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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때를

향기지기 2008. 12. 31.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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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추억따윈 타는 태양아래 재로 날려 버리고
헛된 미련따윈 푸른 바다위로 구겨 띄워 보내고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뒤돌아 서는
모든 이름들은 아름다웠노라고
사진.글 - 류 철 / 부산에서

댓글 85개

남기도 2008. 12. 31. 오전 05:37

진정 몹쓸 추억 따윈재로 태워 뿌려버리고. 꿈과 희망 가득한 새해를

이수진 2008. 12. 31. 오전 06:50

가장필요한때에 가장필요한 글귀를주셨네요.. 마음을다잡아봅니다..

장영희 2008. 12. 31. 오전 07:43

시간은 이별의 인사도없이 나를 떠나 저멀리 가는데 붙잡아둘 힘이 나에게는 없네 안녕 무자년이여 육십년후에는 어김없이 찾아와 나를 찾겠네 다시보자 행복한 모습으로 그날에는 더 아름다운시간으로 나를 맞이하여다오 ^ ^

이대규 2008. 12. 31. 오전 08:11

무자년 마지막날이군요 내년을 기약합시다

시나무 2008. 12. 31. 오전 08:11

떠나가지만... 새로운 희망이 다가 올 것을 알기에.. 그 떠나 보냄이 무겁지 않음을...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시고..사랑과 희망이 되어 주시는 님의 사진 속 세상을 내년에도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을께요.. 한 해 동안 전해 주신...그 아름다운 메세지들...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모든 것들이..늘 변함없으시길...^^*

조정덕 2008. 12. 31. 오전 08:42

진정으로 멋있는 사람은 떠나야 할때를 아는 사람인 것 같다. 미련을 버리고 집착을 버리고 떠나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박현정 2008. 12. 31. 오전 09:10

정말..너무아름다워요..아침에..이글을보고..마음이.편해졌어요...너무나도..아름다운자연의광경과..편한글..감사합니다..

조완수 2008. 12. 31. 오전 09:14

너무 아름답네요..

노동숙님 2008. 12. 31. 오전 09:18

서규남 위원님께! 한해 동안 교육가족들을 위하여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저희들의 희망입니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품으신 큰 뜻이 꼭 성취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지혜 2008. 12. 31. 오전 09:20

몹쓸추억따윈 타는 태양아래 재로 날려보내고~~다시 행복을 찾아가는 노를 저어야 겠어요~~~ㅎ

김영춘 2008. 12. 31. 오전 09:24

지난 한해 \"사색의 향기\"메일 감사히 받아읽었습니다. 2009년에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youjin 2008. 12. 31. 오전 09:44

인류는 언제 어느 시점부터 시간을 헤아리기 시작했을까? 오늘도 여전히 우리가 헤아리는 시간들이 우리들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 한해의 마지막 날이 시간의 흐름 속에 역사의 흐름 속에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 우리도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 거대한 흐름 속에 머물며 흘러가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디까지 일까?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의 궁극인 종족보존 본능에서부터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가능한 자유의지까지...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모든 우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중 우리가 부여받은 최상의 축복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리라. 볼 수 있는 것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보지 않고도 볼 수 있는 것을 사랑 할 수 있다는 것, 보이면서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으면서도 보이는 것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나아가 보임과 보이지 않음과 보고 보이지 않음의 경계를 넘어선 차원까지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라는 것 은 분명 축복이다. 그것은 아주 보잘 것 없는 미물의 존재에서부터 신과, 조물주라는 우주적 차원의 존재까지 그 어떤 것일지라도 진실로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 진정 사랑할 수 있으며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한해의 마지막 날에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일 아닌가 싶다. 지금 우리는 어떤 무엇에 삶의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일까? 지금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사랑하고 어떤 것을 어떻게 사랑하며, 찰나와 영원이라는 시간과 역사의 흐름 속에 풍경처럼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정옥희 2008. 12. 31. 오전 09:49

참 올해는 마음 상하는 일도 많았고, 지워버리고 싶었던 일들도 너무 많았습니다. 정말 오늘 하루 모든걸 다 날려버리고 지워버리고, 새로운 내일을 맞이해야 할거 같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금석 2008. 12. 31. 오전 09:49

무정했던 한해를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돌아오는09년에는 운영진 여러분의 무굴한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빕니다 내내건승 하시길......

박명희 2008. 12. 31. 오전 09:57

'08년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 모두 내려놓고 '09년 새 힘으로 다시 싹 틔우길

박보식 2008. 12. 31. 오전 10:04

가는 세월을 누가 말리겠는가

안은숙 2008. 12. 31. 오전 10:04

오늘에 딱 맞는 글이네요. ^^

정혜원 2008. 12. 31. 오전 10:12

어제 우리 국장님이 그만 두신다고 하였습니다.. 박수칠때 떠나고 싶다고..... 이젠 아이들과 신랑을 위해 살고 싶다고..... 같이 뼈를 묻자고 잡아놓고선 먼저 가신다고 합니다.. 난 지금 끈 떨어진 연 같이 마음이 허전하고 속상합니다

정진흥 2008. 12. 31. 오전 10:54

아침에 열어보는 향기메일은 언제나 마음을 푸근하고 기쁘게 합니다, 좋은글 많이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지훈 2008. 12. 31. 오전 10:55

고맙습니다. 항상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김광해 2008. 12. 31. 오전 11:34

올해의 마지막을 적절히 장식할만한 글이에염.. 늘 그렇지만...사진도 멋지구요^^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최세연 2008. 12. 31. 오후 12:04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재철 2008. 12. 31. 오후 12:06

하나님의 때는 언제나 완벽하신데요 우리는 그 댈르 알지 못해 괜한 걱정을 할때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서재철 2008. 12. 31. 오후 12:08

하나님의 때는 언제나 완벽하신데요 우리는 그 때를 알지 못해 괜한 걱정을 할때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라한주 2008. 12. 31. 오후 12:17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2009년은 행복한 일들만 모든이들과 함께 동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형경태 2008. 12. 31. 오후 12:43

너무좋은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수 있는 힘이되는것 같아요...

송찬웅 2008. 12. 31. 오후 12:48

지우개로 지울수 있는 마음또한 용기있는 행동 이지요. 미련에 울지말고..................

전세영 2008. 12. 31. 오후 01:18

올 한해의 함축적 표현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최종석 2008. 12. 31. 오후 01:18

보내기는 아쉽지만그래도보낼수밖에.....

김광훈 2008. 12. 31. 오후 01:20

당근..

문철권 2008. 12. 31. 오후 02:00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 복 많이 박으세요

구은영 2008. 12. 31. 오후 02:18

올 한해 열심히 사신 모든 분들께 2009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관 2008. 12. 31. 오후 02:52

새해를 맞이해 더욱 건강하시고 못 다이룬 소망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김진수 2008. 12. 31. 오후 04:20

Hallilujah ! 한 해 동안 귀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 모두가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못나이 2008. 12. 31. 오후 05:31

떠나야할때를 알고 살아갈수있다면....하루하루 참된 삶으로 이룰수있을텐데...

비 내 음 2008. 12. 31. 오후 06:52

아무런 계기없이, 잊는다고 잊혀지고 버린다고 버려진다면.... 아무런 변화도 없이, 떠난다고 떠나지고 가란다고 가진다면.... 그 어디 인간이라 말할 수 있으리오.

윤병성 2008. 12. 31. 오후 07:02

캬아............

박근수 2008. 12. 31. 오후 08:18

한 해동안 행복의 소식을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축년 밝아오르는 태양처럼 축북이 가득하시기를...

김경진 2008. 12. 31. 오후 08:41

감사합니다. 종은 글 연말에 가슴에 와 닿네요

이성용 2008. 12. 31. 오후 08:43

아직은

최인흥 2008. 12. 31. 오후 09:24

철들무렵이람니다

김재원 2008. 12. 31. 오후 11:22

추억이란 늘 아름답게만 다가오는 것은 아니더군요 어차피 지나버린 시간은 추억의 시간이겠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사연들은 늘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소중하게 간직하려 합니다 그 소중함때문에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는지도 모르지요 글 감사합니다

이정석 2008. 12. 31. 오후 11:46

그래 지난 6개월은 버리고 싶은 것 버리는 삶을 살았지요. 새해 새롭게 살아갑니다.

김경희 2008. 12. 31. 오후 11:56

참 아름다운 사진에 의미깊은 글입니다.감사합니다.

김경훈 2009. 01. 01. 오전 02:13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멘터가 될것입니다

김경훈 2009. 01. 01. 오전 02:14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멘토가 될것입니다

신민경 2009. 01. 01. 오전 05:18

언제 이 메일을 신청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받은 편지함에 2486통의 메일이 쌓일 때 까지 이 사색의 향기도 잊고 있었네요. 그동안 저를 잊지 않고 이렇게 꾸준히 메일 보내주신것 감사해요. 메일 주소를 변경하고 다시 받아볼까봐요. ^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진수 2009. 01. 01. 오전 05:53

지구를 떠나야할 사람이 참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큰 소리 치고 살으니

오혜숙 2009. 01. 01. 오전 10:12

멋지십니다^^

최정숙 2009. 01. 01. 오전 10:44

모든분들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전합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주시하면서 이세상이 존재하는한 이생명이 존재하는한 모두의 고통이 없어지길 기원했습니다 모두가 더욱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정은주 2009. 01. 01. 오후 12:24

멋지네요... 담고싶어요

장승호 2009. 01. 01. 오후 12:30

기축년 새해에는 아름다운 역사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수채화 2009. 01. 01. 오후 01:47

네~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2009. 01. 01. 오후 01:56

지난 일들은 모두 행복했노라고.....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여옥 2009. 01. 01. 오후 03:08

이여옥 .사색의 향기에서 까끔오는 멜을 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제 자신의 위치보단 항상 높고 더 높은곳만 바라보고 안되면 좌절하고 또 높은곳을 바라보고 반복되는 일상이었는데...낮은곳.. 내려가는 연습이 책을 통해 제 일상 아니 제 삶을 제위치에서 정확히 판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항상 제 일상의 힘이 되는 사색의 향기 홧팅~! 후기는 느낀 그대로 쓰겠습니다..

정화영 2009. 01. 01. 오후 04:10

사진과 글을 접할때마다 벅차오르는 감동을 어찌할수가 없네요... 가족들과 해맞이를 가지않았는데, 이사진으로 대신해야겠습니다..항상 류철님의 사진이 기다려집니다.수고하세요..

노미애 2009. 01. 01. 오후 06:10

너무 아름답고 차분해지는 사진이네요.. 내용또한 가슴에 와닿습니다. .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배철오 2009. 01. 02. 오전 08:26

걍 멋지네요...좋아요.

임덕순 2009. 01. 02. 오후 02:26

쥐해라서 그런지 참 요란하고 어렵고 서로 갉고... 위의 글 참 와 닿아 깊이 꽂치네요. 항상 베풀어 주신 은혜 고맙고 항상 어려울때 힘이되는 글 보내주시고 꼭 나의 생활에 맞춤이 된것처럼 그 느낌으로 나를 돌아보고............ 새해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어 건강하시고 이룸의 나날 되시길 빕니다.

강영옥 2009. 01. 02. 오후 09:59

너무 아름다워서 울고 싶을정도입니다. 인간도 대자연에 포함되어 있는 한낱 점에 불과한것을.....

김성아 2009. 01. 03. 오전 11:59

추억은 바람에 날려야겠네요. 언젠가 그 바람이 다시 내게 불어오면 세상 떠난 그사람이 생각나겠죠.

이상원 2009. 01. 03. 오후 01:40

정말 떠나야할 때를 알고 떠나는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백수경 2009. 01. 05. 오후 03:37

몹쓸 추억이라.. 후..요새들어..제 귓가에 너무나도 다가오는 글귀들이네요..그몹쓸것들을 날려버릴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변대성 2009. 01. 05. 오후 08:22

가는08년도를 보는 것이 아쉽다면 오늘 다하시길 바랍니다. 사향가족여러분들은 모든일들을 전부다 하셨죠?

이우경 2009. 01. 05. 오후 08:32

사진과 글이 너무 어울리네요. 사진이 더욱더 아름답네요. 잘보고 느끼고 감니다.

한기철 2009. 01. 06. 오후 04:15

세상을 살면서 늘 감사하고, 겸손할줄 알게 깨우쳐 주는 향기메일은 몸과 마음속에 깊이 스미게 합니다.

김성수 2009. 01. 08. 오후 08:15

좋은 글이기에 너에게보내고 싶구나

김종화 2009. 01. 23. 오후 09:52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그 시기를 정확히 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미련이라는 못난 놈 때문에...시기를 놓쳐버리는 바보가 바로 나인것을...

황정숙 2009. 01. 26. 오후 08:34

어느날 우연히 제 메일에 향기가 들어왔읍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18. 오전 07:03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뒤돌아서는..모든 이름들은 아름다웠노라고...

저녁놀 2016. 09. 16. 오후 12:52

몹쓸 추억 타는 태양아래 재로 날려 보내버리고......

서윤 2017. 03. 25. 오후 07:48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뒤돌아 서야하는 것을.

림 2017. 03. 27. 오후 07:12

떠나야 할 때를 알며 뒤돌아 서는

김산우 2017. 09. 07. 오후 06:28

떠나야 할 때를 알아라.

종 2018. 05. 20. 오후 12:43

헛된 미련따윈 푸른 바다위로 구겨 띄워 보내고

김국환 2018. 06. 25. 오후 04:00

떠나야 할 때를 알 수 있을까.

자영 2018. 06. 27. 오전 11:39

몹쓸 추억따윈 타는 태양아래 재로 날려 버리고

국 2018. 07. 01. 오후 06:47

헛된 미련따윈 푸른 바다위로 구겨 띄워 보내고

윤 2019. 03. 18. 오전 10:06

모든 이름들은 아름다웠노라고

한 2019. 03. 19. 오전 10:23

헛된 미련따윈 푸른 바다위로 구겨 띄워 보내고

국 2019. 05. 04. 오전 08:24

몹쓸 추억따윈 타는 태양아래 재로 날려 버리고

김영 2019. 05. 04. 오후 01:06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뒤돌아 서는

수동 2019. 05. 05. 오전 08:57

헛된 미련따윈 푸른 바다위로 구겨 띄워 보내고

tjdnf 2023. 12. 31. 오전 02:05

아름다웠노라고

dlscjs 2023. 12. 31. 오전 02:10

때를 알고 뒤돌아 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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