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문득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문득 누군가와 수다를 떨고 싶다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
혼자서 음악을 듣고 있다면,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펴고 있다면,
무심코 두잔 째 커피를 마시고 있다면,
지금 외로운 거라고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문득 잊었던 친구가 전화를 해 준다면...
그리고 또 생각하지요.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 둘걸...
- 들꽃향기 님, '문득'에서 -
왜 그동안 남의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을까요.
내가 먼저 닫은 마음의 문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왜 여태 하지 못했을까요.
굳게 닫은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당신, 언제든 오세요.
댓글 63개
무심코 커피를 세잔 째 마시고있다면 너무너무 외로운 건가요?
인사동에 들꽃향기라는 전통찻집을 알고 있답니다. 언젠가 입었던 옷이 새롭게 느껴지고, 예전에 써놓은 노트 글자들이 새롭게 읽혀질 때도 외로울 것 같네요.
지금 내마음이네요~~
문득... 이 말에 느끼는 여러 감정들이 가슴이 쌓이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야 다른 사람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사색의 향기를 읽으시는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항상 향기로운 글 감사합니다
이렇한 문득의 생각이 년말이나 년초,..특히 명절이 닦아오면 더더욱 떠 오르지요?
문득 즐거움보다.. 문득 그리움 외로움 보고픔이.. 문득을 생각하니.. 갑자기 느껴옴이있어 좋네요..
저도 문득 아득히 먼 어린시절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아련하기면 어린시절 이었건만 지나온 시절이 그립기만 하군요. 새로 내 인생을 쓴다면 멋지게 쓸터인데.....하면서 말입니다....일종에 후회일까요? 아니면 누구나하는 회상일까요?
늘 그런것 같아요. 자신이 변해야한다는 거.
맞아요......남의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문을 열어야 .......남이 문을 열겠죠?
sook10
맞는 말 이네요... 저도 그동안 내 마음이 아닌 남의 마음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만을 기다렸는지... 이제는 먼저 나의 마음을 먼저 열어서 이해하고 굳은 내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허벌나게 바쁘다는 이유아닌 핑게로 외로움이 아직 못 오고 있지만 외로움이 오면 그것 마져 즐기리라 생각 합니다. 문득....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가슴 저밑이 아련해옵니다. 그때 왜 그랬을까. 그때 왜 그사람의 마음을 이해햐지 못했을까. 지금.....돌아보면 아련히 가슴 저미는 그 사람을. 혼자서 문득.....문득 외로움의 바닥을 보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열어두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전히 닫혀있는 마음의 문.. 활짝 열어두고 싶은데 그게 어쩐지...참~ 그렇지만 조금씩 조금씩 더 열어놓는 연습을 해보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문득 그걸 경우가 왕왕 있지요. 그래서 가족, 친구, 연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 한켵에 자리 잡은 빈 공간. 그곳은 아마 나를 벗어나 우리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생각을 하게; 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고려인돕기운동이 활성화 되어서 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을 읽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맙습니다.
그동안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야 겠습니다.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너무 공감입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려 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문득..........정말 문득 그럴 때가 있죠. 지금 나도 외로운 걸까요......... 아..... 마음의 문을 열어 둔거 같은데... 아니었을까...
아... 지금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이네.
자주 힘겨움에 하루을 보낼때 향기메일을 열면 향기에 묻혀 새로운 힘이 생깁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한 명절되세요~~~
그래요 마음에 문을 열지 못하니 남의 탓만 하는것이겠지요 오늘부터는 마음에 문을 활짝 열고 멋진 인생의 길을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모습은 행복을 준다고 하네요 ^*^
어느 순간부터 내가 다치면서... 마음의 문을 서서히 닫으려고 했던 거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정말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벽을 보여, 더 가치있는 것을 잃을 수도 있는 거같습니다. 조금 내가 다치더라도... 맘의 문을 열고, 따뜻하게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면 어떨까요...
-종점-이 가까운 이제야, 황혼이라는 깨달음.....그리고 나는 닫힌 문을 , 그토록 굳게 닫아야 했던 마음을 열었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지워야했고 버리고 만 세월을 탄하며 희미한 그 옛시절을 더듬어 - \"내 열린 창가에서 그날보다 더 진한 곡차를 마시자\"고 호소해 보는 마음의 문, 지금은 닫을 수 없어 그냥 겨울 바람이 일 뿐입니다.
이교수님 오랜만이예요^^잘계시죠.. 좋은글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종점-이 가까운 이제야, 황혼이라는 깨달음.....그리고 나는 닫힌 문을 , 그토록 굳게 닫아야 했던 마음을 열었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지워야했고 버리고 만 세월을 탄하며 희미한 그 옛시절을 더듬어 - \"내 열린 창가에서 그날보다 더 진한 곡차를 마시자\"고 호소해 보는 마음의 문, 지금은 닫을 수 없어 그냥 겨울 바람이 일 뿐입니다.
문을 열어놓기가 힘이들지. 이렇게 힘이들다가 하늘을 쳐다보면 토론토 하늘이 너무 파래.. 바다같은 하늘의 파람속에 내가 담겨..
ㅈ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공감이 갑니다...저두 그래요 그렇지만 아직도 남이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립니다 조금만 믿음을 가지고 닥아가려구요
어느 곳에서 왜 이런 향기로운 메일이 날아오는지 잊었지만 늘 마음에 닿는 글들이 감사합니다
문득 ...잊고지냈던 이야기가 생각날때면 .. 문득 잊었던 친구의 목소리가 생각난다면 ..'' 기다림보다 내가 먼저 문을 열면 될 것을 ....
마음의 빗장을 살며시, 아주 조금만 열고 있었으면 외로움도 다녀 갔을텐데...
향기 중 가을 들꽃 향기가 일품이지요 향기메일은 내가 어느 때 부터인가 기달려 지는 문득 찾아온 반가운 손님이지요 지고 지난한 친구 처럼 말입니다 올해 내내 건강한 모습으로 문득 오세요
r그러게나 말입니다
이 교수님 ! 감사합니다. 주신글 보고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고 마음의 문을 열기를 기원해 봅니다. 닫힌 사회에서 열린사회로 가 모든 국민이 갈등과 질시가 없는 화평한 세상이 되기를 원합니다.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우리 사색의 향기에도 영원무구한 발전으로 승승장구되시길 기원하며 새해 봄날에 찾아뵙겠습니다.
향기나는 글 마음을 평화롭게 하네요 고마음을 전하지 못하다가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 께서 축복의 길로 인도하 시길 기원합니다
맘의 문을 열기란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내 자신에게도 열지못하는데...하물며..ㅎㅎ 그래도 조금씩 노력하면 열릴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주절거려봅니다.
문득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을때가 있다^&^
정말 그렇네요. 아직 많이 나이를 먹진 않았지만 문득 외로울때가 있어요. 사람사이에서 느껴지는 외로움.. 정말로 누군가 나를 찾아줬으면 좋겠다~ 하는 때도 있구요.
내가 먼저 닫은 마음의 문을 열어야 되겠습니다...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 둘걸.
마음의 문을 조금 열어 둘걸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 주세요.
왜 그동안 남의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을까요. 내가 먼저 닫은 마음의 문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문득 잊었던 친구가 전화를 해 준다면...
어렵네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문득 잊었던 친구가 전화를 해 준다면
내가 먼저 닫은 마음의 문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왜 여태 하지 못했을까요.
굳게 닫은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당신, 언제든 오세요.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펴고 있다면,무심코 두잔 째 커피를 마시고 있다면,
문득 잊었던 친구가 전화를 해 준다면... 그리고 또 생각하지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면,혼자서 음악을 듣고 있다면,
닫은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여태 하지 못했을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