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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걸 갖고 있는데 숨겨두다니
나는 요즘도 골동품 식기를 생활에서 사용한다.
상자에 넣어두고 못 보느니, 쓰다가 깨지는 편이 나으니까.
내가 1830년대 드레스를 입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의상 수집가들이 보면 하얗게 질릴 일이다.
하지만 왜 멋진 걸 갖고 있으면서 즐기지 않는담?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
저렴하게 산 옷은 일주일에 두번씩 입으면서
큰 맘 먹고 산 비싼 옷은 아까워하면서
일년에 두 번도 꺼내 입지 않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하고 귀중한 것일수록
더 자주 바라보고 만져보고 꺼내 써야겠습니다.
사람도, 햇빛도, 눈과 귀, 손과 발도,
마음과 지혜도 말입니다...
* 탸샤 튜더는 큰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19세기 방식으로
천을 짜고 양초를 만들고 양젖으로 버터를 만들며 살던
그림책 작가로 올해 6월, 93세로 사망하였다.
댓글 50개
좋은 말씀이네요
절대동감...
나도 동감....!!
좋은글 감사해요
손때묻고 오래된것이 삶가운데 평안을 줄때가 많이 있습니다. 십년 이십년 전의 옷들을 아직도 즐겨 입습니다. 머풀러 같은 작은 소품으로 장식하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만의 멋을 즐길 수 있고,더 행복한 것은 지난날의 내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고운 메일 감사함니다.
저도 생각을 달리해야겠네요~
맞아요. 인간에겐 혼이 있다 잖아요. 그 혼을 자주 끄내 썼음 해요. 육욕에만 도취하지 말구요~ 에구~ 나 같은 중생이 이런 말을~~~ ^*^
마음과 지혜도 자주꺼내야 하는데... 요즘세상은 그것보다 중히 여겨지는게 많아 더 가둬두려나봅니다.
정말로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보석이든, 옷이든 장롱 깊숙이 박혀있는 시간이 더 많은 물건들은 존재 이유가 적을 듯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더 빨리 느끼는 이 싯점에서 마음에 경종을 울리는 말입니다. 좋은 것일수록 자주 사용함으로 본래의 사명을 부여해주도록 해야겠습니다.
네....소중한것을 마구 사용하는 용기를 주소서
깨우침이란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향기있는 글에 하루가 즐겁게 시작됩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아...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항상 그랬던것같아요. 귀한 옷도, 소중한 가족과 친구도...소중한데 왜 더 잘하지 못하는지...반성하고 내년부터는 더 잘해야겠어요^^
정말 비싸게 주고 산 옷가지들은 아껴입는다는 핑계로 안입게 되는데... 정말 귀중한 마음도 내비추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도 발휘를 못하는 것 같네요...^^
백배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꾸리는 것이 자유로운 나만의 나의 삶이 아닐까요?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누구나 그런적이 있을거에요. 아끼고 아끼느라 고이 넣어만 둔 것들. 과연 그들은 그러기를 바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낌 받느라 박제상태로 있는것보다는 깨어질지라도 꺼내어져서 사랑하는 이에게 아낌 받고, 쓰이고, 닦이고...그러고 싶을거에요 닳고 또 낡을지라도... 메리 크리스마스^^*
귀한 것을 자랑하지않는 일도 생각이 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날마다 자랑하는 일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소중하고귀중한것을 자주만져보고써야하는데 왠 세상은그렇지안는가보군요 물질도마음도 자기의능력껏 말이지요 향기님 메리크리스마스요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소중하고 귀중한것이라... 아껴두면.......잊혀질테니깐...잊혀지기 전에...사용 해야겠네요^^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한다>....... 왜 자꾸 잊게 되는걸까...
타샤튜더...!! 이분은 앞으로의 내삶의 문제를 명쾌하고 산뜻하게 답을 주신분~~~^^*
참으로 소중한 것을 일깨워 준 너무나 아름다운 말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너무나 흔하고 평범해서 잊고 사는 것일지도 모를 것의 귀중하고 소중한 것의 존재를 일깨워주는 진리의 말입니다. 내게 주어진 것에 만족할줄 알고 가진것 중 일부를 나누어 줄줄 알게해주는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부지런히 실천만 하면 되겠습니다. 아주 열심히! ! !
tv에서 자연주의 타샤튜더 프로를 봤지요..이미 그 전 부터 책을 통해 알고 있긴 했지만...저에겐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지침을 주는 분이세요..
정말 그래요. 몽블랑 만년필 갖고 보기만 하고 다른 거 쓰고요, 수 십년지기 마누라 곁에 두고 딴 여자 너머다보고요. 골동 내것이 제일인 줄 오늘 글보고 늦게 깨달았어요. 감사감사 또 감사!
잘보고있습니다 누구소개로 보내시는지요?
그렇군요..! 사람들은 귀한것을 아끼다가 누리지 못하는..... 평생 재물 쌓기위해 못먹고 못쓰고..... 쌓아놓고 그냥 가는 사람들이 많지요. 쌓아서 남긴자체에 만족한다면 ^^
맞는 말씀이네요.
아주 멋진글입니다..가슴에 새겨봅니다~^^
저도 탸사 튜더처럼 살고 싶은데, 주변 환경이 그리 쉽지만은 않아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니 꽃과 같은 심성을 간직하고 꾸준히 노력하며 기다리다 보면 이루어지겠지요?
튜샤튜더님 처럼 우린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돈도 쌓아만 둔다면 그후에는 무시무시한 가족들의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지않을까요??? 사향가족여러분들은 그러지않죠? 오늘도 힘내자구요
보지않고 생각지 않고 터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언제 버려질지 모른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소중하고 귀중한 것일 수록 더 자주 바라보고 만저보고 꺼내 써야 합니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천을 짜고 양초를 만들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지내야 한다.
소중하고 귀중한 것일수록 더 자주 바라보고 만져보고 꺼내 써야겠습니다.
저렴하게 산 옷은 일주일에 두번씩 입으면서 큰 맘 먹고 산 비싼 옷은 아까워하면서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일년에 두 번도 꺼내 입지 않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일년에 두 번도 꺼내 입지 않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하고 귀중한 것일수록 더 자주 바라보고 만져보고 꺼내 써야겠습니다.
사람도, 햇빛도, 눈과 귀, 손과 발도, 마음과 지혜도 말입니다...
의상 수집가들이 보면 하얗게 질릴 일이다.하지만 왜 멋진 걸 갖고 있으면서 즐기지 않는담?
저렴하게 산 옷은 일주일에 두번씩 입으면서 큰 맘 먹고 산 비싼 옷은 아까워하면서
내가 1830년대 드레스를 입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의상 수집가들이 보면 하얗게 질릴 일이다.
양초를 만들고 양젖으로 버터를 만들며
아름답게 가꾸며 19세기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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