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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에서 배낭까지

사색의 향기 2009. 01. 09.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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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나르는 방식에 따른 인체의 에너지소비량을 조사해보았다.
'지게에 비해 머리에 이는 것은 3%,
이마에 끈을 걸어 등에 메는 것은 14%,
한쪽 어깨로 메면 23%,
목도(장대에 짐을 걸고 양쪽에서 어깨에 메는 것)는 29%,
양손으로 드는 것은 44%나 더 에너지 소비가 많다.'
- 국립중앙과학관 정동찬 연구결과 -
즉 짐을 나를 때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드는, 효율적인 방법은
지게로 지는 것이고 그 다음이 머리에 이는 것이다.
우리 옛 조상들은 수많은 짐을 옮길 때
지게로 혹은 머리에 인 채로 어려운 생활을 슬기롭게 꾸려왔다.
지게의 원리를 이용하여 오늘날 등산용 배낭을 만든다.
우리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짐들도
지게로 거뜬하게 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다.
지게 역할을 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절이다.

댓글 50개

박영훈 2009. 01. 09. 오전 08:00

지게의 양쪽끈의 원리로 지게차가 발명(우리의 것은 아닐지라도) 되었군요. 항상 밝은 세상을 열어가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사색의향기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박영훈 2009. 01. 09. 오전 08:01

지게의 양쪽끈의 원리로 지게차가 발명(우리의 것은 아닐지라도) 되었군요. 항상 밝은 세상을 열어가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사색의향기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송미현 2009. 01. 09. 오전 08:29

고맙습니다

박정숙 2009. 01. 09. 오전 08:30

사색에 향기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메일을 먼저 확인하는데, 하루의 시작을 차분하게 해 주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이렇게 매일 아침에 배달하시는것도 보통일은 아니실텐데, 받기만해서 어떡하나 고민입니다. 혹 또 다른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블로그나 카페 혹 홈페이지등등..........더 많은 교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하며...오늘 아침을 시작합니다. 혹 시간이 되시면 제 블로그도 한번 방문해 주시구여 언젠가는 뵐 수 있겠지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박정숙올림. http://blog.daum.net/2012victory

이대규 2009. 01. 09. 오전 08:31

좋은글 감사해요

최옥순 2009. 01. 09. 오전 08:47

나뭇가지에 행복의 봄바람이 멀지않아 오겠지요 건강하세요

성시열 2009. 01. 09. 오전 08:57

쓸데없고 고리타분하다고 여기던 옛것들, 실상은 거기에 더 많은 가치가 있음을 발견하고 놀랄때가 많습니다. 요즘 시대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지게 또한 과거의 시간 속에서 숨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일균 2009. 01. 09. 오전 09:02

피할 수 없는 짐들......지게만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그 무엇들은 어떻게 할까요...

성시열 2009. 01. 09. 오전 09:02

쓸데없고 고리타분하다고 여기던 옛것들, 실상은 거기에 더 많은 가치가 있음을 발견하고 놀랄때가 많습니다. 요즘 시대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지게 또한 과거의 시간 속에서 숨어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정자 2009. 01. 09. 오전 10:01

지식을 더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상록 2009. 01. 09. 오전 10:12

짐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운반 기술, 우리 조상들의 슬기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김성환 2009. 01. 09. 오전 10:28

감사합니다. 잼나게 읽었어요~~~

최종석 2009. 01. 09. 오전 10:47

반세기전보다 반세기후는 어떻게변할까\"

김종인 2009. 01. 09. 오전 11:38

우리선조들의 생활방식과 습관,모두가 지혜롭고 과학적인것은 이미 알려진 바로 참으로 경탄을 금할수없다. 우리정치도 선조들의 지혜로운 방식을 본받아 슬기롭게 혜쳐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도영 2009. 01. 09. 오전 11:40

조상들의 지혜를 갈수록 느낍니다. 예전 나의 친정어머니도 자식들 공부시키기 위해 많은 날들을 머리에 짐을 이고 다니셔서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으니,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아립니다. 그리고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욕먹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수신제가에 힘을

박도영 2009. 01. 09. 오전 11:45

기울이지요. 모두가 힘든 현실이지만 우리가 순리대로 살아간다면 모든 일이 또 잘 풀릴 것입니다. 매 순간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지요. 모두들 힘내십시오.

강동구 2009. 01. 09. 오후 12:37

지게 많이 지면 키가 안자라요...ㅋㅋ

김영근 2009. 01. 09. 오후 01:10

그렇군요

정지혜 2009. 01. 09. 오후 01:13

아~~!! 그렇군요...^^내인생의 지게 역활을 해줄것이...사방을 둘러봐도...^^?? ㅎㅎㅎ

민서 2009. 01. 09. 오후 01:28

어느 선생님이 내게 해주신 말씀. '신은 그 사람이 질 수 있는 만큼의 짐만을 지게에 얹어주신다.' 내 지게는 대체 얼마나 큰걸까.

김용관 2009. 01. 09. 오후 04:02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민영욱 2009. 01. 09. 오후 05:09

ㄱ강소장님! 반갑슴다. 스피치교수 민영욱배상

신광주 2009. 01. 09. 오후 05:30

우리조상들이 슬기롭게 지게라는 편리한 도구를 발명하여 무거운 짐도 효율적으로 옮겻듯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거뜬이 이난국을 피해가 묘안은 없을가?

차광준 2009. 01. 09. 오후 05:45

우리 조상님들이 참으로 지혜로우셨군요. 다른 어느 민족 보다도, 그런데 지금도 그렇게 힘든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중국의 목도나 아프리카의 이마에 거는 방식,

정원 2009. 01. 09. 오후 06:23

나는 기왕 살을좀 내리기위해선.. 양손으로 들고프다..

홍성주 2009. 01. 09. 오후 06:54

어릴때 지게 많이 져 받지요. 그렇게 무거울 수 없더라구요. 그러나 가장 손쉬운 운송수단이었습니다.

최염미 2009. 01. 09. 오후 09:33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우리 어머니께서는 짐을 질 때 보따리에 싸서 꼭 머리로 이고 오시곤 하셨거든요. \" 난 팔에 들고는 못 다닌다. 머리에 여야 편하지..\" 그게 이렇게 무게중심이 다른 거였네요.

매일 2009. 01. 10. 오전 01:21

전 내일 배낭메고 봉사가요~.노인시설로....^^

정순임 2009. 01. 10. 오전 10:28

네.. 근데 그 무언가가 대체 뭘까요??

조규민 2009. 01. 10. 오전 10:39

사회경제적으로 요즘같이 힘들때, 마음을 다시한번 가다듬게 되는군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변대성 2009. 01. 10. 오후 01:30

머리에 짐을 올리고 다는것도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 되는군요 옛날분들은 그래서 키가 크지않았나 봅니다. ^&6

이춘자 2009. 01. 10. 오후 06:16

지게 생각하면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 간절합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많은자식 먹이고입히기위해 얼마나 많은농사를 지게로 모두 거둬 들이고 힘들게 사셨는지 그때는 지게나 소아니면 다른수단으로는 농사를 지을수가 없었으니까요 그때아버지 힘들었던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아픔니다.

이도금 2009. 01. 11. 오후 02:22

교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beokgu 2009. 01. 11. 오후 11:48

그래서 제 어깨가 좀처럼 낫질 않는 것이군요..^^

신광현 2009. 01. 13. 오후 09:48

강소장님 가능하다면 이 메일을 bbdashin@hanmail.net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성근 2012. 11. 17. 오후 09:19

짐을 나를 때 에너지가 가장 적게 드는 것이 지게이다..우리 옛 조상의 슬기이다..그래서 배낭이 나왔는가 보다...

저녁놀 2016. 09. 17. 오후 07:22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서윤 2017. 03. 26. 오후 08:54

자기 역활을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림 2017. 03. 30. 오후 10:34

우리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짐들이 무겁습니다.

김산우 2017. 09. 09. 오후 02:41

지게로 혹은 머리에 인 채로 어려운 생활을 슬기롭게 꾸려완다.

종 2018. 05. 22. 오전 10:27

즉 짐을 나를 때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드는, 효율적인 방법은 지게로 지는 것이고 그 다음이 머리에 이는 것이다.

김국환 2018. 06. 26. 오후 04:30

우리 선조들의 지혜.

자영 2018. 06. 28. 오후 08:43

즉 짐을 나를 때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드는, 효율적인 방법은 지게로 지는 것이고 그 다음이 머리에 이는 것이다.

윤 2019. 03. 19. 오후 04:28

지게로 거뜬하게 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다. 지게 역할을 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절이다.

한 2019. 03. 20. 오전 10:19

지게의 원리를 이용하여 오늘날 등산용 배낭을 만든다. 우리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짐들도

김영 2019. 05. 03. 오전 08:02

이마에 끈을 걸어 등에 메는 것은 14%, 한쪽 어깨로 메면 23%,

국 2019. 05. 03. 오전 11:52

즉 짐을 나를 때 가장 에너지가 적게 드는, 효율적인 방법은 지게로 지는 것이고 그 다음이 머리에 이는 것이다.

수동 2019. 05. 06. 오전 10:25

짐을 나르는 방식에 따른 인체의 에너지소비량을 조사해보았다. '지게에 비해 머리에 이는 것

tjdnf 2024. 01. 01. 오전 01:38

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절이다.

dlscjs 2024. 01. 01. 오전 01:42

거뜬하게 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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