사한 마음, 더 보태는 감사한 마음.......

박천균 2008. 12. 19. 오전 12:41

삐틀 빼틀 걸어간 검뱅의 길, 하얀 눈 위의 구두 발자욱으로 색칠하여 보아주소서. 비교 없는 세상을 그리며 나만의 길을 가고 싶기에.....

장선희 2008. 12. 19. 오전 06:40

아름다운모습이네요 작년여름에 남친이랑 여행가서 한번봤는데 그땐 뜨거운날씨인데도 시야가 환하지 않았던 날씨였는데.. 오렌지빛 하늘과 삼봉의 조화가 눈을 떼지못하게합니다^^

김영팔 2008. 12. 19. 오전 10:00

댓글달아지나

심재복 2008. 12. 19. 오전 11:43

가까이에서 보는 것보다 작가의 설명을 곁들인 도담삼봉의 모습이 너무 멋있읍니다 마음에 여명을 앉고 꿈을 꾸면 더욱 멋이 있을 것 같네요

김미영 2008. 12. 19. 오후 01:45

언제나 메일을 받아보면 좋은 사진과 글로 인상에 남아요 여름에 다녀왔던 이곳이 이런 풍경을 보여주는건 또다른 느낌이네요 새벽녁에 이곳을 다시한번 찾아볼 기회를 찾고싶네요 *^^* 언제나 사진글 잘보고있습니다.

김광해 2008. 12. 19. 오후 02:27

좋은사진 좋은글 잘보고있습니다^^

변대성 2008. 12. 21. 오후 12:39

단양팔경이라 생각되는군요^&^ 우리나라의 이 아름다운 대자연을 볼수있게 해주어 류철 작가님께 감사의글을 보냅니다. 오늘도 힘내자구요

양진명 2008. 12. 21. 오후 01:38

누가 나의 썰매장 다 망쳐 놨어

남관희 2008. 12. 21. 오후 07:46

봄,여름,가을,겨울,단양의 삼봉은 역시 우리의마음을 힘하게 출발하도록 만들어 주는듯하네요!!!

이종호 2008. 12. 22. 오후 10:24

아름다움은 항상 향기로 가득 합니다...

장경희 2008. 12. 30. 오후 12:13

제가 살고있는 캐나다도 아름답지만 우리나라만의 색이 있는 삼봉은 정말다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배예랑 2009. 01. 20. 오후 12:44

참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성근 2012. 11. 19. 오후 07:27

단양 도담삼봉 참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6. 09. 11. 오전 09:20

아름다운 아침 풍경입니다.

서윤 2017. 03. 22. 오전 07:59

아침의 향기를 느낄 수 향기입니다.

림 2017. 03. 25. 오후 07:41

당신께서도 이땅의 참모습을

김산우 2017. 09. 04. 오후 04:37

아름답고 고귀한 아침풍경을 결코 떨쳐낼 순 없어 습관처럼 되오게 됩니다.

종 2018. 05. 19. 오후 12:38

그래도 이 아름답고 고귀한 아침풍경을 결코 떨쳐낼 순 없어 습관처럼 되오게 됩니다

김국환 2018. 06. 23. 오후 07:35

이 땅의 참모습.

자영 2018. 06. 26. 오전 11:01

인간이 해한 못난 풍경들 덕에 쉬 눈쌀 찌푸려지기도 합니다만

국 2018. 06. 30. 오후 03:14

이제는 음악분수니 잡다한 유흥시설이니 인간이 해한 못난 풍경들 덕에

윤 2019. 03. 17. 오전 10:48

당신께서도 부디 이 땅의 참모습을 애써 외면하진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한 2019. 03. 18. 오전 09:58

그래도 이 아름답고 고귀한 아침풍경을 결코 떨쳐낼 순 없어 습관처럼 되오게 됩니다

수동 2019. 05. 03. 오전 11:48

쉬 눈쌀 찌푸려지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이 아름답고 고귀한 아침풍경을

국 2019. 05. 05. 오전 08:44

그 중 제일의 절경이겠지요 이제는 음악분수니 잡다한 유흥시설이니

김영 2019. 05. 05. 오전 08:53

결코 떨쳐낼 순 없어 습관처럼 되오게 됩니다 당신께서도 부디 이 땅의 참모습을

tjdnf 2023. 12. 30. 오전 12:57

외면하진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dlscjs 2023. 12. 30. 오전 01:01

부디 이 땅의 참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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