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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먹을까

향기지기 2008. 12. 22. 오후 08:05
6795

무엇인가를 먹거나 마시기 전에,
무엇을 먹고 마실지를 생각하기보다는
누구와 먹고 마실 것인가를 조심스레 고려해보라.
왜냐하면 친구없이 식사를 하는 것은
사자나 늑대의 삶이기 때문이다.
- 에피쿠로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
에피쿠로스는 우정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던 철학자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면
조촐한 음식도 산해진미의 맛과 영양으로 변합니다.
소박한 미소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먹는 밥 한 그릇이
또 살아갈 기운을 얻게 합니다.

댓글 57개

soon_park 2008. 12. 22. 오전 06:34

방금 벗들에게 송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많이 늦어도 좋으니 오늘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생각하는 그 시간에 벌써 축복의 잔이 넘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대규 2008. 12. 22. 오전 07:35

감사합니다 졸은글이에요

박동섭 2008. 12. 22. 오전 08:13

하루의 힘이 되는 사색의향기 늘 감사합니다

하진호 2008. 12. 22. 오전 08:50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보다 좋은 건 없을 꺼예요

권영수 2008. 12. 22. 오전 08:59

감사합니다

윤혜선 2008. 12. 22. 오전 09:01

진수성찬도 좋은 사람과 함께가 아니라면 제맛을 느낄 수가 없지요, 얼마남지 않은 2008년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먹을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조규민 2008. 12. 22. 오전 09:22

공감입니다.누구와 함께 어떤 분위기에서 즐기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황조원 2008. 12. 22. 오전 09:37

누가 나와 함께 밥을 먹어줄까? 생각하게 되네요~ 주위를 한번 돌아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정석 2008. 12. 22. 오전 09:41

친구가 있으면 천하가 있지요. 그런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정혜원 2008. 12. 22. 오전 10:26

친구를 잊고 산지 오래입니다 바쁘다고 형편이 이래서..... 그런데 사자와 늑대는 혼자 먹는 식사가 외롭지 않을 겁니다.

박승하 2008. 12. 22. 오전 10:28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세요

김원재 2008. 12. 22. 오전 10:29

매우 좋은 글입니다. 우리사회에는 언제부터인지 친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daaeeb 2008. 12. 22. 오전 10:36

귀찮아서 전화안하고 혼자 밥먹었는데 그러면 안되겠군요~~~

한관수 2008. 12. 22. 오전 10:56

이승훈교수님! 2008년한해도 저물어가네요. 좋은글 항상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2009년도에는 영육이 강건하시고 주님이 기쁨이되는 소중한 한해가 되시길 소원드리며, 밟는땅마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교수님 및 가정되시길 두손모아 축원드립니다. 한관수목사 올림.

한명동 2008. 12. 22. 오전 10:57

너무나 좋은글 감사드려요.. 넘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많이 힘드시죠!!! 우리 회원님들 조금만 힘내면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모든일 꼭! 이루어지리라 기원 합니다!

오정혜 2008. 12. 22. 오전 11:11

사무적으로 만나 화려한 레스토랑에서 허리를 세워 먹는것 생각만해도 쥐가납니다. 수다스러운 친구와의 식탁은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행복입니다

함은수 2008. 12. 22. 오전 11:36

맞아요 아무리 좋은 산해진미라 해도 불편한 자리보다 조강에 김치한쪽이라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좋은사람하고 먹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양정모 2008. 12. 22. 오후 12:04

매번 졸은글에 답변 못드려 죄송^^ 언제 식사 한번의 기회가 있기를~

채태석 2008. 12. 22. 오후 12:22

맏는 말이네요

이수희 2008. 12. 22. 오후 02:38

요사이에 저한테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서 너무 서운했는데 제가 너무 바삐 살아서 그런거 같고 교회친구들을 멀리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저에겐 친구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백두현 2008. 12. 22. 오후 03: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소식에 좀 늦었네요. 저는 항상 기다립니다. 향기님! 파이팅!!

구은영 2008. 12. 22. 오후 03:11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김용관 2008. 12. 22. 오후 04:22

팥죽 한그릇 하셨는지요?? 옛 선조님의 지혜가 담긴 팥죽으로 액땜하시길.....

서상희 2008. 12. 22. 오후 07:00

그헣지요! 사람은 누구나 더불어 사는 동물이기에 함께하는일이 매우중요하지요. 특히 좋은사람하고 함께라면 더욱 좋지요

이인혜 2008. 12. 22. 오후 09:17

무언가를 하기 위해 필요한 친구가 아니라... 그 친구가 같이 있기에...무엇을 할 수 있는 친구...

한상용 2008. 12. 22. 오후 10: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승영 2008. 12. 22. 오후 11:27

누구와 먹거나 마시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내 지갑이 허락한다면 누구와라도 함께 식사도 술도 한잔 하고 싶답니다. 소중한 사람과도 나누어 먹을 조촐한 음식이 없어요. ................. 때로 사치스런 말들을 듣습니다. 죄송.

ildong-tech 2008. 12. 23. 오전 10:34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심재민 2008. 12. 23. 오전 11:32

ㅅ

서재철 2008. 12. 23. 오후 01:46

함께한다는 의미가 새로와 지지요 마음이 연결된 모습이라면 아다 아름답겠지요

권명숙 2008. 12. 23. 오후 03:31

새삼 며칠전에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나네요..그친구는 죽을때까지 같이 할 친구가 있다고...근데 난....머지?하며 인생 헛살은거 같더라구요..이글을 보니 정말 다시금 친구들을 생각해보네요..나는 어떠한 친구이고 어떠한친구여야하는지..

김재원 2008. 12. 23. 오후 09:00

소박한 미소를 가진 친구.... 밥 한 그릇 같이 먹을 수 있는 소박한 미소를 가진 친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전혜진 2008. 12. 23. 오후 10:10

혼자 사는게 외롭다. 외롭다. 외롭다. 역시 인생은 함께 살아가는 것일지도...

cocobe 2008. 12. 24. 오전 09:46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함께 할 수 없을 땐......어쩌죠? 누구와가 중요한 건 알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도 많은 거 같아요.. 좋은 사람과 맛있는 걸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 정말 큰 행복일 것 같네요

신해규 2008. 12. 26. 오후 01:27

맞습니다

석정희 2008. 12. 26. 오후 06:30

저는 혼자서도 근사한데가서 밥을 먹습니다 남들보깅에 혼자같지만 나는 문학이란 친구와 늘 동행하거든요 그래서 나는 혼자 밥을 먹어도 사자나 늑대가 아니랍니다

주화심 2008. 12. 27. 오후 01:33

행복합니다 사생ㄱ의 향기를 함께해주는 친구가 있어 너무나 합니다.

전성대 2008. 12. 27. 오후 08:57

정말 밥한그릇이라도 편하게 먹을수 있는 친구가 넘 그립습니다..

배종례 2008. 12. 28. 오전 01:33

언니 새해 복 많이받아요~

변대성 2008. 12. 28. 오후 08:08

연말가족들과 식사한끼 집에서 행복한 식사한번 하는게 뜻있는 연말이라 생각됩니다.

장윤정 2008. 12. 31. 오전 01:24

세상의 울타리에서 사람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람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나의 주의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그러기엔 좋은 사람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엔 꼭 그런 사람이 되길 ~~~

김성근 2012. 11. 19. 오후 07:19

소중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십시요..산해진미의 맛과 영향으로 변합니다...

저녁놀 2016. 09. 12. 오후 07:06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조촐한 음식이 훌륭한 음식이 됩니다.

서윤 2017. 03. 23. 오후 08:57

소박한 미소를 가진 친굴들과 함게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림 2017. 03. 26. 오후 03:15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초졸한 음식이라도 훌륭한 음식이 됨니다.

김산우 2017. 09. 05. 오후 08:17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면 조촐한 음식도 산해진미의 맛과 영양으로 변합니다.

종 2018. 05. 19. 오후 12:39

왜냐하면 친구없이 식사를 하는 것은 사자나 늑대의 삶이기 때문이다.

김국환 2018. 06. 24. 오후 12:08

무엇을 먹을지 보다는 누구아 먹을지를 고려하라.

자영 2018. 06. 26. 오전 11:03

왜냐하면 친구없이 식사를 하는 것은 사자나 늑대의 삶이기 때문이다.

국 2018. 06. 30. 오후 03:16

왜냐하면 친구없이 식사를 하는 것은 사자나 늑대의 삶이기 때문이다.

한 2019. 03. 18. 오전 09:59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면 조촐한 음식도 산해진미의 맛과 영양으로 변합니다.

윤 2019. 03. 18. 오전 10:04

소박한 미소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먹는 밥 한 그릇이 또 살아갈 기운을 얻게 합니다.

수동 2019. 05. 04. 오후 01:53

에피쿠로스는 우정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던 철학자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면

국 2019. 05. 05. 오전 08:42

누구와 먹고 마실 것인가를 조심스레 고려해보라. 왜냐하면 친구없이 식사를 하는 것은

김영 2019. 05. 05. 오전 08:52

조촐한 음식도 산해진미의 맛과 영양으로 변합니다. 소박한 미소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먹는 밥 한 그릇이

tjdnf 2023. 12. 30. 오전 12:58

살아갈 기운을 얻게 합니다.

dlscjs 2023. 12. 30. 오전 01:02

친구들과 함께 먹는 밥 한 그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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