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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십시오

향기지기 2009. 02. 23. 오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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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벽
우리 밖의 벽
그 벽을 그토록
허물고 싶어 하던 당신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이 땅엔 아직도
싸움과 폭력,
미움이 가득 차 있건만

봄이 오는 이 대지에
속삭이는 당신의 귓속말

사랑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리고 용서하라

- 법정스님,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 에서 -


선종(善終)에 들기 전
\"서로 사랑하십시오.\"라고 남기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가진 자, 덜 가진 자, 모두 편견과 불신의 벽을 허물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댓글 61개

권성희 2009. 02. 23. 오전 07:48

그분의 말씀에 목이 메이더군요. 사랑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여러분은 우리들.. 그리고 나를..................사랑합니다.

이경선 2009. 02. 23. 오전 09:13

공감하는 바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명희 2009. 02. 23. 오전 09:20

추기경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권희선 2009. 02. 23. 오전 09:24

김수환 추기경님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그 말씀 가슴 속 깊이 울리네요.

안재상 2009. 02. 23. 오전 09:43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승호 2009. 02. 23. 오전 09:47

좋은 말씀 다시 보게 되니 숙연해지고 맘 속에 다시 새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삿갓 2009. 02. 23. 오전 09:59

참 좋은글 입니다. 존경합니다.

이남기 2009. 02. 23. 오전 10:17

그 말씀 존경합니다.

서은기 2009. 02. 23. 오전 10:37

각박한 세상에 정말 아름다운 단어인듯 합니다..사랑..

이재원 2009. 02. 23. 오전 11:01

봄이 찾아왔습니다. 모든 자연의 섭리가 원리원칙대로 풀려나가는 세상도 함께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이세교육에 헌신하고 영예롭게 정년을 맞는 아산 인주 이 교장 퇴임식에는 참석하겠지요?

수기 2009. 02. 23. 오전 11:09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주나니 ......불신의 벽을 헐어내는것 쉽기도하지만 어렵기도한 ,...내 마음의 벽부터 헐ㄴ어내기...

안태주 2009. 02. 23. 오전 11:21

이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 점점 못난사람이 되어가는 그런 느낌에 마음도 자꾸 검게 변해버리는것 같아서 살짝 괴롭기도 한데 그럴때마다 이글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양도경 2009. 02. 23. 오전 11:46

사랑합니다.

정석홍 2009. 02. 23. 오전 11:49

김 추기경의 선종은 우리에게 뭔가 새로운 씨앗을 트이기 위해 떨어진 마지막 열매인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낡은 이념의 벽에 갇혀 상대방이 들을 수 없는 소리로 사랑을 짓밟고,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미움을 키워가는 사회,. 이런 세상에서 못견디다가 떨어진 하나의 열매인가 싶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국가의 위기만이 아닙니다. 모든 부문에서 위기입니다. 이런 위기는 '민족의 대 각성' 없이는극복될 수 없습니다. 김 추기경의 \"사랑하십시오\"라는 마지막 여덟 글자는 어쩌면 우리민족의 \"팔자\"가 고쳐저야 한다는 경구인지 모릅니다. 우리 서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깁시다.

하진호 2009. 02. 23. 오후 03:13

서로 사랑합시다...

안진순 2009. 02. 23. 오후 04:05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중에는 진정 종교인의 수장으로서 구원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이 없고 오로지 그저 좋은 말, 막연히 듣기에 편한 말, 인생을 좀 철학적이고 지식인이며 봉사하는 삶으로 살았다는 정도의 말에 지나지 않는가 싶고 성철스님의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 하는 정도여서 가슴에 와 닿지 않는데 오히려 오래전 불교의 구산 스님의 입적전에 마음에 대한 마지막 말씀이 와 닿는데 종교인들이 왜 양심의 법에 어긋나면 죄를 짓는것이다 라는 것을 논하지 못하는지 아쉽고 허전합니다.

장영희 2009. 02. 23. 오후 05:02

그 사랑하기가 쉬울것 같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 사랑했던 아가들이 어른이되어 떠나가고 빈둥지에 외로움이 슬픔이 그리고 조금만 행복이 나를 위로하네 보기만해도 보이기만해도 기쁜 그들이 나를 떠나 멀리 멀리 내마음은 외로운 돗단배같이 오늘도 너를 찾아 가고 가고 또가네 내 사랑을 찾아

김용관 2009. 02. 23. 오후 05:16

용서하며 사랑 하렵니다. 일주 내내 건승을 빕니다.

이상록 2009. 02. 23. 오후 05:39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실천하기란 정말 힘듭니다. 어느 누구하고도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하는줄 알면서 어제, 아내와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윤병성 2009. 02. 23. 오후 05:57

고마워요

박범준 2009. 02. 23. 오후 06:51

김수환추기경님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해주고 가신 님의 숨결이 포근히 전해져 옵니다 .....

이원영 2009. 02. 23. 오후 07:16

김수한 추기경님의 위대한 사랑이 우리들이 존재하는 가치를 더 절실하게 해 줍니다. 님께서는 이웃집 아저씨처럼 온화하신 모습과 따스한 손길로 우리곁을 항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오정혜 2009. 02. 23. 오후 07:30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 한해를 시작하는 봄입니다. 소망의 씨는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보이는것은 소망이 아닙니다. 용서와 사랑을 함께 실천해 나아가요!!

이주식 2009. 02. 23. 오후 08:00

좋은글 즐독합니다. 2월의 마지막주일 월요일의 편안한 밤되세요~ -^*^-

배철오 2009. 02. 23. 오후 08:13

오늘도 사랑하고 왔습니다. 내일도 사랑을 전달하러 갈겁니다. 전 사랑을 전달하는 천사랍니다.

정현주 2009. 02. 23. 오후 08:27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

김재원 2009. 02. 23. 오후 08: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담습니다

오정미 2009. 02. 24. 오전 01:41

그곳에서 아이들 키우는 일 말고 다른 하는 일 있어? 아님 여가 생활이라던가? 경희언닌 탁구 하느라 바쁜가봐 자주연락못해 난 작년엔 복지관에서 여가 프로그램 많이 다녔어 아주 바쁜 한해 였단다

주석 2009. 02. 24. 오전 09:32

서로 존경하고 이해 하고 존중해야합니다.

정형숙 2009. 02. 24. 오후 02:16

??

이희두 2009. 02. 24. 오후 03:26

가진 자 덜 가진 자라...ㅎㅎ,없는 자는 끼지도 못 하네요.

최군선 2009. 02. 24. 오후 09:14

아직도 추기경님의 선종이 믿기지 않고 너무도 애석합니다. 그분처럼 훌륭하신 분이 우리에게 또 계실까요? 앞으로 감히 그분 뜻을 본받으려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조성태 2009. 02. 24. 오후 10:30

허공을바라보듯 허망합니다, 감사함니다 사랑하세요 진한 그 말씀이 왜그리도 뭉쿨한지요, 성인이 옆에 게실때는 믿처못느꼈어요, 너무허전합니다 이제 저희들도 서로사랑하고 베풀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선한말은 꿀송이같아서 마음에달고 뼈에 양약이되느니라,(잠언16:24)성인의 모습을 따라 살아가렵니다,사랑하겠읍니다, 용서하겠읍니다, 감사함니다,

주정연 2009. 02. 25. 오전 08:48

귀한 말씀이네요. 현살은 더 답답하지만...

박정주 2009. 02. 25. 오전 09:03

사랑은 마음만으로 되는 것은 이닌듯 합니다. 실천하는 사랑은 기적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김추경기님의 실천하는 사랑은 성종후 어딘가 기적이 일으키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박천주 2009. 02. 25. 오후 03:12

글자색이 희미해서 잘 안보여요. 진한 검정색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참조하시길

엄소영 2009. 02. 26. 오후 05:55

모든것을 용서하고 서로 사랑한다는거...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믿어주고 존경해주고 배려해준다는거 그것이 그렇게도 힘든일인줄 새삼느끼는 날 입니다..

변대성 2009. 02. 28. 오전 08:50

선종님도 사향가족임을 알수있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한선자 2009. 02. 28. 오후 04:05

hswja37 sk8419

박동현 2009. 03. 01. 오후 01:05

사랑하고있습니다 향기님의 하모니스러운 일상생활이 존경스럽습니다 열심으로 사느라 너무바쁨니다 나보다 바쁜 그대가 없을 거예요

정보영 2009. 03. 02. 오후 12:29

아름다움을 표현하시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마음은 쓰라고 있는것이 아니고,행하라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모든것을 10,002 사랑 합시다...

지은정 2009. 03. 02. 오후 02:35

알고있습니다. 실천이 어렵습니다. 날 미워하는자 사랑하기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박은성 2009. 03. 03. 오전 11:29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복순 2009. 03. 08. 오후 09:23

좋은 글귀 감사해요. 존경 사랑 용서 마음에 드네요

정숙 2009. 03. 20. 오후 04:39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성근 2012. 11. 16. 오후 06:17

서로 사랑하십시요..사랑이 제일입니다..사랑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저녁놀 2016. 09. 23. 오후 03:53

각박한 세상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서윤 2017. 04. 04. 오후 09:43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림 2017. 04. 08. 오후 07:30

가진자 덜 가진자 편견의 불씨를 버리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함을 깨닭게 해애합니다.

김산우 2017. 09. 17. 오후 01:41

사랑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리고 용서하라

종 2018. 05. 28. 오후 05:10

봄이 오는 이 대지에 속삭이는 당신의 귓속말

김국환 2018. 06. 30. 오후 07:21

서로 벽을 허물고 사랑하십시요.

한 2019. 03. 24. 오전 09:01

\"서로 사랑하십시오.\"라고 남기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윤 2019. 03. 24. 오전 09:03

가진 자, 덜 가진 자, 모두 편견과 불신의 벽을 허물고서로 존경하고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자영 2019. 04. 28. 오전 08:00

미움이 가득 차 있건만 봄이 오는 이 대지에

국 2019. 04. 28. 오전 08:10

다 행복하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자영 2019. 04. 29. 오전 09:06

미움이 가득 차 있건만 봄이 오는 이 대지에

국 2019. 04. 29. 오전 09:28

다 행복하라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수동 2019. 05. 10. 오전 08:12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이 땅엔 아직도

tjdn 2024. 01. 06. 오전 01:05

사랑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dlscjs 2024. 01. 06. 오전 01:11

모두 편견과 불신의 벽을 허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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