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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바람쐬기
조선시대에는≪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의 국가적 기록물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포쇄를 하였다.
포쇄는 책에 바람에 쏘여서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부식과 충해를 방지하는 작업이다.
조선시대의 포쇄는 대개 3년에 한 번씩 봄·가을에
청명한 날을 택하여 춘추관에서 파견된 사관이 맡았다.
사관이 사고에 도착하면 관복의 하나인 흑단령(黑團領)을 입고
네 번 절한 다음에 사고의 문을 열어
책들을 한권 한권 점검하고 바람을 쏘인 후에
다시 궤 속에 넣고 봉인을 하였다.
우리의 서가에도 오래 전에 읽고 꽂아둔 책들이 있다.
가끔 그 책들을 꺼내서 바람쐬어주고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다시금 감동하는 부분도 있고
그때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도 또 새롭다.
댓글 42개
오래 된 책은 읽을 수록 느낌아 다르게 다가 오지요 그래서 옛날 책을 좋아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오는 아침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에서 좋은 아침을 열어 갑니다
저는 책이 방 한쪽에 약 700여권이 있는데, 그 모두를 햇
좋은 글이 늘 저의 아침을 새롭게 합니다
책에 바람쐬기. 몰랐습니다. 그러면서도 \"아하!\"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지혜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 전신 이름이 \"아하건설\"이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이름을 바꾸었지만.
책꽂이에 정렬된 책을 보면 참 흐뭇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하지만 책은 읽혀질 때 진정한 생명력이 있다는 걸 잊고 살았군요. 오늘부터 한 권씩 한 장 한 장 바람쐬기를 해야겠어요.
책에대한 소중함을 알고 포쇄라는(소중한상식)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흑단령 이라는 단어두 함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올립니다..
맞아요..좋은책은..두고두고..감동을 주니깐요.. 제 머리도 바람을 한번 쐬어줘야할 것 같아요 따뜻한 기운이 필요한 요즈음 입니다.
열심한그대떠나라??이런말처럼 책도 열심히 한만큼 바람을 쐬여주는것도 좋은생각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하 그랬군요. 책사랑으로 새봄맞이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
감사합니다 많이좋은 글 과 금언의 정보를주심감사합니다 등록 을 못했읍니다.배워서 실행하겠읍니다.
단비가 내립니다. 안전 운행하세요.....
좋은 책은 여러번 읽어도 또 새롭다..라는 글귀가 와 닿네요.. 예전에 읽었던 책을 또 읽을때 정말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되고 이런 글긔가 있었나 하고 새삼 스러울때가 있어요.. 뭐든 새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지요..
곧 봄도 오는데 책장구석의 책들도 꺼내서 바람 좀 쐬줘야겠어요
어쩜 유식철x2 그렇긴하지만 실천이 어렵다는사실
뽀얀 먼지가 그 세월을 얘기할 듯... 책사이에서 옛애인의 사진이라도 나온다면,,,, 책사이에서 만원짜리라도 하나 건진다면.... ㅎㅎ 잼나겠죠..
맞아요... 좋은 책은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고 생활의 지혜가 되는 것 같고 저의 지식이 되고 또 세상을 아는 힘이 되는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
늘감사드립니디 행복으로초대애주시는 조인스 소장님
사색 향기님 고맙습니다 답장도 보내지 아니하는데도 꾸준히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아!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발췌해서 쓰고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우=와= 그
포쇄까지는 아니라도 한번정도 정리는 아주 도움될듯^^ 늘~감사해요^-^
새로운 제안이라서 시도해봄직합니다. 무슨책이 있나 확인도 하구요...
책들의 나들이/ 바람을 만냐고 싶단다 오래된 묵은 책들을 다시 한번 예뻐해 줘야겠다 좋은 말씀 알려 주셔서 고
사색의 향기를 접하며 깜빡 잊었던 물건이 생각나는 둣한 점이 많아 고마움을 느낍니다. ^^
사색의 향기를 접하며 깜빡 잊었던 물건이 생각나는 둣한 점이 많아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그려
요쯤은 소장보다는 보고전시용으로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오늘도 힘내자구요~~^&^
참 좋은 말이네요 , 실천해보도록 노력할께요
포쇄..책에 바람을 쏘여서 습기를 제거하고 부식과 충해를 방지하는 작업이다..처음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책은 여러번 읽어도 새롭다.
좋은 책은 어러번 읽어도 새롭다.
책들을 꺼내서 바람 쐬어주고 다시 읽어 보면 어떨까.
우리의 서가에도 오래 전에 읽고 꽂아둔 책들이 있다. 가끔 그 책들을 꺼내서 바람쐬어주고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책들을 한권 한권 점검하고 바람을 쏘인 후에 다시 궤 속에 넣고 봉인을 하였다.
포쇄.
우리의 서가에도 오래 전에 읽고 꽂아둔 책들이 있다. 가끔 그 책들을 꺼내서 바람쐬어주고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그때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도 또 새롭다.
부식과 충해를 방지하는 작업이다. 조선시대의 포쇄는 대개 3년에 한 번씩 봄·가을에
네 번 절한 다음에 사고의 문을 열어 책들을 한권 한권 점검하고 바람을 쏘인 후에
조선시대에는≪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의 국가적 기록물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포쇄를 하였다.
알아차리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감동하는 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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