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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의 아침

향기지기 2009. 01. 14. 오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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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에 강원도에서 맞는 아침이
이렇듯 따뜻할 수가 있군요
새벽 강물이 깔아둔 물안개를 덮고
그대 그리움 기대어 잠이라도 들면
다시 꿈이라도 꾸게 될때면
사진.글 - 류 철 / 인제에서

댓글 80개

구자현 2009. 01. 14. 오전 07:58

자연경관이 아름답네요 아침을 따듯한 맘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박순희 2009. 01. 14. 오전 08:20

일월의 아침이 이렇게 고운가요? 참 멋진 광경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상화의 전조를 보이는 누구(W. T)의 그림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될거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윤미화 2009. 01. 14. 오전 08:40

정말 이게 사진인가요.. 한폭의 그림처럼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규연 2009. 01. 14. 오전 08:41

오늘 아침은 바람이 쉐에에에엥 많이 부네요.... 몸과 마음이 차가웠는데 사진한장으로 따뜻해지네요... 물안개지만... 잠시나마... 온천에서 나는 따뜻한 수증기로... ^0^

이정석 2009. 01. 14. 오전 08:44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 속에 있군요.

성시열 2009. 01. 14. 오전 08:52

일상의 상념들로 부터 한걸음 물러서서 한순간의 아름다움과 여유을 발견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잠시잠깐만 주위를 돌아보면 내 삶의 일부분 속에 숨어있는 그와 같은 순간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아마도 그런 연유 때문에 이곳저곳을 찾아 다니는가 봅니다.

권성희 2009. 01. 14. 오전 08:53

너무 아름답습니다...........정말로 따뜻한 느낌입니다..물안개로 인해....................

양영성 2009. 01. 14. 오전 08:53

그런데 사진 풍경은 늦은 가을 호수의 물안개 인 것 같은데.......

양영성 2009. 01. 14. 오전 08:56

강원도의 호수는 일월에는 전부 얼어 있어서 겨울에 물안개를 볼 수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설정이 좀 억지로 끼워맞춘 듯,,... 다른 분들에게는 좀 죄송스럽지만, 그렇네요!!!

정기화 2009. 01. 14. 오전 09:02

어휴~~ 옛생각나네 아침에 일어나서 강에서 아련하게 피어나는 물안개^^

임주윤 2009. 01. 14. 오전 09:20

마음 한 켠이 이미 어릴 적 시골로 가있네요. 허리가 굽어 배웅하시던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이대규 2009. 01. 14. 오전 09:24

항상 감사해요

박영숙 2009. 01. 14. 오전 09:27

사진속 풍경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신선하 2009. 01. 14. 오전 09:30

아...그냥 할말을 잊게 만드는 사진... 편안한 잠에 빠질것 같은... 짧은 글이지만 마음이 가네요...

고재하 2009. 01. 14. 오전 09:32

첫 희망과 첫 설렘이 피어나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용서하고 용서받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부지런하면서도 여유 있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이상록 2009. 01. 14. 오전 09:40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자연은 더 아름답습니다.

이우경 2009. 01. 14. 오전 09:41

정말 사진 좋으네요 가보고 싶고 거기에서 아침을 맞이 하면 더더욱 좋을듯한 곳이군요

김덕현 2009. 01. 14. 오전 09:41

참멋진 사진입니다!!참멋져요 좋은하루되세요!!

류철 2009. 01. 14. 오전 09:44

안녕하세요.. 사진을 담은 류철입니다 위에 양영성님이 일월이 아닌 것 같다는 의구심을 가지시기에 6^^;; 이 글을 보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은 2009년 1월 1일 오전 08시 52분 04초에 강원도 인제 수산리의 이름 모를 호수(아마도 소양강 자락인 것 같습니다만)에서 촬영한게 맞습니다 1월의 강원도 호수라고 해서 늘 얼어있는 건 아닙니다 약 20일 정도가 얼어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벌써 8년 동안 매년 1월 1일 마다 제가 7번 국도 종단을 떠나기에 믿으셔도 됩니다ㅎㅎ 하지만 말씀처럼 물안개를 볼 수 있는 확율은 희박한 편인데 아마도 저날은 내 사진생활의 복이였겠지요 ^^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사색의 향기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한승은 2009. 01. 14. 오전 09:45

그림인 줄 알았어요, 영화의 한 장면을 꼽아놓은 것 같네요!

조원덕 2009. 01. 14. 오전 09:47

요즘 몇일간 찬 바람과 기온의 저하로 매우 춥습니다. 필요한 것도 여러 가지겠지만,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서로간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것같아요. 옆에 있는 분들에게 사랑과 작은 것을 나눔을 우리 실천하며 살아가요. 모던 님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한해되시길...

김락환 2009. 01. 14. 오전 10:31

같은 강원도에 저런곳이 있다니...

최상희 2009. 01. 14. 오전 11:21

사진 넘 멋져요~~

이재국 2009. 01. 14. 오전 11:25

그림이 동양화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차분한 상념을 갖게해 주는 안정된 사진입니다. 그런데 하단부에 좌우로 이어진 점선은 왠지요?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김용관 2009. 01. 14. 오전 11:29

어머니 품속 같은 포근한 정경입니다.

강명규 2009. 01. 14. 오전 11:30

늘 좋은 글과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이혜자 2009. 01. 14. 오후 12:17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김월선 2009. 01. 14. 오후 12:23

!!멋있습니다.

신성옥 2009. 01. 14. 오후 12:28

류철님의 글도 항상 따뜻하지만 사진도 무척 따뜻합니다. 항상 볼때마다 탄복하고 있어요

채태석 2009. 01. 14. 오후 12:34

아름다운풍경 감사합니다

한경희 2009. 01. 14. 오후 01:11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와~라는 말밖에...

수채화 2009. 01. 14. 오후 01:15

꿈속같아요. 따스한 꿈속^^*

정순임 2009. 01. 14. 오후 01:21

멋져요~~^^

김영휘 2009. 01. 14. 오후 01:47

그림처럼 몽환적 분위기에 꿈 속의 사랑을 꿈 꾸는 시인!

이주식 2009. 01. 14. 오후 01:53

고운 아침,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즐감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봄에는 '향기' 사무실로 찾아 뵙겠습니다

정채진 2009. 01. 14. 오후 02:01

너무 아름답고 신비하고 경건한 풍경이네요 ... 정말 멋져요

김희선 2009. 01. 14. 오후 02:13

강원도의 비경이 눈에 선합니다. 겨울이 가기 전에 다시 보고 싶군요...

박나순 2009. 01. 14. 오후 02:18

휴~ 워디여 ~

이수희 2009. 01. 14. 오후 02:55

너무나 바쁘게 살아온것 같네요... 아침시간이 저한테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거든요... 강원도에 가본지도 너무나 오래 되었고, 또 그곳에서 아침을 맞았을때는 해도 구름에 가려져서 보지 못하고 왔거든요/// 아무튼 아침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좋은 글을 보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홍인경 2009. 01. 14. 오후 02:56

너무 멋있네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 비타민같은 향기메일 감사드립니다.

김일환 2009. 01. 14. 오후 03:04

사진이 신비하고 동화같고 아름답습니다.

유제훈 2009. 01. 14. 오후 04:11

물안개낀 아침에 따듯한 커피 힌잔이 그리워 집니다

이충희 2009. 01. 14. 오후 04:23

아름답네요

매일 2009. 01. 14. 오후 05:36

우리나라 사계는 너무 아름다워요. 그대 그리움 기대어 잠이라도 들면 예쁜 꿈 꿀 것 같아요~^^

유남권 2009. 01. 14. 오후 05:44

참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김성렬 2009. 01. 14. 오후 06:15

참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아름답군요^^

시나무 2009. 01. 14. 오후 06:41

새해 아침... 그 시작의 즈음에... 희망이 새하얀 안개가 되어 피어 오르나 봅니다... 곱게 피어난 물안개 마다.. 그대 그리움 담아...이산, 저산 마다..전해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모두에게... 그 시작이..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그 희망의 풍경이 말입니다...

이인혜 2009. 01. 14. 오후 09:50

너무나 멋진 광경이예요. 감사합니다.

김광해 2009. 01. 14. 오후 10:48

넘 멋지사진입니다^^

김수하 2009. 01. 15. 오전 12:07

뭉클해 집니다 한국이 맞는가 싶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ㅜ.ㅜ

오상석 2009. 01. 15. 오전 10:00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나도 한번 가봤으면...

고은아 2009. 01. 15. 오전 10:34

이 분의 글과 사진은 언제나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박은자 2009. 01. 15. 오전 11:00

감사합니다

권명숙 2009. 01. 15. 오후 01:43

매주수욜에 오늘 좋은 사진 정말 좋아요..항상 눈이 감사해요..

유백석 2009. 01. 15. 오후 01:59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소식 즐겁게 감상하고 또 합니다.

원수경 2009. 01. 16. 오후 05:05

항상보면 사진을 배우고싶은 충동이 가~득 가~득 너무 멋있어요.....

양도경 2009. 01. 16. 오후 11:05

캬~ 저도 물안개를 덮고 잠을 자고 싶어져요~ㅋㅋ

신의재 2009. 01. 17. 오전 07:55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아름다움은 늘 우리와 함께합니다 조은날 되세요

변대성 2009. 01. 18. 오후 05:47

사진속의 주공이 따뜻해보입니다. 일월이 아닌 한 가을아침의 모습처럼 풍경이 느껴집니다.

고명석 2009. 01. 18. 오후 06:42

감사합니다. 새해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와 함께하겠습니다.

유진수 2009. 01. 19. 오후 09:01

류철님은 무엇하시는 분이신가 여행작가 신가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고 글도 쓰시고 궁금하네요?

장권기 2009. 01. 22. 오전 12:15

멋진 경치 고맙습니다 ..바쁜님들 잠시 젖어들수잇는..

박경미 2009. 01. 29. 오후 01:56

항상 좋은 글과 사진을 보고 조금이나마 현실에서 한발작 뒷걸음쳐봅니다. 물안개 피는 새벽강가 가보고 싶습니다.

김효숙 2009. 02. 13. 오후 10:21

참 아름다운 아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월의 아침모습보다는 가을아침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여명속에서 그렇게 자신을 보이고 싶었나봅니다. 아~ 넘 아름답더이다.

김옥희 2009. 02. 20. 오후 05:38

제 고향이 강원도 인제 원통인데 넘 반갑네요 다음주에는 저도 고향길을 달려볼까 합니다. 사진속에 푸~욱 빠져버리고 싶은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1. 17. 오후 08:56

물안개 낀 강물이 아름답습니다...

저녁놀 2016. 09. 17. 오후 07:25

아침의 물안개 피어나는 풍경.

서윤 2017. 03. 27. 오후 07:14

그대 그리움 기대어 잠이들면

림 2017. 03. 31. 오후 11:07

신비하고 동화같고 아름답습니다.

김산우 2017. 09. 10. 오전 08:55

새벽 강물이 깔아둔 물안개를 덮고 그대 그리움 기대어 잠이라도 들면.

종 2018. 05. 22. 오전 10:29

그대 그리움 기대어 잠이라도 들면

김국환 2018. 06. 26. 오후 04:53

새벽 꿈에 그리움을 풀어 볼 수 있을까.

자영 2018. 06. 29. 오후 12:25

이렇듯 따뜻할 수가 있군요

윤 2019. 03. 20. 오전 10:23

그대 그리움 기대어 잠이라도 들면 다시 꿈이라도 꾸게 될때면

한 2019. 03. 21. 오전 07:45

이렇듯 따뜻할 수가 있군요 새벽 강물이 깔아둔 물안개를 덮고

김영 2019. 05. 02. 오후 01:06

새벽 강물이 깔아둔 물안개를 덮고

국 2019. 05. 02. 오후 01:17

그대 그리움 기대어 잠이라도 들면 다시 꿈이라도 꾸게 될때면

수동 2019. 05. 06. 오전 10:26

이렇듯 따뜻할 수가 있군요 새벽 강물이 깔아둔 물안개를 덮고

tjdnf 2024. 01. 02. 오전 01:55

꿈이라도 꾸게 될때면

dlsjs 2024. 01. 02. 오전 02:03

그리움 기대어 잠이라도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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