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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크게 뜨고
고향의 바다와 간척지 사이에 긴 둑에는
수십 년 된 해송이 늘어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그 둑에서 폴딱 뛰어 가지를 잡고 그네를 탔습니다.
나는 형들이 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으나 겁이 났습니다.
혹 뛰어서 나무 가지를 못 잡으면
낭떠러지로 떨어져 다치기 때문이었습니다.
동네 형이 내 모습을 보고서
\"눈 딱 감고 뛰어봐!\"
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의 말에 용기를 얻어 눈 딱 감고 뛰었으나
나무 가지를 잡지 못해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다친 발목이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말썽을 부립니다.
두 눈을 크게 떠도 시원찮을 것을 눈을 감고 뛴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흔히 어려운 일이 닥치면 눈 딱 감고 하라고 말하지만
요즈음 같은 세상에 살아남으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당찬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정석홍 님, '향기메일 댓글'에서
댓글 44개
매일 받는 향기 메일이 있어 정말 살맛나는 날들 입니다.늘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네요... 진짜 눈 딱 감고 용기를 내어 뛰어보니 그냥 바닥이라는 말이 지금에야 와 닿네요... 하지만 계속 도전하고 뛰면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저는 믿어요... 그리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명랑하게 밝게 열심히 하는 자신이 되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시대와 환경에 변화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진리를 께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얘기를 듣자 사람에 따라서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달라서, 자기 마음과는 다르게 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그 말을 듣고 오해하게 되고, 말을 한 사람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후회하게 되고..... 그래서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만을 듣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속의 말을 듣고, 이해하려 한다면, 서로간의 오해도 줄어들고, 좀 더 따뜻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차게 나아가야 할 시기임이 확실합니다. 힘내자구요
당차게... 자신감이져~~ 자기자신을 믿고 ~~ 自身 이 재산이고 희망입니다!
매일 아침 좋은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두눈을 크게뜨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겠네요...^^*
맞는말씀입니다
매일 아침 향기메일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두눈을 크게뜨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겠네요...^^*
두 눈 크게 뜨고 살피면서 용기있게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요즘세상은 두눈크게 떠도 살아가기 힘든세상입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매일매일 보내주셔서 잘 보고있지요 감사합니다
때론 당찬 용기가 불의를 일어킬때도 있었습니다. 늘 방심하지않는 상황적판단이 중요합니다.
서로 배려하며 베풀며 살아가는 삶! 지혜와 겸손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 승리하는 삶임을 생각해봅니다.
,좋아요!늘 감미로운 시을 주시니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수있어 아주 종아요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좋은 말씀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두 눈을 크게 뜨고도 직장을 못 구해 애태우는 젊은이들이 많은 현신 앞에 마음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경쟁이 심한 나라에서 두 눈을 감을 수도 없지요. 자신의 소신대로 마음을 활짝 열고 부딪쳐 보는 겁니다. 주저하지 않는 용기와 칠전팔기의 오기가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서부터인지 메일이 오더군요.. 출근하면 커피 한잔 하며 설레이는 맘으로 메일을 엽니다. 메일이 오지 않는 날이면 홈페이지 찾아와서 읽곤하지요 감사합니다.
하루를 풍요롭게 하는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그러게요...눈딱감고...맨날 하는 말인데도...새삼스럽네요.이제부터는 눈크게 뜨고 뭐든 겁없이 해야겠습니다^^
왜? 두 눈을 딱 감고 하라고 했을까요? 어찌 보면 두 눈을 크게 뜨고 하여야할 사안을 두 눈 딱 감고 하면 이룰 수 없을 것 같지만, 거기에는 분명한 메세지가 있다고 봅니다. 바로 두려움을 말한 것 아닐까요? 두려운은 본래의 능력을 반감 시킵니다.
아주 오래전 저희 아파트1층엔 휠체어가 다닐수 있게 약간 경사가 있는 길이 있었지요. 세발자전거를 탄 아들이 달려가다가 어느순간 두눈을 꼭 감아버리더군요. 다행히 도로까진 치닫지 않아 다행이었지만...아찔했던기억이 납니다. 두눈 크게 뜨고 살아야죠^^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이라는 녀석과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을 나도 모르게 배우게 됐읍니다.. 내 자신이 받아들이기 싫어도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여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어진다는것을 짧은 인생을 살면서 나도 모르게 배워나가게 되는군요..
요즈음 같은 세상에 살아남으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당찬 용기로 살아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세상의 변화 ...참 서글픈현실이지만 ,,자신에게 주문을걸곤하는 내 자신 결단이 필요할 때도 용기가 필요하지요 ..좋은 하루 되시길 ~
옛날 어린 철 없던 시절이 그립군요.
하도안해봐서 어찌하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없어 다시배우지도 못허고
너무 웃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인데 님의 말씀 듣고보니 정말 아니네요....눈 똑바로 뜨고 삽시다...감사합니다.
향기메일..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향기메일덕분에, 하루가 또 하루가,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두눈을 떠야할 때 크게 뜨고 감아야 할 때 질끈 감아야 겠지요. 그러나 나는 그러하질 못했던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랑엔 두눈을 뜨고, 눈물이 팔요할 땐 두눈을 꼭 감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사향가족여러분들도 힘내젯요^&^
요즈음 같은 세상에 살아 남으려면 당찬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일에 용기를 가지고 생활하라.
당찬 용기만이 자신있게 합니다.
당찬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동네 형이 내 모습을 보고서\"눈 딱 감고 뛰어봐!\"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의 말에 용기를 얻어 눈 딱 감고 뛰었으나 나무 가지를 잡지 못해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당찬 용기를 가지고.
두 눈을 크게 떠도 시원찮을 것을 눈을 감고 뛴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흔히 어려운 일이 닥치면 눈 딱 감고 하라고 말하지만
요즈음 같은 세상에 살아남으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당찬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혹 뛰어서 나무 가지를 못 잡으면 낭떠러지로 떨어져 다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형의 말에 용기를 얻어 눈 딱 감고 뛰었으나
아이들은 그 둑에서 폴딱 뛰어 가지를 잡고 그네를 탔습니다. 나는 형들이 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으나 겁이 났습니다.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살아남으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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